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원하는 것을 얻는 사람들의 비밀 - 예일대 최고 인기 강의로 배우는 영향력의 규칙
조이 챈스 지음, 김익성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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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고른 책은 요즘 많이 읽고 있는 다양한 자기계발서류의 책 중 사람사이에 살다보면 필연적으로 필요하다고 느끼는 영향력에 관한 이야기를 자세히 들려주는 책 '결국 원하는 것을 얻는 사람들의 비밀'이라는 책이다.



저자 조이 챈스는 대인관계에서의 영향력을 주제로 한 심리학을 집중적으로 가르치고 연구하고 그에 관련된 글을 쓴다고 한다.



원제는 <Influence is Your Superpower : The Science of Winning Hearts, Sparking Change, and Making Good Things Happen>이다.


직역하면 [영향력은 당신의 초능력 : 마음을 얻고, 변화를 촉발하며, 좋은일이 일어나게 만드는 과학]라는 의미인데 국내 출판하면서 조금은 복잡할 수 있는 제목을 간략하게 잘 만든 것 같다.



영향력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 보다 더 좋은 사람으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게 해주는 책.


다양한 형태의 영향력에 대한 이야기...



이 책은 한마디로 말하면 지금보다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다.



책은 총 9개의 단원과 그에 딸린 9개의 부록...


그리고 토론과제 등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에서 이야기 해주는 것을 간단히 정리해보면...



1장> 사람들이 '그래요'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 되기


1장에서는 이 책에 대한 대략적인 소개로 시작한다.


영향력이란 어떤건지.. 그리고 영향력의 발휘는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


이 책에서는 다양한 영향력에 관한 지식을 얘기해 준다고 한다.



2장> 영향력은 우리 생각처럼 작동하지 않는다


2장에서는 영향력이라는게 어떤식으로 작동되는지 알려준다.


의사결정이 실제로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일어나는지, 왜 영향력은 우리 생각처럼 작동하지 않는지...



3장> 세상을 구한 한 마디, '아니요'


3장에서는 '아니오'라는 말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해준다.


제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났을 수도 있는 상황을 구한 '아니요'라는 한마디.


세상을 구하지는 못할 수도 있지만 '아니요'라는 말 한마디로 자신을 구할 수는 있다.


하고 싶지 않은 일에 '아니요'라고 말하기. 그리고 무언가 필요하다면 부탁하기.



4장> 카리스마의 유별난 특징


4장에서는 카리스마란 무엇인지 이야기 하고, 카리스마를 얻으려 하면 어떤 반동이 일어나는지 알려준다.


'다른 사람의 헌신을 불러일으킬 만큼 사람을 휘어잡는 흡인력 또는 매력'인 카리스마.


카리스마 있는 존재가 되려고 집중하면 무의식적으로 그에 반하는 행동을 하게 된다.



5장> 인생을 바꾸는 단순한 프레임의 마법


5장에서는 생각의 프레임에 대한 이야기를 설명해 준다.


뭔가를 설명하거나 이름을 붙임으로써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프레임.


프레임을 어떻게 표현 하는지가 중요하다.



6장> 내 안의 두 살배기


6장에서는 '아니요'라는 심리적 반발, 저항을 대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한다.


영향력을 발휘하고자 할때 상대방에서 나올 수 있는 부정적인 반응...


지켜보고 분석하고, 이해하고, 공감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세히 설명해준다.



7장> 창의적 협상


7장에서는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이야기 한다.


마법의 질문을 던지는 것과 가치를 창출하는 질문들을 이용해 협상을 이끄는 법...


다양한 사람들을 다루는 방법 등을 통해 협상하는 방법을 설명해준다.



8장> 어둠의 마법 방어술


8장에서는 내가 받을 수 있는 상대방의 영향력에 대해 이야기 한다.


좋은 영향력이 아닌 안좋은 영향력을 받아 상대방에게 조종될 때...


어떤 위험 신호들을 통해 알 수 있는지, 또 어떻게 저항을 해야 하는지 자세히 설명해준다.


그리고 그럴때 필요한 단호한 '아니요'.



