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축복이에요우리의 모든 삶은 '축복'이라고 말하는 작가의 마음이 오롯이 잘 전달되는 그림책작가님이 유대인 아기의 명명식에서 들은 '부름과 응답의 노래'를 가지고 이 그림책을 만들었다고 한다.우리의 삶은 분명 기적이고, 희망이고 감사고 축복일텐데 그것을 다양한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 인상깊었다.다양한 주제에 대해 내가 그리는 모습은 무엇일지 함께 상상하고 이야기 나눠도 좋을 것 같다.다양한 웃음의 상황,희망, 기쁨, 슬픔, 위로의 상황은 정말 다양할 수 있는데 그림을 보면서 나의 상황과 빗대어 나눌 수 있겠다.신비로 가득한 세상을 함께 보는 할아버지와 아이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다. 난 무엇을 함께 바라보고 싶은지 생각에 빠지게 했던 장면이기도 하다.삶의 축복은 무엇일까?지금 상황에 감사하는 것담아서 하나씩 나만의 앨범에 그려넣어보자언젠가..나의 아이들나의 손주들에게도 보여줄 날을 고대하며..#모두가축복이에요#말라프레이지글그림 #김지은옮김#웅진주니어#2023그림책읽는쑥쌤
갈림길세가지 이야기초 중학년 이상이면 읽을 수 있지만개인적으로는 초 고학년이 함께 읽으면서 이야기 나누면 좋은 동화책글 간에 있는 의미를 담고 이야기하기엔 그렇다….읽는 내내…. 뒷이야기가 궁금했다.그래서 어떻게 되었을까?장마다 들리는 두 아이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모두가 해피엔딩이었으면 좋겠다.알 수? 없는 답답함과 힘듦 속에서 해방을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일 수 있는 누군가와 아빠의 자유를다시 만나는 가족의 해후를….혼자 조용히 바라본다.묵직하지만 긴 여운이 남고쌉싸름..하지만 끝은 무언가 시원함이 기대되는 동화책...#갈림길#윤슬_글#양양_그림#웅진주니어#2023동화책읽는쑥쌤
제제수학제때 제대로 수학느린 학습자를 위한 수학 학습지라고 해서 2학기 우리반 아이들과 해보면 어떨까 하고 신청한 학습지차시별로 되어있어서수학 수업 후 복습 개념으로 같이 하면 좋을 듯 하다.차시별 학습-연습문제-단원평가-심화문제 순으로 진행을 해서 단계별로 공부가 될 수있도록 되어있다.문제들이 많이 어렵지 않아서 그날 그날 수업후 복습하고+수학익힘을 같이 진행하면 좋을 듯.(수학익힘 유형을 90% 이상 담았다고 하니 ^^)느린 학습자용이라고 하지만 모두에게 잘 맞을 듯 하다#제제수학 #제때제대로시리즈 #느린학습자 #초등수학 #3학년2학기 #서사원주니어#서사원출판사#출판사제공도서
놓지마 과학18놓지마 정신줄 만화를 종종 봤다. 괴짜이자 천재인 정신이와 그 여동생 정주리 그리고 그 가족의 이야기가 참 재밌었는데 학습 만화로 이렇게 나왔다.ㅎㅎㅎ이 책이 벌서 18권이니 참 일찍?도 봤다.ㅋ교과연계로 과학과목과 연계해서 재미있게 만화로 펼쳤다.3학년2학기..과학과에도연계되어서 학급 도서로 놓으려고 한다.같이 주어진 카드들도 있어서 다양하게 익힐 수 있을 듯 하다.만화와 학습내용들을 사이사이 잘 녹여 놓았다. 퀴즈까지도 있어서 단순 만화만 보고 넘어가지 않게 구성되어있다. 한 권 밖에 없지만 학급에서 돌아가면서 읽혀야겠다.#놓지마과학#놓지마과학18#악마견의숨겨진진실#위즈덤하우스#신태훈#나승훈#홍훈기감수#과학만화#학습툰#초등과학교과연계
선생님독후감못쓰겠어요우리 반 아이들의 모습들이 보인다. 뭘 써야할 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쓰는거에요? 뭘 써요?흠..매번 똑같은 질문에 당황하기도 하고 설명해주기도 어려울 때가 있다.그래서 다양한 독후 활동지가 담긴 노트를 사용하기도 하고독후 활동을 선택할 수 있도록 카드 등도 활용하지만그때 그때 다른 것을 설명하기엔 역부족이다.큰 틀을 말해주어도 매번 아이들은 시작을 어려워한다.그런데.. 그건 어른인 나도 그런 것 같다.잘 소개하다가도 마지막은 '좋았다'로 끝나고 있는 나를 보았기 때문이다.^^;;책 속 미즈카를 보니 무척이나 공감이 간다. 책을 읽고나면 감동이되지만 그걸 글로 옮긴다는 것은 실로 참 어렵다. 사실 나도 '너무 좋았어. 엄청 좋았어. 완전 감동이었어' 속에 다 담겨 있는데 그것을 말로 어찌 풀어낸단 말인가?ㅋ그럼에도 나도 교사인지라..'어느 부분에서 그렇게 좋았는지 구체적으로 써야지''이유를 자세히 적어봐''만약 네가 주인공이라면 넌 어떻게 했을 것 같니?' 끝없이 질문하고 답하길 바란다^^:그러면..아이들은 얼음!이 되어버린다. 누군가의 땡!을 기다리는 것처럼...(하지만 누구나 안다 선생님의 땡!은 소용이 없다는 걸. 더 단단하게 얼릴 뿐이라는걸.ㅋ)글 속 에리코 선생님은 마음이 넓어서 미즈카를 이해하고 도와주려 애쓰지만 소용없다. 친구 아카네의 도움을 받아 나만의 이야기를 창작한다. 내가 원하는 이야기를 쓰다보면 독후감을 쓸 수 있을 것 같다는 것!이런 적극적인 자세 정말 부럽다.(내 주변에도 이런 학생들이 있었..다면..ㅋ분명 있긴 했는데..ㅋ)아무튼..자기가 원하는 이야기를 만든다. 누구도 다치지 않고 행복할 이야기! 이야기를 쓰면서 내가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펼쳐가다보니 어느새 독후감을 쓸 수 있게 된다!먼저 읽은 막둥이가 그런다.엄마 이 책은 독후감 이야기가 아니라 이야기 창작 책인 것 같다고.ㅋ그 둘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니까^^이야기를 만드는데도 어려움이 있지만 분명 그 안에서 깨달음을 얻는 친구들!아마도 앞으로는 내가 만든 동화가 아니어도 다른 책으로도 다양한 의미와 생각을 담은 독후감을 쓸 수 있을것 같다우리 아이들도 이렇게 아카네, 미즈카, 료타처럼 적극적이었으면 좋겠다는 작은 바람과 함께... #선생님독후감못쓰겠어요#야마모토에쓰코 #사토마키코#책과콩나무#2023동화책읽는쑥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