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쌤의 토익 비밀과외 (2026 개정) - 토익 베스트셀러 1위 저자, 서아쌤의 토익 700-900+ 완성 기본서 ㅣ 서아쌤의 토익 비밀과외
최서아.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번에 만난 책은 직장생활 20년 넘게 하면서 한 회사만 다니지 않고 여러번 이직은 했지만, 이직할때 경력직으로 이직하며 살아오다보니 중간에 몇 번 단순 Remind를 위해 시험을 봐보긴 했지만 어느새 신경쓰지 않고 살아왔던 영어 점수 중 하나인 토익 점수를 다시 받아보기 위해 토익 시험을 다시 보려고 하다보니 20년이라는 세월에 토익 시험의 경향도 많이 바뀌었을 것 같아서 최신 경향과 기출 등 최신 트렌드를 통해 단기간에 고득점을 노려보고자 고른 '서아쌤의 토익 비밀과외 (2026 최신 개정판)'이다.


2026년 최신 기출 경향을 완벽하게 반영했다다고하니 좀 더 쉽게 토익의 최신 트렌드를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토익 시험을 보기 전에 한 번 읽어보고 풀어보고 하면서 실전 대비를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골라보게 되었다.


이 책 저자인 서아쌤 최서아 강사는 시원스쿨랩 토익 대표강사 이면서, 토익 990점 만점강사에 토익 시험 관련하여 '서아쌤의 비밀과외'라는 약 26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있는 토익유튜버이기도 하다고 한다. 그렇기에 토익 시험의 최신 출제 경향과 기출에 대해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책은 당연히 토익의 LC와 RC 각 파트에 대해 공부할 수 있게 해주는데,

LC 부터 시작할거라는 생각과는 달리 이 책은 우선 RC 부터 시작한다.

PART 5, PART 6, PART 7의 RC에서 어떻게 하면 빠르게 답을 찾아낼 수 있는지, 어떤식으로 문제에 접근하면 좋은지, 어떻게 고득점을 맞을 수 있는지 출제 유형들을 분석해서 정답과 오답을 걸러내는 방법을 꼼꼼하게 알려준다.

다음 LC에서는 PART 1, PART 2, PART 3, PART 4의 답을 쉽게 찾아내기위한 사진 표현, 의문사 의문문, 의도파악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 등 문제의 정답 단서가 되는 포인트에 대해 상세하게  알려준다.

​

책은 3주 완성 플랜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오랜만에 토익이라는 시험을 다시 접해보다보니 우선은 천천히 익숙해 지는데 포커스를 두고 점차 속도를 내서 따라가봐야 할 것 같다.


각각의 챕터는 우선 관련 강의 QR이 있고, 그리고나서 기출포인트와 Practice 연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Tip을 통해 좀 더 쉽게 문제를 풀 수 있는 곳에는 '서아쌤의 비밀 Tip'을 통해 어떤 부분을 알아두면 문제 풀이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을지 알려준다.


각각의 챕터가 끝나고 난 후에는 Check-up Test를 통해 최신 기출 트렌드를 반영한 기출문제 변형 문제들을 통해 학습한 내용을 잘 숙지했는지 점검해 볼 수 있게 해준다. 이 Check-up Test를 통해 내가 틀린 부분을 확인하면 다시 해당 주제에 대한 내용만 다시 살펴봄으로써 놓치는 부분은 없는지 확인해 볼 수 있다.


이렇게 각 LC와 RC의 PART를 공부하고 난 후에는 최종 실전모의고사 TEST를 볼 수 있도록 실전모의고사 3회분을 준비해둬서 실제 시험을 대비하여 모의고사를 풀어볼 수 있게 되어있다.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예전에도 시간이 부족하곤 했던 것 같은데, 이번 기회에 전체 PART에 대한 공부가 끝나고 나면 마무리 실전모의고사를 통해 시간 관리도 해보고 요즘 토익 트렌드도 익숙해 지도록 TEST 해봐야 겠다.