9장> 더 크고 더 나은 꿈을 꾸자


9장에서는 더 나은 나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영향력에 대해 조금씩 더 알아가고 사람들 사이에서 더욱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는 길을 찾아 가다보면 자신이 전보다 더 큰 꿈을 꿀 준비가 돼 있다는 사실을 어느 순간 알게 된다고 한다.


영향력을 펼치는 일이 성공으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지만 다만 우리는 언제나 최선을 다할 수는 있다고...



마지막으로는 저자와 대화해보고 싶다거나, 저자에게 궁금한 점이 있다거나 한다면 저자와 어떻게 연락을 할 수 있을지 저자와 연결하는 법을 알려주고, 아이디어를 찾기 위한 토론을 하고자 할 때 좋은 토론을 이끌어 갈 마중물이 되어 줄 열 개의 질문이 주어진다.



영향력을 가진다는 것...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는 것...



영향력에 대한 다양한 형태에 대해 이야기 하며,


영향력을 어떻게 발휘해 나아갈 것이며,


어떻게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지...



좋은 영향력으로 좀 더 좋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좀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서평, #책과콩나무, #자기계발, #행동과학, #결국원하는것을얻는사람들의비밀, #조이챈스, #비즈니스북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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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의 공부는 습관이 90%를 좌우한다 - 평생 공부 습관 만들어 주는
기쿠치 히로타다 지음 / 주니북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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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고른책은 요즘들어 제일 고민이 많은 아이들의 학습과 관련해서 도움이 될 책.


평생 공부 습관 만들어주는 책.


'초등학생의 공부는 습관이 90%를 좌우한다'라는 책이다.



아이 스스로 책상에 앉아 공부하게 되는 과학적인 방법을 알려 준다니 엄청 관심있게 읽어 보게 되었다.



이 책은...



숙제를 미루는 아이.


게임만 좋아하는 아이.


TV만 좋아하는 아이.


연예인만 좋아하는 아이.


등등...



공부 습관이 없는 아이가 어떻게 하면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는 좋은 습관들을 가지게 할 수 있을지 하나하나 자세히 알려주는 책이다.



단순히 초등학생만이 아니라 읽어보니 중학생, 고등학생 또는 일반인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는 이야기 들이다.


많은 자기계발서에서 따로 따로 읽어보았지만, 그것들을 하나로 엮어주는 것 같은 책.



우리집 아이들도 공부보다는 연예인을 좋아하고, 게임을 좋아하고, 영화보기를 좋아하고, 숙제를 미뤄서 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우리집 아이들에게 좋은 습관을 어떻게 하면 만들어 줄 수 있을까 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은 안지기도, 아이들도 다 같이 한번씩은 읽어봤으면 하는 생각이다.



책에서 알려주는 자녀의 공부에 대해 부모가 가지고 있는 잘못된 생각 이라고 알려주는 세가지가 있었는데..


가고자 하는 학교나, 이루고자 하는 꿈에 대한 목표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공부할 것이라는 생각.


의욕이나 끈기가 있으면 꾸준히 공부에 열중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


학년이 올라가면 철이 들어서 공부할 것이라는 생각.



잘못된 생각이라고 한다. 여태 아이들을 이렇게 키워왔는데... ㅠㅠ


어렸을 때는 실컷 놀고, 나중에 공부가 필요한 시기가 오면, 실컷 놀아봤으니 정신처려서 공부하게 될 거라고 생각하고,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것만 목표로 아이들을 키워왔고, 의지와 끈기를 기를 수 있는 것들을 아이들에게 심어주고자 노력해 왔었는데...


이 생각이 잘못된 생각이었다니...


어렸을 때 습관을 만들어 놓지 않으면, 나중에 습관을 만들기 더 어렵다니...



좋은 성적을 만들고 싶으면 습관을 바꿔야 한다고 한다.


이 책과 함께... 바로 좋은 습관을 만들 수는 없을 수도 있어도...


노력이 서투른 아이라도 노력하는 습관을 몸에 익히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 아이가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사회적으로 성공하면 좋겠어요...


