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띄는 마케팅 - 죽거나 혹은 눈에 띄거나
올리버 포트 외 지음, 이미경 외 옮김 / 더난출판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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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고른 책은 하고 있는 자영업이 작년 하반기부터 점점 경기가 안좋아지는게 느껴질만큼 매출이 떨어져서 이건 정말 계속 해야 하나 아니면 폐업을 해야하나 요즘들어 매일같이 고민하고 있다보니 계속 하려면 가게 홍보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제목이 눈에 띄어 읽이보고 싶어 골라본 마케팅 책 '눈에 띄는 마케팅'이라는 책이다.


정말 요즘 경기가 안좋아졌다는 말을 여기저기서 많이 듣게 되는데...

자영업을 하고 있다보니 경기가 안좋아졌다는 것이 정말 직접 와닿는다.

제품 공급가는 점점 오르고, 판매가는 올리고 싶어도 올리면 판매가 줄고, 그렇다고 유지하면 마진이 줄고...

그러면서 공급가인 직접비만이 아니라 부가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각종 기자재 비용 등 간접비도 많이 올라서,

덕분에 마진은 점점 더 줄어서 사람 한명 쓰기도 벅차게 되는거 같다.

심지어 내가 일하는 인건비도 안나오는 상황도 발생을 하니...

이건 정말 계속 해야하는지 아니면 다른 일을 찾아야 하는지 고민을 안할래야 안할 수 없다.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어떤 일이 있는지...

내 가계를 홍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알려서 방문자를 늘릴 수 있을지 고민하며 읽어 봤다.


책에서 우리는 지금 눈에 띄어야 살아날 수 있는 '가시성' 경제의 시대에 살고 있다고 한다.

아무리 좋은 상품이나 서비스도 사람들이 모르면 없는것과 다름없다고...

또는 좋지 않은 첫인상을 받았다면 이미 실패작으로 전락하게 되기도 한다고...

하지만 존재감의 가치로인해 악플이 무플보다 낫기도 하다고...

여기서 실패의 주원인은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대로 홍보하지 못해 시장에서 눈에 띄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예전에는 TV나 신문광고같이 큰 비용이 들어가야 했다면, 요즘엔 온라인에서 '스마트 가시성'을 통해 적은 예산으로도 할 수 있다.

​이 책은 온라인에서 어떻게 하면 잘 활용해 눈에 띌 수 있을지를 이야기 해준다.

어떻게 하면 짧은 시간에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설득할 수 있을까???


남들보다 빨리 눈에 띄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돋보일 수 있을지...

그리고 어떤 채널을 통해 홍보를 하는 것이 좋을지...

마케팅의 본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사실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가맹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나로서는 이 책에서 알려준 마케팅을 어떻게 적용하면 될 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

실제 이 내용들은 본사에서 해줘야 할 내용들인 것 같고, 본사에서 얼마나 안하고 있는지를 알게 해준 것만 같기도 하다.

그래도 그 중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내가 직접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서, 본사에서 해주지 않아도 내 점포가 잘 될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노력해봐야겠다.



#서평, #눈에띄는마케팅, #올리버포트, #얀바르크프레데, #더난출판사, #마케팅법칙, #마케팅6단계모델,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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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국어1등급으로 만들어주마 : 노베이스 독서편 너를 OO1등급으로
김범준 지음 / 메리포핀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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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고른 책은 글쓰기를 좋아하고 책읽기를 좋아해서 그나마 국어를 좋아하는 큰아이에게 도움이 되었으면하는 마음에 골라본 책으로 누적판매량 10만부에 달한다는 국일만 시리즈에서 새로 출간한 '너를 국어1등급으로 만들어주마 - 노베이스 독서편'이다.


글쓰기를 좋아하고 책읽기를 좋아하는 큰아이.

나름 국어 점수가 좋은 편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아주 좋은건 아니다.

그래도 본인이 좋아하는 과목이라 그런지 책이 도착하자마자 읽어보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먼저 자기꺼라고 가지고 가서 읽어보는걸 보니 정말 국어는 좋아하는구나 싶었다.

책일 읽고 글을 쓰는거에 대해서는 가끔 얘기를 하지만, 국어 점수를 올리기 위한 국어 공부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어떻게 알려줘야 하나 싶었는데, 마침 이 책이 딱 어떻게 책을 읽고 어떻게 문제를 대해야 수능 국어 점수를 올릴 수 있는지 자세히 알려줘서 앞으로 시험을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노베이스 시리즈는 이 책 독서편과 문학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먼저 이 책을 통해 지문을읽고 문제를푸는 실력이 는다면, 문학편도 같이 보도록 해줘야 겠다.


