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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이동 트렌드 2026 - 투자와 소비의 기준을 바꿀
손희애 지음 / 황금부엉이 / 2025년 11월
평점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리뷰했습니다>
손희애 저자의 <부의 이동 트렌드 2026> 는 저성장,고령화시대에 개인은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해야 하는가에 디테일하게 초점을 맞춘 내용이라 현실적인 생존 전략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2026년 이후 생존전략>
소비,투자,소득의 기준을 현실적으로 바꾸는 것이 2026년 이후의 생존 전략입니다. 앞으로의 시대는 누가 더 열심히 사느냐가 아니라, 누구의 시스템이 더 똑똑하게 작동하느냐가 부의 격차를 결정합니다.
저성장, 고물가, 초고령화, AI 확산, 에너지 비용 폭등은 우리 삶 전반에 이미 깊숙이 들어와 있고, 선택을 미루는 사람과 지금 준비하는 사람의 자산 격차는 앞으로 더욱 벌어질 것입니다.
책에서 공통적으로 말하는 키워드들을 주목해보았습니다.
<월급만으로는 자산 형성이 불가능 → 투자 필수 시대>
비정기 지출 관리가 중요하고 안정성있는 인덱스·ETF 중심의 장기 투자 추천하고 있습니다. 장기로 보유하는 자산을 늘려야 자연스럽게 부가 쌓입니다.
<환율 1500원 시대>
원 달러 환율 1500원이 머지 않았습니다.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원화의 경쟁력은 계속 약해지는 흐름이라 달러 가격 따라 오르는 물가에 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신노동시장 등장>
대기업 공채는 사라지고, 수시 채용,프리랜서,긱워커 시대가 열렸습니다. 크몽, 숨고 같은 개인 프리랜서 플랫폼 매출 폭증하면서 3.3% 세무 인프라 시장도 함께 성정하고 있습니다.
<초고령화,저출생>
한국은 OECD 국가 중 가장 빠르게 고령화되고 있으며, 서울,지방 곳곳이 인구소멸지역으로 지정되고 있습니다. 돌봄,시니어 케어, 부모님 케어 서비스 비용 증가에 대비해야 합니다.
<돈이 모이는 구조를 만든 사람>
특히 가정이 있는 분들은 육아와 돌봄 공백은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고 직장은 언제 바뀔지 모릅니다. 월급 외 수입원은 반드시 필요하고 작은 수익이 생기면 재투자로 복리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부는 운이 아니라 시스템이다.
소비, 투자, 소득의 기준을 바꿀 때, 비로소 부가 쌓이기 시작합니다. 2026년은 단순히 바뀌는 해가 아니라, 부의 흐름이 완전히 다시 짜이는 전환점입니다.
책을 통해 한국 사회가 이미 과거의 방식으로는 버틸 수 없는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는 사실에 심각함과 함께 실행할 수 있는 부의 구조를 만들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소비 기준을 바꾸고, 투자를 장기 구조로 전환하고, 월급 외 소득을 만드는 시스템을 갖추고,부모님 세대와 나의 노후를 미리 준비하는 사람은 이 변화 속에서도 성장을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흔들리는 시대 속에서도 각자 방식으로 단단한 삶의 시스템을 만들어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