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추천사] 시장과 비즈니스를 보는 유니크한 시선
[인트로] 스타벅스 코리아는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을까?
● 널리 알려진 성공 요인
● 정말 그것이 핵심 성공 요인일까?
● 왜 직영점으로만 확장했을까?
● 시작부터 우월했다
● 스타벅스였지 때문에
● 가장 그럴싸한 이유를 찾는 것
● 전략과 선택에는 맥락이 있다
● 과연 성공에 관한 일반적인 생각은 옳을까?
- 이 책은 ‘영원불멸의 성공공식’같은 것을 이야기하는 책이 아니다. 그런 주장을 해온 사람들은 이제껏 모두 틀렸다. 앞으로도 자신의 공식을 따르면 성공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수없이 등장하겠지만, 잘못된 분석, 인과관계의 오류, 인지편향 등은 오히려 우리를 성공에서 멀어지게 한다. 그렇기에 이 영역이 미지의 영역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거기에서 시작해 또 다른 시각을 제공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1장 정말로 그게 성공의 비법이긴 한 겁니까?
1. 쌀을 먹으면 수학 점수가 오른다는 사람들?
● 노력은 왜 과대평가되어 있는가?
● 운의 역할에 대한 시각
● 성공 스토리의 허실
● 현실에 대한 인식은 충분할까?
2. 운인가, 실력인가? : 말콤 글래드웰 vs. 피터 틸?
● 운 만능주의
⦁유소년 선수단의 월령효과 – 출생월의 행운
⦁1만시간의 법칙 – 비틀스와 빌 게이츠의 행운
● 재능 만능주의
● 피터 틸의 성공에 운의 역할이 없었을까?
● 1만시간의 재발견 – 재능은 없다는 주장
● 과연 타고난 재능은 없는 것일까?
● 생각보다 복잡한 세상
3. 성공 연금술사들의 실패?
● 고장난 성공 비법
● 짐 콜린스와 위대한 기업의 오류
● 위대한 기업의 몰락
● 성공의 연금술사들이 실패한 이유
● 성공의 비법과 카고 컬트
● 기업인이 말하는 성공 스토리
● 쥬시의 사례가 보여주는 것
- 그러나 언론에서 쥬씨가 밝힌 저가격의 비결에서 이 전략은 철저히 제외되어 있다. 소규모 매장을 통한 비용절감과 테이크아웃을 통한 고회전 박리다매가 불법이나 숨겨야 할 정보가 아닌데도 인터뷰에서 언급되지 않은 것은, 쥬씨의 윤대표가 인터뷰가 홍보수단이라는 것을 아는 명석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중략) 소규모 매장을 통한 비용절감과 고회전 박리다매는 경영전략과 분석 측면에서는 다룰 만한 이야기지만, 소비자에게는 몰라도 큰 상관없는 이야기이다.
4. ‘말이 되는 이야기’와 ‘사실’은 다르다?
● 호재와 악재
● 그럴듯해 보이는 설명과 실제 확률
● 성공 스토리는 왜 다 비슷할까?
2장 우위의 전쟁 : 그들은 어떻게 성공을 이루었는가?
1. 공차 : 비즈니스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 30대 초반 평범한 주부의 340억 대박 신화
● 성공 신화의 이면
● 창업 이후, 그리고 매각
● 김 대표 부부의 확실한 우위
2. 월향 : 인플루언서의 힘?
● 월향의 이야기 구조
● 막걸리와 해직기자, SNS의 만남
● 단골과 팬의 힘
3. 프릳츠 커피 컴퍼니 : 인적자본의 축적에도 적절한 시기라는 행운이 필요하다
● 화려한 인적자본
● 인적자본의 시너지
● 화려한 인적자본의 토양
● 프릳츠가 몇 년뒤에 오픈했다면 성공했을까?
● 운은 어떻게 준비된 자를 선택하는가?
● 프릳츠의 성공을 통해 알 수 있는 것
4. 마켓컬리 : 아이디어가 좋으면 성공할 수 있는가??
● 어떤 점이 특별했을까?
● 사업 기회를 만든 ‘불편’의 이면
● 누가 그 사업을 실행했는가?
● 누구와 함께 했는가?
● 취약한 지배력
● 차별성이 왜 약화되는가?
