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을 세우다 -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나를 만드는 법
허병민 지음 /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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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을 세우다-허병민 자기계발서 추천

날을세우다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나를 만드는 법

작가 허병민 이사람.... 심상치 않은 포스에 심상치 않은 이력들을 가지고 있어서 정말 놀랬습니다. '지식공학자'라도 들어보셨습니까. 지식공학자 허병민의 숨겨진 전략을 만나볼 '날을 세우다'입니다.

 

자신만의 관점! 지식 발굴! 재가공!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만드는데 힘을 쏟고 있는 콘텐츠 큐레이터, 인사이트 큐레이터로 불리는 허병민 작가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5년 동안 세계적인 석학, 리더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도서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제작하고 있습니다. 대학 졸업후 제일기획을 거쳐 lg생활건강, 두산동아 등 다양하게 경력을 쌓았고 특히 보컬, 작사가, 평론가로도 활동한 적이 있는 심상치 않는.....작가 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이 분정 정말 확고한 생각을 가지고 있구나..하는 생각도 들었고 내가 생각하는 자기계발서는 어떤 의미인가. 왜곡된 의미로 자기계발서를 읽어왔었던 건 아닌가... 뾰족한 질문을 하게 됩니다.

 

허병민 작가가 만난 14명의 세계적인 석학 리더들의 철학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아는 사람도 있었지만 모르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대단한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면서 살까... 하면서 읽게 됐는데요. 그들도 사람이었습니다. 같은 사람이지만 생각하는 접근이 저와 다른점이었습니다.

 

자기계발서를 읽으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책속의 ''를 책을 읽고 있는 ''자신이라고 항상 생각하고 대입해서 읽어야 합니다. 그 책이 정말 유명하고 엄청난 스테디셀러라 할지라도 나에게 대입해서 적용하지 않는다면 그저 책장에 꽂힌 '인테리어'에 불과합니다.

 

바로 나를 찾아내는 겁니다.

 

책에서 '학원이 자기 계발서라면 교과서는 바로 나 자신입니다.'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정말 공감되는 부분이에요. 친절하게 가르쳐 주고 핵심만 톡톡 건드려주고 시험 답만 골라주는 학원은 정말 내게 도움이되죠. 하지만 그 도움을 내것으로 만드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지금 당장 자신의 교과서를 펼쳐 도움을 적용해보세요. 내가 나의 교과서이고 나보다 나를 더 잘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또다른 자기계발서를 찾으시겠습니까?

아님 나만의 자기계발서 교과서를 갈고 닦아 만들겠습니까 ㅎㅎㅎ

 

존재의 의미를 가장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은

그 존재가 이 세상에서 사라졌을 때 입니다.

 

여러분이 현재하고 있는 일을

내일부터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해보세요.

여러분의 생각에 어떠한 변화가 일어날까요?

 

여러분이 내일 지구가 사라진다고 생각해보세요.

주변 사람들의 생각에 어떠한 변화가 일어날 것 같나요?

 

바로 그곳에, 여러분의 미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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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 딴생각 - 아무 것도 아니지만 무엇이든 되는 생각
정철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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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 딴생각

_정철

아무것도 아니지만

무엇이든 되는 생각!

 

 

카피라이터 정철의 신작!

말과 글이 줄줄줄줄~ 나오게 하는 생각 발상법 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선거시절 카피라이터를 하신 분입니다. 후보시절 선거공약에 있어서 대한민국 대표 파워라이터입니다.

대표적인 표어로 유명한 것은

 

'사람이 먼저다'

'나라를 나라답게'

입니다.

 

엉뚱한 생각도 허용되고 생각지도 못한 연상도 허용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말이 되고 글이 되는 12가지 발상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사람이란 생명체의 최고의 특권은 '생각'이라는 것입니다. 생각의 수준따윈 없습니다. 그냥 생각하는것에서 시작되는 발상법이 참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문제의 답이 정해진 것은 그 답 만을 생각하게 하고 그 답만 인정하게 됩니다. 하지만 생각하는 일도 답을 내는 일도 지쳐서 그저 멍~하게 ''생각을 할때, 오히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이 새롭고 신선한 결과를 산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말 일상에서........하니 딴생각에 빠져본지가 언제인지....참 사람의 뇌는 쉬어줘야 하는데 그게 참....어렵습니다.

 

말도 안되는 농담과 같이 아주 사소한 것에서 부터 시작한 생각들이 남다른말, 신성한 글, 기발한 생각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정말....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이사람 참 농담도 어쩜 이렇게 고퀄일까. 하는 생각으로요.

