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서 뭐가 될래? - 나 통합교과 그림책 3
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 글, 안경희 그림 / 상상의집 / 2012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 너는 커서 뭐가 될래 " 아이들에게 묻고 하죠. 어느 날은 시큰둥하고,

 어느날은 과학자가 되고 싶다고 하고

어느날은 버스 운전사가 되고 싶다고 하고, 야구 선수가 되고

싶다고 하고 들쑥 날쑥 합니다.

 " 너는 커서 뭐가 될래 " 통합교과 그림책의 구성 중에 학교와 나에 나의꿈에 들어 갑니다.

 

2013년이 되면서 학부모 로써 알아야 하는 용어들이 많이 생기네요.

스토리텔링식 수학과 통합교과에 관련한 것들이네요.

교과 연계 통합교과 그림책은 상상의집 출판사에서

학교와 나, 봄, 가족, 여름, 이웃, 가을, 우리나라, 겨울

8가지 대주제를 가지고 17가지 주제를

구분해서 교과 과정에 연계되어 읽을 수 있는 통합교과 그림책이랍니다.

 

 

 

 

 

 

 

 

개정 통합 교과의 방향에 맞춰 저학년 발달 단계의 특성을 살려

생활에서 뽑아 낸 주제를 통해 어린이들의 흥미를 불러 일으키고 광범위한 교과 연계가

가능하도록 내용을 구성했습니다.

 

재미있게 읽은 통합 교과 그림책으로 학교 공부가 더욱

 재미있어지고 번쩍 번쩍 손을 들고 발표도

잘하게 만들어 줄 읽으면서 미소 짓게 만드는 사랑스런 책이랍니다.

우리아이들과 닮은 주인공들의 좌충우돌~재미난 이야기 풀풀 풍겨나니까요!!

 

 

 

 

 

" 너는 커서 뭐가 될래 "  하루 종일 온 집안을 쓰레기 터로 만들어 버리는 그래서 너무나

힘든 엄마의 푸념 소리가 들려 오네요.

부모님들에게도 공감 팍팍~ 그림책을 본 아이들에게도 공감 팍팍~

아이의 눈에는 엄마는 '걱정의 여왕' 처럼 보이고,

짝꿍은 '마녀 같은 내짝 공주' 처럼 보이죠.

 

수업 시간에 선생님께서 " 여러분, 커서 뭐가 되고 싶어요?

 다음 시간에 함께 이야기 해봐요"

선생님의 질문에 고민하며 골목길을 걸어 오다가  거울을 줍습니다.

주운 거울을 엄마에게 보여주자 거울 속에 비췬것은 동화를 쓰는 엄마였어요.

아빠 얼굴을 비추자 '용감한 소방관 상' 을 받는 아빠의 모습이었죠.

거울을 비추면 다양한 꿈들이 보였어요. 꿈을 비춰

주는 거울 이야기는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이와 함께 " 너는 커서 뭐가 될래 " 책을  깔깔 재미나게 소리내어 읽으면서

아이도 엄마에게 엄마도 아이에게 꿈을 하나씩 번갈아 가면서 이야기 했답니다. 평소에

꿈이 뭐냐고 물어 보면 시큰둥브라더스 였는데 역시

 책을 사이에 두고 함께 공감대를 형성해 놓으니

줄줄 꿈들이 풀어 헤쳐 나오네요. 이것이 바로 책이 주는 매력이 아닌가 싶어요.

 

오늘 아이와 함께 " 너는 커서 뭐가 될래 " 책을 읽어 보세요.

그리고 깔깔 한번 소탕하게 웃어 보고 서로서로 꿈들을 풀어 보세요. 아이들의 마음을~

엄마의 마음을 서로서로 이해 할 수 있답니다. 저학년을

 두신 부모님들에게 강력추천 한방 날려 봅니다.

 

 

 

 

 

" 너는 커서 뭐가 될래 " 책을 모두 읽고나면 ' 생각톡 ' 을 통해서 '

나는 특별해요' ' 내꿈을 소개해요' ' 내꿈을 키워요'

통해서 아이들이 더욱 구체적인 꿈과 실현 방향을 잡아 갈 수 있도록 길을 터 줍니다.

아이와 함께 다시한번 " 너는 커서 뭐가 될래"

책을 읽어 보려고요. 읽어도 읽어도 재미있는 통합교과 그림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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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joymom 2013-03-05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좋은 정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