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판본 피노키오 - 1911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ㅣ 더스토리 초판본 시리즈
카를로 콜로디 지음, 엔리코 마잔티 그림, 이시연 옮김 / 더스토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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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책을 펼치기 전에는 먼저 읽고 초등학교 딸아이에게 권하려고 했습니다.

"글밥이 너무 많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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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다는 어른에게 오랜 동심을 간직하듯 책장에 소장하고 싶은 책입니다.

어릴적 읽었던 피노키오는 그 내용이 아직도 머릿속에 하나하나 기억이 납니다.

​

140년 전에 출간된 초판본인 이 책을 통해서는 삽화가 엔리코 마잔티의 그림이 먼저 눈에 띄었습니다.



거친 펜스케치 그림은 잉크병과 딥펜으로 그린 그림 같습니다.

펜스케치 마스터 컬렉션의 저자 아서 L. 겁틸(Arthur L. Guptill)의 펜스케치가 연상되었습니다.

실제로 피노키오 초판본의 삽화가 엔리코 마잔티와 아서 L 겁틸의 활동시기가 상당 부분 겹치기도 합니다.

​

엔리코 마잔티는 1883년 이탈리아에서 피노키오 초판본의 삽화를 그렸고, 아서 L. 겁틸은 1916년부터 미국에서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활동했습니다.

엔리코 마잔티의 정보는 인터넷을 검색해 봐도 “화가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19세기 후반 피노키오의 삽화를 그리기 시작하면서 명성을 얻었다”는 저자 소개가 전부였습니다.

찬찬히 그림과 함께 어린 시절 줄거리에만 매여있었던 고전 동화를 어린왕자처럼 한 문장 한 문장 곱씹으려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제가 기억하고 있는 디즈니판 피노키오와는 차이가 많았습니다.

​

우선, 줄거리가 다릅니다.

디즈니판 피노키오는 피노키오와 제페토 할아버지, 천사, 귀뚜라미, 고래 등이 등장합니다만,

원작에는 이 외에도 사기꾼 여우와 장님고양이, 피노키오를 닭장에 집어넣는 농부, 양초심지, 강도까지 더 많은 등장인물과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야기의 시작부터 다릅니다. 디즈니 피노키오는 제페토 할아버지를 불쌍히 여긴 천사의 도움으로 피노키오가 움직이기 시작했지만, 원작에는 피노키오가 조각되기 이전의 나무덩이였을 때부터 말을 하고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천사 대신 요정이 나오고, 귀뚜라미는 피노키오에게 맞아 죽어 유령으로 등장하기도 합니다.

​



에필로그 자리에 있는 역자의 [작품해설]을 보면 그 이유를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초판본 피노키오는 총 36장의 해피엔딩으로 끝을 맺습니다.

1881년 카를로 콜로다(본명 : 카를로 로렌치니)는 이탈리아의 어린이 잡지인 [소년 신문]에 ‘꼭두각시 인형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15회에 걸쳐 1년간 연재합니다.

최초 연재된 15장의 결말은 피노키오가 나무에 매달린채 죽는 것으로 끝이 났다고 합니다.

이후 어린 독자들의 거센 항의로 다시 2년 동안 피노키오의 이야기를 연재하고, 1883년 엔리코 마잔티의 삽화가 그려진 책으로 출간되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본래는 아동 도서가 아닌 성인으 ㄹ위한 도서로 출간하려고 했습니다. 책 속에는 그 시대 사회를 풍자하는 내용들이 여러 군데 나오는데, 예를 들면 피노키오와 제페토 할아버지가 먹을 것이 없어 굶는 장면이나, 밤길에 강도들을 만나는 장면 등은 시대적인 배경과 극심한 가난이 나타나 있다고 합니다.

초안에는 어린이가 읽기에 다소 잔인한 소재들이 있었으나 동화로 다시 쓰이면서 내용이 많이 부드러워졌다고 합니다.

옛 이야기를 그대로 살리고자 했던 역자의 의도에 공감하게 됩니다.

읽는 맛이 거칠지만, 마치 한국 근대소설(예를 들면 김유정의 ‘봄봄‘처럼)을 읽는 것처럼 문장의 옛맛이 잘 구현되어 있습니다.

​

초판의 문장맛과 그림맛은 거칠었지만, 표지를 따라 그려보며 잠시나마 어렸을 때 만났던 철부지 피노키오를 떠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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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영문법 - 세상에서 가장 혁신적인 영어문법 특급비밀
박지은 지음 / 지식여행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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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영문법이라.... 솔직히 제목으로는 신뢰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하루만에 끝내는’ 등의 책 제목은 ‘어디서 약을 팔아?‘하는 기분이 들거든요.

정말 문법을 2시간 안에 끝낸다면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 성경 다음으로 잘 팔리는 책이 되지 않을까요?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이 책은 이미 어느 정도 수준의 고급영어를 하시는 분들보다는 보통 수준의, 혹은 그 이하의 영어실력을 가진 저와 깥은 일반적인 독자들에게 어울립니다.

분명 I am a boy부터 시작한 영문법은 to 부정사, have + PP 등의 선명하게 기억나는 문법의 제목들은 있지만 그 내용이 무엇이었는지 희미합니다.

30여년전 맨투맨도 봤고, 성문도 봤지만 남는 것은 문법보다는 단어나 숙어였습니다.

지금에서야 써먹는 건 이제 중3인 아들이 영어공부를 할 때 훈수두듯 튀어나오는 숙어와 단어가 전부거든요.

한동안은 문법보다는 말하기와 듣기가 더 중요하다는 말에 공감하기도 했습니다.

문법을 모르고 영어 공부를 한다는 것은 음악 이론을 모르고 피아노 훈련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즉, 그만큼 영어를 익힘에 있어서, 문법 공부는 토대가 되어 훈련을 함에 있어서 매우 효율적이고 아주 중요합니다.

​

와디즈에 실린 저자의 소개 글입니다.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83303

​

와디즈 펀딩 4600% 달성!

책 앞표지에 소개된대로 와디즈 사이트에서 저자의 프로젝트를 찾아보았습니다.



'펀딩 목표액 50만원... ? 에게? 목표금액이 너무 낮은 거 아닌가?'

하지만, 그 다음 설명에서 어안이 벙벙해졌습니다.


본 제품은 전자책(PDF)입니다.

페이지는 총 65page, 상세내용만 50page 입니다.

본 전자책은 이메일로 발송됩니다.

​

'뭐? 50페이지짜리 pdf 파일을 15,000원에 팔았다고?'

