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을 만나 행복해졌다 - 복잡한 세상과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심리법칙 75
장원청 지음, 김혜림 옮김 / 미디어숲 / 2020년 3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리뷰] 2020-8 심리학을 만나 행복해졌다

제목 : 심리학을 만나 행복해졌다 / 저자 장원청 / 김혜림 옮김

출판사 미디어숲 / 일자 : 초판 1쇄 2019년 3월 10일

읽은기간 2020년 2월 20일~23일 정리한날 2020년 2월 23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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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중국 150만 독자가 감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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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판매기준이 중국은 인구가 많으니 150만이 많은건지 가늠하기가 어려워 검색해 봤습니다.

[중국베스트셀러기준판매량]으로 검색해 보니, 작년 말 중국에서도 인기를 끌던 ‘82년생 김지영‘이 증쇄를 찍어 총 6만5천부를 찍었다는 기사가 검색됩니다.

한권으로 150만권을 판매한 것은 중국에서도 엄청난 숫자인 것 같습니다.

[관련기사] https://bit.ly/37TBA1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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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읽은 책 목록을 되짚어 보니, 심리학이나 우울증에 관한 책이 총 6권이었습니다.

(류쉬안이라는 미국에서 공부한 대만사람이 쓴 “심리학이 이렇게 쓸모있을 줄이야”를 읽고 조금 실망했던 기억도 떠올랐습니다.)



프로이트, 대니얼 카너먼, 마틴 셀리그만, 밀그램, 로버트 로젠탈, 손다이크....

그 외에도 자기계발서적 등에서도 흔히 나오는 심리학자들의 이름을 이 책에서 모두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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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 연결되는 심리학 법칙을 총망라했습니다.

73개의 소제목으로 어디에서부터 읽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심리학 개론 같은 성격의 책이기에 고민이 생겨 괴로울 때

‘나의 마음이 어떤 상태인거지?’라는 의문이 들면 다시 꺼내어 뒤적여 볼 만한 책입니다.

가슴에 걸리던 몇 개의 문단은 따로 적어 남겨봅니다.

경청의 힘 - [호손효과] 바로 이러한 감정 표출이 작업자들이 일하며 쌓이는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게 도와준 것이다. 또한 연구팀의 경청은 그들이 관심받고 있음을 느끼게 했고 근로자들은 자신이 우수하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해 보이기 위해 2배로 열심히 일했다. 이는 주목할 만한 결과였다. 이러한 기묘한 현상을 그때부터 ‘호손효과’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목표의 힘 - [벼룩효과] 25년 후, 조사 대상자들의 상황은 다음과 같았다. 뚜렷하고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었던 3%의 사람들은 거의 모두 사회 각계각층에서 최고 성공 인사가 되어 있었다. 뚜렷하지만 단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었던 10%의 사람들은 대부분 사회 중산층에 속했다. 모호한 목표를 가지고 있었던 60%의 사람들은 대부분 사회 중하층에 속했다. 또한 목표가 없었던 나머지 27%의 사람들은 그저 평범하게 사회 최하층에 속했다. 이처럼 한 사람이 뚜렷하고 장기적인 목표를 갖는 것과 중대한 인생의 성취를 하는 것 사이에는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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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집중 [발라흐 효과] 일본 ‘경영의 신’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인생 성공의 비결은 자신의 개성과 장점을 관리하는 것이고 장점을 관리하는 것은 자신의 인생을 가치 있게 만들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반드시 자신의 인생을 평가절하하게 될 것이다.”

매일 우리는 많은 일을 하고 있다. 어떤 일에는 반나절의 힘을 쓰기도 하며 심지어 자신의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이 일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결국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할 뿐이다. 이때, 마음 속은 서로 뒤엉키고 후회로 가득 차고 그저 빨리 일을 끝내고 싶어 하며 일의 성과를 끌어낼 내적 동력을 잃는다. 그 때문에 어떤 일을 하든 상관없이, 마음 속에 자신만의 잣대를 가지고 어떤 일이 스스로 가치 있다고 여기는 일인지, 스스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일인지 생각해야 한다. “당신이 사랑하는 것을 선택하고, 당신이 선택한 것을 사랑해라.” 그래야만 우리의 투지를 불러일으킬 수 있고 마음이 허전하지 않아야 비로소 편안해질 수 있다. 또한 자신의 가치를 실현하는 최선의 길은 자신이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사업에 성공한 사람들에게 “왜 당신의 현재 사업이 꽤 성공적이냐?”라고 묻는다면 대부분은 “왜냐면 나는 내 사업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이야.”라고 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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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힘 [삶아죽은 청개구리 효과] - 보잉사의 부도 비디오는 직원들에게 위기감을 고취하기 위해 제작되었고 실제로 비디오를 보고 직원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비디오 속 암울한 장면은 직원들의 의식에 생산과 혁신에 온 힘을 쏟아야지만 회사는 비로소 생존할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부도는 피할 수 없는 사실이 될 것이라는 강렬한 위기감을 전달했다.

낙관의 힘 [플라시보 효과] 에이미 콜 “매일매일 우리의 생활 모든 방면은 점점 더 좋아질 겁니다”라고 말하게 했다. 그리고 이 짧은 묹아을 아침저녁으로 20번씩 반복하라고 했다.

메기의 힘 [말파리효과] 말을 달리게 하는 말파리 – 다케타로는 혼다의 판매 업무를 인수한 후 엄격하고 가혹ㅎ나 관리 태도 때문에 거의 모든 직원에게 미움을 받았다. 하지만 직원들은 정신을 바짝 차리고 업무에 임해야 했다. 왜냐하면 다케타로는 모든 면에서 능력이 탁월했고 부서에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을 제거하여 자신의 부서 업무에 어떤 부정적 영향도 끼치지 못하게 했기 때문이다. 이 ‘대왕 말파리’의 통치하에서 20%의 평범한 직원들은 놀라운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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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성공이 당신을 보살펴 준다면 그것은 당신의 스승이니 당신의 꿈을 지켜라.

만약, 실패가 당신을 괴롭힌다면 그것은 당신의 스승이니 당신의 꿈을 지켜라

만약, 돈과 권력이 당신을 유혹한다면 그것의 가치가 전자보다 클지라도 당신의 꿈을 지켜라.

