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형제 동화집 1
그림 형제 지음, 윤지영 옮김, 아나스타샤 아키포바 그림 / 작은책방(해든아침)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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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첫장을 넘기면 마지막 장까지 읽게 되는 재미>

 명작책은 여러 출판사의 책을 읽어 주는 것이 좋다고 해서 3질의 명작을 집에 갖추어 아이에게 읽어주고 있는데 가만히 보면 책내용은 그리 커다란 차이가 없고 주인공이 이름이 조금씩르거나 내용이 약간 더 첨부가 되었거나 하는 차이밖에는 느낄 수 없었다. 그러나 그림형제 동화집1권은 어느 명작과는 다르게 확실한 차별화를 두고 있다. 원작을 그대로 옮겨 놓은 글의 전개가 동화와의 느낌과 작가와의 거리감을 줄여주어 그림책에 더욱 친근함을 느낄 수 있게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다. 각장마다 책내용에 맞춰 그려진 멋진 그림들은 책을 읽는 내내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같은 느낌을 들게 만들어 주었다. 그림형제 동화집1권에서 만나게 되는 동화는 오래도록 읽혀지고 읽어오는 누구나  접해본 <신데렐라와 장화신은 고양이,  숲숙의 집, 백설공주>와 약간은 생소하게 느껴지는 <룸펠슈틸츠헨, 여섯 명의 하인, 라푼젤, 일곱 마리 까마귀>로 이루어 졌다. 그래서 더욱 재밌게 읽을수 있다. 각장마다 글밥은 다소 많은데도 불구하고  올해로 5살이 된 아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책이 되었다. 잠자리에서 간단하게 한편만 읽어 주려 했던 책을 "엄마 너무 재미있어요! 더 읽어 주세요" 조르는 통에 일곱마리 까마귀까지 한권을 다 읽어 줄 정도로 호응이 너무나 좋은 책이다. 이렇게 긴 글도 지루함 없이 읽어 주고 듣고 있을수 있다는 것은 그림형제 동화집이 가지고 있는 매력적인 요소가 아닌가싶다. 특히 아이가 박장대소 하고 읽었던 책은 [룸펠슈틸츠헨]이었다. 여기에 줄거리를 살짝 적어보자면, 

[옛날에 가난한 방앗간 주인이 아름다운 딸을 임금님에게 자랑을 하게 됩니다. "전하! 제 딸애는 짚을 자아서 금실을 만듭답니다.." 이말로 인해서 딸은 성으로 가서 임금님 앞에 서게 됩니다. 그러자 임금님은 짚을 주면서 금실로 만들어 보라고 합니다.  짚을 가득 채운 방에서 소녀가 울고 있자 난쟁이가 나타나 "짚을 금실로 만들어 줄게 뭘 줄 거죠?하며 물어보자 소녀는 반지를 준다고 합니다. 임금님은 금실을 보고 좋아하며 또 짚을 주고 금실을 만들라고 합니다. 이번에는 소녀는 난쟁이가 왕비가 되어 첫아이를 낳으면 아이를 달라는 말에 약속을 하고 짚을 금실로 만들어 임금님과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게 됩니다. 그때 난장이가 나타나서 아이를 달라고 하는데 소녀가 슬피 울자 난장이는 자기 이름을 맞추면 아기를 데려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왕비는 신하를 시켜 이웃나라 사람들의 이름을 외워 맞춰 보려 했지만 다 틀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신하가 숲을 지나 높은산을 오르다가 노래소리를 듣습니다."오늘은 빵을 굽고 내일은 술을 빚고, 그 다음에는 아기를 데려올 거야. 히히! 아무도 몰라서 다행이야. 내이름은 룸펠슈틸츠헨이라는걸." ] 

