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분 초등 바르다 우리말 어휘 학습 노트 하루 10분 초등 바르다 학습 노트
창의개발연구회 지음 / 42미디어콘텐츠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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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일단 바르다 우리말 어휘학습노트를 살펴보면 스프링철형식으로 되어있어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이런 공부하는 책은 필기하면서 아이나 엄마가 써야하는데 스프링으로 연결되어 있어서인지 마음대로 펼쳐지고 접혀지는 부분없이 필기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답니다.


이 책은 우리말 어휘중에서도 접사어휘들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차례를 보시면 다음과 같아요. 우리말 접사 80개를 1장부터 80장까지 소개하고 있는데요.


하루에 한장씩만 하고 넘어가도 80일이면 왠만한 접사는 익힐 수 있다니, 매력적이죠?


책을 시작하기 전에는 다음 개념을 먼저 짚고 넘어가면 학습에 도움이 돼요.

어른 눈에는 기본적인 단어라서 설명해 줄 필요가 없을것 같이 느껴질지라도, 아이들에게는 어려운 개념일 수 있으니 책을 보기 전 한번 더 진도를 나가주는게 좋을 것같아요.

(초등저학년이면 더더욱! 초등 고학년도 기본 개념을 확실히 잡아주세요.)



안에 실린 소개들을 살펴보면 예시로 접미사의 쓰임을 알려주고 뜻을 설명하고 있어요. 예시를 따라 쓰며 연습해보거나 실제로 어떤 식으로 붙여쓸 수 있는지 단어를 만들어보면서 접사를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어요. 혹시나 예로 든 단어도 모를까봐 상세하게 설명해놓은게 정말 사전 뺨치네요!

그리고 깨알 상식으로 아이들이 궁금해할만한, 혹은 모르고 지나칠 수도 있었던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해주는데 아이들이 지루해하지않게 또다른 지식을 습득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4장씩 배우고 나면 풀어보세요로 아이가 제대로 개념을 익혔는지 살펴볼 수 있는데요.



다양한 재미있는 문제로 아이가 흥미롭게 익힌 지식을 활용해 볼 수 있게 구성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답니다.

*처음에는 어휘부분이 조금 약하다고 생각한 둘째를 위해서 펴들었던 책이었는데요. 생각보다 내용이 너무 알차서 초3이 되는 첫째는 물론이고 초등 전학년에서 쓰일 수 있는 보물같은 책을 알게된 것같아서 좋았어요.

우리말에서 쓰이는 접사들 80개를 온전히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두고두고 쓰이기에 좋은 책인 것 같네요.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접사의 개념을 더 확실히 배우게 되고 고등학교에서 문법을 더 자세하게 배우는데요.

비교적 여유로운 초등학교 시기에 이런 책으로 기초를 잡고 들어간다면 나중에 훨씬 편하게 문법을 대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들이 교재로 쓰셔도 좋을 것같네요. 제가 학원에 지금 일하고 있거나, 교직에 몸담고 있다면 이 교재로 아이들과 재미있게 수업안을 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이 어휘로 고민하시는 분은 한번 살펴보셔도 좋을 내용이랍니다.

* 이 리뷰는 업체로부터 제공받았으나 주관적인 견해가 들어간 찐!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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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3학년을 위한 빠른 교과서 연산 3-1 (2024년용) - 학기별 연산력 강화 프로그램 바빠 교과서 연산 (2024년)
징검다리 교육연구소.강난영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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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시중에 많은 교재가 나와있지만 우리아이의 수준과 학습스타일에 맞는 교재를 찾기는 어려운 법이죠.

엄마마음은 조급해지기만 하구요.

뒤쳐질까봐 걱정이 되기도 해요. 학원이나 공부방다니는 친구들을 보면 선생님이 친절하고 다정하게.. 그렇지만 차근차근 학습과정을 준비해주시니까요...^^

교육은 엄마가 하면 안된다는 주변의 말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엄마가 우리아이의 스타일에 맞춰서 해줄 수 있는 시기가 지금인것 같아요.

