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셀링 - 스토리를 돈으로 바꾸는 방법
린 그래프트 지음, 이희령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1년 2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소감]

사실을 말해주면 나는 배울 것이다.

진실을 말하면 나는 믿을 것이다.

하지만 나에게 이야기를 해준다면

​

그것은 내 마음속에서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인디언 속담)



저자 린 그래프트는 창업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고 전달하고 공유하도록 도와주는 플랫폼 기업 ‘기업가를 위한 스토리텔링’의 창업자입니다.

저자 스스로도 창업투자를 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중 성공하는 창업가들의 성공요인을 발견합니다. 그것은 기업만의 ‘차별화된 스토리’이었습니다.

20년 동안 스타벅스의 하워드 슐츠, 탐스의 블레이크 마이코스키 등 500명이 넘는 긱업가들의 창업이야기를 영상으로 담고 콘텐츠를 800건 이상 제작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거의 모든 이야기를 다음 여섯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바로 ‘기원이야기’, ‘깨달음의 순간’, ‘쓰라린 경험’, ‘이유의 발견’, ‘문제해결’, ‘빅 아이디어’라는 유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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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저자는 성공한 기업들의 이야기의 공통점을 설명합니다. 이어서 평범한 독자의 이야기를 어떻게 차별화 할 것인지 고민하게 합니다.

이렇게 시작된 고민을 어떻게 이야기거리로 만들고 구조를 만들지에 대해 설명합니다.

제8장. 어떻게 이야기를 만들 것인가

■ 1단계: 이야기 자산 구축하기 (인생의 타임라인 작성하기 – 주춧돌이 되는 경험 선택하기)

■ 2단계: 이야기 조직화하기

● SoFE 프레임워크의 활용 – 설정 – 사건 – 도전 – 변화 - 결과

■ 3단계: 나머지 자산을 위한 창고 만들기

​

이렇게 이야기의 기본 형태가 잡히면 어떻게 차별화할 것인지를 설명하고.

■ 독창성의 장벽: 0.1퍼센트의 차이

1.개인적인 이야기로 만들라

2.틈새시장을 개척하라

3.약자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라

4.약저을 감추지 마라

5.숫자를 영리하게 활용하라

6.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라

​

어떻게 실전에 적용하고 피드백을 받을지까지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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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당신이 한 일이나 말은 기억하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당신이 어떤 느낌을 갖게 만들었는지는 절대 잊지 않는다.” [소설가 마야 안젤루]

사업투자를 위해 매일같이 피치 덱(스타트업 등이 투자자들에게 제공하는 15페이지 내외의 발표 자료)을 들고 프리젠테이션을 하던 경험으로부터 시작한 저자는 이제 거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독자들에게 힘을 불어 넣어줍니다.

​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지금 현재를 의심하는 것은 정상이다.

당신은 이렇게 생각하는 중일 수도 있다.

내 이갸기가 정말로 그렇게 특별할까?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그렇게 강력할까?

사람들이 정말로 내 이야기를 듣고 싶어할까?

그리고 창업자로서 더 성공적으로 사업을 하도록 도와줄 수 있을까?

​

저는 직장생활을 하며 취미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제 몇 년 있으면 50대, 길어야 5,6년 안에 직장생활이 끝난다면 이 취미로 두번째 직업을 가지면 좋겠다는 막연한 희망으로 열심히 그리고 있습니다.

우선, 취미로 그림을 그리는 것을 책으로 내보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지만, 브런치에는 벌써 두번이나 미끄러졌습니다.

이렇게 브런치 작가 등단도 못하고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 이유는 아마도 사람들을 '혹하게 만드는' 이야기가 없다고 생각해서일겁니다.

그림을 보고 '오~'하는 감탄사는 짧게 나올테지만, 사람을 끌어들이는 이야기의 힘이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분명 끌어낼 힘은 있지만, 아직 제대로 꿰지 못한 제 이야기를 다시 다듬을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었습니다.

기업가로서 당신도 같은 방식으로 이야기에 접근해야 한다.

사람들이 어떤 행동을 하도록 만들고 싶다면

당신은 완전한 확신을 가지고 당신의 이야기를 ‘소유’해야 한다.

당신이 이야기를 소유하지 않는다면 어느 누구도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확신과 믿음에는 진정으로 전염성이 있다.

당신이 존중과 열의, 열정을 가지고 이야기 할 때 사람들은 말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뭔지는 잘 모르지만, 그게 무엇이든 나도 그걸 원해!”