모든 부모가 똑같은 마음이지 않을까???



그런데 그러기 위해 우리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은 좋은 습관을 만들어 주는 것이지 않을까 싶다.


물론 끝없는 부와 최고의 명예를 가지고 있는 부모라면 그 부와 명예를 이용해 아이들이 원하는대로 행복하게 살 수도 사회적으로 성공할 수도 있게 도와줄 수도 있겠지만, 평범한 보통의 부모로써 내가 해줄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은 아이들에게 좋은 습관을 가지도록 해주는 것이지 않을까 싶다.



다음은 이 책은 6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 장에서 얘기해주는 내가 생각하는 핵심을 간단히 정리해봤다.



1. 성공하는 사람의 공통된 특징


성공에 중요한 것은 재능?? 노력??


1만 시간의 법칙에서도 알려주 듯 재능보다는 탁월한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기에 노력하는 아이로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2. 목적과 목표의 차이와 역할


습관화를 위한 첫걸음은 목적을 확인하는 것이다.


목적은 최종 종착지이고 목표는 이를 위한 점검지점이라 할 수 있다.


목적지가 멀 때 도중에 목표가 없으면 도착하기 어려우니 목표설정을 잘 해주는 것이 좋다.



3. 첫걸음을 내딛는 비결


목표 달성을 향한 첫걸음. 작은 목표를 설정하여 행동의 장벽을 낮추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If~Then 플래닝. ~이 되면 ~한다. 가능한 구체적으로... 몇시가 아닌 ~한 후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


습관은 다른 습관의 꼬리를 연결해서 늘려 나가는 방식으로 만드는 것이 효과적이다.



4. 습관이 될 때까지 반복하는 비결


습관에 찾아오는 관성의 법칙을 조심해라.


습관화를 위해서는 2~3개월의 꾸준함이 필요하다. 누군가는 더 짧을 수도 누군가는 더 길 수도 있다.


보상으로 성취감을 만들어 주는 것도 좋다.



5. 습관화를 가속화하는 것과 방해하는 것


빈도를 늘리면 습관화 가속에 좋다. 주 4회 이상의 빈도를 갖는 것이 좋다.


내일 해야지 하는 생각이 습관화의 가장 큰 적이다.


실패해도 자신을 용서하고 다시 시작하는게 중요하다. 또는 주변의 도움이 습관화 하는데 큰효과가 있다.



6. 우리 아이의 습관 만들기를 도와주는 부모의 마음가짐


목표를 가깝게 설정하게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 잦은 성공은 큰 성공으로 이어진다.


보상의 효과적인 사용이 필요이다. 보상이 필요한 아이에게는 적절한 보상이 이루어져야 더 효과가 있다.


아이의 롤모델이 되어 주는 것도 아이들에게 효과가 있다.



이 책을 통해 알게된 습관화하는 비결과 습관의 가속화 방법을 통해서 아이들도 나도 좋은 습관을 하나씩 만들고 또 하나씩 더해 나가도록 노력해야 겠다.



#서평, #책과콩나무, #자기계발, #공부습관, #학습방법, #평생공부습관, #스스로공부하는과학적인방법, #초등학생의공부는습관이90%를좌우한다, #기쿠치히로타다, #주니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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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미래를 세탁해드립니다
정욱 지음 / 북다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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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택한 책은 제목이 뭔가 자기계발서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장편소설이라는 얘기에 재밌는 제목인데 과연 어떤내용일까 궁금해서 선택하게 된 정욱 작가의 장편소설 '당신의 미래를 세탁해 드립니다'라는 책이다.



읽고 난 후 여운이 많이 남는 이야기...


뭔가 많은 걸 깊이 생각하게 해주는 이야기였다.



미래를 세탁한다고???


미래를 어떻게 세탁한다는거지???


시간여행을 하거나 미래를 예지해서 안좋은 미래를 좋게 바꾸는 이야기인가???



처음 책의 소개를 읽기 전 책의 제목만 봤을 때 들었던 생각이다.



어떻게 하는진 모르겠지만 과연 미래를 세탁해 준다면 나는 세탁하고 싶을까?