저희 첫째는 -> 3학년 교과서를 가지고 오면 먼저 수학을 펼쳐볼 정도로 이 아이가 수학에 관심이 있나..??하고 엄마의 마음을 잠시 설레게도 하지만 연산문제 푸는걸 지극히도 싫어하며 문제가 틀리는걸 너무나도 싫어하는 아주 평범한 아이입니다. ㅎㅎ


요번 바빠 서포터즈를 하면서 만나게 된 연산책은 엄마맘도 안심시켜주고 이런 저희 첫째도 군말없이 풀어주고 있어요.


<바쁜3학년을 위한 빠른 교과서 연산>은 1학기와 2학기로 나누어져있는데요. 전반적인 연산의 흐름을 잡고 들어가기에 딱 좋다고 생각되네요. 우리 엄마들이 어렸을 때부터 연산의 정석(?)으로 여겨지는 학습지를 비롯한 연산문제집들은 같은 연산을 많이 풀어가면서 적응하는 인해전술식 방식으로 아이가 연산에 익숙해지도록 하는데요.

이런 방법은 물론 아이의 연산력 향상에 도움이 되지만 치명적인 단점이 하나 있어요...

바로.. 아이가 너무 지루해한다는거죠.


제가 보기엔 그냥 저 간단한 연산들 주르륵 풀어버리고 해치우면(?) 되지않을까 싶은데 아이들 눈에는 그게 태산과도 같이 느껴지나 봅니다.

바빠 연산에서는 그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한 흔적들이 보였어요.

목표시계를 정해서 그 안에 푸는 방법으로 문제풀이를 진행하면 이거도대체 언제끝나요 ㅠㅠ 라고 하지 않고 마치 달리기를 하는듯 문제를 열심히 풀 수가 있었답니다.

또한 학기 진도와 연계할 수 있게 교과서 쪽수가 나와있어서 어느부분 진도를 나가고 있는지 알 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첫째가 이 교재를 풀던 도중에 3학년 교과서를 받아왔는데 이제 이 책으로 문제를 풀어보고 부족한 부분은 교과서를 통해 한번 더 살펴볼 수 있으니 더 좋을 것같더라구요.

그 외에 아이들이 항상 덤벙대서 실수하는 자리수를 모눈으로 표시해놓았고 기초문장제문제도 나와있다고 적혀있네요.

자세한 건 아래 부분에서 더 추가해볼게요!



식상한 것 같지만 빠지면 아쉬운 목차 한 번 살펴봐야죠.

아마 3학년 연산은 뭘 준비해야하나 막막하고 아쉬우신 분들도 참고가 될 것같아요.

크게 세자리 수의 덧뺄셈, 곱셈과 나눗셈, 길이와 시간의 연산을 짚고 넘어가야하는데요.

여기에 있는 목차도 아이들에게 가르쳐주실 때 참고하셔서 가르쳐주시면 좋아요.



어떤 부분을 주의해서 연산연습을 해야하는지 지도길잡이와 함께 목차만 한 번 읽어줘도 도움이 되네요.



맨 앞에는 공부 계획을 세우는 페이지가 어김없이 나와있는데요.


현재 바빠문제집 중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시계와 시간>을 풀고 있기 때문에 저희 아이는 2과씩 진도를 나가기로 했어요.


2과씩 진도를 나간다고 하면 양이 많아보이는데 2과라고 해봤자 두장분량이기 때문에 연산 풀기 싫어하는 아이도 부담없이 풀 수 있는 분량이랍니다.


아까 목차 부분을 소개하면서 아이가 짚고 넘어가야할 연산을 자세히 알려주는 제목이라서 좋다고 했죠? 여기서 확인해보실 수 있어요.

각 과마다 연습해야할 문제들이 제목인데요. 그냥 단순히 받아올림 문제라는 제목으로 묶어놓지않고 어느 부분을 신경써야하는지 적혀있어요.

'일의 자리에서 받아올림한 수는 십의 자리로',

'십의 자리에서 받아올림한 수는 백의 자리로'

항상 아이에게 제가 알려주는데요. 아이가 쉽게 스쳐지나갈 수도 있는데 과 제목에도 나와있고 바빠독이 말풍선에서 한 번 더 말해주니 만화를 좋아하는 아이들, 한 번 더 읽고 지나가더라구요.