만약, 꿈이 당신을 포기한다면 스스로 반성해라. 그리고 빨리 발견해라. 사실 당신이 꿈을 포기하고, 그것을 주워다가 날려 버리면 어쩌면 성공은 가까운 곳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꾸준함의 힘 [베르나르 효과] 베르나르 효과의 모델인 베르나르는 바로 살아 있는 예가 될 수 있다. 우리가 알아야 할 점은, 모든 길은 반드시 하나의 종착점을 향해 가고, 끈기 있는 사람만이 종착지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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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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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나를 뛰어넘어 진정한 나를 만나다

1. 거울 속의 나와 진짜 나 - 미러링 효과

2. 나는 뛰어난 거고, 너는 운이 좋았을 뿐이야 - 이기적 편향

3. 두 직원의 매출액은 왜 차이가 날까 - 앵커링 효과

4. 실패에 대한 걱정이 많을수록 실패할 확률이 높다 - 월렌다 효과

5. 눈에 보이는 것은 사실 자기 내면의 세계다 - 쿨레쇼프 효과

2장 지혜롭게 세상을 건너는 법

6. 최악의 상황이 일어날 수도 있다 - 머피의 법칙

7. 생각을 멈출 때 좋은 생각이 떠오른다 - 브루잉 효과

8. 자신의 직감을 맹신하지 마라 - 통제의 환상

9. 무리 속에 있으면 현명한 개인도 바보가 된다 - 양떼 효과

10. 그럴듯해 보이는 진리, 과연 사실일까? - 바넘 효과

11. 번잡한 곁가지를 모두 잘라 버려라 - 오컴의 면도날

3장 내 마음이 마음대로 안 될 때

12. 부정적인 감정은 전염된다 - 걷어차인 고양이 효과

13. 사소한 일에 화를 내는 사람의 결말 - 야생마 엔딩

14. ‘눈에는 눈, 이에는 이’는 틀렸다 - 헤라클레스 효과

15. 쌓인 감정을 풀면 생산성이 올라간다 - 호손 효과

16. 실패 경험이 쌓이면 무기력에 빠진다 - 학습된 무기력

17. 가장 나쁜 것을 받아들여 가장 좋은 것을 추구한다 - 카렐 공식

4장 나를 끌어올려 성공하라

18. 성공할 수 없는 사람들의 심리 - 요나 콤플렉스

19. 섣불리 자기 인생에 한계를 설정하지 말라 - 벼룩 효과

20. 합리적인 목표가 중요한 이유 - 로크 법칙

21. 단점을 보완하면 강점이 된다 - 발라흐 효과

22. 제너럴 모터스의 파산에는 이유가 있다 - 퇴행 효과

23. 위기를 무시하는 것이 진정한 위기다 - 삶아 죽은 청개구리 효과

5장 탁월함은 어디서 오는가

24. 성공이 성공의 어머니다! - 마태 효과

25. 좋아질 거라고 믿으면 정말로 좋아진다 - 플라시보 효과

26. 스트레스를 동력으로 바꾸는 법 - 말파리 효과

27. 선택 전에는 망설이지 말고, 선택 후에는 후회하지 마라 - 뷔리당의 당나귀

28. 실패는 성공이 반드시 거쳐야 할 단계다 - 킬리의 법칙

29. 모든 길은 반드시 하나의 종착점으로 향한다 - 베르나르 효과

6장 술술 풀리는 인간관계 기술

30. 첫인상이 성공의 반을 차지한다 - 초두 효과

31. 친할수록 익숙할수록 ‘마지막 인상’을 잘 남겨라 - 최신 효과

32. 후광에 현혹되지 마라 - 헤일로 효과

33. 가장 믿지 말아야 할 것이 ‘첫 번째 인상’이다 - 고정관념

34. 성공으로 이끄는 가장 강력한 무기 - 미소 효과

35. “다른 사람들도 내 생각과 똑같을 거야” - 허위 합의 효과

7장 나에 대한 호감도를 높여라

36. 다른 사람의 자존감을 만족시켜라 - 자존감 효과

37. 네가 나를 좋아하니까 나도 네가 좋아 - 서로를 좋아하는 법칙

38. 자신에게 좌절감을 안긴 사람을 싫어한다 - 애런슨 효과

39. 자주 볼수록 호감도가 올라간다 - 단순노출 효과

40. 호감을 사고 싶다면 일단 그에게 반박해 보라 - 개변 효과

41. 허점 있는 사람에게 끌린다 - 엉덩방아 효과

8장 인생은 한 판 게임이다

42. 사소한 계기로 누구든 악인이 될 수 있다 - 루시퍼 효과

43. 우리는 얼마나 쉽게 권위에 복종하는가 - 밀그램 실험

44. 모두에게 최고의 선택을 찾아라 - 죄수의 딜레마

45. 우위를 점할 것인가, 편승할 것인가 - 돼지 게임

46. 가장 나쁜 결과는 둘 다 상처 입는 것 - 치킨 게임

47. 꼭 실력으로 승패가 갈리는 건 아니다 - 사격수 게임

9장 내 말을 따르게 하는 설득법

48. 부탁할 게 있다면 먼저 호의를 베풀어라 - 호혜의 법칙

49. 진정한 설득의 기술 - 대답 일관성의 원리

50. 한 발짝씩 상대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라 - 문간에 발 들여놓기 효과

51. 무리한 요구부터 한 후 간단한 요구 들이밀기 - 문간에 머리 들여놓기 효과

52. 금지할수록 더 유혹에 휩싸인다 - 금지된 과일 효과

53. 설득하려 할수록 반감을 키운다 - 한계초과 효과

10장 투자와 소비 속에 숨어 있는 함정

54. 가격이 비쌀수록 잘 팔린다 - 베블런 효과

55. 가격이 올라도 수요가 떨어지지 않는다 - 기펜의 역설

56. 구입한 물건의 가치는 내 마음에 달렸다 - 소비자 잉여

57. 부족할수록 더 간절히 갖고 싶어진다 - 희귀성 법칙

58. 소비자가 승리할 가능성은 작다 - 할인 효과

59. 최고로 멍청한 행동만 안 하면 된다 - 더 큰 바보 이론

11장 직장에서 인간답게 살아남는 법

60. 첫 직장이 성공의 반을 결정한다 - 경로 의존성 법칙

61. 일단 시작하면 끝내게 되어 있다 - 자이가르닉 효과

62. 계획이 치밀할수록 실패할 확률은 낮아진다 - 블리스 정의

63. 권위자가 한 말과 행동엔 특별한 게 있다? - 권위 효과

64. 침묵할 줄 알아야 좋은 소통을 할 수 있다 - 굿맨 효과

65. 일 중독은 일종의 심리 질병이다 - 일 중독 증후군

12장 사람을 알면 관리가 쉬워진다

66. 모든 사람에게 적당한 위치를 찾아 줘라 - 피터의 원리

67. 성과급으로 동기부여를 할 수 있을까 - 예고된 대가

68. 직원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방법 - 무가치 법칙

69. 직원에게 임금만큼이나 중요한 것 - 레이니어 효과

70. 당신이 기대한 대로 그러한 사람이 된다 - 로젠탈 효과

71. 어떤 유리창도 함부로 깨뜨리지 마라 - 깨진 유리창 효과

13장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을까

72. 불행은 ‘별난 행복’일 수도 있다 - 슈와르츠의 논단

73. 행복의 본질은 일종의 ‘민감도’다 - 베버의 법칙

74. 버릴수록 행복해진다 - 디드로 효과

75. 무엇을 취하고 무엇을 버릴 것인가 - 악어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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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월급이라는 마약을 끊었다 - 어떻게 퇴사할지 감도 안오는 35살 가장에게
박성진 지음 / 인사청북스 / 2019년 10월
평점 :
품절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리뷰] 2020–7 퇴사, 월급이라는 마약을 끊었다

제목 : (어떻게 퇴사할지 감도 안 오는 35살 가장에게) 퇴사, 월급이라는 마약을 끊었다 / 저자 박성진

출판사 인사청북스 / 일자 : 초판 1쇄 2019년 10월 29일

읽은기간 2020년 2월 17일~19일 정리한날 2020년 2월 22일

 

책소개

 

 

[소감]

인터넷서점에 리뷰를 남기려다보니, 연령대별 평점이 눈에 들어옵니다.