 

중간중간 무릎을 딱!치는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말이라는 것이 카피라이터 정철에게는 놀이터 처럼 느껴졌고 그의 최고의 장난감 같았습니다. 나도 이런 생각을 했다면...나도 어디선가 이름을 떨칠수 있는 위대한 사람이 됐을껀데...

 

'딴생각'을 한다는 것은 질문하기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질문이란 별거아니라고 하는데, 엉뚱한 질문, 괴팍한 질문, 질문 같지 않은 질문일수록 좋은 것입니다. 이렇게 물음표를 자꾸자꾸 내게 던져야 느낌표를 건질 수 있습니다.

 

기왕 하는 딴생각 자꾸 생각이 줄줄줄나오게 하기 위해선 질문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생각이 줄줄줄 나오게 하는 방법을 소개하는데요. 실천은 어렵지만 자꾸 생각하게끔 하는 책이었습니다.

 

이제 딴생각을 따라

머리를 실컷 놀게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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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영원한 대학 - 대학 생활을 담은 신선한 캠퍼스 에세이
여상도 지음 / 지식과감성#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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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생활을 담은 여상도 교수의 캠퍼스 에세이 입니다. 교수님의 직장은 대학입니다. 대학이라는 직장에서의 삶은 어떤 느낌일지 진짜 궁금했었습니다. 학생의 신분으로 대학생활을 하고 있는 저의 입장에서 '우리들의 영원한 대학'책을 읽으니 정말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대학에서 이십여년 동안 재직생활을 하면서 '대학'에 관련된 이야기, '학생'에 관련된 이야기, 그리고 '교수'에 관한 이야기로 총 3부에 걸쳐 설명되고 있습니다. 학생의 입장에서 읽었기 때문에 '1부 대학''2부 학생'을 읽으면서 '맞아맞아!! 진짜 그랬엌ㅋㅋㅋㅋㅋ'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3부 교수'를 읽으면서는 학교다니면서 우리과 교수님들이 생각났습니다. 교수님들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계셨구나...하는 느낌으로 읽었습니다.

 

캠퍼스 에세이는 이 번에 처음 읽어 보기 때문에 많은 기대를 했었는데요. 공대 교수님은 글빨?에대해 기대를 안했는데...완전 글빨이 장난아닙니다. 여상도 교수의 글이 참 간결하고 담백한? 느낌이었습니다. 학생들과의 에피소드를 보면 순간 귀엽다?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중간중간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평범한 것 같지만 그렇지 않은 내용입니다. 대학 캠퍼스의 사진들로 구성된 포토에세이가 아니기 때문에 언어로 독자의 감성을 자극하고 신선함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늘상 알던 그 대학에 담겨진 생활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여상도 교수는 읽는 이들의 눈과 귀를 지나 마음 깊은 곳에 자리 잡는 은은한 감동이 되었으면 한다고 합니다.

 

화학공학과 교수인데 음악에 관심이 많으신 분입니다. '여상도'검색해보니 대박,...유튭에 영상이 있었습니다. '대구오페라하우스, 6 회 전국아마추어 성악 콩쿠르 본선!' ......이 완전....다재다능하시네요. 능력잌ㅋㅋㅋ만렙ㅋㅋㅋ....엄청나시네요

 

설렘 가득한 대학생활을 시작해서 어느덧 대학생활을 또하고 있는 저의 입장에서 참 대학이란 청춘과 낭만이 깃든 곳이지만 자신과 싸우면서 힘겹게 살아가는 대학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위로의 말을 전하기도 합니다.

 

대학은 보는 사람의 입장에 따라 다르게 보입니다. 그래서 밝고 명랑해 보이기도 하지만 어둠이 내려진 교정처럼 느껴지기도 하지요. 치열한 삶의 준비과정인 대학은 참으로 신기한 공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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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 앤 나의 딸 그리고 나
로릴리 크레이커, 강영선 / 경원북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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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 앤 나의 딸 그리고 나' 이책...진짜 대박이에요 .....그저 빨강머리앤 팬북이란 느낌으로 시작했었는데 와.... 이렇게...신선하고 재밌는 빨강머리앤 에세이라니.... 가볍게 시작해서 진한 울림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여러 감정을 느낄 수 있었고

한 사람의 여러 일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빨강머리 앤 유튭에서 몇번이나 봤었는데,..정말 많은 뜻이 담겨있다는게.......신기하네요... 이 책을 안읽었으면 몰랐을 소중한 의미들.... 다행입니다. '빨강머리 앤 나의 딸 그리고 나'를 접하게 돼서!!!