그리고 세자리수의 덧셈이라고 해서 덜컥, 겁을 먹을 아이에게 한자리 수의 덧셈을 세 번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일러주며 책을 진행한다면 아이의 마음가짐도 한결 편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눈지로 자리수를 헷갈리지 않게 잘 표시해놓아서 덤벙대는 아이들 계산실수를 잡아주는 것도 한 몫하네요. 우리아이들 빨리 풀고싶은 마음에 자릿수 대충 적다가 자주 틀리니 이 부분 꼼꼼히 짚어주셔야해요~!


그렇다고 해서 연산만 준비할 수도 없는 노릇!


간단한 문장제 문제도 소개하면서 아이가 단순 연산에만 익숙해지지 않도록 문제를 구성해놓았는데요.

설명이 자세히 되어있으니 책을 읽듯, 이야기를 하듯, 문제를 빨리 풀어내더라구요.



여기서 간단히 문장제 문제를 접하고 더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나혼자푼다 문장제 3-1학기문제집을 통해 문장제를 짚고 넘어가시면 될 것같아요.

기회가 되면 이 문제집도 소개해드릴게요.



뒷부분엔 나눗셈과 곱셈을 같이 배치해놓은 부분이 마음에 드네요!


지금 문제집을 열심히 더 풀고 있기때문에 나눗셈, 곱셈부분과 길이와 시간에 대해서는 다음에 한 번 더 소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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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수리점의 아기 고양이 리틀씨앤톡 모두의 동화 17
이미례 지음, 차상미 그림 / 리틀씨앤톡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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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어요. 입춘이 지나서 그런지 햇살도 따뜻해졌구요.

따뜻한 봄날에 어울리는 책 한권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시계 수리점의 아기 고양이> 입니다.


표지만 봐도 마음이 말랑말랑해지는 기분이 들지 않나요. ㅎㅎ 따뜻한 그림체라서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느낌이네요.

아이의 마음도 따뜻하게 감싸줄 것만 같았어요.

너무 무섭고 삭막한 뉴스밖에 없는 요즘, 화려하고 자극적인 게임이 있는 요즘, 아이들은 어떤 곳에서 힐링을 해야할까요?

유튜브, 게임도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주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땐 아이들의 뇌를 더 자극적인 것만 추구하게 만든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런 따뜻한 동화로 아이들의 마음을 정화시켜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 좋아하는 모험이야기도 좋지만 이따금 요런 따뜻한 감성동화도 끼워넣어주면 좀 더 따뜻한 아이로 자라게 될 것같아요!

책을 쓰신 분은 교육대학원을 졸업하셔서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셨다고 들었는데요. 교육자의 시선에서 아이들에게 어떤 동화를 들려주고 싶은지 생각하며 쓰신 것 같았답니다.

차례를 보면 이렇게 여러가지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고양이 이야기들이 많은데요. 고양이를 좋아하는 친구들도 좋아할 것 같네요.


책을 넘겨보면 아이들의 이야기가 나와있는데요.

저희 아들하고 너무 똑같은 부분이 있어서 캡쳐해와봤어요.ㅎㅎ


동그란 안경에 파마머리라서 해리포터, 코난이라고 이야기들었던 저희 첫째도 이 그림을 보자마자 반가웠는지 엄마, 보세요. 하면서 들고오더라구요. ㅎㅎ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친구인 준영이가 파마를 하고 나타나자 엄마가 은근히 너도 파마할래?라고 묻는답니다.

그런데 주인공은 싫어!라고 가볍게 거절하네요. 엄마가 하자고 하는 건 뭐든 싫다고 말하는게 요새 내 취미라네요.ㅋㅋ

엄마가 네가 싫다면 강요할 맘 없다고 물러서는 부분까지 어찌나 저희 모자의 이야기와 닮았던지 ㅎㅎ

역시 이 집이고 저 집이고 아이들은 다 비슷비슷한가봅니다.ㅎㅎ


그밖에 노랑비누의 시각에서 본 길고양이 친구들 이야기라거나,


받아쓰기 시험에서 '돌멩이'를 '돌맹이'로 잘못 써서 힘이 쭉 빠진다던지 현재 초등학생 저학년 시각에서 쓰여진 부분들이 많아서 아이들도 주인공과 동질감을 느끼며 책 속에 빠져들 것 같았답니다.

