현대 소설 가운데 보고 싶은 책들로 추립니다.
기존 리스트와 중복이 잦은 책은 제외했습니다.
 | 다시 찾은 브라이즈헤드
에벌린 워 지음, 백지민 옮김 / 민음사 / 2018년 9월
16,000원 → 14,400원(10%할인) / 마일리지 8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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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플 플랜
스콧 스미스 지음, 조동섭 옮김 / 비채 / 2009년 3월
16,800원 → 15,120원(10%할인) / 마일리지 8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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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해, 여름 손님 (반양장)
안드레 애치먼 지음, 정지현 옮김 / 잔(도서출판) / 2017년 8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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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줄리언 반스 지음, 최세희 옮김 / 다산책방 / 2012년 3월
17,500원 → 15,750원(10%할인) / 마일리지 8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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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즈
서배스천 배리 지음, 강성희 옮김 / arte(아르테) / 2017년 3월
16,000원 → 14,400원(10%할인) / 마일리지 8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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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볼루셔너리 로드
리처드 예이츠 지음, 유정화 옮김 / 노블마인 / 2009년 2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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