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는 카피가 안 된다 - AI시대, 당신만의 진짜 경쟁력
김을호 지음 / 힘찬북스(HCbooks)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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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리뷰했습니다.


<될 놈은 된다 가 아닌, 하려는 태도>

우리는 늘 능력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김을호 저자의 <태도는 카피가 안된다> 에서는 요즘처럼 AI·자동화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시대에, 능력은 더 빨리 대체되지만 태도만큼은 절대 복제되지 않는 ‘유일한 자산’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어떤 태도로 삶의 문제들과 마주보며 살아갈 것인지 나에게 맞는 태도로 성장하기 위한 피드백을 얻고자 살펴보았습니다.

저자는 일을 오래 하고 잘 풀리는 사람들은 의외로 태도가 좋은 사람이라고 정의합니다.

성과 기반 환경에서 방향을 찾고 싶은 직장인.

자기계발을 하고 싶은 일반 독자.

일상에서 태도를 다듬고 싶은 사람 등


자신만의 진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일상에서 어떤 태도로 살아야 하는지 고민되거나 직장과 삶의 문제를 풀고 싶은 독자들에게 갖춰야 할 소양과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루틴을 제시합니다.


능력은 금방 녹슬지만, 태도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단단해집니다. 어떤 조직이든 결국 같은 결론에 도달하며 일을 잘하는 사람보다 계속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선택하게 되다는 것입니다.


<될 놈은 처음부터 없다. 오직 하는 놈만 있다>

다양한 사례들이 공유되고 있는데 결국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문제 앞에서 핑계 대신 해법을 찾는 태도입니다. 운명은 주어지는게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며 재능보다 태도가 사람을 결정합니다. 자기관리가 잘 된 사람들의 루틴(시간, 감정, 에너지. 관계, 학습 관리)는 능력이라고 강조합니다.


복잡한 내용 없이 핵심을 깊게 파고드는 방식이라 가독성이 좋고 자기계발서를 많이 읽은 사람도 이 명확함에서 오는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화려한 스킬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태도가 결국 사람의 신뢰를 만들고 기회를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일깨워줍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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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이동 트렌드 2026 - 투자와 소비의 기준을 바꿀
손희애 지음 / 황금부엉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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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리뷰했습니다>

손희애 저자의 <부의 이동 트렌드 2026> 는 저성장,고령화시대에 개인은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해야 하는가에 디테일하게 초점을 맞춘 내용이라 현실적인 생존 전략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2026년 이후 생존전략>
소비,투자,소득의 기준을 현실적으로 바꾸는 것이 2026년 이후의 생존 전략입니다. 앞으로의 시대는 누가 더 열심히 사느냐가 아니라, 누구의 시스템이 더 똑똑하게 작동하느냐가 부의 격차를 결정합니다.

저성장, 고물가, 초고령화, AI 확산, 에너지 비용 폭등은 우리 삶 전반에 이미 깊숙이 들어와 있고, 선택을 미루는 사람과 지금 준비하는 사람의 자산 격차는 앞으로 더욱 벌어질 것입니다.

책에서 공통적으로 말하는 키워드들을 주목해보았습니다.

<월급만으로는 자산 형성이 불가능 → 투자 필수 시대>
비정기 지출 관리가 중요하고 안정성있는 인덱스·ETF 중심의 장기 투자 추천하고 있습니다. 장기로 보유하는 자산을 늘려야 자연스럽게 부가 쌓입니다.

<환율 1500원 시대>
원 달러 환율 1500원이 머지 않았습니다.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원화의 경쟁력은 계속 약해지는 흐름이라 달러 가격 따라 오르는 물가에 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신노동시장 등장>
대기업 공채는 사라지고, 수시 채용,프리랜서,긱워커 시대가 열렸습니다. 크몽, 숨고 같은 개인 프리랜서 플랫폼 매출 폭증하면서 3.3% 세무 인프라 시장도 함께 성정하고 있습니다.

<초고령화,저출생>
한국은 OECD 국가 중 가장 빠르게 고령화되고 있으며, 서울,지방 곳곳이 인구소멸지역으로 지정되고 있습니다. 돌봄,시니어 케어, 부모님 케어 서비스 비용 증가에 대비해야 합니다.

<돈이 모이는 구조를 만든 사람>
특히 가정이 있는 분들은 육아와 돌봄 공백은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고 직장은 언제 바뀔지 모릅니다. 월급 외 수입원은 반드시 필요하고 작은 수익이 생기면 재투자로 복리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부는 운이 아니라 시스템이다.
소비, 투자, 소득의 기준을 바꿀 때, 비로소 부가 쌓이기 시작합니다. 2026년은 단순히 바뀌는 해가 아니라, 부의 흐름이 완전히 다시 짜이는 전환점입니다.