이 대목에서 옆자리에서 듣고 있던 남편과 저와 아이는 배를 잡고 웃어 버렸다. 너무 웃기고도..재미 있어서 어찌 이렇게 재미난 책을 덮어 버릴 수 있을까? 글씨 많은 책은 거들떠도 보지 않는 아이들에게 만화책 말고는 동화책에 관심도 없는 아이들에게 그림형제 동화집1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분명히 그림형제 동화집1은 아이들에게 엄청난 책 있는 기쁨을 아이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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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 오늘의 일본문학 6
요시다 슈이치 지음, 이영미 옮김 / 은행나무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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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대학을 졸업하고 보험 설계사가 된 요시노가 토목공이 유이치를 만나게 되면서 악인의 이야기가 전개 되어간다. 요시노는 만남 사이트를 통해서 유이치를 만나게 된다. 그러면서도 친구들에게는 마치 여자 들에게 선망의 대상인 마스오를 만나는 것처럼 거짓말을 하고 유이치에게 돈을 받기 위해서 늦은밤 유이치를 만나러 가는 도중에 요시노가 그리도 사귀고 싶어하는 마스오 게이고를 만나게 된다. 요시노 만나기로 한 유이치는 염두에 두지도 않고 마스오의 차에 탄다. 그러나 요시노의 바람과는 달리 마스오는 요시노에게는 관심과 애젹이라고는 눈꼽 만큼도 가지고 있지 않았다. 마스오는 냉혈인간이나 다름 없이 죄책감도 없이 미쓰세 고개에서 요시노의 등을 발로 차 자신에 차에서 내동댕이 친 후 그냥 가 버린다. 그러나 불쌍한 유이치는 그녀의 말들속에 두려움을 느끼고 목졸라 요시노를 죽이고 만다. 참 슬픈일이 아닐수 없다 우발적인 살인이 되어 버린 것이다.
그녀가 죽게 된 것은 누구의 잘못일까? 그녀가 친구들에게 거짓말을 하고 유이치를 만나러 간것이 잘못인가? 아님 유이치에게 곧바로 가지 않고 마스오의 차에 탄것이 잘못인가? 아님 유이치에게 거침없이 협박을 한 요시노의 잘못일까? 요시노의 등을 발로 차 미쓰세 고개에 버려두고 간 마스오의 잘못일까? 누가 그녀를 죽인 악인인가 말이다. 스스로를 죽음의 위험에 내어 놓은 요시노가 악인인가? 유이치가 악인인가? 마스오가 악인인가? 그래서 쉽게 누구를 악인이라 단정할 수 없고 그래서 "악인"이란 소설은 우리들에게 많은 생각을 해 볼 수 있게 해준다. 이책을 읽어 가면서 나는 너무나 많은 안타까움을 만나게 되었다. 이 소설속에 등장하는 모든 이들이 악인인 동시에 피해자도 될 수 있다는 것이 참 놀라울 뿐이다. 현대를 살아가면서 사랑을 받지 못하고 아파하는 사람들, 부유하고 가진 것이 많아도 행복하지 못하고, 가슴에 사랑이 없는 사람들, 그리고 간절히 자신의 사랑을 찾아 가는 사람들, 그리고 자식을 잃고 아파해야만 하는 사람들 우리는 그들을 현실의 삶속에서도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 속에서도 만날 수 있는 이들이기에 "악인"이란 소설이 낯설지 않고 소설로만 받아들이기에는 너무도 현실적이고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힘이 책속에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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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램프 제1권 - 비밀지하요새
천하패창 지음, 곰비임비 옮김 / 엠빈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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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인디아나존스]라고 할 수 있는 고스트램프 그러나 책을 읽고 나서 느낀 점은 [인디아나존스] 보다 더 흥미 진진하고 재미있다는 것이다. 천재작가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이 멋진 탐험 소설 앞에 천하패창이란 작가에 더 관심이 갖게 되었답니다. 고스트램프를 통해 처음으로 알게된 천하패창 그는 정말로 대단한 상상가이며 탐험 소설가이며 몽상가임이 틀림없습니다. 이리도 박진감 넘치는 글과 다채로운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고 독자들로는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궁금증으로 다음 이야기에 숨조리게 만들어 고스트램프 책 속으로 독자들을 이끄는 것을 보니 말입니다. 어찌보면 그냥 전설 같기도 한 이야기 그 속에서 펼쳐지는 중국의 근현대사와 중국의 황제들의 이야기 소수민족의 삶 등 중국의 역사를 풍습을 문화를 알게 되어 역사 공부에도 한몫을 해주고 있다. 이 이야기는 부자집 아들로 태어나 마약중독에 빠져 전 재산을 날리고, 빌어 먹다 마약에 중독된 쥐의 도움으로 다시 풍족한 삶을 사나 싶었는데, 동네에 호국화를 시기하는 "왕이강자"가 쥐를 죽이자 마약을 살 수 없자 시체의 무덤을 파기에 이른다. 시체에게 금을 받은 대신 여자를 가져다 받쳐야 하는 곤경에 처한 상황에서 호국화는 풍수도사로 유명한 손 선생의 도움으로
처녀를 끌고 무덤으로 가던중 도움을 받게 되고, 그 처자와 결혼을 해서 소취에게서 호운선이라는 아들을 낳는다. 그리고 호운선은 호팔일 이란 아들을 낳는다. 호팔일은 몰락한 집안에서 유일한 유품인 호국화가 손선생에게 받은 <십육자 음양풍수 비서>를 챙겨 1968년 지식청년으로 내몽고로 가게 된다. 그곳에서 사람들에게 골동품이 우심산에서 흘러 내려 온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면서 할아버지가 준 <십육자 음양풍수 비서>책이 유익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면서 시작되는 탐험이 시작 된다. 간만에 너무나 신비스러운 책을 만난것 같습니다. 이제 여러분들도 고스트램프에 빠져 들어가 보세요. 한번 잡은 책은 내려 놓을 수 없을 만큼의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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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하며 곤충접기 이야기하며 접기 6
올챙이 글, 정승 그림 / 아이즐북스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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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구매할때는