- 그러나 프리미어 상품의 공급량은 제한적이기에 늘리는 데 한계가 있다. 공급의 한계는 마켓컬 리가 성장할수록 취약점이 되어버린다. 초기 이용자가 적을 때에는 프리미엄 상품을 원하는 때 필요한 만큼 구매할 수 있었다. 하지만 공급량은 한정적인데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문제점이 노출되기 시작했다. 프리미엄 상품의 구매에서 소비자들끼리의 경합이 발생해서 품절되어 못 사는 현상이 일어난 것이다. (중략) 오죽하면 ‘전지현 광고’의 진짜 승자는 광고 한 번 안 하고 이용자를 확보한 경쟁사라는 이야기까지 나왔을 정도이다.
● 플랫폼 비즈니스의 균형
● 마켓컬리의 미래는 어떨까
5.스타일난다 : 재능이 시대를 제대로 만났을 때 벌어지는 일?
● 신화가 되기까지
● 제 2의 스타일난다는 왜 나오기 어려울까?
● 옷이 아니라 스타일을 판다
● 룩북 형태는 어떻게 새로운 사업 기회가 되었을까?
● 옷 쇼핑몰에서 왜 화장품을 만들었을까?
● 시장조사가 왜 필요없었을까?
● 재능이 시대를 만났을 때
● 마스크팩은 어떻게 K-뷰티의 싹이 되었을까?
● 3CE 색조 화장품은 왜 대박이 났을까?
● 해외에서 왜 인기가 있었을까?
● 재능과 시대가 만나다
● 나아외 성별은 기업가의 능력과 무관하다
6. 무신사 : 압도적 자원은 사업을 시작하기에도 성공하기에도 유리하다?
● ‘무지하게 신발 사진 많은 곳’에서 커뮤니티로
● 커뮤니티에서 닷컴 독립 사이트로
● 매거진 서비스, 그리고 스토어
● 경쟁자가 없는 무신사
● 스트리트 패션의 강자가 되기까지
● 실시간 베스트 랭킹은 왜 성공했을까?
● 압도적 영업이익률의 기반
● 스타일난다와 무신사, 어떻게 다를까?
● 왜 어떤 취미는 사업이 되고, 어떤 취미는 안 될까?
● 무신사의 산업적 해자
● 무신사의 미래는 어떨까?
3장 성공을 가로막는 잘못된 조언들
1. 절박해야 성공한다 : 과도한 리스크 테이킹을 권하는 조언?
● ‘배수진을 친다’라는 말의 오류
- 그가 배수진을 친 목적은 훈련이 안 된 적은 병력으로 시간을 끌며 버티기 위한 것이었고, 승리의 비결은 조나라 군대가 정형관을 비우고 나왔을 때 매복해 둔 기병으로 함락시켰던 것에 있다
● 리스크를 더 많이 감수하는 기업가가 성공할까?
● 왜 절박해서는 안 될까?
2. 출발점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는 이야기?
● 재능은 왜 금기의 단어가 되었을까?
● 성공한 사업가는 왜 자신의 출발점을 감출까?
● 쿠촐로 이야기
● 누가 나의 가게를 알아볼 것인가?
● 출발점의 차이를 왜 인지하지 못할까?
● 출발점의 차이를 인지하지 못하면
3. 성공은 고난과 고생에 대한 보상이 아니다?
● 고생은 정말 성공으로 가는 통행료일까?
● 사업가들은 왜 그렇게 고생을 강조할까?
● 견딜 수 있을 만큼의 고난
● 고난은 그냥 고난이다
● 고난의 생존편향
4. 성공 스토리에서 꿈과 용기를 얻으려고 하지 말자
● 감동은 본질을 바꾸지 못한다
- 감동은 그 순간을 움직이며, 사람들은 그 감동으로 힘을 얻는다. 그러나 감동은 감동일 뿐 본질을 바꾸지는 못한다. 감동과 이를 통한 개인수양, 태도 변화가 마치 사물을 뒤바꿀 것처럼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주로 자기계발을 외치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이는 모든 것을 갱니의 문제로 귀결시킨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이와 똑같은 비판을 자기계발과 결합한 성공 스토리에도 적용할 수 있다
● 하이브리드 성공 스토리의 구조
4장 확률, 불확실성, 운 : 현실의 세상이 움직이는 방식
⦁미국의 산불정책이 가르쳐주는 것
- 미국 서부의 산불은 현실의 복잡성을 잘 보여주는 단편적인 사례이다.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단순하지 않다. 만약 어떠한 사회적 사안이나 문제가 단순해 보인다면, 그것은 당신이 단순하게 이해했기 때문이지, 실제로 단순한 것이 아니다. 이 복잡성을 완전히 이해하는 것은 무리다. 하지만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는 그 복잡성을 개념적으로라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1. 82%와 95% 명중률의 차이?