마지막으로 시계 수리점의 아기고양이 이야기랍니다. 제목에서도 짐작하시겠지만 시계 수리점에서 사는 아기고양이 이야기예요.^^


아이에게 보여주려고 신청한 책이지만 엄마인 제가 봐도 저희 아들과 닮아서 웃음이 나오고, 따뜻한 이야기를 읽고 힐링이 되는 부분이 있었답니다.

마치 옛날에 tv동화 행복한 세상을 보는 것처럼 말이예요.^^( 이 프로 기억하시는 당신은 저와 비슷한 나이?)

삭막한 요즘 따뜻한 동화로 힐링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우리도 동화 속 세상처럼 따뜻한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다들 즐거운 하루되세요.

* 이 리뷰는 리틀씨앤톡으로부터 협찬을 받았으나 저의 주관적인 견해로 쓴 찐!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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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특출난 재능이 있다! 엠앤키즈 감성 동화 1
조아라 지음, 수아 그림 / 엠앤키즈(M&Kids)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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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뭔가 에세이스럽기도 한데요. 에세이가 아니라 인성동화랍니다.

특출이라는 단어는 요즘 잘 안쓰이지만 자기만의 장점이 있다 정도로 받아들이시면 될 것같아요.

세아들을 육아하며 느낀 점은 아이들마다 저마다 다 장점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아이들은 자기들이 못하는 부분만을 생각하고 때때로 기가 죽을 때가 있었답니다.

뒤에 가면 별일아니지만 그당시에는 크게 느껴지는 것들-왜 나는 가위질을 잘하지 못할까? 왜 나는 한글을 모를까? 왜 나는 종이접기를 잘 못할까?, 왜 나는 그림을 예쁘게 그리지 못할까?-에 대해서 아이들이 기죽어 하길래 책을 통해서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 이 책을 고르게 되었어요.



이 책을 쓰신 분은 조아라작가님이신데요. 왜 나는 잘하는 게 하나도 없을까? 하고 말하곤 하는 아이들에게 이야기하는 듯한 머리글이 인상적이었어요. 사람들에겐 저마다 작은 씨앗이 숨어있는데 그걸 발견해서 잘 키워내야한다는 말씀, 안타깝게도 평생 발견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는 말씀말이죠.

책에 나오는 친구들은 일명 왕따 4인방인데요.

왕따 4인방이 뭉쳐서 저마다의 재능을 발휘해서 멋진 결과를 만들어낸다는 성장동화랍니다.

모둠발표수업에서 아무와도 모둠이 되지 못해 같은 모둠이 된 김채린, 윤설아, 홍지완, 정이한.

설아는 이상한 아이들과 모둠이 되었다며 싫어하는 티를 내는데요.

설아에 따르면,

채린이는 얼굴에 화장품을 바르고 다니는 날라리,

이한이는 수업시간에 늘 졸기만 하고 냄새나는 아이,

지완이는 가만히 앉아있지를 못하는 산만한 아이입니다.

그럼 설아는 왜 다른 친구들과 모둠이 되지 못했을까요?

설아는 자기가 다 잘할 수 있다고 하면서 친구들이 모아온 자료를 지워버리고 자기가 무조건 다 복사한 것을 발표했기때문에 친구들이 싫어해서인 것 같네요.

아무튼 이 친구들이 모여서 모둠발표 준비를 하게 되는데요. 잘하는 것 하나 없어보이던 조원친구들에게도 저마다의 장점이 있었답니다.



채린이는 글을 쓰는 재주가 있었고, 채린이는 꾸미는데 재주가 있었답니다.

또한 지완이는 adhd가 있어서 산만했지만 동영상을 찍고 편집하는데에 재주가 있었고, 이한이는 알고보니 요리에 일가견이 있었답니다.


이렇게 친구들은 저마다 재능을 발견해가면서 그야말로 협동 모둠과제를 잘 완수하는데요.

그 와중에 다문화가정이야기, adhd인 친구 이야기 등등 실제로 요즘 학교에 있을법한 친구들 이야기가 나오네요.

딱 3학년 친구들 이야기라 올해 3학년이 되는 아이가 재미있게 읽었어요.

자기자신을 인터뷰해보고 자기자신에게 꼭꼭 숨겨져있는 재능을 찾아내라는 말이 인상깊었어요.