① 내용이 좋은책

② 아이가 너무 좋아 하는 책이라서

③ 엄마가 볼때 너무 마음에 들어서

 

저같은 경우는 책을 고를때 이런 이유로 구매하게 되더라고요

이야기하며 곤충접기 책을 처음 보았을때는

어쩜 이런 종이 접기 책도 있나? 싶어..너무 신기하고 어떻게 이렇게

만들수 있었을까? 놀랍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어렸을때 생각도 나고요...

어릴적 우리 동네에는 개울이 있어서 언제든지 그곳에 가면  메뚜기, 사마귀, 무당벌레,

나비, 벌, 지렁이, 땅강아지, 배추벌레, 잠자리, 공벌레등~~참 많은 곤충들도 볼수 있고

진달래, 개나리, 분꽃, 봉숭아,토끼풀 등~~여러 종류의 꽃들도..볼수 있고

개구리도 개구리 알도 만져 볼수 있는 논도 있고..송사리도 잡아볼수도 있었는데 낮은 물가도

있었는데 요즘 도시에서 사는 아이들은 그런 자연환경을 쉽게 접할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깝더라고요.

그래서 더욱 이야기하며 곤충접기 책이 너무 너무 마음에 들었답니다.

종이접기를 통해서라도 더 많은 곤충을 알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서요..

 

★ 책의 구성은

그림책과 곤충접기 20종 그리고 색종이 29장

 

1. 그림책 ▶ 이상한 사파리로 오세요!

              아무도 못말리는 장난꾸러기 토리는 소풍을 와서 놀 친구가 없자

              혼자서 곤층들을 짓궂게 괴롭힙니다. 그런데

              팔랑~~날아온 "이상한 사파리로 초대합니다"라고 적힌 초대장을 받은 토리는

              사파리로 가게 됩니다. 그런데 그곳에서는 토리가 애벌레 보다 작아져서 애벌레

              등에 올라타기도 하고 방아벌레와 씨름해 방아벌레를 자꾸 뒤집히게 하고

              귀뚜라미를 쫓아다니며 날개를 비벼대기도 하고, 장수풍뎅이를 나무 아래로

              밀어 버리기도 하며선..맘껏 곤충들을 괴롭힙니다. 그때 애벌레가 말합니다.

              "토리야 그만해! 친구들을 괴롭히면 아무도 너랑 안놀아 줄거야."

              "토리야, 나 좀 이상해. 자꾸 졸려. 음냐 음냐" 말하고

              애벌레가 잠이 들자 토리는 혼자서 길을 가다 개미를 만나게 됩니다.

              "야 개미야 뭐 먹을거 없냐?"

              "우리 집 창고에 있는 과자를 줘도 되는지 여왕님께 물어 볼게"

               그러나 토리가 누구입니까? 제멋대로 개미굴 속으로 기어들어가 가서

               과자를 훔쳐먹다 병정개미들에게 쫓겨 도망칩니다.

               돌을차 사마귀 머리를 다치게 한 토리는 사마귀를 피해 도망칩니다. 그때

               도망치는 토리를 무당벌레가 숨겨 줍니다.

               엉엉 울며 집에 가고 싶어하는 토리를 위해 무당벌레는 지도를 그리고

               꿀벌과 바구미는 꿀과 밤을 가져다 줍니다.

               토리는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길을 떠나 연못가에 도착합니다.

               "어떻게 연못을 건너지? 이제 너무 어두워져서 앞도 잘 안보여."