이제 당신은 모든 준비를 끝마쳤다.

이제는 당신의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 때다.

​

​

​

[요약]

■ 들어가며

■ 이야기는 당신의 가장 큰 무기다

■ 모든 것을 바꾸는 스토리의 힘

■ 당신의 건물을 신전으로 만들어라

제1장. 사실보다 강력한 이야기의 힘

■ 인간의 DNA에 각인된 ‘이야기’

⦁“사람들은 당신이 한 일이나 말은 기억하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당신이 어떤 느낌을 갖게 만들었는지는 절대 잊지 않는다.” [소설가 마야 안젤루]

■ 이야기의 과학

■ 모든 의사결정은 감정적이다

■ 이야기는 창업가들을 위한 만능 칼

■ 창업가 이야기: 버트 제이콥스

제2장. 이야기란 무엇인가

■ 이야기는 경험의 다른 말이다

⦁이야기 = 경험 + 사업의 의미

■ 창업가 이야기: 하워드 슐츠

제3장. 매력적인 이야기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이야기를 만드는 SoFE 프레임워크

⦁시작 (설정 – 사건) - 중간(도전-변화) - 결말(결과)

■ 원하고 갈망하게 만들어라

■ 창업가 이야기: 클레이튼 크리스토퍼

■ 목적에 따라 이야기는 달라져야 한다

제4장. 끌리는 이야기의 여섯 가지 유형

⦁나는 거의 모든 이야기를 다음 여섯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바로 ‘기원이야기’, ‘깨달음의 순간’, ‘쓰라린 경험’, ‘이유의 발견’, ‘문제해결’, ‘빅 아이디어’라는 유형이었다.

■ 시작에 대한 이야기

■ 깨달음의 순간에 대한 이야기

■ 쓰라린 경험에 관한 이야기

■ 이유의 발견에 대한 이야기

■ 문제 해결에 대한 이야기

■ 빅 아이디어에 관한 이야기

제5장. 평범한 이야기도 돋보이게 만드는 팁

■ 개인적인 이야기로 만들라 .

■ 틈새시장을 개척하라

⦁“당신조차 규정하지 못하는 것을 차별화할 수는 없죠.”(스콧 매케인) 당신이 뛸 경기장을 규정할 수 있다면 차별화할 수도 있다는 의미였다

■ 약자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라

■ 약점을 감추지 마라

■ 숫자를 영리하게 활용하라

■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가라

■ 창업가 이야기: 게리 베이너척

제6장. 절대 잊을 수 없는 이야기에 담긴 비밀

■ 단순함이 복잡함을 이긴다

■ 강렬한 감정이라는 연결 고리

■ 파격적이거나 흥미롭거나

■ 창업가 이야기: 스콧 해리슨

■ 채리티 워터 이야기에서 기억해야 할 것

제7장. ‘그래서 어쩌라고?’ 요인 극복하기

■ 강렬한 대비: 비포 앤드 애프터

■ 즉각적으로 행동하게 만들기

■ 긴급한 분위기 조성하기

■ 창업가 이야기: 토니 로빈스

제8장. 어떻게 이야기를 만들 것인가

■ 1단계: 이야기 자산 구축하기

● 인생의 타임라인 작성하기 – 주춧돌이 되는 경험 선택하기

■ 2단계: 이야기 조직화하기

● SoFE 프레임워크의 활용 – 설정 – 사건 – 도전 – 변화 - 결과

■ 3단계: 나머지 자산을 위한 창고 만들기

제9장. 이야기 구성 요소 준비하기

■ 최고의 자산들을 선택하라

■ 창업가 이야기: 사라 블레이클리

제10장. 이야기 조직화하기

● 1단계 – 어떤 ‘이야기 유형’을 활용하고 싶은지 결정한다.

● 2단계 – 이야기의 기초가 되며 당신이 중점을 두고자 하는 경험을 선택한다

● 3단계 – 크로노 역사를 활용해 이야기 자산을 구축한다

● 4단계 – 경험을 하나의 이야기로 구성하기 위해 자산 중에서 최고의 것을 선택한다.

■ SoFE를 가동시켜라

● 이야기 유형을 선택하라

● 경험을 선택하라

● 이야기의 목적을 결정하라

● 이야기 자산과 크로노 역사를 만들라

● 이야기 자산을 선별하라

● SoFE 프레임워크를 활용하라

● 이야기를 써내려 가라

제11장. 이야기 검토하고 수정하기

■ 시간의 장벽: 핵심 항목 하나로 줄여라

■ 이해의 장벽: 10살짜리가 이해할 수 있는가?