오랜만의 토익 시험 대비인데, 2026년 최신 기출 경향이 반영된 이 책 '서아쌤의 토익 비밀과외'를 통해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는 토익 시험을 보고 이 책에서 배운 Tip을 활용해 좋은 토익 점수를 받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



#서평, #책과콩나무, #책콩, #토익비밀과외, #서아쌤의토익비밀과외, #토익2026개정, #서아쌤, #토익유튜버, #토익, #토익시험, #토익모의고사, #토익기출문제, #토익기출트렌드, #토익고득점, #토익교재추천, #토익문제집추천, #서아쌤토익,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한 권으로 끝내는 오디세이아
박용남 편역 / 리미트리스 / 202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번에 만난 책은 너무나도 유명한 그리스로마신화 속의 이야기 중 트로이 전쟁을 돕기 위해 왕비와 아들은 남기고 나라를 떠난 후 장장 10년에 걸친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난 후 자신의 나라인 이타카로 귀환하는 오디세우스의 여정을 담은 이야기 '오디세이아'이다.


그런데, 이 오디세우스의 귀향이야기인 '오디세이아'는 여러 출판사에서 원전을 그대로 번역한 완역본부터 해설본까지 정말 다양하게 출간했는데, 이번에 고른 책은 원전에서 복잡하게 다룬 오디세우스의 여정을 시간순으로 다시 정리하고 거기에 더해 각각의 이야기에 해설까지 덧붙여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준 리미트리스에서 출간한 박용남 편역의 '한 권으로 끝내는 오디세이아'이다.


얼마 전 맷 데이먼, 앤 해서웨이, 샤를리즈 테론, 톰 홀랜드 등이 출연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를 극장에서 너무나도 흥미진진하고 또 재미있게 보고 왔기에 거의 대부분의 오디세우스의 모험이야기들이 기억이 나기는 하지만 그래도 원작과 다른 부분이 어떤 부분이 있었는지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어서 찾아보게 된 '오디세이아'. 그리고 그 중에서도 가장 복잡하다고 하는 모험과 여정을 시간순서로 정리해서 편히 읽을 수 있게 했다고 해서 가볍게 다시 읽어보고자 이 책 '한 권으로 끝내는 오디세이아'를 고르게 되었다.


이 책은 원작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가 복잡한 순서로 읽기 어려웠다면, 그 이야기를 트로이 함락 후부터 시간순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읽기도 이해하기도 좀 더 편한 책이다. 거기에 각 장의 마지막에는 역자의 해설이 있어서 각 장의 이야기들이 들려주고자 했던 것이 무엇인지 저자의 관점으로 조금 더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내가 이야기를 통해 생각했을 수 있는 부분도 있고, 내가 그냥 지나친 부분도 있어서 이야기를 다시 한 번 되짚어 볼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다.


책 내용은 이미 너무 유명하고 다 아는 내용이라 이 책의 목차만 간단하게 설명하면...


우선 프롤로그로 목마와 불타는 트로이아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1부에서는 오디세우스가 떠난 후 이타카에서 벌어진 이야기를...

2부에서는 오디세우스와 그의 함대가 트로이아를 출항한 후 겪는 아홉 번의 시련에 대한 이야기를...

3부에서는 오디세우스가 오기기아에서의 칠 년의 세월을 뒤로하고 떠나는 이야기를...

4부에서 7부까지는 오디세우스의 이타카 귀환과 정리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마지막에 부록으로 각 이야기들의 첫머리에 해당 내용이 원전 어느 부분에 해당되는지 명시해줬던 것을 좀 더 명확하게 비교해 볼 수 있도록 원전 대조표를 남겨줬다.


지혜와 용기 그리고 사랑과 운명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다룬 그리스로마신화들...