저자는 35살 가장들에게 말하지만, 

오히려 50대가 더 추천하고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 퇴사할지 감도 안 오는 35살 가장에게

퇴사, 월급이라는 마약을 끊었다

 

저자보다 10년을 더 살아 온 저에게도 ‘감’이란 것이 보입니다.

덕분에 취미로 그려온 그림을 온라인 디지털 이미지를 판매하는 방법 등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저에게 직장의 역할은 경제, 소속감, 그리고 성장입니다.

소속감이나 성장은 꼭 직장이 아니더라도 학교나 교육기관에서도 얻을 수 있는 것이기에

때려치우고 싶을 때면 월급통장을 보고 참아야 하는 것이 직장인의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이 책이 최초 제목 [퇴사 후 풍경]으로 출간되었더라면 읽지 않았을 것입니다.

 

어떻게 퇴사할지 감도 안 오는 35살 가장에게

퇴사, 월급이라는 마약을 끊었다

 

월급=마약

가슴에 콕 박히는 말입니다.

 

예전에는 월급에 연연하지 않는 직장인을 간혹 볼 수 있었습니다.

풍부한 집 안의 재력, 혹은 배우자의 든든한 조력 등으로 직장 생활에서 쓸데없는 정치나 줄서기 등을 할 필요가 없어 보이는 부러운 사람들.

그들이 여전히 부러운 삶을 살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다행히 40대가 넘어서도 계속 직장 생활을 하고 있고 딱히 줄을 설 필요는 없습니다.

(얼마 없는 윗분들도 ‘내 코가 석자’라고 하시니, ‘각자도생’의 길 뿐입니다.)

 

얼마전에 읽은 [퇴사말고 사이드 잡]은 직장 밖으로 나와 창업한 스타플레이어의 이야기라면, [퇴사, 월급이라는 마약을 끊었다]는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서른 둘, 아내와 어린 아이

매일 밤 늦게까지 야근을 하고 생산성 없이 일을 헤치우며 노력을 인정받던 저자.

회사는 점점 기울어져 결국 월급도 제때 나오지 않는 상황이 됩니다.

 

‘나는 월급 200만원짜리 인생이 아니다’라고 선언하고 준비해 오던 일을 시작합니다.

알리바바 등에서 물건을 수입하여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일의 수입이 월급을 넘어서기 시작한터라, 더 이상 가족과 자신을 희생하며 직장생활을 지속할 이유마저 흐릿해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퇴사를 감행합니다.

3시간의 출퇴근시간 대신 퇴사 후 도보 15분 거리의 작은 사무실을 꾸려 사업을 시작합니다.

이제 야근 대신 밤잠을 설쳐가며 갓 태어난 둘째에게 두 시간마다 우유를 먹이고 재우는 일에 가치를 두게 되고, 어쩌다 아내와 함께 먹는 점심, 창 밖이 풍경을 보며 작은 행복에 감사합니다.

 

이제 서른 일곱, 아내와 어린 아이 둘

아직 월 천이상을 벌어들이는 그럴싸한 사업가라기 보다는 꾸준히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자신과 같은 고민을 하는 직장인들을 모아 스스로 ‘소속감’의 터전을 만들고, 사람들과 머리를 맞대고 ‘성장’을 계획합니다.

 

아직은 흔한 돈벌이 수준이기에 현재의 저자가 부럽게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아버지가 건물주인 부분은 부럽습니다. 저자는 건물 1층에 임대료를 내고 공간대여사업도 합니다.)

하지만 저자의 돈벌이가 부럽지 않은 독자라도 그의 육아와 가족에게 쏟는 정성스런 시간은 ‘존경’스럽게 생각할 것입니다.

(이 부분을 좀 더 부각하지 않은 것은 아쉽습니다. 소중한 걸 뒤로하고 직장생활에 목을 메다 쓰라린 경험을 해 본 사람이라면 좀 더 가슴에 와 닿았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5년 남짓한 직장생활을 마치고 창업, 실패, 그리고 다시 처음 수준으로 재취업의 과정을 거쳐 직장에서도 많은 나이와 얕은 경험으로, ‘라떼는 말이야’라는 식의 젊은 꼰대모습을 유지하다 쉽게 적응하지 못 하고 다시 사업을 꿈꾸며 퇴사하는 재취업자들을 흔히 만나게 됩니다.

저자의 이런 고민이 없었다면, 그 또한 다른 재취업자들과 똑같은 수순을 밟았을지도 모릅니다.

그렇기에 뭔가 획기적인 아이디어나 사업, 불굴의 의지와 성공으로 포장된 스타플레이어보다는 저자의 불안하지만 꾸준한 노력의 과정이 더 현실적으로 다가옵니다.

 

 

[요약]

프롤로그 - 툭, 하고 떨어져 나온 느낌

 

Part 1 일상

01. 평범한 30대 중반 남자의 퇴사 후 달라진 일상

02. 월급없이 버텨낸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며

03. 퇴사 전 풍경

04. 어느 평일 날, 아내와의 점심

05. 도대체 어떻게 회사를 다녔지?

06. 야근도 모자라 새벽까지

07. TV를 버리다

08. 잠, 퇴사해도 실컷 못잡니다.

09. 퇴사 후 좋은 점, 안 좋은 점, 진짜 안 좋은 점

 

Part 2 성장형 인간

10. 고정형 사고방식과 성장형 사고방식(feat. 인생공부)

11. 나의 과거, 현재, 미래를 깊이 있게 고민하다

12. 점, 선, 그리고 삶

13. 30대 중반 아저씨의 책을 읽으려는 노력

14. 남자, 동굴을 갖다

15. 35살 꿈꾸던 서재를 갖다

16. 퇴사 후 진지하게 들여다본 소비의 모습

17. 인생에서 빼앗긴 2시간을 찾다

18. 자기계발서? 돈 좀 벌었다는 사람들의 자기자랑 아냐?

19. 퇴사 후, 진지하게 나를 바라보니 무언가 보였다.