               "걱정마. 내가 불을 밝혀 줄게." 라고 반딧불이가 말합니다.

               여기서 곤충들이 또 토리를 도와 줍니다. 반딧불이들은 빛을 비춰주고 수영선수

               물방개가 토리를 등에 태워 강을 건너게 해 줍니다.

               강을 건넌 토리는 그곳에서 번데기에서 나비로 변한 애벌레를 만납니다.

               결국 나비의 도움으로 사파리 입구까지 오게된 토리는

               "그동안 미안해 이제부터 다정한 사람이 될게. 너랑 다른 곤충 친구들처럼!" 라고

                고백을 하게 됩니다. 나비가 손을 놓자 토리 몸이 쑥쑥 커졌습니다.

               아무도 믿지 않겠지만 토리는 정말 잊을 수 없는 여행을 한거랍니다.

  독후 활동▶ 아이에게 먼저 그림책을 몇번 읽어 주고 나서,

                그림책에 나온 곤충들을 하나씩 함께 접어서...

                다시 여러번 책을 읽으며 접은 곤충으로 대사를 주고 받으면서 연극을

                해보았답니다.

                (평소에 개미를 마구 만지고 밟아 죽기기도 한 울 아들도 이책을

                읽으면서 "엄마 개미 밟으면 안돼"라고 질문을 하네요 그리고 다음부터는

                개미를 사랑해 주겠답니다..ㅋㅋ

                열마디 말보다 책 한번 읽어 주는 효과가 엄청 크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달았답니다.)

 

★곤충에 대해 알아볼까요?

 코너를 통해 나비, 풍뎅이, 꿀벌, 잠자리, 하늘소, 사마귀, 방아벌레, 무당벌레, 바구미,

박각시, 매미, 장수풍뎅이, 애벌레, 귀뚜라미, 개미, 사슴벌레, 나방, 반딧불이, 메뚜기, 물방개

에 대한 설명을 해주어서 참 좋았답니다. 백과사전의 설명을 읽는 것처럼요..

 

★다함께 종이 접어요..

기본접기기 설명이 한페이지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고요..그 다음부터는

본격적으로 멋진 곤충을 접기 시작하면 된답니다.

박각시 부터 시작되어 잠자리까지 곤충 하나 하나 그림을 통해 접는 방법을 너무 자세하게

그리고 자상하게 펼쳐 놓았답니다.

다접은 곤충들은 어떤 모습이냐고요..

정말 무당벌레 같고..잠자리 같고..사마귀 같아..방아 벌레 같답니다.

정말..접을 때마다 접어 놓은 것을 볼때 마다 너무 너무 신기합니다.

 

우리아이는

다 만든 곤충들에게 서랍칸을 비어 그곳에 곤충의 집을 만들어 주고, 아주 안전하게

보관해 두다가 책과 함께 다시 꺼내 곤충들과 함께 놀고 다시 잘자라며 서랍에 넣어둔답니다.

4살이라..함께 접는다고는 하지만 제가 거의 많이 하지요..

다 접은 곤충을 하나씩 풀어보다가 다시 접어보고 하면서 지금은 실력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상상력도 창의력도..소근육 운동도, 무척 좋아질것 같답니다.

만들기라면 무엇이든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딱인 책입니다.

누구에게라도 강력 추천 입니다. 여러분 모두도 곤충접기 매력에 빠져 보시는거 어때요?

너무너무, 엄청, 대개 대개 좋아하는 아이를 오늘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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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안전 어떻게 지킬까? - 아이와 함께 보는 자녀 안전 지침서! 눈높이 교육총서 1
세이프키즈코리아 지음, 백혜숙 그림 / 대교출판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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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아이 안전 어떻게 지킬까?]
책을 받고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면서..함께 이야기도 나누어 보고

"이런 상황이면 어떻게 해야할까?" 하며 서로 의견도 나누며..알차게 책을 다 읽었네요. 이제는

항상 이책을 가까이 두고 자주 보고 상황에 맞춰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도록 공부해야 할것 같답니다.

아이의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세이프키즈코리아에서 쓴 책이라 더 마음이 가는책이었고요

이 책에는 한주제에 국한되지 않고, 아이들 안전을 위해 필요한 모든것을 담고 있어 좋았답니다.

 

1장은 교통안전 ▶1.안전하게 걷기  2.안전하게 타기  3교통 규칙익히기 4.자동차와 자전거 안전. 