트로이 전쟁의 이야기를 다룬 일리아스부터, 용맹한 신의 아들 헤라클레스의 이야기, 인간에게 불을 가져다준 프로메테오스에대한 이야기, 자기 자신에게 빠진 나르시소스의 이야기, 미궁 속 괴물을 처치하는 지혜와 용기의 테세우스와 미노타우로스의 이야기, 지옥의 신 하데스와 페르세포네의 이야기 그리고 오디세우스의 모험을 다룬 이 책 '오디세이아'까지...


어렸을 때 정말 많이 읽었던 기억이 있는 그리스로마신화인데, 크리스토퍼 놀란의 영화 '오디세이'를 통해 다시 한 번 찾아보고 읽어보게 되었다.


그런데 이제 내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어렸을 때 읽으면서 느꼈던 것과는 사뭇 다른 감상을 가지며 책을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다른 그리스로마신화들도 이기회에 다시 만나보는 것도 즐거울 것 같다.



#서평, #책과콩나무, #책콩, #오디세이아, #THEODYSSEY, #한권으로끝내는오디세이아, #박용남편역, #리미트리스, #그리스로마신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2027 성균관대·한양대·이화여대 인문·사회 논술 - 기출문제와 예시답안 ㅣ 지상사 2027 대입 논술 (2026년)
김태희 지음 / 지상사 / 202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번에 고른책은 얼마전 고등학교 2학년인 큰아이가 대입준비를 위해 골랐던 지상사의 '인문‧사회 논술' 시리즈 중 지난번 골랐던 책이 '2027 고려대‧서강대‧중앙대 인문‧사회 논술'였다면 이번 책은 아이가 관심을 가지고 준비하고 있는 또다른 학교에 대한 인문‧사회 논술의 기출문제와 예시답안에 대해 다루고 있는 '2027 성균관대‧한양대‧이화여대 인문‧사회 논술' 책이다.


지난번에 읽었던 '2027 고려대‧서강대‧중앙대 인문‧사회 논술' 책을 통해 각 대학별로 논술 시험을 출제하는 유형도 다 다르고, 그렇게 유형이 다르다보니 각 대학별 논술을 대비하기위해 준비해야 할 내용들이 조금씩은 달라 가고자 하는 대학에 맞춰 해당 시험의 출제 유형에 맞춰 대비하고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보니 이번 책도 관심을 갖고 읽어보게 되었다.


그런 지난 책에서 각 학교별로 출제하는 스타일이나 학생들에게 요구하는 답변의 스타일이 다르다고만 생각했는데 이번 책을 보고나니 지상사에서 3개의 학교를 묶은 큰 기준이 따로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난 책에서는 '비판하라'라는 문구가 책 표지에 있었는데, 이번 책에서 보니 '서술하라'라는 문구가 책 표지에 큼지막하니 자리하고 있었다.


아마 '2027 고려대‧서강대‧중앙대 인문‧사회 논술'에서 중시하는 부분은 논증을 체계적으로 서술하여 설득력있게 비판해야하는 능력을 가지고 논술을 작성해야 했다면, 이번 '2027 성균관대‧한양대‧이화여대 인문‧사회 논술'에서는 글의 주제에 대해 여러 측면에서 다방면으로 주제에 대한 지식을 서술하는 능력을 가지고 논술을 작성해야 하는것 같다.


아이가 학교를 선택할 때 학교별로 요구하는 그리고 또 준비할 논술의 스타일이 비슷한 듯 한 학교들을 골라서 선택을 하고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았는데 막상 이 책을 접하고나니 학교들이 요구하는 논술의 스타일이 비슷하면서도 또 서로다른 요구조건들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서 준비하는게 생각보다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각 학교별 논술의 특징을 살펴보면...


성균관대 같은 경우에는 논술 시험 성적 100%로 선발하다보니 논술 실력이 합격을 결정한다고 한다.