미래를 알게 된다면 그 미래는 고정된 미래일까? 아니면 노력으로 바꿀 수 있는 미래일까?


등등 이런 생각들을 해보고 책의 소개를 보게 되었다.



2022년 12월 31일 23시 59분... 2023년 새해가 되는 순간...


2018년 1월 1일 00시 00분이 되었다.



아니 갑자기 5년전 과거로 돌아갔다고???


주인공에게 어떤 사건이 발생해서 혼자만 미래를 아는 상태에서 과거로 회귀한건가???


라는 생각도 했는데...



리셋으로 꼬인 미래를 세탁한다고 한다.


그래서 사라진 내일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미래세탁소를 개업했다고...



도대체 어떤 내용일지 궁금함에 책장을 넘기게 되었다.



회사 돈을 횡령한 태오.


2023년 새해를 맞이하기 바로 전날 2022년 12월 31일.


보신각 타종 행사가 시작되기 전...


그는 자신이 근무했던 회사 건물 꼭대기에서 카운트 다운에 맞춰 몸을 던진다.



그런데...



벌어져야 할 일이 벌어지지 않고,


통증 하나 없이 뜬금없이 5년 전 자신이 살던 방에서 정신을 차린 태오.


처음엔 믿을 수 없었던 현실을 확인한 그는...


자기만이 알고 있을 미래를 바꾸기 위해 밖으로 나선다.



여기까지는 시간여행을 하는 이야기의 뭔가 비슷한 듯한 전개...


하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었다.


완전 쇼킹했던 예상과는 전혀 달랐던 전개...


태오만이 아니라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기억을 간직한채 5년 전 2018년으로 돌아왔다.



마치 컴퓨터가 리셋 된 것 처럼.



그래서 리셋이라 부르게 된 현상 과거회귀.


정부는 이 리셋이라는 현상이 발생한 5년동안 일어난 일들은 모두 없던걸로 치자고 한다.


없었던 일이라고... 인정하지 않겠다고...


그렇지만 미래의 일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없던걸로 치는 것이 쉽지 않다.


그리고 그로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


물론 누군가는 더 좋아지기도 했겠지만, 그와 반대로 더 나빠지거나, 이제는 일어나지 않을 수 있는 미래의 일들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도 나타난다.



그런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한 곳 '미래세탁소'.


태오는 리셋 후 본인이 다녔던 회사에서 횡령범이라는 낙인에 좌천 당하고...


삶에 의욕을 잃고 편의점에서 근무하던 중 자신이 횡령했던 회사의 대표이사였던 찬신을 만나 그와 함께 리셋으로 꼬인 미래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미래세탁소'에서 일을하게 된다.



그러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


하나 하나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사건들이 등장하고 그 사건들을 해결하기 위해 찬신과 태오는 최선을 다한다.


그리고 그들을 도와주는 첫번째 의뢰인이었던 유림.



다양한 사연으로 찾아오는 사람들과 '미래세탁소'를 통해 구원받는 사람들...



정말 재밌게 읽은 소설이다.


여운이 많이 남는...



추리소설, 판타지소설을 좋아하는 우리집 아이들이 재밌게 읽을 것 같은 소설이다.



#서평, #책과콩나무, #당신의미래를세탁해드립니다, #정욱, #북다, 

#장편소설, #미래세탁소, #한국소설, #판타지소설, #환상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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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원의 사랑학 수업 - 연애는 덧셈, 섹스는 곱셈
배정원 지음 / 행성B(행성비)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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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택한 책은 결혼한지 15년이 되었고, 아이가 셋이나 있으면서도 유교보이인 나에겐 아직까지도 접근하기 쉽지 않은 성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책 '배정원의 사랑학 수업'이라는 책이다.



나한테 성교육이라고 하면 '구성애의 아우성'이라는 프로그램이 먼저 떠오른다.


(프로그램 이름이 맞는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구성애라는 이름과 아우성이라는 이름이 같이 했던 것 같다.)


시대를 앞서 성에 대해 솔직히 얘기하고 아이들에게 성교육을 시켜줬던 구성애 강사님.