 

Part 3 퇴사

20. 잘 퇴사했다고 생각하는 개인적인 중요한 이유

21. 퇴사를 고려할 타이밍

22. 퇴사 후 생긴 습관 - 몰입, 분석, 흐름, 연결

23. 퇴사 전 버려야 할 5가지

24. 현명한 선택과 포기를 위한 4가지 순서

25. 퇴사든 뭐든 실행하기 위한 7단계 프로세스

 

Part 4 월급 노예 탈출을 위한 시도

26. 나는 월급 200만 원짜리 인생이 아니다

27. 직장인이 급여 외 수익을 만드는 7가지 방법

28. 나에게 어울리는 온라인 사업을 찾는 방법

29. 공개하기 부끄럽지만, 용기 내어 써보는 나의 시도들

 

Part 5 미래

30. 직장 없는 것, 불안하지 않으세요?

31. 당신의 미래를 예언해 드립니다.

32. 월 400만원 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

33. 5년 뒤, 나는 내게 미안해하지 않기로 했다.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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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팩터 - 노력으로 성공했다는 거짓말
김영준 지음 / 스마트북스 / 2020년 2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소감]

꾸준히 그린다고 해서 제 그림실력이 나아질까요?

수채화를 시작한지 얼마 안 되어 쉽게 단정할 수 없지만, 지금은 '꾸준히 그리는 노력을 하면 나아질거다‘라는 기대보다는 그림을 그리는 시간동안의 ‘몰입’과 ‘안정’을 감사해 하며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가끔씩 다른 분들의 그림을 보면 시간이 지났음에도 그림이 나아지지 않았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분명히 그분들은 꾸준히 그리고 있습니다. 아웃라이어에서 말하는 ‘의도적이고 집약적인 노력’이 아닐 수도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노력, 재능 말고도 다른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



그림쟁이 지니의 어반스케치스쿨, 300명이 넘는 많은 분들이 매주 하나의 사진을 보고 그림을 그리고 공유합니다.

오랜 시간동안 함께 어반스케치를 해오신 분들을 주축으로 대화가 오가기에, 저같은 초보 새내기들은 쉽게 끼어들기 어렵습니다.

정말 어줍잖게 수채화를 어떻게 배워야 하나요?하는 질문은 꺼낼 곳이 아닌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어떤 시도를 먼저 해보고 ‘내 그림이 나아지려면?’하는 갈증을 가지고 들어온다면 그럭저럭 적응할 수 있지만, 단순히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하는 욕구로 들어와서는 마냥 친절할 수 만은 없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이 공간에서 계속 머무르는 이유는 ‘꾸준함’을 격려하는 ‘연결의 힘’ 보다는, 같은 피사체를 보고 각기 다른 표현으로 이루어진 그림을 천천히 관찰하고, 이를 통해 내 그림에 적용해 보면서 독학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지니어반스 나 #지니미션스 를 검색해 보시면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실 겁니다.

​

자기 계발서로 생각하고 끝까지 이 책을 읽었다면 ‘그래서 뭐? 성공하려면 어떻게 하란 말이야?’라는 질문을 하시게 될 겁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책이 아닙니다.

“성공을 하려면 ‘노오오오오오력’을 해야 한다‘에서 ’오‘를 모두 뺀 이야기입니다.

프롤로그가 왜 이리 길지? 하고 읽다가 쑥 빠져듭니다.

스타벅스의 성공비결을 정확히 꿰뚫어 설명하는 문장을 쉼없이 쫓아가게 됩니다.

마켓컬리, 공차, 무신사, 스타일난다, 쥬시.... 한 번쯤 들어봤을법한 성공한 기업의 성장 과정과 알려지지 않은 그들의 진짜 성공비결, 혹은 그들이 내세우고 싶지 않았던 그들의 성공요인을 쫓는 동안 계속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평소보다 빨리 책을 읽었습니다.

저 역시 뒷부분에는 ‘성공’하려면 ~해야 한다‘는 식의 저자의 생각이,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인생문장‘ 같은 것이 나오기를 기대하면서...

그런 문장은 없었습니다. ‘노력하면 당신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라는 희망과 긍정으로 가득 찬 자기계발서가 아닙니다.

극명한 리얼리스트의 책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영원불멸의 성공공식’같은 것을 이야기하는 책이 아니다. 그런 주장을 해온 사람들은 이제껏 모두 틀렸다. 앞으로도 자신의 공식을 따르면 성공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수없이 등장하겠지만, 잘못된 분석, 인과관계의 오류, 인지편향 등은 오히려 우리를 성공에서 멀어지게 한다. 그렇기에 이 영역이 미지의 영역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거기에서 시작해 또 다른 시각을 제공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 감동은 본질을 바꾸지 못한다

- 감동은 그 순간을 움직이며, 사람들은 그 감동으로 힘을 얻는다. 그러나 감동은 감동일 뿐 본질을 바꾸지는 못한다. 감동과 이를 통한 개인수양, 태도 변화가 마치 사물을 뒤바꿀 것처럼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주로 자기계발을 외치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이는 모든 것을 갱니의 문제로 귀결시킨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이와 똑같은 비판을 자기계발과 결합한 성공 스토리에도 적용할 수 있다

책을 덮고 저자 김영준이 궁금해졌습니다. 뉴스검색을 해봐도 이렇다 할 인터뷰 기사가 바로 검색되지 않았습니다.

찾아들어 간 그의 블로그에 최근 잡지 인터부ㅠ 글이 실려있어 그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실수하고, 실패한 (30대 초반, 10여년간 잘 다니던 은행을 관두고 나와 1년간 직장을 구하지 못하던) 경험이 있었기에, ‘현상’에 대한 인식이 건조합니다. 인터뷰 행간에도 자신의 책이 베스트셀러가 된 이유를 단순히 ‘운’으로 설명하거나 ‘노력’으로 설명하는 ‘후광효과’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

처음 출간한 ‘골목의 전쟁’의 원고를 출판사 대표에게 넘기며, 초판부수를 3쇄로 예상한다고 말했던 저자.

10쇄까지 출판되었고 그의 말은 자신감에서 비롯된 ‘허언’이 아니었습니다. 10여년간 운영해 온 블로그 구독자수 7,000명(최근 포스팅의 좋아요는 50여개 정도였습니다.) 등을 기반으로 한 ‘확률’계산이 깔려있었을 것입니다.

그가 책에서 말하는 성공의 ‘확률’말입니다.

​

반말, 비아냥 댓글을 차단하겠다는 블로그의 오래된 공지를 보면 그는 친절한 사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자세히 말하자면 면식도 없는 대중들에게 거짓공감을 하거나 예의삼는 관심을 표현하지 않는 타입일 거라 예상됩니다. 그리고 그는 이러한 자신의 성향까지 상수로 넣어 ‘확률’을 계산했을 것입니다.

자신의 인기를 이용해 책을 파는 작가가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 글만으로 도전하려는 그의 철학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는 숫자와 숫자 사이를 읽고 집중하는 철저한 현실주의자이기에, 현상을 꿰뚫어 보고 현재 자신의 모습을 ‘성공’으로 단정짓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모르고 있었던 성공 사례의 뒷면, 오래된 고사의 잘못된 인용(배수진)...

그는 유머없이 사람을 빠져들게 하는 스토리텔러입니다.