논술 시험은 논리적 서술 능력을 기르는 훈련이 중요한데 이유는 긴 제시문과 자료 분석을 빠르게 이해하고 논리 적으로 전개해야 하는 논리적 구조와 연계 풀이가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한양대 같은 경우에는 논술 시험성적 90%에 학생부 종합 평가 10%를 합산해서 선발하는데, 논술 시험성적이 90%나 되다보니 논술 성적이 합격을 결정할 정도로 비율이 높다고 한다.

논술 시험은 학생들의 창의적 적용 능력과 분석적 사고 능력을 평가하는 통합논술로, 요약 분석 대안제시 등 통합적 사고과정이 필수이며 주제를 교과 개념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적 사고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이화여대 같은 경우에는 성균관대와 같이 논술시험 성적 100% 반영으로 논술 실력이 합격을 결정한다.

논술 시험은 계열별로 요구하는 역량이 뚜렷하게 갈리고 이해하기 어려운 지문이나 어려운 논제가 주어지며 답안 분량이 주어지지 않아 답안 작성시 긴 지문과 복합 자료를 빠르게 요약 후 논증 지시어에 맞춰 체계적으로 작성하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한다.


책은 앞서 본 '2027 고려대‧서강대‧중앙대 인문‧사회 논술'책과 동일하게 우선 1장에서는 논술 합격답안 작성의 기술에 대해 이야기 해준다.

합격답안을 작성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합격답안 작성의 포인트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논증은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

논술문제 풀이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논증 지시어의 의미와 논증 답안 작성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2장에서는 대학교별 기출문제와 해설 그리고 예시 답안에 대해 알려준다.

성균관대의 논술 수시와 논술 모의.

한양대의 논술 수시와 논술 모의

이화여대의 논술 수시와 논술 모의.


마지막으로 부록에서는 어떻게 하면 논술 합격을 할 수 있을지 논술 합격의 기술에 대해 알려준다.

논술 합격답안 작성의 기술, 정확한 문장 쓰기의 기술, 바른 문장 쓰기의 기술, 문장 표현의 기술, 글 구성의 기술, 문체 구사의 기술, 글 고치기의 기술, 제시문 독해의 기술까지...


친절하게 하나 하나 설명해주다보니 정말 책이 엄청 두껍다.

하지만 그만큼 정말 꼼꼼하고 자세하게 설명을 해준다고 생각이 된다.


1년여 남은 대입 논술 준비기간동안 꼼꼼하게 준비해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래본다.



#서평, #책과콩나무, #책콩, #2027성균관대한양대이화여대인문사회논술, #2027인문사회논술, #성균관대한양대이화여대, #인문사회논술기출문제와예시답안, #2027논술대비, #지상사, #김태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2027 고려대·서강대·중앙대 인문·사회 논술 - 기출문제와 예시답안 ㅣ 지상사 2027 대입 논술 (2026년)
김태희 지음 / 지상사 / 202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번에 고른 책은 고등학교 2학년으로 이제 내년에 수험을 앞두고 있는 큰아이가 논술을 준비하고 있는데, 마침 큰아이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대학교들 중 하나가 포함된 '2027 고려대‧서강대‧중앙대 인문‧사회 논술' 기출문제와 예시답안에 대한 책이 지상사에서 출간되어 아이가 논술을 준비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골라보게 되었다.


처음에 아이가 논술을 준비한다고 했을 때, 요즘 수험에 대한 정보가 없는 입장에서 그냥 단순하게 논술이면 책 많이 읽어보고 글을 많이 써보면 되는거 아닌가 하고 막연하게 생각했었는데, 아이를 위해 찾아보다보니 대학별로 출제유형도 요구하는 역량도 다르다보니 단순히 글쓰기 연습만 할것이 아니라 내가 가고자 하는 내가 지원할 대학이 어떤식의 논술을 출제하고, 어떤 기출문제들이 있었는지 분석을 통해 맞춤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해서 예전에 비해 정말 아이들이 대학가는게 많이 복잡해 졌구나 하고 느꼈다.