분명 이 책에는 뭔가 대단한 것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는 도저히 불가능한 와디즈 달성율과 가격이거든요.



​





​

머리말에서부터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문법을 모르고 영어 공부를 하는 것은 음악 이론을 모르고 – 예를 들어 기본적인 악보를 볼 줄 모르고 – 피아노 연습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즉. 그만큼 영어를 익히는 데 문법 공부는 기초적인 토대이고 영어 훈련에서 중요한 효율적인 도구입니다

문법은 영어 훈련의 탄탄한 토대가 되어야 합니다. 문법을 공부한 효과는 실제 영어 습득 훈련에 그대로 적용하여 비약적인 영어 실력 향상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법공부의 본질적인 이유이자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아는 문법’이 아니라 ‘할 수 있는’문법이 진짜 문법입니다.



​

마치 어린 아이에게 문장을 알려주는 것처럼 차근차근 설명합니다.

먼저, 단어를 설명하고 (명사/형용사/동사/부사), 명사를 변형시키거나 연결하는 단어를 설명하고(과거형/진행형, 전치사/to/접속사) 단어를 연결/변형시켜 보충하고 동사를 만드는 법을 설명합니다.

2장에서는 문장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 원리를 설명하고, 질문하거나 가정하는 것을 설명한 후 연습문제로 맺음합니다.

​

2장의 6단원 문장의 원리 – 영어 문장의 기본 원리는 1페이지가 전부입니다.



딱 세문장

1) 영어는 단어의 순서가 중요하다

2) 영어는 방금 말한 단어에 덧붙여서 말하는 언어다.

3) 영어는 영어고, 한국어는 한국어다.

저자의 말에 바로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영어를 한국식 언어 – 국어의 얼개에 맞추어 이해하지 말고,

이 책을 필사하며 영어 코어근육을 길러봐야겠습니다.

[요약]

● 머리말

● STEP 1. 단어 이해하기

Chapter 1. 필수 단어

1. 명사 |무엇 , 어느 것, 누구

2.. 형용사 | 어떤, 무슨, 어느, 누구의

3. 동사 | ‘ ~다”라고 말해주는 단어

4. 부사 |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얼마나, 왜

Chapter 2 변형 단어

1. ‘ing’ | 동사를 변형시키는 단어

2. ‘ed’ | 동사를 변형시키는 단어

Chapter 3 연결 단어

1. 전치사 | 명사를 연결해주는 단어

2. ‘to’ | 동사를 연결해주는 단어

3. 접속사 | 문장을 연결해주는 단어

Chapter 4 단어 보충하는 법

1. 단어 보충하기 | 연결/변형시켜서 단어를 보충해주기

Chapter 5 동사로 만드는 법

1. 동사로 만들기 | 동사가 아닌 것을 동사로 만드는 법

● STEP 2. 문장 이해하기

Chapter 6. 문장의 원리 | 영어 문장의 기본 원리

Chapter 7. 기본 문장 | 주어(는) +서술(다) +(대상(을))

Chapter 8. 문장 보충하는 법

1. 문장 보충 : 기본문장+단어보충 | 대상의 상태

2. 문장 보충 : 기본문장+연결보충 | to/전치사/접속사

3. 문장 보충 : 기본문장+변형보충 | 동사ing/동사ed

Chapter 9. 질문하는 법

1. 질문하기 | ~니?

Chapter 10. 의문사로 문장 연결하는 법

1. 의문사로 문장 연결하기 | 문장으로 표현해야 하는 말

Chapter 11. 가(짜)정하기의 원리

1. 가(짜)정하기 | ‘사실은 그렇지 않은데 ~면’

Chapter 12.기타 문장

1. 기타 문장 | ~해라, ~하자, 대박, ~있다

● 연습문제

● 추가 참고 자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2시간영문법 #가디언출판 #지식여행 #도서리뷰 #곰아재 #곰아재그리기 #메모독서 #도서리뷰 #도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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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보고서 작성법 - 한눈에 읽히는 기획서, 제안서, 이메일 빠르게 쓰기 ㅣ 일잘러 시리즈
김마라 지음 / 제이펍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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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

“그래서 결론이 뭔데?”

“한 페이지로 정리해봐”

예전 직장에서 기획업무를 시작했을 때 매일같이 듣던 피드백이었습니다.

지금이야 올챙이적 기억에도 없는 개구리가 되어 있지만, 그 당시 저는 몇 페이지면 충분할 기획안 하나를 만들기 위해 수많은 자료를 긁어모으느라 허망한 시간을 욱여넣고 있었습니다.



이 책은 입사 1년차 이상의 사원에서 대리급 이상의 직원들에게 필독서로 지정하고 싶습니다.

인지적인 이해와 감정적인 동요가 함께 일어납니다.

현업에서 하나하나 부딪히고 깨져가며 고민했던 저자의 경험이 그대로 책에 녹여져 있기에 그렇습니다.

경영자분들의 오더를 받고 고심하는 후배들이 종종 보고서 작성에 도움을 요청하곤 합니다.

대부분 어디서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끝내야 할지 전혀 감을 못 잡은 상태에서 찾아옵니다.

[문제정의] “문제가 뭐야?”

[목적] ‘무엇 때문에 작성하는 보고서야?“

[방향] “네가 생각하는 흐름은 어때?”

[결론] “네 입장에서 어떻게 유도하면 좋겠어?”

[대상] “누구한테까지 보고가 될 것 같아?“

이 정도의 질문으로 생각을 정리하도록 도와줍니다.

더불어서 무조건 연필로 흰종이에 써 볼 것을 권합니다.

“일단 써봐. 네 생각을 주욱 늘어놓고 기록하면 보일거야”

그래야, 누락이 되거나 중복이 되는 문장을 확인할 수 있고 (MECE), 순서를 만들어 전체 흐름을 만들 수 있거든(Logic tree)

그럼 좀 더 명확하고 간결하게 문제정의를 하고 문서를 작성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대부분 일단 써보는 것, 자신의 머릿속에 들어있는 생각을 문자나 문장으로 적는 것부터 힘들어 합니다.

아마도 제 설명방법이 정리가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일거에요.


그럼 이 책에서 나온대로 핵심을 요약하고 후배에게 코칭한다면....

​

우선, 자료를 준비하고 구상하는 단계에서부터 이 쪽지를 건네주겠습니다.

● 유념할 것

1.문서의 제목에 현혹되지 말 것 (제안서, 품의서, 계획서, 보고서 등)

2.미션을 받았을 때 문서에 들어갈 구성 요소부터 떠올리지 말 것

3.메신저나 말로 보고한다 생각하고 매끄러운 말로 해 볼 것

4.어색하게 맺음이 되지 않도록 내 의견을 넣을 것.