⦁이야기를 좀 더 이해하기 쉽게 만들려면

1) 유행어나 특정 집단에서 쓰는 용어, 산업에 특화된 전문용어를 쓰지 않아야 한다.

비록 당신이나 당신이 만드는 제품, 속한 산업이 복잡하다고 해도 현학적이거나 기술적인 용어는 최대한 피하라. 상황에 따라 이런 용어들을 쓰는 게 적절할 때도 있다. 하지만 웬만하면 이런 용어들은 제거하는 편이 낫다. 상대방은 당신이 만드는 상품의 용도나 사업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파악하느라 시간을 낭비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러니 그들이 복잡한 사업을 이해하느라 머리를 쥐어짜도록 만들지 말라. 그들의 뇌가 과부하 상태가 되면 당신은 그들의 관심을 잃게 되는 것은 물론 의욕마저 꺾어버릴 수 있다.

2) 듣는 사람에게 더 익숙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3) 4학년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가 테스트 해본다.

■ 독창성의 장벽: 0.1퍼센트의 차이

1.개인적인 이야기로 만들라

2.틈새시장을 개척하라

3.약자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라

4.약저을 감추지 마라

5.숫자를 영리하게 활용하라

6.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라

■ 창업가 이야기: 팀 웨스터그렌 – 두 번의 파산을 이기고 탄생한 ‘음악 게놈 프로젝트’

■ ‘이야기의 수정’을 두려워하지 마라

제12장. 실전 대비 연습하기

⦁즉, 말하기 연습을 더 많이 하면 할수록 내용에 관한 걱정은 줄어들고 눈 맞춤과 보디랭귀지를 통한 청중과의 상호작용에 더 많은 신경을 쓸 수 있다는 애끼다. 이러한 연습을 반복하면 뇌는 데이터를 더 쉽게 처리할 수 있고 뇌의 작동 속도와 효율은 더 높아질 것이다.

■ 자기 자신과 연습하라

■ 친구 또는 가족과 연습하기

■ 직업적 동료들과 연습하기

■ 피드백 요청을 위한 다섯 가지 질문

1.이 이야기에서 가장 좋은 부분은 어디였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2.이 이야기에서 가장 취약한 부분은 어디였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3.이 이야기를 다른 누군가와 나눌 의향이 있나요? 없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4.이 이야기를 저에게 다시 들려주실 수 있나요?

5.이 이야기에서 당신은 어떤 감정을 느꼈나요?

■ 필요한 것은 취하고 나머지는 버려라

■ 연습하고 연습하고 또 연습하라

■ 창업가 이야기: 마크 베니오프 - ‘노 소프트웨어’로 업계의 공룡들을 무찌르다

제13장. 당신의 이야기는 당신의 것이다

⦁첫째,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지금 현재를 의심하는 것은 정상이다. 당신은 이렇게 생각하는 중일 수도 있다. 내 이갸기가 정말로 그렇게 특별할까?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그렇게 강력할까? 사람들이 정말로 내 이야기를 듣고 싶어할까? 그리고 창업자로서 더 성공적으로 사업을 하도록 도와줄 수 있을까?

⦁“서사는 의미 없는 대상을 의미 있는 대상으로 바꿔놓는다.”

■ 신봉자들을 찾아라

■ 이야기를 당신의 것으로 만들라

■ 창업자 이야기: 존 폴 디조리아 – 노숙자에서 세계 100대 부자가 된 CEO

⦁기업가로서 당신도 같은 방식으로 이야기에 접근해야 한다. 사람들이 어떤 행동을 하도록 만들고 싶다면 당신은 완전한 확신을 가지고 당신의 이야기를 ‘소유’해야 한다. 당신이 이야기를 소유하지 않는다면 어느 누구도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확신과 믿음에는 진정으로 전염성이 있다. 당신이 존중과 열의, 열정을 가지고 이야기 할 때 사람들은 말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뭔지는 잘 모르지만, 그게 무엇이든 나도 그걸 원해!”

이제 당신은 모든 준비를 끝마쳤다. 이제는 당신의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 때다.

■ 마치며

⦁“사실을 말해주면 나는 배울 것이다. 진실을 말하면 나는 믿을 것이다. 하지만 나에게 이야기를 해준다면 그것은 내 마음속에서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인디언 속담)

■ 미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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