특히나 최근 몇년간의 기출 및 모의논술을 풀어보고 대학별 출제 패턴을 파악하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하는데, 마침 이 책 '2027 고려대‧서강대‧중앙대 인문‧사회 논술'에서 아이가 원하는 중앙대 관련 논술전형 대비 내용이 담겨있어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게 되었다.


고려대와 서강대의 논술 대비에 대한 정보도 물론 많은 참고가 되었다.

학교별로 이렇게 평가 기준이 다를 줄은 몰랐으니...

아무튼 관심은 중앙대 논술 대비에 있지만, 혹시나 필요한 다른 사람들을 위해 고려대와 서강대의 논술 대비에 대한 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해 보자면...


고려대같은 경우에는 나름의 주장을 분명하게 담고 있는 고교 전 교육과정을 아우르는 제시문들을 주고, 단순히 글 내용을 요약하는 것을 넘어 배경지식을 통한 제시문 간의 관계 분석, 비판적 추론, 창의적 대안 제시 등의 능력을 평가하는 '통합논술'이라고 한다.


서강대같은 경우에는 문제에서 요구하는 답을 찾아야 하는 시험으로 짧은 지문의 여러 종류의 문제를 다양하게 출제해서 출제 의도에 맞게 답안을 작성해야 하므로 답안을 찾아 써보는 연습이 중요하다고 한다.


중앙대같은 경우에는 2027학년도 논술전형이 새롭게 바뀌어 기존과 같은 형태의 일반형 논술과 함께 새로이 학생들의 기초 학업능력을 평가하는 창의형 논술이 신설되었다고 한다. 문항은 총 3문항으로 제시문이 길어서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긴 제시문의 내용을 두괄식 서술로 짧게 요약하면서 글 내용을 집약해야 하고, 답안 작성시 제시문을 한 문장 이상 그대로 옮겨 쓰는 경우에는 사실상 불합격이 된다고 한다.


책은 1장에서는 우선 논술 합격답안 작성의 기술에 대해 이야기 해준다.

합격답안을 작성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합격답안 작성의 포인트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논증은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

논증 지시어의 의미와 논증 답안 작성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2장에서는 대학교별 기출문제와 해설 그리고 예시 답안에 대해 알려준다.

고려대의 논술 수시와 논술 모의.

서강대의 논술 수시와 논술 모의

그리고 중앙대의 논술 수시와 논술 모의.

특히 중앙대의 경우에는 위에서 정리한바와 같이 2027학년도 논술전형이 바뀌어서 2027 일반형 및 창의형 논술 모의 문제를 같이 다뤄준 것 같다.


마지막으로 부록으로 어떻게 하면 논술 합격을 할 수 있을지 논술 합격의 기술에 대해 알려준다.


아직은 1년여 남아있는 큰아이의 대입.

하지만 논술준비를 하는 것만 해도 정말 시간이 부족해 보인다.

학교마다 출제하는 스타일과 평가 방법이 다르다보니, 그에 맞춰 준비하지 않으면 논술준비에만도 많은 시간을 투자하게 될 것 같다.


그나마 비슷한 유형의 논술을 다루는 학교들을 선택해서 입시 준비를 하게되면 조금이나마 합격률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다.



#서평, #책과콩나무, #책콩, #2027고려대서강대중앙대인문사회논술, #2027인문사회논술, #고려대서강대중앙대, #인문사회논술기출문제와예시답안, #2027논술대비, #지상사, #김태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슈퍼 가쿠로 초급 중급 ㅣ 슈퍼 스도쿠 시리즈
퍼즐러 미디어 리미티드 지음 / 보누스 / 202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번에 만나본 책은 아이들과 해보고 싶어서 골라본 두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두뇌퍼즐들 중 하나인 가로쿠라는 퍼즐 게임으로, 여태까지 정말 다양한 두뇌퍼즐 게임들을 만나봤지만 처음으로 만나보게 된 퍼즐러 미디어 리미티드에서 출간한 '슈퍼 가쿠로'라는 책이다.