TV에서 보기도 했고, 주변에서 아이들 성교육에 신청해서 구성애 강사님의 성교육을 받았다는 얘기도 들었다.



그리고 요즘들어 많이 핫하다 들은 비뇨기과 의사인 꽈추형.


실제 이름은 모르겠고, 사실 제대로 방송을 본 적은 없지만, 핫하다는 얘기를 듣고 아이들 성교육용으로 요즘 핫하다는 꽈추형의 강의 같은 것을 아이들에게 보여줄까 하기는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볼까만 하다가 왠지 안봤던 듯 싶다.



그런데...


나도 아이들도 좋아하는 tvN 프로그램인 '유 퀴즈 온 더 블록'을 보던 중 만나게 된 성교육 성상담 전문가, 성칼럼니스트이자 세종대 인기강좌인 '성과 문화'라는 강좌를 담당하고 있다는 배정원 교수님...


유재석씨와 토크를 하는데...


이 교수님 강좌가 수강신청 3초컷일 정도로 엄청 인기있는 강좌라고 하면서 강의 내용에 대해 얘기해 주는데...


아니 이런걸 학교 수업중에 가르친다고??? 싶은 생각도 들면서...


구성애 강사님때부터 나도 이렇게 성에 대한 강좌를 들었으면 했던 생각이 있었어서...


내가 대학 다닐때는 없던 이런 독특하고 재미있는 강좌가 세종대에는 있구나... 학생이면 나도 한 번 들어보고 싶겠다는 생각도 들었던 차에, 배정원 교수님의 수업 내용이 이렇게 책으로 나왔다고 해서 한번 읽어보고 싶었다.



실전 연애와 성 지식을 다루는 사랑학 수업.


건강한 사랑을 하도록 정말 구체적인 내용들과 함께 실용적인 내용들을 알려주는 강좌이다.



우리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 할 수 있는 시간은 바로 누군가를 사랑하는 순간일 것이다.


그렇기에 청춘들이 직접 연애를 하고 사랑을 하고 이런 행복한 순간을 경험해 보기를 바라는 마음에 진행되는 수업 이라고 한다.



어렸을 때 읽어봤으면 좋았을 이야기...


지금 봐도 모르는거 투성인 이야기...


아이들에게 성에 대해 부끄러워하지 않고,


좀 더 솔직하게 얘기하고 좀 더 자세히 알려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해준 이야기이다.



물론 쉽진 않겠지만 말이다.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을 통해 더 많이 유명해 졌지만, 이미 그 전부터 많은 인기와 관심을 받았던 강좌... 그리고 그 강좌에서 진행하는 데이트 수업...


개방적인 여러 외국에서는 이성교제를 자유롭게 하기도 하지만, 우리나라의 보수적인 분위기 안에서는 학창시절엔 공부를 해야하는 분위기 속에서 이성교제를 하기 쉽지 않다.


물론 그래도 예전 보다는 많이 분위기가 바뀌기는 했지만, 보수적인 세대를 겪은 사람들이 아직 사회에 존재하고, 전반적인 사회 분위기가 성이란 것에 보수적인 시선을 보내는 것이 현실이다.


앞으로는 점점 더 달라지겠지만...



아무튼 이런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사랑에 대해, 연애에 대해 그리고 서로간의 만남에 대해 다섯가지 '태도'를 배운다고 한다.


배려와 존중, 경청과 집중, 그리고 남자와 여자에 대한 이해(서로에 대한 이해).


이거 우리 아이들에게 참 많이 하는 이야기인데...


결국 서로간에 관심을 갖고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서로에 대한 예의를 갖춰야 하는 것 같다.



사람의 모습이 다 다른 만큼 사랑의 모습도 다 다르기 때문에...


사랑도 배움이 필요하고, 그래서 어린 친구들은 다양한 또는 많은 경험을 통해 나와 상대방의 서로다른 사랑 방식을 배우고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리고 여기서 알려주는 가장 중요한 것...


피해야 할 상대...


사실 이건 연예에서만이 아니라 인간관계 속에서도 피해야 할 상대이다.