1차 드래프트를 가지고 오면 몇 가지 피드백과 애정이 담긴 잔소리를 할 겁니다. 라떼는 말야~

⦁내 문서가 잘 안 보이는 이유는 디자인 탓이 아닙니다. 내가 이 장에서 전하려고 하는 핵심 메시지 한마디만 전해도 충분하다는 것을 간과하기 때문이죠. 구성 요소의 데이터와 자료를 준비해 그대로 화면에 담기만 한다고 문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문서를 담기 전에 반드시 핵심 메시지를 생각하고, 상대방이 궁금해 할 설명/근거와 시각 자료를 고민해서 담아야 하죠

⦁문서 하나를 만들 때 소요되는 시간을 100이라 한다면, 메시지와 구성 요소를 떠올리고 핵심 메시지-설명/근거-시각자료 순으로 담는 작업의 비붕은 100에서 30 정도밖에 되지 않아요. 100에서 50의 긴 시간과 열정을 쏟는 단계가 바로 문서의 순서를 정하는 단계이죠. 그리고 남은 20의 시간은 더 나은 가독성을 위해 문서 디자인을 보완하는 데 사용합니다.


​

하지만, 가장 중요한 이 원칙은 꼭 알려주고 보여줄 겁니다.

​

⦁문서의 완성도를 올리기 위해 반드시 거치는 과정이 있습니다. 바로 첫 페이지로 돌아가서 한 장씩 넘기면서 소곤소곤 입 밖으로 말해 보는 겁니다. 이 때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은 세가지!

1.절대 눈으로만 읽지 말 것

2.발표를 위한 문서가 아니더라도 무조건 읽어볼 것

3.입 밖으로 꺼내는 말이 매끄러운 대화가 될 때까지 무한 반복할 것

고개를 끄덕이며 돌아간 후배가 2차 드래프트를 들고 다시 오면, 또 다시 몇 가지 피드백을 전하구요.

⦁보편적으로 문서에서 결론이 예측 가능하게 쓰도록 하되 문서를 입으로 읽었을 때 매끄럽게 읽히는가를 더 우선으로 해야 합니다.

1.말의 앞뒤가 꼬이면 슬라이드 순서나 구성의 순서를 바꿔봅니다.

2.말을 해야 자연스러운 연결이 되는데 문서에는 없는 경우 해당 내용을 빠르게 구해서 넣습니다.

3.문서에는 크게 강조되어 있지만 내용과 흐름이 맞지 않거나 비약이 있으면 맨뒤 부록(appendix)으로 빼거나 아예 삭제합니다.

⦁문서를 넘기며 읽다보면 귀에 걸리는 단어가 있을 겁니다. 같은 단어를 계속 반복해서 말하게 되거나, ‘아까~’라는 말이 계속 나온다면 그다지 좋은 신호가 아님을 캐치해야 해요. 공통된 이야기가 문서 여기저기 흩뿌려져 있다는 힌트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또한 말을 해 보지 않고 눈으로만 문서를 검토하면 절대 알 수 없어요!)

⦁소근소근 읊고 지나갈 때 “여기를 보시면”이라는 말은 나 혼자 할 뿐, 문서에는 없습니다. 내가 발표를 하며 슬라이드에 손가락으로 가리키지 않는 이상 말입니다. (손으로 가리킨다 하더라도 이미 장을 펼친 순간 보는 사람들의 시선은 크게 흔들렸을 겁니다.) 그렇다면 내가 할 말 ‘여기를 보시면’의 ‘여기’를 문서에서는 색으로 표시해 줍니다. 내가 말하려고 하는 핵심 메시지에 단순에 시선이 갈 수 있도록 말이죠.

​

​



​

​

마지막으로 최종본이라는 파일을 메일을 받게 되면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수고했어’와 함께 제 코칭의 핵심메시지를 전할 것입니다.

​

1.문서의 작성을 시작하려면 반드시 듣는 사람(To)에게 내가 전할 메시지(message)를 먼저 생각합니다.

2.상대와 메시지를 생각하며 구성 요소를 정하여 핵심 메시지, 설명/근거, 시각 자료를 문서에 담습니다.

3.반드시 문서의 장을 넘기면서 혼잣말로 소곤소곤 장을 훑으며 말을 해 봅니다.

4.이때 말이 꼬인다면 순서를 다듬거나, 자료를 더 채우거나 빼기도 하고, 말이 너무 길어지면 그 앞에 목차를 넣습니다. 또 같은 키워드를 반복해서 말하게 되면 소제목을 붙여 주기도 하고요.

5.빠르게 읽히는 한 장, 한 장을 위해 사람이 생각해야 할 단계가 짧은 커뮤니케이션이 될 수 있게끔 내가 말하는 순서와 문서가 읽히는 순서가 같이 가는지 검토합니다.

6.문서의 첫 장부터 끝 장까지 말이 매끄럽게 들리고 내가 결론적으로 하려고했던 메시지가 잘 전달된다면 아주 자신있게 문서를 제출하는 거죠!


 




하... 이쯤되면 후배가 진저리를 칠까요? ^^;

그냥 이 책을 내밀면서 “읽어봐 도움이 될거야“라며 커피 한 잔 사는 게 정답인 것 같습니다.

애정하는 후배들이 막 대리가 되었습니다.,

글쓰기와 기획에 관한 부분은 박신영 작가의 ‘산으로 가지 않는 정리법’을 먼저 추천하고,

거기에 이 책을 문서 작성의 기본기를 키우는 기본세트로 선물해야 겠습니다.


​

[요약]

■ 들어가기 - 잘 읽히는 보고서를 빠르게 작성하는 노하우

■ 실무에서 필요한 문서 작성법 012

1장 형편없는 문서를 제출하던 신입이 어떻게 좋은 문서를 쓰게 되었을까

■ 이렇게 쓰면 아무도 안 봐요 022

■ 과유불급, 문서에서도 통합니다 026

■ 문서의 역할과 목적부터 생각하세요 030

2장 빈 문서를 앞에 두고 머리를 싸매는 이유

■ 문서는 ‘글’이 아니라 ‘말’입니다 034

■ 내 보고서가 엉망이라는 건 앞으로의 직장 생활도 어렵다는 이야기 041

3장 문서 미션이 떨어졌다! 근데 뭐부터 시작하지?