● 도박사의 오류와 확률에 대한 무지
● 90% 확률로 100만원 당첨
● 숫자에 속아 위험한 선택을 하는 사람들
● 확률과 사기꾼
2. 확률이 지배하는 세상 : 원인과 결과가 달리 나타나는 이유?
● 유능한 사업가와 성공 확률
● 유능한 사업가 VS, 유능하지만 운 없는 사업가
● 운은 어떤 방식으로 영향을 미치는가?
3. 불확실성 : 우리가 사는 세상은 확률조차 불분명하다
● 제로니모 작전과 확률
● 사후확증편향
● 불확실성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5장 불확실성의 세상에서 성공을 추구하기 위한 방법
1. 확률과 운은 어떻게 작용할까??
● 사업가의 차이가 반영된 경우
● 리스크에 따른 변화
● 성공을 위해 더 큰 리스크를 감당하라고?
● 평균의 축을 오른쪽으로 이동시켜라
2. 마태효과 : 잘되는 곳이 더욱 잘되는 이유?
● 이익과 우위의 누적 메커니즘
● 잘되는 국밥집은 왜 잘될까?
● 마태효과가 가르쳐주는 것
- 노력이나 재능은 성공에서 변수적 요소가 아니라 상수적 요소에 가깝다. 매출이 열 배가 되었다고 노력이나 재능이 열 배로 투입되지는 않는다. 이런 요소들은 최대 한계가 정해져 있기에 보통은 변하지 않으며 아주 미미하게 증가할 뿐이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재능이라고 부르는 요소도 어느 정도 한계가 정해져 있다. 이런 측면에서 노력이나 재능은 사실상 상수라고 보아야 한다
3. 우위의 쇠퇴 : 후발주자의 추월 원리?
● 우위는 어떨 때 쇠퇴하는가?
● 사드와 코스메틱 전쟁
● LG생활건강은 어떻게 추월했을까?
● 후발주자는 어떻게 1위를 추월할까?
4. 우위의 총력전?
● 내가 가진 우위는 무엇인가?
● 비즈니스는 우위의 총력전이다
● 미디어의 성공 스토리에 속지 말자
6장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1. 경쟁자원을 이용한 경쟁은 모두 공정한 경쟁?
● 맨손 창업에 대한 환상을 버리자
2. 경쟁자원을 확보하고 운으로 결과를 만든다?
● 해도 되는 실패 VS 해서는 안 되는 실패
● 확률적 세계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는 방법
● 작은 성공도 왜 가치가 있을까?
● 자본도 인맥도 없는 사람에게 어떤 기회가 있을까?
● 무엇이 열위자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는가?
● 운은 어떻게 결과를 만드는가?
● 성공의 확률을 어떻게 높일 수 있는가?
3. 성공을 추구한다면
● 성공은 싱글팩터가 아니라 멀티팩터다
● 지독한 리얼리스트로서 맥락을 읽자
이제 우리는 성공에 대해서 솔직해질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성공으로부터 멀어질 수 밖에 없다. 노력이나 실력은 분명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안 된다는 것을 인정하자. 성공에는 모든 요소가 다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활용하여 성공하고 더 성공해야 한다.
성공하는 절대적인 방법이나 법칙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가장 확률 높은 방법을 추구해야 한다. 그것이 이 책을 통해서 내가 이야기하고 싶은 내용이다
[에필로그] 『골목의 전쟁』은 어쩌다 베스트셀러가 되었는가?
● 나의 경쟁자원은 무엇이었을까?
● 운은 어떤 역할을 했을까?
● 마태효과는 어떻게 작용했을까?
● 이 책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 성공에 대한 소음과 맥락 읽기
● 불확실성 속에서 살아가는 법
● 성공에 대한 새로운 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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