​책을 통해 한국 사회가 이미 과거의 방식으로는 버틸 수 없는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는 사실에 심각함과 함께 실행할 수 있는 부의 구조를 만들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소비 기준을 바꾸고, 투자를 장기 구조로 전환하고, 월급 외 소득을 만드는 시스템을 갖추고,부모님 세대와 나의 노후를 미리 준비하는 사람은 이 변화 속에서도 성장을 누릴 수 있습니다. ​

우리 모두가 흔들리는 시대 속에서도 각자 방식으로 단단한 삶의 시스템을 만들어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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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 사람들
황교진 지음 / 디멘시아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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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리뷰했습니다>


부모님이 점점 연로해질수록, 예전엔 깊이 생각하지 않았던 문제들이 눈앞에 실제로 다가옵니다. 작은 일정에도 금세 피곤해하시고, 병원 예약이 생활의 일부가 되어 가는 모습을 보며 깨닫게 되는데요.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는 나라입니다. 더 중요한 사실은 아이 수가 줄어드는 속도가 고령화보다 훨씬 빠르다는 부분입니다.


<초고령사회 사람들> 도서에서는 고령화 시대의 현실적 배경과 노인이 살기 힘든 현실, 치매환자 100만 시대에 돌봄 인력, 요양보호사 구인이 심각한 이유와 대응이 부족한 현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돌봄 인력이 부족하고, 요양 시스템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서 부모님이 어떤 환경 속에서 노년을 맞게 될지 생각하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숙제가 됩니다.


우리보다 먼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일본은 죽음과 노후를 준비하는 문화, 웰다잉 문화가 일찍 자리 잡았습니다. 웰다잉은 우리가 떠올리는 슬픈 죽음 준비가 아닌 지금부터 남은 삶을 더 잘 살기 위한 과정으로 이해한다는 것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죽음을 생각하기보다 현재를 더 진지하게 바라보게 된다고 말합니다.


예전에는 부모님을 나보다 항상 강한 존재로 느꼈지만 이제는 그분들의 의사결정, 생활 환경, 건강 상태가 하나하나 모든 선택에 영향을 주는 시기가 오고 있습니다.


휴대폰으로 무엇인가 신청하는게 어렵거나 키오스크 앞에서 머뭇거리는 뒷모습이 낯설 만큼 작아 보일 때 ‘돌봄’이라는 단어가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가족의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마음 한편에는 미묘한 감정이 자리하는데요.


부모님을 보호해야 하는 세대가 되었고, 더 넓게 보면 곧 다가올 나의 노년을 미리 바라보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생각해봐야 하는 부분들>

부모님의 건강이 ‘갑작스러운 변화’에 얼마나 취약한가. 작은 낙상, 치매 초기 증상 처럼 예기치 못한 변화가 큰 전환점이 됩니다. 부모님의 현재 건강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지 체크해봐야겠습니다.


부모님의 진짜 희망을 우리는 들어본 적 있는가?

혼자 살기를 원하는지, 자녀 근처에 살고 싶은지.

갑자기 부모님에게 돌봄이 필요해지는 순간. 요양보호사 구인난, 방문요양 대기자 증가, 돌봄 비용 상승, 가족 내 역할 분담은 미리 이야기된 적 있는가.


부모님의 중요한 서류가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는가.

통장,보험,카드,의료보험,장기요양등급 여부 등 위급 상황에서 가족이 필요한 정보를 모르는 경우가 흔합니다.

부모님이 가장 원하는 것은 ‘돌봄’이 아니라 ‘존중’ 의견을 존중받는 느낌, 불필요한 걱정을 끼치지 않는 환경이라고 합니다.


자녀로서 부모님의 건강,주거,돌봄,재정 문제를 미리 점검하는 것은 부모님을 보살피는 일이자 동시에 미래의 노인이 될 우리의 살아갈 환경이기에 세대간의 상호존중과 이해가 필요할 것입니다.


노인문제에 고민하고 준비하는 순간들이 긍정적인 변화가 되길 바라고 100세 시대. 단순한 수명 연장보다는 살고 싶은 환경이 되길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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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챗GPT보다 정확하고 명쾌하다!
교사크리에이터협회 유아교육팀 지음 / 다봄교육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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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리뷰했습니다>


유치원을 거쳐 초등학교를 수월하게 적응했던 첫째아이와 달리 언어소통이 어려운 막내이기에 육아방법이 달랐던 것 만큼 유치원 특수교육지원 대상으로 신청을 해야할지 1년 더 어린이집 이용후 생각해보던차 도움을 받고자 도서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1. 아이들 수가 많은 교실의 장점은 다양한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어서 사회성 발달 속도가 빨라진다,

2. 내성적,외향적,적극적,창의적,신중한 성격인지 파악하여 우리 아이의 성향에 맞는 학급을 고려할 것

3. 연령이 섞인 혼합 학급의 장점은 배려를 배울 수 있다.

- 외동자녀가 많은 요즘 혼합 학급을 통해 형님,누나,동생을 양보하고 배려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새로운 환경 적응에 도움이 되는 그림책>

친구 사귀기에 도움이 되는 그림책

가정에서 보면 좋은 교통 안전 교육 유튜브 채널

배변 훈련에 도움이 되는 책


기저귀를 하는 친구는 친구들에게 '아기'로 인식될 수 있으며 자존감 형성에 영향을 줄 수 있기에 가정에서 충분한 연습과 격려로 배변을 조절하는 준비가 필요하다.