■ 흔하게 볼 수 있는 잘못된 보고서 046

■ 이 문서로 누구에게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 거지? 047

■ 내가 회사에서 이런 미션을 받았다면? 052

● 유념할 것

1.문서의 제목에 현혹되지 말 것 (제안서, 품의서, 계획서, 보고서 등)

2.미션을 받았을 때 문서에 들어갈 구성 요소부터 떠올리지 말 것

3.메신저나 말로 보고한다 생각하고 매끄러운 말로 해 볼 것

4.어색하게 맺음이 되지 않도록 내 의견을 넣을 것.

4장 문서에 넣을 구성 요소는 어떻게 정해야 할까?

■ 지금까지 생각했던 구성 요소는 구성 요소가 아닙니다 064

■ 내가 회사에서 이런 미션을 받았다면? 067

■ 문서의 구성 요소를 판단하는 기준 076

■ 제목은 같아도 내용은 완전히 다를 수 있습니다 081

■ 구성 요소를 문서에 옮기기 전 생각해야 할 포인트 086

⦁내 문서가 잘 안 보이는 이유는 디자인 탓이 아닙니다. 내가 이 장에서 전하려고 하는 핵심 메시지 한마디만 전해도 충분하다는 것을 간과하기 때문이죠. 구성 요소의 데이터와 자료를 준비해 그대로 화면에 담기만 한다고 문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문서를 담기 전에 반드시 핵심 메시지를 생각하고, 상대방이 궁금해 할 설명/근거와 시각 자료를 고민해서 담아야 하죠

5장 매끄러운 문서의 순서는 어떻게 정하는 걸까?

■ 문서를 만들 때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102

⦁문서 하나를 만들 때 소요되는 시간을 100이라 한다면, 메시지와 구성 요소를 떠올리고 핵심 메시지-설명/근거-시각자료 순으로 담는 작업의 비붕은 100에서 30 정도밖에 되지 않아요. 100에서 50의 긴 시간과 열정을 쏟는 단계가 바로 문서의 순서를 정하는 단계이죠. 그리고 남은 20의 시간은 더 나은 가독성을 위해 문서 디자인을 보완하는 데 사용합니다.

■ 잘못된 문서의 순서 104

■ 결론이 예측 가능하게끔 말하기 112

■ 문서의 완성도를 결정짓는 필수 단계 114

⦁문서의 완성도를 올리기 위해 반드시 거치는 과정이 있습니다. 바로 첫 페이지로 돌아가서 한 장씩 넘기면서 소곤소곤 입 밖으로 말해 보는 겁니다. 이 때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은 세가지!

1.절대 눈으로만 읽지 말 것

2.발표를 위한 문서가 아니더라도 무조건 읽어볼 것

3.입 밖으로 꺼내는 말이 매끄러운 대화가 될 때까지 무한 반복할 것

■ 문서가 말처럼 이어지지 않는 3가지 경우 117

⦁보편적으로 문서에서 결론이 예측 가능하게 쓰도록 하되 문서를 입으로 읽었을 때 매끄럽게 읽히는가를 더 우선으로 해야 합니다.

1.말의 앞뒤가 꼬이면 슬라이드 순서나 구성의 순서를 바꿔봅니다.

2.말을 해야 자연스러운 연결이 되는데 문서에는 없는 경우 해당 내용을 빠르게 구해서 넣습니다.

3.문서에는 크게 강조되어 있지만 내용과 흐름이 맞지 않거나 비약이 있으면 맨뒤 부록(appendix)으로 빼거나 아예 삭제합니다.

■ 더 읽기 좋은 문서로 만들어 주는 문서의 구조 121

1.목차=제가 앞으로 길게 얘기할 건데요~

2.소제목=아까 얘기드렸던~

⦁문서를 넘기며 읽다보면 귀에 걸리는 단어가 있을 겁니다. 같은 단어를 계속 반복해서 말하게 되거나, ‘아까~’라는 말이 계속 나온다면 그다지 좋은 신호가 아님을 캐치해야 해요. 공통된 이야기가 문서 여기저기 흩뿌려져 있다는 힌트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또한 말을 해 보지 않고 눈으로만 문서를 검토하면 절대 알 수 없어요!)

3.장을 추가해서 더 기억하기 쉽게!

6장 빠르게 읽히는 문서 한 장의 비밀

■ 상대방 입장에서 이해의 단계가 짧은 커뮤니케이션 130

■ 내가 말을 하는 순서와 함께 갈 수 있는 시선 134

⦁핵심메시지

1.문서의 작성을 시작하려면 반드시 듣는 사람(To)에게 내가 전할 메시지(message)를 먼저 생각합니다.

2.상대와 메시지를 생각하며 구성 요소를 정하여 핵심 메시지, 설명/근거, 시각 자료를 문서에 담습니다.

3.반드시 문서의 장을 넘기면서 혼잣말로 소곤소곤 장을 훑으며 말을 해 봅니다.

4.이때 말이 꼬인다면 순서를 다듬거나, 자료를 더 채우거나 빼기도 하고, 말이 너무 길어지면 그 앞에 목차를 넣습니다. 또 같은 키워드를 반복해서 말하게 되면 소제목을 붙여 주기도 하고요.

5.빠르게 읽히는 한 장, 한 장을 위해 사람이 생각해야 할 단계가 짧은 커뮤니케이션이 될 수 있게끔 내가 말하는 순서와 문서가 읽히는 순서가 같이 가는지 검토합니다.

6.문서의 첫 장부터 끝 장까지 말이 매끄럽게 들리고 내가 결론적으로 하려고했던 메시지가 잘 전달된다면 아주 자신있게 문서를 제출하는 거죠!

7장 알고 보면 간단한 문서 디자인

■ 꾸미는 대신 오직 가독성만 생각하세요 146

■ 시선이 모든 걸 결정합니다 148

■ 간격, 정렬, 통일감 153

⦁통일감을 유지하는 요소 – 핵심메시지의 위치, 폰트 크기, 요소의 크기와 모양

8장 4가지 파워포인트 기능만 잘 써도 좋은 문서가 된다

■ 안내선: 가이드라인 만들기 170

⦁상하 8.80 좌우 16.20

■ 정렬 맞춤: 작업 속도 높이는 1등 공신 180

■ 표, 도형 크기 조절: 시각 자료 빠르게 정돈하기 189

■ 텍스트 행간, 자간: 가독성 확보하기 191

⦁저는 실무에서 급하게 제출이 필요한 문서일 경우 자간 [표준으로] 그대로 사용하지만, 조금 더 디자인적으로 신경써야 하는 문서에는 자간을 [기타 간격-좁게-0.2~0.5]정도로 설정하는 편입니다.