                    ①교통안전 체크리스트 ② 교통안전 Q&A ③응급처지(이럴때 이렇게)

2장은 식품안전 ▶1.식중독이란  2.식품알레르기란  3.식품위생지키기  4.식품첨가물이란  5.아토피란

                    ①식품안전체크리스트 ② 식품 알레프기 반응 체크리스트  ③ 식품안전Q&A ④응급처치

3장은 화재안전 ▶1.화재란  2.화재 발생 시 대처법  3.소방시설 종류 익히기

                    ①화재안전 체크리스트 ②화재안전Q&A ③화재 대피 훈련

4장은 학교안전 ▶1.교실에서 안전 지키기  2.복도 계단에서 안전 지키기 3.운동장에셔 안전 지키기

                    ①학교안전 체크리스트 ② 학교 폭력 체크리스트 ③학교안전 Q&A

5장은 가정안전 ▶ㅣ.가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 2.가정에서 안전 지키기 3.쉽게 설치할 수 있는 안전용품

                    ①가정안전 체크리스트 ②가정안전 Q&A ③응급처치

6장은 성폭력안전▶1.어린이 성폭력이란 2.어린이 성폭력에 대처하 3.어린이 성폭력 예방하기 4.실종 유괴 예방을 위한 지침

                      5.겨울철 스포츠 안전.성폭력안전 체크리스트②성폭력 체크리스트 ③성폭력안전Q&A ④응급처치

7장은 놀이안전 ▶1.놀이터에서 안전 지키키 2.바퀴달린 기구 안전 3.장난감 안전 4.여름철 물놀이 안전 5.겨울철 스포츠 안전

                    ①놀이안전 체크리스트 ② 놀이안전 Q&A   ③응급처치

8장은 공공장소안전▶1.엘리베이터 안전하게 이용하기 2.에스컬레이터 안전하게 이용하기 3.회전문 안전하게 이용하기

                          4.놀이공원 안전 지키기 5.지하철 안전하게 이용하기

                          ①공공장소안전 체크리스트 ② 공공장소 안전 Q&A ③ 응급처치

9장은 재해안전 ▶1.지진 안전 2.태풍안전 3.장마, 홍수, 폭설 안전 4.붕괴. 폭발 안전

                     부록에는 응급처치

                     1.응급환자 발생시 행동 요령

                     2. 인공호흡과 심폐소생술

                     3. 사고 유형에 따른 응급처치

 

어느 가정이든지 아이의 안전 사고를  경험하지 않은 집이 없을 거예요 저같은 경우에는

아이가 다친 상황에서도 다친것이 너무 속상해서 아이에게 화를 내기도 했답니다.

"좀 조심해야지"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 보면.."그건 위험해 하지마" 라고만 말을 해 주었던것 같아요

평소에 왜 위험한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지 않았다는 것을요 사실 저도 모르는 부분이 많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고 있었다는것을 더불어 알게 되었답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뼈져리게 느낀것은 왜 위험한지를 아이에게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어야 한다는 거랍니다. 

아이들 같은 경우는 상황판단이 안되고 위험하다고 해도 그 위험에 심각성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테니까요..

저의 경우는 너무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겁이 많은 아이로 자랄까봐 어느정도 까지는 이야기를 해주는 편이었는데

이제부터는  그 위험에 심각성을 자세히 설명해 주어서..아이가 아이 스스로 자신을 안전하게 지켜 나갈 수 있도록

연습도 하고 함께 토론도 하면서 상황별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암기 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기울여야

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아이들을 24시간 쫓아 다닐 수 없기 때문이지요..

지금은 나만 잘해서 되는 시대가 아니라 사람도 조심해야 하는 시대다 보니 부모들의 불안은 더욱 커지고 있는것

같아요 유괴나 성폭행을 비롯해서 정말..우리 자녀를 어떻게 지켜 나가야 할지....를 책에서 제시해 주는 대로

열심히 따라 해보렵니다. 미리 예방하고 대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기 때문이지요..

우리 아이 안전 어떻게 지킬까? 책을 만나게 된것이 너무 기쁘답니다.

무지에서 앎으로 뛰어 나올 수 있도록 도와준 책이기 때문이지요...

이책은 부모님들에게 무지 권하고 싶은 책이 되었네요...

자세한 그림 설명이 있어서인지 아이도 책을 잘 보네요... 정말 정말 아이를 기르면서 필수 적으로 필요한 책이네요..

이상 저의 서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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