아무런 교안 없이도 다섯시간은 쉬지 않고 강의하고 이야기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의 강의도 들어보고 싶고, 다음 책도 기대하게 됩니다.

● ‘배수진을 친다’라는 말의 오류

- 그가 배수진을 친 목적은 훈련이 안 된 적은 병력으로 시간을 끌며 버티기 위한 것이었고, 승리의 비결은 조나라 군대가 정형관을 비우고 나왔을 때 매복해 둔 기병으로 함락시켰던 것에 있다

- 그러나 언론에서 쥬씨가 밝힌 저가격의 비결에서 이 전략은 철저히 제외되어 있다. 소규모 매장을 통한 비용절감과 테이크아웃을 통한 고회전 박리다매가 불법이나 숨겨야 할 정보가 아닌데도 인터뷰에서 언급되지 않은 것은, 쥬씨의 윤대표가 인터뷰가 홍보수단이라는 것을 아는 명석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중략) 소규모 매장을 통한 비용절감과 고회전 박리다매는 경영전략과 분석 측면에서는 다룰 만한 이야기지만, 소비자에게는 몰라도 큰 상관없는 이야기이다.

- 그러나 프리미어 상품의 공급량은 제한적이기에 늘리는 데 한계가 있다. 공급의 한계는 마켓컬 리가 성장할수록 취약점이 되어버린다. 초기 이용자가 적을 때에는 프리미엄 상품을 원하는 때 필요한 만큼 구매할 수 있었다. 하지만 공급량은 한정적인데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문제점이 노출되기 시작했다. 프리미엄 상품의 구매에서 소비자들끼리의 경합이 발생해서 품절되어 못 사는 현상이 일어난 것이다. (중략) 오죽하면 ‘전지현 광고’의 진짜 승자는 광고 한 번 안 하고 이용자를 확보한 경쟁사라는 이야기까지 나왔을 정도이다.

과연 마켓컬리는 어떻게 성장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제 그림은 어떤 식으로 성장하게 될까요?




 

[요약]

[추천사] 시장과 비즈니스를 보는 유니크한 시선

[인트로] 스타벅스 코리아는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을까?

● 널리 알려진 성공 요인

● 정말 그것이 핵심 성공 요인일까?

● 왜 직영점으로만 확장했을까?

● 시작부터 우월했다

● 스타벅스였지 때문에

● 가장 그럴싸한 이유를 찾는 것

● 전략과 선택에는 맥락이 있다

● 과연 성공에 관한 일반적인 생각은 옳을까?

- 이 책은 ‘영원불멸의 성공공식’같은 것을 이야기하는 책이 아니다. 그런 주장을 해온 사람들은 이제껏 모두 틀렸다. 앞으로도 자신의 공식을 따르면 성공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수없이 등장하겠지만, 잘못된 분석, 인과관계의 오류, 인지편향 등은 오히려 우리를 성공에서 멀어지게 한다. 그렇기에 이 영역이 미지의 영역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거기에서 시작해 또 다른 시각을 제공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1장 정말로 그게 성공의 비법이긴 한 겁니까?

1. 쌀을 먹으면 수학 점수가 오른다는 사람들?

● 노력은 왜 과대평가되어 있는가?

● 운의 역할에 대한 시각

● 성공 스토리의 허실

● 현실에 대한 인식은 충분할까?

2. 운인가, 실력인가? : 말콤 글래드웰 vs. 피터 틸?

● 운 만능주의

⦁유소년 선수단의 월령효과 – 출생월의 행운

⦁1만시간의 법칙 – 비틀스와 빌 게이츠의 행운

● 재능 만능주의

● 피터 틸의 성공에 운의 역할이 없었을까?

● 1만시간의 재발견 – 재능은 없다는 주장

● 과연 타고난 재능은 없는 것일까?

● 생각보다 복잡한 세상

3. 성공 연금술사들의 실패?

● 고장난 성공 비법

● 짐 콜린스와 위대한 기업의 오류

● 위대한 기업의 몰락

● 성공의 연금술사들이 실패한 이유

● 성공의 비법과 카고 컬트

● 기업인이 말하는 성공 스토리

● 쥬시의 사례가 보여주는 것

- 그러나 언론에서 쥬씨가 밝힌 저가격의 비결에서 이 전략은 철저히 제외되어 있다. 소규모 매장을 통한 비용절감과 테이크아웃을 통한 고회전 박리다매가 불법이나 숨겨야 할 정보가 아닌데도 인터뷰에서 언급되지 않은 것은, 쥬씨의 윤대표가 인터뷰가 홍보수단이라는 것을 아는 명석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중략) 소규모 매장을 통한 비용절감과 고회전 박리다매는 경영전략과 분석 측면에서는 다룰 만한 이야기지만, 소비자에게는 몰라도 큰 상관없는 이야기이다.

4. ‘말이 되는 이야기’와 ‘사실’은 다르다?

● 호재와 악재

● 그럴듯해 보이는 설명과 실제 확률

● 성공 스토리는 왜 다 비슷할까?

2장 우위의 전쟁 : 그들은 어떻게 성공을 이루었는가?

1. 공차 : 비즈니스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 30대 초반 평범한 주부의 340억 대박 신화

● 성공 신화의 이면

● 창업 이후, 그리고 매각

● 김 대표 부부의 확실한 우위

2. 월향 : 인플루언서의 힘?

● 월향의 이야기 구조

● 막걸리와 해직기자, SNS의 만남

● 단골과 팬의 힘

3. 프릳츠 커피 컴퍼니 : 인적자본의 축적에도 적절한 시기라는 행운이 필요하다

● 화려한 인적자본

● 인적자본의 시너지

● 화려한 인적자본의 토양

● 프릳츠가 몇 년뒤에 오픈했다면 성공했을까?

● 운은 어떻게 준비된 자를 선택하는가?

● 프릳츠의 성공을 통해 알 수 있는 것

4. 마켓컬리 : 아이디어가 좋으면 성공할 수 있는가??

● 어떤 점이 특별했을까?

● 사업 기회를 만든 ‘불편’의 이면

● 누가 그 사업을 실행했는가?

● 누구와 함께 했는가?

● 취약한 지배력

● 차별성이 왜 약화되는가?

- 그러나 프리미어 상품의 공급량은 제한적이기에 늘리는 데 한계가 있다. 공급의 한계는 마켓컬 리가 성장할수록 취약점이 되어버린다. 초기 이용자가 적을 때에는 프리미엄 상품을 원하는 때 필요한 만큼 구매할 수 있었다. 하지만 공급량은 한정적인데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문제점이 노출되기 시작했다. 프리미엄 상품의 구매에서 소비자들끼리의 경합이 발생해서 품절되어 못 사는 현상이 일어난 것이다. (중략) 오죽하면 ‘전지현 광고’의 진짜 승자는 광고 한 번 안 하고 이용자를 확보한 경쟁사라는 이야기까지 나왔을 정도이다.