처음엔 가쿠로를 계속 가로쿠라고 보고 가로쿠라니 가로 퍼즐같은건가 하는 생각도했고, 이름이 뭔가 스도쿠와 비슷하게 느껴져서 가쿠로라는 게임이 스도쿠를 변형한 게임인가 라고도 생각했었는데, 막상 가쿠로 두뇌게임을 만나보고나니 가쿠로는 스도쿠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형태의 두뇌퍼즐게임이었다.


스도쿠처럼 전세계에 엄청난 속도로 퍼져나간 두뇌퍼즐 게임이라고 하는데, 이런 종류의 두뇌퍼즐게임을 좋아하는 내가 처음 알게되었다니 뭔가 궁금하면서도 신기했다.



우선 책은 가쿠로가 무엇인지, 가쿠로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시작한다.

가쿠로는 낱말 대신 숫자를 사용해서 푸는 크로스워드 퍼즐로, 스도쿠와 유사하면서도 다르다고 한다.


게임 규칙은 매우 간단하다.

우선 각 칸에는 1~9 사이의 숫자만 사용하고,

각각의 런에서 숫자는 한 번씩만 사용할 수 있으며,

각각의 런에 들어 있는 숫자의 합은 힌트로 제시된 숫자와 반드시 일치해야 한다고 한다.


그런데 런이라는 말이 조금 생소하다.

각각의 런이라니... 런이 무엇인가 처음엔 생소한 어휘에 무언가 했지만, 보고나니 각 힌트 숫자 사이의 공간을 런이라고 표현하고 있었다.


그리고 가쿠로를 푸는 방법은 다른 논리퍼즐, 두뇌퍼즐들을 푸는 방법과 대동소이하게 진행된다.

짧고 간단한 것부터, 특정 숫자의 조합 구성 확인 그리고 가장 많이 이용하는 소거법을 이용해 주면 된다.


특히나 특정 숫자 조합을 미리 알아두면 풀이가 좀 더 용이해 지는데, 그런 특정 숫자 조합에 대한 예시들도 책에서 미리 다뤄줘서 좀 더 쉽게 가쿠로를 해볼 수 있게 해준다.



큰아이 둘째아이에게 해보라고 하기 전에 우선 초등학생인 막내아이에게 먼저 규칙을 읽어보고 가쿠로를 한 번 해보라고 했는데, 처음 하나는 조금은 어려워하면서 규칙을 익혀가며 많은 시간을 들여가며 하더니만, 금새 익숙해 졌는지 그 이후로 해본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 가쿠로는 풀어보는 시간도 점점 줄어가며 재밌게 하는 것을 보니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쉽고 재미있게 풀어볼 수 있을 것 같다.

​

논리력, 직관력, 추리력 그리고 수리력까지 필요한 논리퍼즐 가쿠로.


가쿠로는 다른 논리퍼즐들과 마찬가지로 구성에 따라 점점 더 어렵게 만들어 질 수 있는데, 이 책에서는 총 다섯 단계(STANDARD, ADVANCED, HARD, EXPERT, PREMIUM)의 초급 중급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가쿠로라는 퍼즐에 익숙해 지기 위해 1단계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풀어보되, 가쿠로에 익숙해지면 단계를 건너 뛰어 보다 어려운 단계의 문제들을 먼저 풀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여행이나 출장 다닐 때 이 책 '슈퍼 가쿠로'를 챙겨서 갖고 다니며 아직 풀지 않은 남아있는 퍼즐들을 시간 날때마다 하나씩 재미있게 풀어봐야겠다.



#서평, #책과콩나무, #책콩, #슈퍼가쿠로, #SyperKakuro, #가쿠로, #퍼즐러미디어리미티드, #보누스, #슈퍼스도쿠시리즈, #초급중급,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