이 책은 기존에 출간했던 '너를 국어1등급으로 만들어주마(국일만)'시리즈가 1등급에 못가고 있는 1등급에서 그리 멀지않은 3, 4 등급을 1등급으로 만들어 주기 위한 책이었다면, 이 책 '너를 국어1등급으로 만들어주마 - 노베이스 독서편'은 5등급 이하 또는 고1 이하의 학생들, 그리고 여태 다양한 방법으로 공부해봤지만 효과를 보지 못한 학생들이 수능 국어 점수를 1등급으로 올릴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너를 국어1등급으로 만들어주마(국일만)'시리즈는 독서편, 문학편 그리고 비문학편 세개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는데, 노베이스 시리즈를 먼저 보고난 후에 추가로 필요하다면 원 시리즈도 같이 볼 수 있도록 해줘야겠다.


저자 본인이 5등급의 점수대에서 1등급으로 올라갔던 경험을 토대로 집핍한 책이라고 하니 뭔가 더 믿음이 간다.


책은 책읽기를, 지문읽기를, 글읽기를 어려워하는 또는 잘못하고 있는 수능 국어 점수가 낮은 학생들을 위해 우선 가장 기본인 독서 방법부터 시작해서, 글을 이해하는 방법을 '8가지 원칙'을 통해 배운 후, 배운 '8가지 원칙'들을 실제 기출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게 습관화 하게 만들어준다.


꼼꼼히 하나하나 따라하면서 익힐 수 있게 자세하게 알려줘서, 국어 읽기가 어려운 학생들도 반복하다보면 금새 따라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앞으로 이 책을 통해 어떻게 국어 시험 점수를 올릴 수 있을지 배워서 큰아이의 성적이 쑥쑥 오르길 기대해 본다.


#서평, #너를국어1등급으로만들어주마, #노베이스독서편, #김범준, #메리포핀스, #중학교국어참고서, #고등학교국어참고서, #국일만, #노베이스, #수능국어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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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청춘 수학교실 - 읽다 보면 수학의 기초가 쌓이는 신기한 라이트노벨
라이이웨이 지음, 김지혜 옮김 / 미디어숲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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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고른 책은 언제나 수학관련 책들을 고르는 이유인 큰아이의 수학실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한 읽다 보면 수학의 기초가 쌓이는 수학이야기 '좌충우돌 청춘 수학교실'이라는 책이다.


수포자라 하던 큰아이...

요즘은 수학 공부에 조금씩 조금씩 더 시간을 쓰고 공부를 하기 시작한 것 같은데...

그러다보니 조금이나마 공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재미있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수학이야기책들을 선택하게 되는 것 같다.


수학이 어렵다고 하지만 사실 수학은 언제나 우리 주변에 있다.

그리고 내가 생각지도 못하게 수학을 여기 저기에 사용하고 있다.

내가 어디에 어떻게 수학을 사용하고 있었는지 다만 모르고 있을 뿐.


우리가 생활하는 많은 곳에 수학이 함께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가 생활속에 접할 수 있는 이야기를 소재로 해서 수학에 대학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모든 사물을 수학적 언어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는 수학 광신자인 성찬이 처음 교사가 되어 농구팀 부원, 재벌 2세, 핸드폰에 중독된 아이 등 수학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을 위한 방과 후 수학 보충반을 맡으면서 이야기가 시작한다.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들 그리고 수학을 너무 좋아하는 선생님.

어떻게 하면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수학을 가르칠 수 있을까???

성찬은 아이들이 수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아이들이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생활속 수학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수학의 재미를 알려준다.


사람들 속에서 달려갈 땐 어떻게 달려가야 더 빨리 원하는 장소에 갈 수 있을지, 우리가 많이 쓰는 A4, A3 등의 종이에는 어떤 관계가 존재하는지, 10% 할인과 만원 구매 천원 증정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계산대에서 길게 늘어선 줄을 줄이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 등 다양한 우리 생활 속의 이야기를 통해 수학을 쉽게 이야기 해준다.


이런 재미있고 관심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 수학 보충반에 속한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들이 수학에 빠져들게 만들고, 그를 통해 성장하게 해주고, 또 수학 보충반에 속한 학생들의 개인 활동에 수학을 연관시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게 해주고, 그로인해 성과를 올린 성찬은 교사로 채용되게 되며 이야기는 마무리 된다.