유치원 적응을 위한 체크리스트를 작성하여 적응할 수 있는지 확인해보기

유치원 등원부터 식습관, 놀이, 교육적 배경과 유치원 프로그램

유아들의 놀이유형과 친구간의 상호작용 발달단계


초등학교 입학전 필수로 가르쳐야 할 사항과 특수교육법에 따라 교육지원이 필요한 영유아 및 학생을 위한 제도와 세부적인 특수교육 대상자 신청 절차도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마다 발달 속도도 다르고, 새로운 환경을 받아들이는 방식도 모두 다릅니다. 지금 이 선택이 최선일까, 조금 더 기다려주는 것이 맞을까 항상 고민하는데요. 결론은 다른 친구들과 비교하지 않고 아이의 발달상황에 맞는 환경이 중요함을 느낍니다.


이 책은 지금 우리 아이가 유치원에 갈 준비가 되어 있는지. 고민을 가진 부모에게 필요한 기준과 판단의 틀을 제공합니다.


아이의 발달을 존중하면서도 현장에서의 경험,절차,지원 제도까지 현실적으로 안내해주는 책이라 저처럼 언어지연,발달지연 아이를 둔 부모께서도 참고하기 좋은 내용들이었습니다.


우리 아이의 ‘지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 책이었기에 비슷한 고민을 가진 부모님께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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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공방, 큰 비즈니스가 되다 - 부업으로 시작해 사업의 틀을 갖추기까지
나혜선 지음 / 몽스북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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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리뷰했습니다>


창작자의 세계는 언제나 따뜻하고 설레지만, 막상 이 세계를 “비즈니스”로 확장하려는 순간 고민이 시작됩니다. ​ 예쁘게 만들었는데 왜 안 팔릴까? SNS 팔로워는 있는데 매출이 안 오를까? <작은 공방, 큰 비즈니스가 되다>는 바로 그 지점에서 현실적인 해답을 줍니다.

​단순한 감성 공방 운영기가 아니라,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장에 맞는 제품을 만드는 사고방식과 실행 전략을 구체적으로 짚어주고 있습니다.


<창작자가 많이 빠지는 함정>

많은 창작자들이 “내가 좋아서 만든 것”이 “시장도 좋아할 것”이라고 자연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지점이 바로 난관의 출발점이라고 말합니다.​


이 제품이 왜 필요한지

고객이 지갑을 열 준비가 되었는지

반복 구매가 가능한지

클래스,워크숍,키트 등으로 확장성이 있는지.​

공방 사업의 본질은 ‘내가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실제로 소비하는 것’이라는 메세지를 강조합니다.


​공방 운영의 초창기에는 제품의 완성도가 조금 떨어져도 괜찮습니다. 예쁜 패키지에 시간을 쏟기보다는 가장 작은 단위의 판매를 통해 고객 반응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비즈니스의 기본이 됩니다.


저자는 초기 판매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구체적 지표를 강조하며 효율적인 전략을 제시해줍니다. 데이터 기반의 피드백 루프가 공방을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힘이 됩니다.


<공방의 수익 구조는 ‘제품’이 아니라 ‘경험’>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대목은 공방의 매출 구조였어요.

많은 운영자들이 제품 판매에 매달리지만, 실제로 공방의 안정적인 수익의 원천지를 공유합니다.​


왜 경험이 더 잘 팔릴까? 고객은 단순한 결과물이 아니라 창작자의 관점·스토리·세계관을 구매하기 때문입니다. ‘브랜드’란 물리적인 제품보다 ‘경험의 서사’에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반드시 내가 해야하는 일과 내가 아니어도 되는 일을 구분해야 합니다. 대체 불가능한 창작자의 가치가 들어있기 때문에 창작자 본인의 관점이 빠지면 브랜드가 흔들릴수 있습니다. 규칙성이 있는 일이나 단순반복의 작업은 아웃소싱·자동화·템플릿으로 충분히 대체가 가능합니다.


꾸준함을 만드는 5가지 지속 전략들은 나만의 비즈니스 관리에 유익한 케어가 될 것 같습니다. 작은 공방도 고객 데이터와 지속적 실험이 더해지면 충분히 큰 비즈니스가 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합니다. ​예쁜 제품을 만드는 능력만으로는 살아남기 어려운 시대에서, 창작자가 어떤 관점으로 시장을 바라봐야 하는지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특히 “고객이 지갑을 열 준비가 되어 있는가” 이 질문 하나만 제대로 붙잡아도 공방의 방향은 달라집니다. 지금 내 제품이 잘 팔리지 않는다면 문제는 ‘실력’이 아니라 ‘검증되지 않은 가정’일지도 모릅니다. 작은 시도, 작은 판매, 작은 피드백. 이 세 가지를 반복할 수 있다면 작은 공방도 충분히 브랜드가 되고, 사업이 될 수 있습니다. 깊은 인사이트와 실행 전략을 나눠주신 작가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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