이런 바른(?) 이야기라 좀 지루해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첫째는 또래 친구들 이야기가 있어서인지 "재미있는 책"이라며 몇번이고 읽더라구요.

한 뼘 더 자존감이 올라섰길 바라네요.^^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자존감을 올려주고 싶으신 분은 읽혀주셔도 좋을것 같아요.

그냥 말로 하는 것보다 이렇게 실제로 또래 친구들이 해내는 모습을 보면서 더 확 와닿을지도 모르니까요.

우리아이들이 자존감이 높은 아이, 높은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자존감이 높은 아이들은 어떤 시련에도 흔들리지않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을테니까요.

본 리뷰는 앰엔키즈로부터 협찬받았으나 저의 주관적인 견해로 쓰여진 찐!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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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그럽지만 왠지 귀여운 생물도감 - 생물의 겉모습 뒤에 숨겨진 깜짝 반전 매력!
로 지음, 가와사키 사토시 외 그림, 이유라 옮김, 사네요시 다쓰오 감수 / 키즈프렌즈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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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취저인 생물도감을 소개하려고 해요.

엄마는 징그러워서 질겁하지만 아들들은 눈을 반짝이며 신기한 점을 찾기 바쁜 생물들인데요.


<징그럽지만 왠지 귀여운 생물도감>입니다.

저희 아들들의 취향에도 저격할 것 같아서 책을 들이밀어봤는데 역시나 대성공이었답니다.


일본 유튜버의 채널이 인기를 얻으면서 전문가의 감수를 받아서 책으로 나오게 됐네요.

아들들은 이런 이야기를 너무 좋아하니 재미있게 보면 좋을것 같아요.

육지생물과 공중생물, 바다생물로 나뉘어져 있어요.

저희 첫째의 원픽이었던 생물 중 하나를 찍어봤는데요.



세상에서 가장 딱딱한 벌레는 너무 딱딱한 나머지 표본도 만들수 없다는 점에서 매력을 느낀 듯했어요. 얼마전에 장수풍뎅이 표본만들기를 해봤거든요. 그래서 더욱더 흥미를 느꼈던 것같아요.

그리고 뇌를 조종하는 기생충이야기를 보더니 그럼 좀비곤충이 되는거냐며 사람몸속에는 안들어오냐고 재차 묻기도 했답니다.

연가시 영화 보여주면 한동안 소름끼쳐하겠는데요?ㅎㅎ 나중에 조금 더 크면 보여주는 걸로...



그리고 옆에서 저도 조금 읽어보았는데요.

은근히 귀여웠던 생물들도 있었어요.

뜻밖의 롱다리 북극토끼.

북극늑대같은 천적에게 잡히지 않기 위해 뒷다리가 길어진 북극토끼는 덕분에 시속 60키로로 달릴 수 있다고 하니 너무 귀엽네요.엄마기준 온통 징그러운 생물들 가운데에서 엄마취향 저격인 생물이었답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또 설거지 중에 저희 첫쨰가 엄마, 엄마 이것좀 보세요. 하고 들이밀었던 곤충이 있는데요.



바로 무시무시한 암살자 에메랄드는쟁이벌입니다.

바퀴벌레 몸속에 알을 낳고 먹이로 만들고..ㅠㅠ

너무 소름끼치는데요 ㅠ

이렇게 벌레의 이야기를 읽어보면 징그럽다고 느끼지만 옆에 돋보기표시로 알고보면 멋진 매력포인트를 콕콕 집어서 설명해주었네요.

그리고 상단부분에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해당 벌레 동영상이 나오는데 꽤 전문적이었어요.

여러 QR코드를 찍어보았는데 한군데만 나오는게 아니고 여러군데서 나오더라구요.


아이가 생물도감을 읽다보면 와 정말 이건 실제로 너무 궁금해요! 할 때가 있는데 그때 바로바로 QR코드만 찍어주면 되니 너무 좋았어요. 자기 폰을 가진 고학년이라면 스스로 직접 찍어봐도 되겠죠?

깨알 매력포인트가 콕콕 숨어있는 책이었답니다.

코로나로 집콕 중이라서 심심한 요즘, 아이들에게 책 속 생물여행 떠나게 해주자구요~^^

이 리뷰는 출판사의 협찬을 받았으나 저의 주관적인 견해로 쓴 찐!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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