만화로 가볍게 소재를 끌어내주고, 그와 관련된 이야기를 통해 가벼우면서도 진지하게 우리 생활과 관련된 수학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는 책.

재미있게 읽으며 일상 생활에 관련된 다양한 법칙들이나 공식들을 알아가고, 수학의 기초적인 사고 방식을 키울 수 있는 책이다.


아직 큰아이가 읽기 전이지만, 큰아이는 물론 둘째아이에게도 읽어보라 추천해주고 싶다.



#서평, #좌충우돌청춘수학교실, #라이이웨이, # 미디어숲, #수학의기초, #라이트노벨, #수학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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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피난처에 잘 있습니다
이천우 지음 / 북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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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고른 책은 요즘들어 다양하고 재미있는 소재의 소설들을 많이 만나고 있는 출판사 북다에서 출간한 이천우 작가님의 장편소설 '우리는 피난처에 잘 있습니다'라는 책이다.


출판사 북사에서 나온 새로운 작가님들의 새로운 책들을 요즘 재미있게 읽었다보니 뭔가 기대가 되기도 했지만,

책 소개에 나온 '삼남매의 대환장 타임루프 탈출기'라는 문구에 시간여행이야기를 좋아하는 나기에 뭔가 더 끌렸던 책이다.


그런데 제목 '우리는 피난처에 잘 있습니다'와 '삼남매의 대환장 타임루프 탈출기'라는 문구를 보고 왠지 아이들과 재미있게 봤던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이라는 떠올랐다.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은 미스 페레그린이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만든 시공간에 갇혀 무한 반복되는 하루를 사는 아이들의 이야기 였는데, 이 이야기 '우리는 피난처에 잘 있습니다'도 영화처럼 절망과 좌절 속에서 살고있던 삼남매 진태, 진수 그리고 해민을 그들의 삶 속에서 구하기 위해 아버지가 만들어준 타임루프 같은 이야기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에서는 그들을 구해주기 위해 제이크가 모험을 나섰는데, 과연 이 삼남매는 어떻게 구원을 얻었는지...


아야기는 8월 19일 아침에 시작한다.

손목을 다쳐 수술을 하고 깁스를 한 진태는 출근 준비를 하고, 아내가 보고있던 칠레의 광산 붕괴 뉴스를 보고 아내에게 이혼하자는 이야기를 듣고, 회사로 출근한다.

회사에서는 명예퇴직 이야기를 듣고, 회사를 나와 아버지가 계신 병실에 방문한 진태.

얼마 후 동생 진수의 자살시도 소식을 접하고 서둘러 병원으로 달려간다.


댄스 학원을 다니던 둘째 진수.

댄스 학원에서 만나 같이 댄스를 추던 파트너를 운명의 상대라고 느꼈는데,

파트너를 선택하는 날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들 선택한 상대에게 수치심을 느끼고 한강대교에서 뛰어내린다.

하지만 아무런 상처없이 무사히 구조된 진수.

형 진태와 함께 집으로 간다.


SF 웹툰으로 신인상을 받고 웹툰을 그리던 막내 해민.

동아리 선배 언니의 추천으로 BL 웹툰 사이트에 웹툰을 그리고 있었는데,

어느날 선배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고 성정체성에 대해 인지하고 커밍아웃 하게 된다.

하지만 상대방의 마음을 모르는 해민.

그들은 아버지의 임종 소식을 듣고 아버지가 계신 병원으로 향한다.


아버지의 임종 후 아버지의 유품을 정리하던 그들 세사람.

아버지의 유품 중 발견한 턴테이블 그리고 '아랑후에즈 협주곡'이 담겨있는 한장의 빽판.

그 곡을 듣던 중 갑자기 소리가 괴이하게 늘어지고, 판이 튀며 세상이 캄캄해진다.


그리고 다음날 눈을 뜬 그들을 맞이한 것은 8월 5일.


장례식이 끝난날은 8월 22일인데, 눈을 뜨고 일어나보니 8월 5일이 되어 있다.

17일 전으로 돌아가게 된 삼남매.


아내에게 이혼얘기를 꺼낸 다음날로 돌아온 진태.

댄스 학원 댄스 파트너 선정 전으로 돌아온 진수.

커밍아웃 하기 전으로 돌아온 해민.