다 적진 않겠지만 대표적으로...


정직하지 않고, 약속을 쉬이 어기고, 마약 도박 알콜 등에 중독되고, 소유욕이 강하고, 폭력 폭언을 서슴없이 하는 등의 사람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피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관계를 끊고 이별을 잘 할 수 있을지도 알려준다.



또, 조금은 남사스럽기도 하지만...


남과 여의 몸과 생리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들도 알려준다.


다양한 속설들에 대한 이야기부터...


남자가 꿈꾸는... 그리고 여자가 꿈꾸는 관계에 대한 이야기까지...


정말 민망할정도로 자세한 이야기를 해준다.



그리고 피임과 임신 그리고 성병에 대한 이야기까지...



알지 못했던 이야기들...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이야기들...


관심을 두기에 민망했던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성에 대한 이야기를 가감없이 솔직하게 들려준다.



이 책은 대학교 교양 수업에서 진행하는 것 처럼...


이제 연예를 시작하는...


이제 사랑을 시작하는...


이제 이성에 눈을 뜨는 사람들에게 사랑과 성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히 들려주는 책.



이 책을 한번 읽어봤다고 보수적인 내가 개방적이 되지도, 나의 성에 대한 인지가 쉽게 바뀌지도 않겠지만...


그래도 아이들에게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게 될 때에는 어떻게 이야기 해주면 좋을지 한번 더 깊게 생각해 볼 수 있었기에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에게도 좋은 책인 것 같다.



#서평, #책과콩나무, #배정원의사랑학수업, #배정원, #행성B, #세종대성과문화, #성과문화, #유퀴즈온더블록, #tvN유퀴즈, #성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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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고요, 일단 나부터 행복해지겠습니다 - 나를 응원하고 싶은 날, 쓰고 그린 365일의 이야기
하다하다 지음 / 섬타임즈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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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고른 책은 제목을 보자마자 읽어보고 싶었던 책...


어떻게 해야 나부터 행복해 지지?? 하는 궁금증에 읽어보고 싶었던 책...


일러스트레이터 하다하다님의 '됐고요, 일단 나부터 행복해지겠습니다'라는 책이다.



그림이 어디서 본 것 같은 스타일의 그림이라고 생각했는데, '하다하다'라는 작가분의 그림이라고 한다.



이 책은 간단하게 설명하면 정말 책 뒷장에 써있는대로, 제목만으로도 힘이 되는 책, 남의 일기를 읽는데 이상하게 내가 위로 받는 책,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힐링이 되는 책이다.



나이가 들어서? 아니면 환경이 바뀌어서?


뭔지 모르겠지만 심경의 변화가 많은 요즘...


그런 나에게 딱 필요했던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야기...



정말 읽다보니 공감가는 글들이 참 많았다.



시작부터 눈에 들어왔던...


일단 내 행복이 차고 넘쳐야, 흐르고 흘러 다른 사람에게도 전달 된다는 말.


배려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내 마음에 불행이 얹히지 않는 경우에서 한다는 이야기.


상대에게 마음을 주고도 상처받는 일이 없어야 배려와 나눔은 끊임 없이 이어 진다는 말...


정말 완전 동감하는 말.


착한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은 쉽게 나를 불행의 늪에 빠뜨린다.


상대에게 쉽사리 마음을 열었다가, 상대방의 무심함에 상처받고...


그러지 말아야지 했다가도 또 배려하고 있는 나.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아는 상대처럼,


나의 배려를 당연히 생각하기도...


하지만 마찬가지로 호의를 계속 베풀다보면,


내 의무인 것처럼 착각하고 나만 손해를 보기도...


행복해지려면 나부터 생각하자.



또 와닿는 이야기...


누군가와의 인연에 대한 이야기...


'얼굴 한번 보자'는 말을 참 많이 한다.


그런데 그게 정말 만남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얼만큼인지...


스치는 인연은 스쳐 가고, 머무는 인연은 잠시라도 머문다.


만날 인연은 만나게 된다.



누군가에게는 상처를 받기도 하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위로를 받기도 하는 우리.