■ 잘 만든 문서와 잘못된 문서 194

9장 색과 강조 하나에도 목적이 있다

■ 색을 사용하는 진짜 방법 200

⦁색을 사용하는 목적은 1) 내용의 대비를 보여주고 2)핵심 메시지를 부각하고 3)문서에서 시선의 방향을 구분하기 위함입니다.

⦁소근소근 읊고 지나갈 때 “여기를 보시면”이라는 말은 나 혼자 할 뿐, 문서에는 없습니다. 내가 발표를 하며 슬라이드에 손가락으로 가리키지 않는 이상 말입니다. (손으로 가리킨다 하더라도 이미 장을 펼친 순간 보는 사람들의 시선은 크게 흔들렸을 겁니다.) 그렇다면 내가 할 말 ‘여기를 보시면’의 ‘여기’를 문서에서는 색으로 표시해 줍니다. 내가 말하려고 하는 핵심 메시지에 단순에 시선이 갈 수 있도록 말이죠.

■ 올바른 강조 방법 210

■ 말하고 싶은 영역 눈에 띄게 강조하기 215

⦁문서 디지안 방법

1.문서 디자인은 예쁘거나 화려하게 꾸미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문서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입니다.

2.기본 기능으로 문서의 간격, 정렬을 맞춰 통일감 있게 다듬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3.문서의 색은 핵심 메시지를 빠르게 이해시키기 위한 목적 하에 사용합니다.

4.‘이것만 읽어도 이해가 가는 것’에 강조를 해야 한다는 점을 알고 있다면 매우 가독성 있고 깔끔한 보기 좋은 문서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10장 실무에 즉시 활용하기

■ [실무 적용 1] “간략히 공유해 주세요” 221

■ [실무 적용 2] “정리해서 보고해 주세요” 233

■ 덧붙이는 말 일잘러들의 공통점

1.일잘러는 본인이 맡은 일이 어디에 쓰일지, 목적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고 있어요

2.상대방과 내가 같은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말합니다.

3.같이 일하는 사람의 시간을 절약해 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판을짜는사람들의단단한기획노트 #워커스라운지 #보틀프레스 #도서리뷰 #곰아재 #곰아재그리기 #메모독서 #도서리뷰 #도서록 #매일글쓰기 #글쓰기 #매일그리기 #어반스케치 #컵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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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셀링 - 스토리를 돈으로 바꾸는 방법
린 그래프트 지음, 이희령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1년 2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소감]

사실을 말해주면 나는 배울 것이다.

진실을 말하면 나는 믿을 것이다.

하지만 나에게 이야기를 해준다면

​

그것은 내 마음속에서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인디언 속담)



저자 린 그래프트는 창업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고 전달하고 공유하도록 도와주는 플랫폼 기업 ‘기업가를 위한 스토리텔링’의 창업자입니다.

저자 스스로도 창업투자를 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중 성공하는 창업가들의 성공요인을 발견합니다. 그것은 기업만의 ‘차별화된 스토리’이었습니다.

20년 동안 스타벅스의 하워드 슐츠, 탐스의 블레이크 마이코스키 등 500명이 넘는 긱업가들의 창업이야기를 영상으로 담고 콘텐츠를 800건 이상 제작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거의 모든 이야기를 다음 여섯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바로 ‘기원이야기’, ‘깨달음의 순간’, ‘쓰라린 경험’, ‘이유의 발견’, ‘문제해결’, ‘빅 아이디어’라는 유형이었다.

​

먼저, 저자는 성공한 기업들의 이야기의 공통점을 설명합니다. 이어서 평범한 독자의 이야기를 어떻게 차별화 할 것인지 고민하게 합니다.

이렇게 시작된 고민을 어떻게 이야기거리로 만들고 구조를 만들지에 대해 설명합니다.

제8장. 어떻게 이야기를 만들 것인가

■ 1단계: 이야기 자산 구축하기 (인생의 타임라인 작성하기 – 주춧돌이 되는 경험 선택하기)

■ 2단계: 이야기 조직화하기

● SoFE 프레임워크의 활용 – 설정 – 사건 – 도전 – 변화 - 결과

■ 3단계: 나머지 자산을 위한 창고 만들기

​

이렇게 이야기의 기본 형태가 잡히면 어떻게 차별화할 것인지를 설명하고.

■ 독창성의 장벽: 0.1퍼센트의 차이

1.개인적인 이야기로 만들라

2.틈새시장을 개척하라

3.약자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라

4.약저을 감추지 마라

5.숫자를 영리하게 활용하라

6.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라

​

어떻게 실전에 적용하고 피드백을 받을지까지 설명합니다.

​

“사람들은 당신이 한 일이나 말은 기억하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당신이 어떤 느낌을 갖게 만들었는지는 절대 잊지 않는다.” [소설가 마야 안젤루]

사업투자를 위해 매일같이 피치 덱(스타트업 등이 투자자들에게 제공하는 15페이지 내외의 발표 자료)을 들고 프리젠테이션을 하던 경험으로부터 시작한 저자는 이제 거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독자들에게 힘을 불어 넣어줍니다.

​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지금 현재를 의심하는 것은 정상이다.

당신은 이렇게 생각하는 중일 수도 있다.

내 이갸기가 정말로 그렇게 특별할까?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그렇게 강력할까?

사람들이 정말로 내 이야기를 듣고 싶어할까?

그리고 창업자로서 더 성공적으로 사업을 하도록 도와줄 수 있을까?

​

저는 직장생활을 하며 취미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제 몇 년 있으면 50대, 길어야 5,6년 안에 직장생활이 끝난다면 이 취미로 두번째 직업을 가지면 좋겠다는 막연한 희망으로 열심히 그리고 있습니다.

우선, 취미로 그림을 그리는 것을 책으로 내보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지만, 브런치에는 벌써 두번이나 미끄러졌습니다.

이렇게 브런치 작가 등단도 못하고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 이유는 아마도 사람들을 '혹하게 만드는' 이야기가 없다고 생각해서일겁니다.

그림을 보고 '오~'하는 감탄사는 짧게 나올테지만, 사람을 끌어들이는 이야기의 힘이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분명 끌어낼 힘은 있지만, 아직 제대로 꿰지 못한 제 이야기를 다시 다듬을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었습니다.

기업가로서 당신도 같은 방식으로 이야기에 접근해야 한다.

사람들이 어떤 행동을 하도록 만들고 싶다면

당신은 완전한 확신을 가지고 당신의 이야기를 ‘소유’해야 한다.

