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생이 되는 일곱가지 방법하하하...그저..웃지요^^::번역가님이 우리 글로 바꾸시면서 고생을 많이 하셨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교사 입장에서 자꾸만 고쳐?주고 싶은 아음이 불쑥 불쑥 올라오면서도한 편으론 이런 귀여운 녀석들..이란 생각이(물론 우리 반이 아닐 때.^^::) 들었던 그림책차례만 보면 정말 훌륭한! 책인데안으로 들어가면 그저..웃지요^^::그래..그런데 말이지..나도 어릴 때 이런 엉뚱한 상상!을 친구들과 했던 것 같다. 마치 이렇게 하면 선생님은 모르실거야..하면서.ㅋ(물론 책 속 대범함은 못 따라가지만 떠오르는 몇몇 친구들은 있다.^^::)이런 머리?라면 정말 영재급인데말이지^^::아마 커서 큰 일?을 하고 있을 것 같다.ㅋ혼자 자꾸 뭐라고 하지 말고 내용을 말해달라고 하신다면..음..이건 말로 할 수 없고 그냥 꼭 읽어보세요..아이들의 엉뚱함과 기발함에 그리고 두 아이의 표정에 넘어갈 거랍니다^^#모범생이되는일곱가지방법#오드레이푸시에지음#책과콩나무#콩닥콩닥14#따라하지는말것ㅋ#2023그림책읽는쑥쌤
빨간 모자가 화났어빨간 모자만 화가 났을까?작가양반!!!도대채 왜 그러는 거여~~~명작 주인공들이 다들 들고 일어났다!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이야기 속 주인공들의 행동이그들 역시 긴 시간동안 불편할 거라는 생각을 왜 못했을까?좋던 나쁘던 해피엔딩으로 끝나면 권선징악이면 우리가 알던 패턴으로 끝나면 된다고만 생각을 했는데 정작 책 속 인물들은 그렇지 않았다!더 이상 이야기 속 이야기처럼 살고싶지 않은 인물들이 한 마다씩 한다그만!!!그들의 이야기를 하나씩 살펴보고 나라면 뭐라고 이야기할 지 생각해보고 이야기 나눠도 좋겠다.(그래서 책 속 활동지가 참 의미가 있다.)개인적으론 우리 전래동화로 이야기 나누고 싶다^^#빨간모자가화났어#필립잘베르지음#김시아옮김#올리출판사#올리그림책#뒤집어보기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생태 전환 교육코로나 시절(물론 지금도 종결은 아니지만) 코로나 한참 시절에 코로나의 주된 원인 중 하나로 ‘기후환경’ 문제가 많이 대두되었다.지구가 많이 아파서 지구가 살기 위해서 이렇게 문제가 생기는 거라고국제 사회에서도 이러한 문제를 생각하고 17가지 국가지속가능 발전목표를 정해 기후위기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맞춰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인간과 환경의 공존을 추구하는 생태전환교육을 강조하고 있다.개인적으로는 환경에 대해 관심이 많고 관련 활동도 했었다. 특히 그림책으로 수업을 할 때, 많은 선생님들이 그림책과 환경 수업에서 활용하기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다. 그럴 때 이 책이 정말 도움이 될 듯 하다.그림책으로 동기유발과 다양한 질문, 활동을 살펴보고 적용하기 좋을 듯 하다.주제도 참 다양하다.내 주변을 살펴보고-나와 이웃을 살펴서 문제의식도 갖고-지구시민으로서 살아가야하는 것 까지 좁은 영역부터 넓은 영역까지 돌아볼 수 있는 활동들이 다 엮여있다.그런데 그냥 제목만 봐도 몽글몽글 두려움과 걱정과 함께 기대감도 같이 올라온다. 수업에 어떻게 적용할까도 생각하니 교실에 있는 환경책을 모아놓게 되기도 한다.^^환경만이 아니라 생태계 동물권 등도 같이 이야기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 과학과목과도 연계해도 좋을 책이다.책을 읽으면서 몰랐던 영역을 알게 된 기쁨도 있었다.탄소 발자국만 알았는데 ‘물 발자국’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로컬 푸드’만 알았는데 ‘퍼머 컬처’도 알게 되었다.같이 배워가면서 적용하는 기쁨도 함께 해준 책같이 읽어봐요!#그림책으로시작하는생태전환교육#그림책사랑교사모임#학교도서관저널#생태전환교육
계획하는 어린이와! 참잘했어요 실리즈 첫번째 책계획하는 어린이계획의 중요성부터 어떻게 계획하고 살아가야하는지재미있게 엮은 책책 속 지우도, 시계야옹이도유지경 선생님도 너무나 반가운 캐릭터들특히..유지경 선생님의 책상은...^^;;시계고양이야..우리 교실도..좀..ㅋㅋㅋ계획하다가 마는..용두사미의 나에게는 어린이 책이지만 또 다시 나를 돌아보고 점검하게 했다.사이사이 글에 대한 정리된 그림들도 한 몫을 했다.(역시 모예진작가님!)울 집 막둥이에게 조심스럽게 1독을 권하고우리 반 아이들과 온책 읽기 후 작가님과의 시간을 꼭 가져야겠다.^^#계획하는어린이#강수진글#모예진그림#킨더랜드#참잘했어요시리즈
달리다 보면난 사실 운전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울 엄마는 운전하면서 해방!감을 느끼신단다.당신이 잡은 운전대 방향으로 이리저리 움직이는 자동차와 주변에 보이는 풍경들이 힐링 포인트라고하지만..난 운전을 시작하면 긴장이 먼저 된다. 주변을 그렇게 잘 보지 못한다^^: 매일의 일상은 집-학교-집-교회-집-출장-집-마트-집가는 곳들이 정해져있고 그 큰 일상을 벗어나지 않는다.그림책 속 면지와 속 표지부터 그냥 나의 일상 같이 보였다^^;(울 랑구도 와! 이건 뭐! 작가가 천잰데?라는 표현을.ㅋㅋ)아마도 모든 직장인들의 삶은 별 반 다를 리 없을터이다.출근길 막히는 길 뉴스에서는 접촉사고로 인한 길막힘..우회해야하는 상황에서의 다른 길..그 길에서 시작되는 뚜고씨의 이야기장소의 전환으로 펼쳐지는 다른 세계?속의 이야기들뚜고씨의 맨질맨질해진 얼굴에 웃고휴게소의 그냥! 도시락에 울컥하고분홍 바다에 차분해지는..어젯밤에 읽고 혼자 멍~하니 나의 일상을 돌아보며 모닥불+음악을 켜 놓고 에세이집을 읽었는데오늘 다시 아이 치과에 들고와서 혼자 사진도 찍고 남편에게도 권했다. 울 랑구는 그림책을 보면서 어떻게 이렇게 잘 표현했냐고 감탄을 하더라. 길도 일상도..그리고 위로가 되었다구.(ESTJ인 남편이 분석!까지 하며 이야기 하더라는.ㅋ) 표지의 반짝거림에 또 한 번 놀라워하던..ㅋㅋ그래..우리가 달리다 보면..그리고 잘 살?려고 달리다 보면내가 무얼 위해 달리는지 모르고 그냥 달릴 때가 있는데때론 잠시 멈추고잠시쉬고다시 점검하고또 충전하고 가는거지!잠깐의 돌충!이 때론 충전이 되기에!음..그러면 여보야 우린 어디로 탈출할까?ㅋㅋ#달리다보면#김지안그림책#웅진주니어#뚜고씨#노별씨#직장인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