● 플랫폼 비즈니스의 균형

● 마켓컬리의 미래는 어떨까

5.스타일난다 : 재능이 시대를 제대로 만났을 때 벌어지는 일?

● 신화가 되기까지

● 제 2의 스타일난다는 왜 나오기 어려울까?

● 옷이 아니라 스타일을 판다

● 룩북 형태는 어떻게 새로운 사업 기회가 되었을까?

● 옷 쇼핑몰에서 왜 화장품을 만들었을까?

● 시장조사가 왜 필요없었을까?

● 재능이 시대를 만났을 때

● 마스크팩은 어떻게 K-뷰티의 싹이 되었을까?

● 3CE 색조 화장품은 왜 대박이 났을까?

● 해외에서 왜 인기가 있었을까?

● 재능과 시대가 만나다

● 나아외 성별은 기업가의 능력과 무관하다

6. 무신사 : 압도적 자원은 사업을 시작하기에도 성공하기에도 유리하다?

● ‘무지하게 신발 사진 많은 곳’에서 커뮤니티로

● 커뮤니티에서 닷컴 독립 사이트로

● 매거진 서비스, 그리고 스토어

● 경쟁자가 없는 무신사

● 스트리트 패션의 강자가 되기까지

● 실시간 베스트 랭킹은 왜 성공했을까?

● 압도적 영업이익률의 기반

● 스타일난다와 무신사, 어떻게 다를까?

● 왜 어떤 취미는 사업이 되고, 어떤 취미는 안 될까?

● 무신사의 산업적 해자

● 무신사의 미래는 어떨까?

3장 성공을 가로막는 잘못된 조언들

1. 절박해야 성공한다 : 과도한 리스크 테이킹을 권하는 조언?

● ‘배수진을 친다’라는 말의 오류

- 그가 배수진을 친 목적은 훈련이 안 된 적은 병력으로 시간을 끌며 버티기 위한 것이었고, 승리의 비결은 조나라 군대가 정형관을 비우고 나왔을 때 매복해 둔 기병으로 함락시켰던 것에 있다

● 리스크를 더 많이 감수하는 기업가가 성공할까?

● 왜 절박해서는 안 될까?

2. 출발점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는 이야기?

● 재능은 왜 금기의 단어가 되었을까?

● 성공한 사업가는 왜 자신의 출발점을 감출까?

● 쿠촐로 이야기

● 누가 나의 가게를 알아볼 것인가?

● 출발점의 차이를 왜 인지하지 못할까?

● 출발점의 차이를 인지하지 못하면

3. 성공은 고난과 고생에 대한 보상이 아니다?

● 고생은 정말 성공으로 가는 통행료일까?

● 사업가들은 왜 그렇게 고생을 강조할까?

● 견딜 수 있을 만큼의 고난

● 고난은 그냥 고난이다

● 고난의 생존편향

4. 성공 스토리에서 꿈과 용기를 얻으려고 하지 말자

● 감동은 본질을 바꾸지 못한다

- 감동은 그 순간을 움직이며, 사람들은 그 감동으로 힘을 얻는다. 그러나 감동은 감동일 뿐 본질을 바꾸지는 못한다. 감동과 이를 통한 개인수양, 태도 변화가 마치 사물을 뒤바꿀 것처럼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주로 자기계발을 외치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이는 모든 것을 갱니의 문제로 귀결시킨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이와 똑같은 비판을 자기계발과 결합한 성공 스토리에도 적용할 수 있다

● 하이브리드 성공 스토리의 구조

4장 확률, 불확실성, 운 : 현실의 세상이 움직이는 방식

⦁미국의 산불정책이 가르쳐주는 것

- 미국 서부의 산불은 현실의 복잡성을 잘 보여주는 단편적인 사례이다.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단순하지 않다. 만약 어떠한 사회적 사안이나 문제가 단순해 보인다면, 그것은 당신이 단순하게 이해했기 때문이지, 실제로 단순한 것이 아니다. 이 복잡성을 완전히 이해하는 것은 무리다. 하지만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는 그 복잡성을 개념적으로라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1. 82%와 95% 명중률의 차이?

● 도박사의 오류와 확률에 대한 무지

● 90% 확률로 100만원 당첨

● 숫자에 속아 위험한 선택을 하는 사람들

● 확률과 사기꾼

2. 확률이 지배하는 세상 : 원인과 결과가 달리 나타나는 이유?

● 유능한 사업가와 성공 확률

● 유능한 사업가 VS, 유능하지만 운 없는 사업가

● 운은 어떤 방식으로 영향을 미치는가?

3. 불확실성 : 우리가 사는 세상은 확률조차 불분명하다

● 제로니모 작전과 확률

● 사후확증편향

● 불확실성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5장 불확실성의 세상에서 성공을 추구하기 위한 방법

1. 확률과 운은 어떻게 작용할까??

● 사업가의 차이가 반영된 경우

● 리스크에 따른 변화

● 성공을 위해 더 큰 리스크를 감당하라고?

● 평균의 축을 오른쪽으로 이동시켜라

2. 마태효과 : 잘되는 곳이 더욱 잘되는 이유?

● 이익과 우위의 누적 메커니즘

● 잘되는 국밥집은 왜 잘될까?

● 마태효과가 가르쳐주는 것

- 노력이나 재능은 성공에서 변수적 요소가 아니라 상수적 요소에 가깝다. 매출이 열 배가 되었다고 노력이나 재능이 열 배로 투입되지는 않는다. 이런 요소들은 최대 한계가 정해져 있기에 보통은 변하지 않으며 아주 미미하게 증가할 뿐이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재능이라고 부르는 요소도 어느 정도 한계가 정해져 있다. 이런 측면에서 노력이나 재능은 사실상 상수라고 보아야 한다

3. 우위의 쇠퇴 : 후발주자의 추월 원리?

● 우위는 어떨 때 쇠퇴하는가?

● 사드와 코스메틱 전쟁

● LG생활건강은 어떻게 추월했을까?

● 후발주자는 어떻게 1위를 추월할까?

4. 우위의 총력전?

● 내가 가진 우위는 무엇인가?

● 비즈니스는 우위의 총력전이다

● 미디어의 성공 스토리에 속지 말자

6장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1. 경쟁자원을 이용한 경쟁은 모두 공정한 경쟁?

● 맨손 창업에 대한 환상을 버리자

2. 경쟁자원을 확보하고 운으로 결과를 만든다?

● 해도 되는 실패 VS 해서는 안 되는 실패

● 확률적 세계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는 방법

● 작은 성공도 왜 가치가 있을까?

● 자본도 인맥도 없는 사람에게 어떤 기회가 있을까?

● 무엇이 열위자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는가?

● 운은 어떻게 결과를 만드는가?

● 성공의 확률을 어떻게 높일 수 있는가?

3. 성공을 추구한다면

● 성공은 싱글팩터가 아니라 멀티팩터다

● 지독한 리얼리스트로서 맥락을 읽자

이제 우리는 성공에 대해서 솔직해질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성공으로부터 멀어질 수 밖에 없다. 노력이나 실력은 분명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안 된다는 것을 인정하자. 성공에는 모든 요소가 다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활용하여 성공하고 더 성공해야 한다.