당신이 이야기를 소유하지 않는다면 어느 누구도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확신과 믿음에는 진정으로 전염성이 있다.

당신이 존중과 열의, 열정을 가지고 이야기 할 때 사람들은 말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뭔지는 잘 모르지만, 그게 무엇이든 나도 그걸 원해!”

이제 당신은 모든 준비를 끝마쳤다.

이제는 당신의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 때다.

​

​

​

[요약]

■ 들어가며

■ 이야기는 당신의 가장 큰 무기다

■ 모든 것을 바꾸는 스토리의 힘

■ 당신의 건물을 신전으로 만들어라

제1장. 사실보다 강력한 이야기의 힘

■ 인간의 DNA에 각인된 ‘이야기’

⦁“사람들은 당신이 한 일이나 말은 기억하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당신이 어떤 느낌을 갖게 만들었는지는 절대 잊지 않는다.” [소설가 마야 안젤루]

■ 이야기의 과학

■ 모든 의사결정은 감정적이다

■ 이야기는 창업가들을 위한 만능 칼

■ 창업가 이야기: 버트 제이콥스

제2장. 이야기란 무엇인가

■ 이야기는 경험의 다른 말이다

⦁이야기 = 경험 + 사업의 의미

■ 창업가 이야기: 하워드 슐츠

제3장. 매력적인 이야기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이야기를 만드는 SoFE 프레임워크

⦁시작 (설정 – 사건) - 중간(도전-변화) - 결말(결과)

■ 원하고 갈망하게 만들어라

■ 창업가 이야기: 클레이튼 크리스토퍼

■ 목적에 따라 이야기는 달라져야 한다

제4장. 끌리는 이야기의 여섯 가지 유형

⦁나는 거의 모든 이야기를 다음 여섯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바로 ‘기원이야기’, ‘깨달음의 순간’, ‘쓰라린 경험’, ‘이유의 발견’, ‘문제해결’, ‘빅 아이디어’라는 유형이었다.

■ 시작에 대한 이야기

■ 깨달음의 순간에 대한 이야기

■ 쓰라린 경험에 관한 이야기

■ 이유의 발견에 대한 이야기

■ 문제 해결에 대한 이야기

■ 빅 아이디어에 관한 이야기

제5장. 평범한 이야기도 돋보이게 만드는 팁

■ 개인적인 이야기로 만들라 .

■ 틈새시장을 개척하라

⦁“당신조차 규정하지 못하는 것을 차별화할 수는 없죠.”(스콧 매케인) 당신이 뛸 경기장을 규정할 수 있다면 차별화할 수도 있다는 의미였다

■ 약자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라

■ 약점을 감추지 마라

■ 숫자를 영리하게 활용하라

■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가라

■ 창업가 이야기: 게리 베이너척

제6장. 절대 잊을 수 없는 이야기에 담긴 비밀

■ 단순함이 복잡함을 이긴다

■ 강렬한 감정이라는 연결 고리

■ 파격적이거나 흥미롭거나

■ 창업가 이야기: 스콧 해리슨

■ 채리티 워터 이야기에서 기억해야 할 것

제7장. ‘그래서 어쩌라고?’ 요인 극복하기

■ 강렬한 대비: 비포 앤드 애프터

■ 즉각적으로 행동하게 만들기

■ 긴급한 분위기 조성하기

■ 창업가 이야기: 토니 로빈스

제8장. 어떻게 이야기를 만들 것인가

■ 1단계: 이야기 자산 구축하기

● 인생의 타임라인 작성하기 – 주춧돌이 되는 경험 선택하기

■ 2단계: 이야기 조직화하기

● SoFE 프레임워크의 활용 – 설정 – 사건 – 도전 – 변화 - 결과

■ 3단계: 나머지 자산을 위한 창고 만들기

제9장. 이야기 구성 요소 준비하기

■ 최고의 자산들을 선택하라

■ 창업가 이야기: 사라 블레이클리

제10장. 이야기 조직화하기

● 1단계 – 어떤 ‘이야기 유형’을 활용하고 싶은지 결정한다.

● 2단계 – 이야기의 기초가 되며 당신이 중점을 두고자 하는 경험을 선택한다

● 3단계 – 크로노 역사를 활용해 이야기 자산을 구축한다

● 4단계 – 경험을 하나의 이야기로 구성하기 위해 자산 중에서 최고의 것을 선택한다.

■ SoFE를 가동시켜라

● 이야기 유형을 선택하라

● 경험을 선택하라

● 이야기의 목적을 결정하라

● 이야기 자산과 크로노 역사를 만들라

● 이야기 자산을 선별하라

● SoFE 프레임워크를 활용하라

● 이야기를 써내려 가라

제11장. 이야기 검토하고 수정하기

■ 시간의 장벽: 핵심 항목 하나로 줄여라

■ 이해의 장벽: 10살짜리가 이해할 수 있는가?

⦁이야기를 좀 더 이해하기 쉽게 만들려면

1) 유행어나 특정 집단에서 쓰는 용어, 산업에 특화된 전문용어를 쓰지 않아야 한다.

비록 당신이나 당신이 만드는 제품, 속한 산업이 복잡하다고 해도 현학적이거나 기술적인 용어는 최대한 피하라. 상황에 따라 이런 용어들을 쓰는 게 적절할 때도 있다. 하지만 웬만하면 이런 용어들은 제거하는 편이 낫다. 상대방은 당신이 만드는 상품의 용도나 사업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파악하느라 시간을 낭비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러니 그들이 복잡한 사업을 이해하느라 머리를 쥐어짜도록 만들지 말라. 그들의 뇌가 과부하 상태가 되면 당신은 그들의 관심을 잃게 되는 것은 물론 의욕마저 꺾어버릴 수 있다.

2) 듣는 사람에게 더 익숙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3) 4학년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가 테스트 해본다.

■ 독창성의 장벽: 0.1퍼센트의 차이

1.개인적인 이야기로 만들라

2.틈새시장을 개척하라

3.약자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라

4.약저을 감추지 마라

5.숫자를 영리하게 활용하라

6.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라

■ 창업가 이야기: 팀 웨스터그렌 – 두 번의 파산을 이기고 탄생한 ‘음악 게놈 프로젝트’

■ ‘이야기의 수정’을 두려워하지 마라

제12장. 실전 대비 연습하기

⦁즉, 말하기 연습을 더 많이 하면 할수록 내용에 관한 걱정은 줄어들고 눈 맞춤과 보디랭귀지를 통한 청중과의 상호작용에 더 많은 신경을 쓸 수 있다는 애끼다. 이러한 연습을 반복하면 뇌는 데이터를 더 쉽게 처리할 수 있고 뇌의 작동 속도와 효율은 더 높아질 것이다.