어떻게 그들이 다르게 행동해도 큰 사건은 일어나야만 하는 일은 꼭 일어나고,

아버지의 임종은 다시 찾아오고, 아버지의 장례식과 유품 정리를 하고나면 그들은 다시 8월 5일로 돌아오게 된다.


반복되는 삶 속에서 하나씩 발견하게 되는 아버지의 추억.

그렇게 알게되는 아버지의 삶. 아버지의 인생이야기...


과연 그들은 어떻게해야 그들이 갇혀있는 타임루프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여운있는 이야기.

사랑과 연민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추억에 대한 이야기.



#서평, #장편소설, #우리는피난처에잘있습니다, #이천우, #북다, #타임루프, #한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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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주일 전으로 갔다 라임 청소년 문학 62
실비아 맥니콜 지음, 이계순 옮김 / 라임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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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고른 책은 시간여행 얘기를 좋아하는 편이다보니 제목만 보고도 타입슬립이 생각나서 골라보게 된 책 '나는 일주일 전으로 갔다'라는 책이다.


이름이 좀 생소했던 실비아 맥니콜이라는 작가.

찾아보니 1988년부터 어린이들을 위한 글을 써서 서른권 가량의 책을 출간한 다양한 수상 경력을 가진 작가라고 한다.


누구나 한번은 하게 되는 후회.


내가 그때 이렇게 했다면???

내가 그때 이렇게 하지 않았다면???

내가 그때 이런 선택을 했다면???

내가 그때 이런 선택을 하지 않았다면???

내가 그때 거기에 갔다면???

내가 그때 거기에 가지 않았다면???


다양한 선택지 속에 다양한 후회를 하며 살아가는데...

그런데 나에게 그 선택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내가 만약 다른 선택지를 고른다면 상황을 바꿀 수 있을까???


이 책은 후회하던 지나간 시간을 일주일 전으로 돌아가서 새롭게 바꿀 기회를 가지게 된 나오미에 대한 이야기이다.


지난 주말에 차에 치여 죽은 반려견 디젤로 인해 후회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나오미.

루앤을 돌봐주러 갈때 데리고 갈껄...

대문을 잘 확인하고 울타리 밑에 빠져나갈 틈이 있나 확인할껄...

자신의 잘못된 결정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나오미.


이번 여름은 나오미에게 아주 힘들었던 시간이었다.

엉뚱한 아빠의 행동 그로인해 별거하게 된 부모님...

그리고 심장이 약한 사촌동생 루앤 돌보기부터 반려견 디젤의 죽음까지...


그런 나오미에게 다가와주는 모건.

모건은 수영 못하는 나오미를 수영하러 데려가고...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은 나오미는 물에 들어가게 되고...

그만 물에 휩싸여 물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줄 알았는데...


그런데 갑자기 찾아온 두통과 함께 깨어난 나오미.

그리고 들리는 디젤의 소리...

다시 만난 디젤 그리고 갑자기 머릿속에 들리기 시작하는 디젤의 목소리.

디젤은 나오미를 구하기 위해 돌아왔다고 한다.


나오미가 돌아온 날은 디젤이 죽은 다음날...

후회하는 삶을 살았던 1주일...

다시 시작하는 엉망이었던 1주일...

시간 카운터가 멈춘 나오미와 디젤.


'우리가 안전해지면 시간 카운터가 다시 작동할 거야'


디젤이 나오미를 구해야 다시 시작하게 된다는 시간 카운터.

나오미는 디젤과 함께 엉망이었던 1주일을 되돌리기 위한 시간을 시작한다.


다시 시작한 1주일동안 디젤도 살리고 부모님도 화해시키고 자신도 죽지 않아야 하는 나오미...

디젤은 그를 위해 나오미에게 새로운 관계를 맺도록 하고,

나오미는 관계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 사는법을 배우게 된다.


'나오미, 사랑과 신뢰는 변하지 않는 법이야'


후회스러웠던 시간을 되돌려 다시 살아보며 후회스러웠던 상황들을 변화시키며 성장하는 나오미의 이야기...

이 이야기는 타입슬립 이야기지만, 사실 그것보다는 선택과 관계에 대한 이야기이다.


새로 주어진 기회를 통해 지금보다 성숙한 내가 되어가는 과정...

청소년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읽기 좋은 성장소설.


아이들에게도 한번씩 읽어보게 해야겠다.



#서평, #청소년소설, #성장소설, #나는일주일전으로갔다, #실비아맥니콜, #라임,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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