성공하는 절대적인 방법이나 법칙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가장 확률 높은 방법을 추구해야 한다. 그것이 이 책을 통해서 내가 이야기하고 싶은 내용이다

[에필로그] 『골목의 전쟁』은 어쩌다 베스트셀러가 되었는가?

● 나의 경쟁자원은 무엇이었을까?

● 운은 어떤 역할을 했을까?

● 마태효과는 어떻게 작용했을까?

● 이 책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 성공에 대한 소음과 맥락 읽기

● 불확실성 속에서 살아가는 법

● 성공에 대한 새로운 담론

#멀티팩터 #도서리뷰 #곰아재 #곰아재그리기 #메모독서 #도서리뷰 #도서록 #매일글쓰기 #글쓰기 #매일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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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말고, 사이드잡 - 월급에서 자유롭고 싶은 당신을 위한 두 번째 밥벌이 가이드북
원부연 지음 / 카시오페아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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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그만둘 때는 먼저 직장과 여친의 공통점 두가지를 기억해야 하더라...“

첫 번째, 함께 있을 땐 상대가 전부인 것처럼 행동할 것. 내일 헤어지더라도 “너 밖에 없어”, 또는 “이 곳에 뼈를 묻겠습니다”라고 말해야 한다.

두 번째, 있을 땐 짜증나고 힘들기도 하지만 없어지면 상실감이 크더라. 갈아 탈 버스를 알아봐줘야 한다

(이 부분은 책에서 말하는 타잔의 법칙과 일맥상통하긴 합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동료들의 퇴사면담을 할 때마다 꺼내던 이야기입니다.

지금이야 피식 웃어버릴 이야기.

잘해야 아무것도 도움이 안 되는 선배의 그럴싸한 개똥철학으로 남았을 이야기.

​

앞으로는 누군가, 특히 직장생활 3년? 아니 적어도 1년이상 직장생활을 한 동료가 준비없이 도망치듯 퇴사를 꿈꾼다면 이 책을 조용히 내밀겠습니다.

이 책을 읽는다면 ‘준비없이’, ‘희망만으로’ 감행하는 퇴사로 겪게 될 시행착오를 줄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마음이 닿는 후배들에게 건네는 세 번째 이야기

“그래, 너는 잘 될 거야. 넌 특별하니까. 앞으로 증명해 줘. 그리고 [할 수 있는 일] 말고 [하고 싶은 일]을 하길 바래.“

“배운 게 도둑질이고, 첫 발이 중요하더라. 나도 어찌하다보니 제대하자마자 전공을 살려 이 일을 알바로 시작한거구, 졸업 후에도 계속 이 직종 안에서 움직였으니까. 이젠 내가 ‘할 수 있는 일’ 안에서 ‘하고 싶은 일’을 찾았다고 자위하고 있어”

​

이 책은 이런 고민이 충분히 담겨있습니다. 거기에 여러 인터뷰이(그것도 내로라하는 성공한!)들이 성공한 비결이나 방법을 치하하지 않고 건조하게 기술하고 독자에게 치열하게 고민할 것을 제안합니다.

​

무릎을 탁치게 하는 공감이나 멋진 문장보다는 실질적인 고민을 어떻게 할것인지에 대해 저자는 기획자답게 깔끔하게 정리해 두었습니다.

​

직업정체성,

홍일한 이사가 제안한 삶의 우선순위 25가지 선정,

WAS-IS 분석,

SWOT분석의 3단계 확장,

⦁포트폴리오 북 만들기 – 두 번째 밥벌이를 위해 답해야 할 30개의 질문

​

제 짧은 취미가 어떤 식으로 사이드잡으로 연결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

■ 추천 글: 발전적인 미래를 고민하는 이들에게_김민섭

■ 추천 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만족스럽지 못한 이들에게_정경선

- 나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가,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아는가,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가, 지금 나는 원하는 일을 하고 있는가, 나는 일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가, 나는 다음 스텝으로 무엇을 원하는가, 다음 스텝을 위해 나는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 프롤로그. 퇴사 말고, 사이드잡입니다

1장. 두 번째 밥벌이에 성공한 사람들

■ 사이드잡을 계기로 광고 기획자에서 음주문화공간 기획자가 되다 - 원부연 음주문화공간 기획자

● 술집 사장이 ‘사이드잡’ 조언을 하게 된 이유

⦁회사 다니면서 ‘사장 연습’을 했습니다.

⦁사장 연습을 해보니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회사 그만둬서 좋은가요?

⦁그래서, 벌이는 얼마나 되나요?

⦁그럼에도, 저는 여전히 회사 다닐 때보다 괜찮습니다

⦁우리가 ‘두 번째 밥벌이’를 준비해야 하는 이유

■ 회사 다니면서 8개 사업을 할 수 있다고요? - 박해욱 「서울경제」 기자

● 사이드허슬러, 나도 할 수 있을까요?

⦁평생직장이 사라진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사이드허슬

⦁회사 다니면서 8개 사업, 도대체 어떤 일들인가요?

⦁회사원이기에 사업하기 좋습니다

⦁116시간을 활용하세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겸업금지 조항’

⦁좋은 사이드허슬러가 되기 위한 조건, ‘A-TIPS’

1) ACTION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2) TIME : 시간은 어떻게든 만들어낼 수 있다

3) ITEM : 남들보다 잘하면 된다

4) PARTNER : 꼭 주인공이 될 필요는 없다

5) SEED : 비용을 아끼는 것이다

■ 창업, 나도 해볼 수 있을까요? - 이선용 스튜디오봄봄 대표

● 창업가들은 회사원 시절이 그리울까?

⦁은행원의 이중생활

⦁초보 창업자의 좌충우돌 창업기

⦁예상치 못한 지분 싸움의 시작

⦁10억을 투자받고 드디어 사표를 냈습니다

⦁아파도, 힘들어도 안 되는 대표라는 직책

⦁방향과 동력, 끊임없이 찾아야 합니다

■ 덕업일치의 행운과 기적 - 김홍익 안전가옥 대표

● 특별하지 않아도 괜찮을까요?

⦁준비된 자가 밀려오는 파도를 만났을 때

⦁변화의 파도, 그 중심에 서 있었습니다

⦁덕업의 끝판왕, 새로운 비즈니스 파트너를 만나다

⦁할 수 있으니까 하는 것일 뿐이다

- 갈릴김 앞에서 위치 선정의 고수, 김홍익 대표가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1) 과거의 나는 할 수 없던 일인가? 이 일이 얼마나 도전적인 일인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2) 지금의 내가 할 수 있는 일인가?지금 나를 둘러싼 상황을 감안했을 때 충분히 받아들일 만한 조건인지, 시간이나 능력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인지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3) 미래의 나에게 부끄러운 일인가? 만약에 미래에 내가 장관 임명을 받고 청문회에 선다면 지금 결정할 그 일이 부끄러운 일이 될까요?