■ 자기 자신과 연습하라

■ 친구 또는 가족과 연습하기

■ 직업적 동료들과 연습하기

■ 피드백 요청을 위한 다섯 가지 질문

1.이 이야기에서 가장 좋은 부분은 어디였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2.이 이야기에서 가장 취약한 부분은 어디였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3.이 이야기를 다른 누군가와 나눌 의향이 있나요? 없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4.이 이야기를 저에게 다시 들려주실 수 있나요?

5.이 이야기에서 당신은 어떤 감정을 느꼈나요?

■ 필요한 것은 취하고 나머지는 버려라

■ 연습하고 연습하고 또 연습하라

■ 창업가 이야기: 마크 베니오프 - ‘노 소프트웨어’로 업계의 공룡들을 무찌르다

제13장. 당신의 이야기는 당신의 것이다

⦁첫째,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지금 현재를 의심하는 것은 정상이다. 당신은 이렇게 생각하는 중일 수도 있다. 내 이갸기가 정말로 그렇게 특별할까?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그렇게 강력할까? 사람들이 정말로 내 이야기를 듣고 싶어할까? 그리고 창업자로서 더 성공적으로 사업을 하도록 도와줄 수 있을까?

⦁“서사는 의미 없는 대상을 의미 있는 대상으로 바꿔놓는다.”

■ 신봉자들을 찾아라

■ 이야기를 당신의 것으로 만들라

■ 창업자 이야기: 존 폴 디조리아 – 노숙자에서 세계 100대 부자가 된 CEO

⦁기업가로서 당신도 같은 방식으로 이야기에 접근해야 한다. 사람들이 어떤 행동을 하도록 만들고 싶다면 당신은 완전한 확신을 가지고 당신의 이야기를 ‘소유’해야 한다. 당신이 이야기를 소유하지 않는다면 어느 누구도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확신과 믿음에는 진정으로 전염성이 있다. 당신이 존중과 열의, 열정을 가지고 이야기 할 때 사람들은 말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뭔지는 잘 모르지만, 그게 무엇이든 나도 그걸 원해!”

이제 당신은 모든 준비를 끝마쳤다. 이제는 당신의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 때다.

■ 마치며

⦁“사실을 말해주면 나는 배울 것이다. 진실을 말하면 나는 믿을 것이다. 하지만 나에게 이야기를 해준다면 그것은 내 마음속에서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인디언 속담)

■ 미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토리셀링 #포레스트북스 #HR카페 #도서리뷰 #곰아재 #곰아재그리기 #메모독서 #도서리뷰 #도서록 #매일글쓰기 #글쓰기 #매일그리기 #어반스케치 #컵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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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식물을 들여도 괜찮을까요? - 나에게 맞는 반려식물 찾는 법부터 실내 인테리어까지
사카이노 류스케 (AYANAS) 지음, 윤은혜 옮김 / 시그마북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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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카페의 식물들을 컵에 그려본 적이 있습니다.

한 그루도 이름을 몰랐지만, 인친님들께 물어보니, 몬스테라, 여인초 또는 극락조, 스파티필럼, 벤자민, 아레카야지, 남천, 행운목, 아라리오 등의 이름이 나왔습니다. 식물은 여섯그루인데... ^^




아내는 집에서 죽어가는 화분을 종종 장모님댁에 보냅니다. 그리고 한 두 달 후에 싱싱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데리고 오곤 합니다.


비슷한 환경인데 왜 장모님 댁으로 입양 보낸 친구들은 곧바로 살아나 꽃을 피우고 건강해지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아마도 매일 가꾸고 식물들과 이야기하는 장모님의 정성이 식물들에게 좋은 기운을 더해주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매일 보다보면 급격한 변화없이 그 모습 그대로인 것 같은 식물들이기에 하루 이틀동안 제대로 살펴보지 않다보면 어느새 시들어버리거나 병들어 버리는 친구들이기에 꾸준히 관심을 갖는 것이 식물에게 가장 큰 영양분일 것입니다.

저는 아직 식물의 이름부터 외우고 그 이름을 불러줘야 하는 수준이고, 아내는 식물을 좋아하지만 잘 키우는 방법은 아직 모자랍니다.

책을 통해 공부하고 제대로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었습니다.

저희 부부같은 초보들에게 딱 들어맞는 책이었습니다.

먼저, 어떤 곳에 키워야 하는지 – 통풍이 잘 되는 곳,

식물을 먼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곳에서 키울지를 먼저 결정하고 일조량이나 라이프스타일, 취향에 따라 어떤 식물을 선택할지 알려줍니다.

각 식물의 모습을 예쁜 사진으로 볼 수 있어 식물을 키우고자 하는 욕구가 한껏 차오릅니다.



초보를 위한 기본적인 지식 – 화분크기, 식물유형별 물주는 방법, 분갈이 방법부터 식물을 매달거나 벽에 걸어 꾸미는 방법까지 차근차근 순서대로 사진과 함께 설명되어 있습니다.

특히, 식물도감의 분류는 이름과 학명에서부터 일조량, 수분량에 따른 식물의 특성을 잘 구분짓고 있어서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이 부분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

일본인 저자 Ryusuke Sakaino 씨의 홈페이지를 찾아보았습니다.

식물이나 가드닝 도구 판매에서부터 가드닝 컨설팅 등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http://ayanas.jp/


책을 읽고 제가 가장 키우고 싶은 식물로 대만고무나무를 꼽았습니다.

손바닥만한 화분에서 키울 수 있는 괴상한 모양의 식물이지만, 온실에서는 너비 100cm, 높이 200cm까지 자란다고 합니다.

작고 귀여운 녀석을 오랫동안 반려식물로 키우다 보면 훌쩍 자란 녀석에게 더 많은 추억과 애정을 전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거든요.



