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춤을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61
온다 리쿠 지음, 권영주 옮김 / 비채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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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오 신세 만아오 주인님 해마다 더워지는 거 지구 온난화 탓이조 맨발로 바깥을 걱는 것도 해마다 힘들어줍니다‘ 세오체가 등장하는 단편 <충고> 때문에 읽었다. 나름 해피엔딩 좋아줍니다. 그렇지만 피나 바우슈가 모티프인 단편 <나와 춤을>이 제일 좋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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