4) 인생은 제로섬 게임, 다시 올 기회인가? 지금 놓친 기회를 다른 누군가가 붙잡을 수 있다는 점, 생각해봐야 합니다.

5) 내가 안하고 남이 하면 배가 아플 일인가? 이 기회를 내가 안 잡고 다른 사람이 한다면 많이 속상할 것 같나요?

■ 스타트업, 도대체 어떤 곳인가요? - 홍일한 와이낫미디어 이사

● 스타트업, 언제부터 생긴 단어일까요?

⦁스타트업도 하나의 회사입니다

⦁나만의 ‘우선순위’는 무엇일까?

- 구체적으로 25가지를 적고, 그 안에서 다시 가장 중요한 5가지를 꼽는다. 이 5가지 외에는 에너지 낭비임을 깨닫고 자신의 현재 상태에 대해 정확하게 깨닫는다

⦁퇴사할 땐 ‘타잔의 법칙’을 기억해야 합니다.

- 타잔이 다음 줄을 잡기 전에 이전 줄을 놓지 않듯, 나의 다음 발걸음 아래 수렁이 아닌 단단한 땅이 있는지 확인하고 옮겨야 한다. 즉, 이직, 퇴사를 결정하기 전에 다음 밥벌이를 확실히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홍일한 이사의 액션 플랜을 위한 네 가지 기준점

– 기술 : 내 삶이 흔들릴 때 지탱해 줄 구명정은?

- 네트워크 : 커리어의 부스터, 좋은 사람이 좋은 일을 불러온다

- 자기계발 : 생각대로 살기 위한 노력

- 나의 가치 : 나를 위한 좋은 선택

⦁스타트업에 관심 있는 분들게 전하는 5가지 팁

- 첫째, ‘직종과 규모’ 타깃팅

- 둘째, ‘연봉과 스톡옵션’ 논리적 설득과 협상

- 셋째, ‘1인 3역’은 기본

- 넷째, 시작도 끝도 ‘네트워킹’

- 다섯째, ‘커리어 성장’의 발판

2장. 두 번째 밥벌이 실전 가이드

■ ‘회사원’ 아닌 당신의 직업은 무엇인가요?

● 술집을 운영하지만 직업은 ‘술집사장’이 아닙니다.

⦁‘직업 정체성’이란 단어,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일에도 각자의 ‘취향’을 반영해야 합니다

⦁자기 객관화 방법 1 : 분야별 커뮤니티 프로그램 참여

⦁자기 객관화 방법 2 : 타인과의 집중 인터뷰

⦁자기 객관화 방법 3 : 프레임워크 – 분석 툴 사용

■ 두 번째 밥벌이 실전준비 ①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 벌이는 중요하지만 인생의 전부는 아닙니다

⦁1,100억이 생긴다면 지금 하고 있는 일, 계속할 건가요?

⦁왜 ‘일’은 우리에게 소외되는 영역일까요?

⦁일-직업-직장 순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고민의 패턴을 뒤바꿀 ‘WAS-IS’분석

[WAS]

1) 직장을 정한다 (연봉 등 조건이 괜찮을 법한, 다른 사람에게 쪽팔리지 않은 곳)

2) 직업을 정의한다 (명함에 찍히는)

3) 하고 싶은 일을 생각한다 (회사에서 주어지는, 수동적인 일)

[IS]

1) 하고 싶은 일을 생각한다

2) 직업을 정의한다

3) 직장을 정한다

■ 두 번째 밥벌이 실전준비 ② 나를 철저히 뽀개기

● 철저한 분석에도 때로는 실패합니다

⦁프레임워크의 기본, SWOT 분석

⦁SWOT 분석, 3단계로 확장하기

강점

SO-강점기회전략

ST-강점위협전략

내부적, 긍정적 요소

당신이 정의한 기회를 극대화해 줄 수 있는 강점은 무엇인가?

자신이 정의한 위협을 최소화할 수 있는 강점은 무엇인가?

약점

WO-약점기회전략

WT-약점위협전략

내부적,부정적 요소

당신이 정의한 기회를 활용해 약점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당신이 정의한 위협을 피하기 위해 약점을 어떻게 최소화할 수 있나?

⦁실제 사례로 응용해 보겠습니다

⦁포트폴리오 북 만들기 – 두 번째 밥벌이를 위해 답해야 할 30개의 질문

나에 대한 질문

1) 나를 SWOT 분석 해본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2) 나에게 성장이란 무엇일까요?

3) 나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열 개의 키워드를 뽑는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4) 5년 전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5) 지금까지 나의 삶, 얼마나 성공적이었나요?

6) 나에게 가장 동기부여가 되는 일 혹은 시간은?

7) 최근 나에게 가장 특별한 경험은 무엇이었나요?

8) 내가 생각하는 나와 다른 사람이 보는 나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9) 스스로 가장 칭찬해 줄 만한 일은 무엇인가요?

10) 하루 중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언제인가요?

11) 오늘 하루, 내가 해 본 새로운 경험은 무엇인가요?

12) 혼자만 알고 싶은 나만의 아지트가 있나요?

13) 돈, 나이, 가족의 영향을 안 받는다면 가장 하고 싶은 나의 일은 무엇인가요?

14) 성장과 성공을 위해 노력하는 나만의 방식은 무엇인가요?

15) 내가 꿈구는 가장 이상적인 중년의 모습은 어떤가요?

2. ‘일’에 대한 질문

1) 어떤 모습이 당신에게 성공인가요?

2) 한 단어로 정의내릴 수 있는 내 직업은 무엇인가요?

3) 일에 매너리즘을 느낄 때 어떻게 행동하나요?

4) 드라마 속, 정말 멋있게 일한다고 느꼈던 캐릭터와 이유는 무엇인가요?

5) 지금 일 때문에 힘들다면 가장 개선하고 싶은 부분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요?

6) 지금 하고 있는 일이 5년 뒤, 어떤 가치가 있을까요?

7) 직장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보는 사항은 무엇인가요?

8) 나는 어떤 리더가 될 수 있을까요?

9) 오늘이 내 인생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의 일을 할 것인가요?

10) 커리어에 있어 요즘 하는 고민은 무엇인가요?

11) 당신은 어떤 동료인가요?

12) 지금 일을 당장 그만둔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낼까요?

13) 당신이 만났던 최고의 보스는 누구였나요?

14) 나는 왜 일을 한다고 생각하나요?

15) 궁극적으로,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 에필로그. 새로운 커리어의 길,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 앞으로 뭐하실 거에요?

● 두 번째 밥벌이의 키포인트는 ‘행동과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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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말고, 사이드잡 - 월급에서 자유롭고 싶은 당신을 위한 두 번째 밥벌이 가이드북
원부연 지음 / 카시오페아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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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직장이 없어진 지금, 새로운 2막을 준비하는 담대한 마음가짐을 가지게 하는 책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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