 

 

 

저자는 입양달인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녀가 사랑으로 낳은 아이들이 어찌나 이쁜지...

 

캐나다 출신으로 17년간 그랜드래피즈 신분사의 연예부 기자로 일하면서 글쓰기 캠프를 설립하기도 했습니다.

 

 

저자 로릴리 크레이커는

남편과 아들 조나, 에즈라, 딸 피비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진정한 사랑과, 자식, 우정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빨강머리앤과 어떻게 연결지을지 궁금했는데, 빨강머리 앤 이야기의 처음처럼 고아로 시작합니다.

 

 

고아로 시작해서 다이애나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진정한 우정을 느끼게 되죠.

 

빨강머리앤은 친구들에게 주근깨 소녀로 놀림을 받고 고아로 자아존중감이 낮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특유의 성격으로 맞서고 이겨내며 삶을 재미있고 낭만적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소녀입니다.

 

누구에게나 빨강머리 앤과 같은 성향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서로 마음을 나누고 이해해주는 친구같은 인연을 통해 삶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세명의 주인공 조나, 에즈라, 피비의 공통점은 빨강머리 앤 처럼 입양이라는 사실입니다.

 

 

한국에서 입양한 사랑스런 소녀 피비.

 

 

피비와 함께 진정한 사랑과 우정을 나누는 저자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것에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마음 속에 존재하는 빨강머리 앤.

그녀의 당당함과 유쾌함을 삶에 적용해보면 어떨까요.

 

빨강머리 앤 처럼 다른 아이들과 피부색이 다르다고, 머리색이 다르다고, 부모가 없다고 자신의 아름다움을 잃을 필요는 없습니다.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그 과정이 아름다운 것이고 그 과정에서 진정한 사랑스러움을 발견해주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면 당신의 인생은 이미 행복한 삶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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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생 노트 정리법 - 노트 필기! 이 정도는 해야 좋은 대학 간다
김진경.신재문 지음 / 꿈결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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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전략입니다. 노트필기 이 정도는 해야 좋은 대학간다! 서울대 합격생 노트 정리법에서 쏙쏚!!! 상위 1%노트 비법이 공개됩니다.

 

선비처럼 앉아 공자왈 맹자왈 하다 벼슬차기자는데 수년이 걸리는 것을 드라마나 영화에서 많이 볼 수 있다. 공부는 앉아서 눈으로 책보는 것이 아니다. 공부는 계속적인 시험과 반복 연습이 최적의 공부방법이다. 눈으로 보고 기억하고, 다시 읽고 이런 방법으로 공부를 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 공부법 부터 바꿔야 합니다. 이미 많은 논문에서 그런 방법보다 셀프테스트와 같이 간단한 퀴즈나, 형성평가와 같은 시험이 유용성있었으며 벼락치기가 아닌 공부량을 분산하여 연습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내신과 수능에 꼭 나오는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노트필기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렇게만 하면 좋은 대학을 간다는 것이지, 이렇게만 하면 서울대를 간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서울대 합격생 10명이 전해주는 그들만의 노트 정리법이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습니다.

진작 이런거 알았음 .......

무튼.

 

각자 자기만의 방식으로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책에서 이야기 하는 노트 정리법을 그대로 따라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이 노트 정리법을 참고해서 더 나은 더 업뎃해서 나만의 노트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지요.

 

국어는 지문앞에 개요를 적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문은 정말 길고 분량이 많기 때문에 포인트를 딱딱 적어두면 시험 공부할 때 쉽겠쥬?

 

수학은 개념 정리부터 시작됩니다. 선생님께서 이 단원을 어떻게 접근하는지 등등 하나하나 모두 적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수업 후 복습할 때 적어둔 필기내용을 이용해서 문제를 풀고 해설과 비교합니다.

 

교과서 필기와 노트 정리로 최상위권 고수가 되고 싶다면 서울대 시리즈를 참고하는 것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학습방법을 어디서 배울지 모르는 학생들에게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입니다.

 

많은 내용을 이해하고 암기해야하는 우리 교과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파악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죠.

 

옆에서 하나하나 떠다 먹여줘서 내가 얻는 노하우, 전략들이 더 오래 갈까요. 아님 스스로 찾아보고 시도해보고 노력해보는 것이 더 오래갈까요? 나만의 노하우를 만드는 데 참고할 만한 노트 정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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