이번 주말에는 동네 큰 화원에 들러 어떤 식물을 입양할지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요약]

■ 시작하며

제1장 _ 식물이 있어서 더 즐거운 삶

[고르기]

● 어디에 둘지를 먼저 생각해요

▶ 식물이 쑥쑥 자라는 집은 사람에게도 쾌적한 집

▶ 식물을 고를 때는 둘 장소를 먼저 정해야

● 키우기 쉬운 식물부터 친해져요

▶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괜찮은 식물

▶ 햇빛이 부족해도 잘 견디는 식물

● 아담한 식물을 골라 봐요

▶ 가벼운 마음으로 살 수 있는 테이블 사이즈 식물

▶ 작은 화분이 큰 나무가 될 때까지

● 우리 집 대표 식물 ‘심볼트리’

▶ 집안의 중심이 될 존재감 있는 식물

● 오직 하나뿐인 나의 나무

▶ 세상에 완전히 똑같은 식물은 없다

● 잎의 모양과 색깔을 즐겨요

▶ 잎을 즐기니까 관엽식물

▶ 공간의 넓이와 잎의 관계

● 흔하지 않은 식물을 키우고 싶다면

▶ 수집욕을 자극하는 괴근식물의 세계

▶ 대중적인 품종에서도 특이한 모양을 찾아보자

● 색다른 즐거움, 기근과 철화

▶ 뿌리를 감상하는 즐거움

▶ 개성 만점 재미있는 생김새, 철화

● 다육식물과 함께 살기

▶ 환경에 맞추어 진화한 독특한 생김새

● 다육아트를 즐겨 봐요

▶ 화분 속에서 펼쳐지는 다육식물의 작은 우주

[꾸미기]

● 화분 고르기의 기본

▶ 화분과 화분커버 크기 선택하기

▶ 화분의 소재를 선택할 때는 외관과 기능을 함께 고려

● 화분과 화분커버를 고르는 즐거움

▶ 모양, 소재, 색, 크기, 식물과의 조합은 무한대

AYANAS | 아야나스 / SNARK | 스나크 / HACHILABO | 하칠라보 / aarde | 아르데 / ROUSSEAU | 루소 / Flying | 플라잉 / menui / ideot

● 해가 잘 드는 장소에 식물을 모으자

▶ 햇살 드는 창가는 식물을 위한 특등석

▶ 식물을 위한 전용 공간을 마련하자

● 꽃집처럼 선반을 두자

▶ 높이가 있는 선반으로 햇빛을 효율적으로

● 높이 차를 생각하며 배치하자

▶ 크고 작은 화분과 선반으로 높이에 변화를

▶ 얼굴이 위를 향하는 식물은 낮은 곳에

● 식물이 가득한 그린 인테리어

▶ 식물의 이미지와 리듬감을 생각해서 조합한다

● 식물을 한 폭의 그림처럼

▶ 벽에 걸어서 그림처럼 감상해요

● 베란다 가드닝을 즐겨 보자

▶ 야외 환경에 적합한 식물을

▶ 겨울의 추위와 여름의 무더위 대책이 필요

● 에어플랜트를 키우는 여러 가지 방법

▶ 인기식물로 자리잡은 에어플랜트

▶ 다양한 장소에 장식할 수 있는 것이 매력

● 이끼 테라리움을 즐기자

● 해가 닿지 않는 곳에는 식물 장식품을

ROUSSEAU | 루소

[매달기]

● 식물을 장식하는 색다른 방법, 행잉

● 박쥐란을 벽에 걸어 봐요

● 마크라메 행잉으로 화분 걸기

[DIY]

● 다육식물 모아 심기

●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 박쥐란 목부작 만들기

● 식물에게 이름표를 붙여 주어요

● 꼭 필요한 원예 도구들

VOIRY STORE

Royal Gardener’s Club

[CASE]

● 초록이 있는 삶

CASE 1 - 하마지마 데루 씨의 집

CASE 2 - RIKA 씨의 집

CASE 3 - HANA 씨의 집

제2장 _ 관엽식물 64

● 식물도감 보는 방법

아가베 뇌약금 / 아글라오모르파 코로난스 / 아스파라거스 마코와니 / 아스플레니움 니두스 코브라 / 알로에 수프라폴리아타 / 알로에 플라밍고 / 알로에 안탄드로이 / 안스리움 라디칸스 / 운남종려죽 / 리쿠알라 그란디스 / 에스키난서스 마르모라터스 / 아울락스 브론즈 헤이즈 / 오퍼큐리카야 데카리 / 가스테랄로에 그린아이스 / 칼라데아 오르비폴리아 / 대만고무나무 / 금호 몬스트루오사 / 크라슐라 운둘라타 / 코르딜리네 뉴기니아 팬 / 산세베리아 키르키 실버블루 / 산세베리아 킵웨지 / 산세베리아 바나나 / 스킨답서스 아르기레우스 / 쉐플레라 엘립티카 / 싱고니움 네온 핑크 / 세이덴파데니아 미트라타 / 소포라 미크로필라 / 차메도레아 메탈리카 / 키보티움 바로메츠 / 디스키디아 버튼 바리에가타 / 디스키디아 밀리언하트 / 디스키디아 포르모사나 / 틸란드시아 카피타타 모브 / 틸란드시아 텍토룸 / 드라세나 나비 / 드라세나 벌리 / 드라세나 로디아나 / 네오레겔리아 릴라 / 파키포디움 그락실리스 / 파키포디움 브레비카울레 / 플라티케리움 알시코르네 마다가스카르 / 플라티케리움 윌링키 / 플라티케리움 베이치 / 플라티케리움 리들리 / 히드노피툼 파푸아눔 / 피쿠스 엘라스티카 아폴로 / 피쿠스 엘라스티카 진 / 피쿠스 트리안굴라리스 / 피쿠스 페티올라리스 / 피쿠스 벵갈렌시스 / 필로덴드론 안드레아눔 / 필로덴드론 그라지엘라 / 필로덴드론 탱고 / 후페르지아 스쿠아로사 / 필로덴드론 빌리에티에 / 브리에세아 레드체스트넛 / 프로테아 줄리엣 / 헤테로파낙스 프라그란스 / 봄박스 엘립티쿰 / 미메테스 쿠쿨라투스 크래커잭 레드 / 유포르비아 소테쓰키린 / 유카 로스트라타 / 렉스 베고니아 / 레데보우리아 소키알리스 비올라세아

제3장 _ 알아두어야 할 기초 지식

● 물주기의 기본

● 식물 유형별 물주기 방법

● 식물을 잘 키우는 일상 속 관리법

● 식물이 좋아하는 환경이란?

● 여름철에 주의할 점

● 겨울철에 주의할 점

● 식물을 두고 집을 비워야 한다면

● 비료를 주고 싶다면

● 분갈이의 기본

● 분갈이 순서

● 수형을 정리한다

● 자주 있는 문제 Q&A

제작협력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집에식물을들여도괜찮을까요 #시그마북스 #컬처블룸서평단 #컬처블룸 #도서리뷰 #곰아재 #곰아재그리기 #메모독서 #도서리뷰 #도서록 #매일글쓰기 #글쓰기 #매일그리기 #어반스케치 #컵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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