사소한 건 아무 것도 없다. 무심코 흘려보낼 사소함도 때론 대단할 수도 있다.



계획에 대한 짧은 만화도 마음에 와 닿았다.


또 계획을 세워? 라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작심삼일을 120번만 하면 1년을 보낸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오늘 하루도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


계획을 다 이루지 못했다고 해서 그 일을 실패한 것이 아니라, 그 일의 얼마인가를 실행해 나간거니까...



저자처럼 계획이 틀어지면 스트레스 받았던 때가 나도 있었다.


J로써.. 내가 짜놓은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으면 뭔가 불안하고, 스트레스를 받곤 했다.


하지만 세월이 바꿔놓은 것인지, 쌓인 이야기들로 바뀌게 된 것인지...


이제는 예전만큼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바뀔 수도 있지, 뭔가 내가 예상하지 못한 일이 일어날 수도 있으니까...


그런데 책에서 저자가 말한 것처럼 '특별한 일'이 생길 수 있다는 생각은 못했다.


다만 '내가 예상하지 못한 일'이 생겼다고만 생각했을 뿐...


앞으로는 내 예상을 벗어나는 상황을 맞이하면 내가 예측하지 못한 뭔가 특별한 일을 경함하게 됐다고 생각해봐야 겠다.



인생을 살다보니 배우게 되는 것.


인생 교훈.


매일 매일이 똑같을 수 없다.


때로는 좋은 날도 있고, 힘든 날도 있다.


하지만 그 어느것도 영원하지 않다.


아니 영원한 것은 없다.


그러니 좋은 날은 좋은 날 대로 즐기고, 힘든 날은 힘듦을 견디며 단단해져 간다.



그리고 또 하나 정말 많이 생각하게 만든 글...


혼자 있을 때야말로 나를 가장 소중히 대해야 하는 시간이라는 이야기...


내가 나를 대충 대하면 남도 나를 대충 대한다는 글..


혼자 밥 한끼를 먹어도 남에게 대접하듯이 잘 차려 먹고,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라는 이야기...


혼자있다보면 참 아무렇지도 않게, 귀찮으니까라는 핑계로 대충 넘어가는 것들이 많다.


식사도 그렇지만, 청소 하는 것, 건강을 챙기는 것 등 많은 것들을 대충 대충 넘긴다.


나를 소중히 하기 위해 나 혼자 무엇을 할때도 남에게 해주듯이...


나 자신을 소중히 대하도록 노력해야 겠다.



앞으로 이렇게 생각하고 살아야지 싶었던 글.


내가 왜 그랬을 까 싶을 때 떠올려야 할...


'그때의 나에겐 그게 최선이었을 거야'라는 글.


시간이 지나 뒤돌아봤을땐 후회되는 선택일 수 있지만,


그것을 선택했을 때의 나는 그 때 할 수 있었던 최선의 선택을 했었다는 글.


정말 앞으로 꼭 잊지말고 과거의 말이, 행동이, 선택이 후회될 때 떠올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행복해지기 위한 마법같은 이야기.


준 건 빨리 잊어버리고 받은 건 오래오래 기억하면...


그러면 행복하다.


행복하려면 내가 베푼것보다 받은 것을 기억해야...


잊어야할 것과 잊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하고 기억하고 살아가면 매일이 행복할 것 같다.



1년 365일 하루 하루의 짧고도 긴 글.


읽다보니 저절로 공감이 가고 마음이 힐링되는 이야기...


내가 생각해야 할 것들...


내가 믿어야 할 것들...


내가 행동해야 할 것들...


앞으로 이렇게 살아봐야지...


앞으로 이렇게 살면 더 행복하겠다 하는 생각이 드는 책 이었다.



가볍게 읽을 수 있어서 더 좋았던 이야기...


안지기에게도 함 읽어보라 얘기해줘야 겠다.



#서평, #책과콩나무, #됐고요일단나부터행복해지겠습니다, #하다하다, #섬타임즈, #나부터행복해지겠습니다,


#행복찾기, #자기애충전, #위로받는이야기, #삶의지혜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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