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의 반짝임 - 광고 카피가 알려 주는 일상 속 글쓰기의 비밀 스마트폰 시대의 글쓰기 시리즈
정이숙 지음 / 바틀비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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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개인적으로 SNS 활동을 많이 하고는 있지만,

정작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여럿 올리고 나서

간단하게 그 사진에 대한 덧글 정도 첨가하는 정도의

내용이다 보니, 내 마음을 담은 진솔한 이야기나

깊이 공감을 할 만한 글 다운 글을 써본 지 오래된 거 같다.


이전처럼 직접 펜을 잡고 편지를 쓰거나

필기를 하는 경우는 거의 드물어진 거 같다.


한 줄의 반짝임

광고 카피가 알려 주는 일상 속 글쓰기의 비밀


대기업 기획사의 광고 카피라이터로 오랜 경력을

지닌 저자가, 일상 속에서 기억에 남는 좋은 글을

남길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 보는 내용을 담고 있다.






광고 카피는 말 그대로 소비자들의 시선 집중을

제대로 캐치해 내야 하는 어려운 과정이라 알고 있었다.


단 한 줄 혹은 짧은 단문의 글 속에 글쓴이가 원하는

목적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호감을 가지도록 하기는

정말 인고의 시간을 지내야만 나오는 결과물이지 않을까 싶다.


그렇게 완성된 광고 카피를 저자의 해설과 함께

하나하나 짚어보면서, 해당 문구에서 전해지는

힘과 그 속에 담긴 울림을 흥미롭게 읽어 볼 수 있었다.


학습 서적처럼 공부를 위한 참고서가 아니라,

광고 카피를 함께 보고 그 해설 내용을 경험담과

덧붙이기도 하면서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인문 도서였다.


각 챕터의 말미에는 '한 줄 요약' 섹션을 두어서,

본문에 소개된 내용을 중심으로 우리 독자들도

스스로 한번 핵심 포인트에 맞추어 글쓰기 연습을

해볼 수 있는 가이드를 추가해 두었다.


본문에 소개된 문장 들 대부분, 거창하거나

어려운 수식어가 가득한 화려한 문구가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쉽게 공감이 가는 내용들을 담은

광고 내용을 주로 소개하고 있기에 더더욱 일반인도

글 쓰는 아이디어를 어디서 얻어야 할지 이해가 수월했다.





한 줄의 반짝임 도서에 소개된 광고 카피는,

요즘 핫하게 와닿았던 TV 광고뿐 아니라

과거에 시대의 아이콘이 되었던 유명 문구와

신문, 영화, 시집, 포스터 등 다양한 미디어 매체 속에

강력한 파워를 지녔던 글들을 다양하게 볼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그중에는 역시 우리가 살아가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공감할 수 있는 카피 문구는,

가족의 이야기,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 나의 꿈 등

너무나 프라이빗 한 개인적인 내용이 담긴 문구가

특별한 수식어가 없어도 빠르게 뇌리에 박혀버렸다.


국내의 광고 카피 외에도 유명 해외 영화 속

주요 명대사에 대해서도 분석을 하고 있어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문구는 언어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공감을 끌어내는 매력을 볼 수 있었다.






글을 짧게 정리하는 요령이라든지, 의태어와

의성어를 활용해서 훨씬 어필했던 카피들의

작성법과, 평소 글쓰기 습관 연습을 하는데 필요한

내용들은 손 글씨로 연습을 해보고 싶게 만들었다.


열두 시에 만나요. 부라보콘!

둘이서 만나요. 부라보콘!

살짝쿵 데이트, 해태 부라보콘!

부라보 부라보콘. 해태 부라보콘!


지면을 통한 광고 문구 외에도, 수십 년이 지나도록

흥얼흥얼 거리게 되는 TV CF 광고 노랫말은

저절로 해당 상품이 떠올릴 정도로 막강한 파워였다!


꼭 노랫말 가사는 아니더라도, 저자가 소개하고 있는 

글귀 중나태주 시인의 시구절도 인용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도 그의 시는 화려한 미사여구 하나 없이

된장 맛 나는 소박한 글인데도, 어쩜 그렇게

우리 마음을 흔들 수 있는지 깊이 공감이 가는 부분이었다.


어찌 보면 글을 잘 쓰는 방법은 특별한 요령이 아니라,

내 주변에 있는 일과 내 생각을 솔직 담백하게

조심히 써 내려가는 연습이 가장 중요한 게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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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AI 작사 & 작곡 with 생성형 인공지능, 챗GPT, 수노, 유디오 - 음악 장르별 특징 파악부터 가사, 광고, 영화, 대중음악 생성을 위한 프롬프트 실습까지!
현병욱(오땡큐).신수진 지음 / 시프트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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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블로그나 SNS에 영상을 제작해서 종종 올리다 보면,

배경 음악이나 노래를 사용해야 할 경우가

자주 있는데 저작권 문제로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다.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을 이용한 크리에이트 작업이

다양한 분야에 활용이 되면서, 음악 생성도 쉽게

AI가 만들어 주는 시대가 되었기에 꼭 필요한 부분이었다.


누구나 쉽게 AI 작사 & 작곡 신간 베스트셀러 도서는,

AI를 이용해서 나만의 음악을 만들어 볼 수 있는

방법을 A부터 Z까지 상세하게 가이드 해주고 있다.


처음 듣기에는 무난한 음악을 들려주기는 했지만,

어딘가 어색하거나 발음이 뭉개지는 부분도 있고

실무에 바로 사용하기에는 조금 부족해 보였었다.


생성형 인공지능을 이용해서 결과물을 만들 때에는

결국 프롬프트 작성 능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확인해 볼 수 있었는데, 그 이전에 제대로 된

음계와 구성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이번 가이드 도서에서는 실제 작곡가이자 음악 PD였던

음악 유튜버 오땡큐의 친절한 설명으로, 실제 AI를

이용한 작곡과 작사뿐 아니라 궁금했던 기초 음악 이론도

학습해 보면서 원하는 음악 생성이 가능하도록 도와주었다.


누구나 쉽게 AI 작사 & 작곡 도서의 서두에서는,

당장 바로 작업에 들어가기 이전에 저작권에 대한

이슈와 상업적 활용에 대한 문제에 대해 언급을 하였다.


개인적으로도 영상 업로드에 저작권 문제가 가장

걱정이 되었던 부분이기에, 저자의 책 목차 구성 역시

가장 말미가 아니라 처음에 강하게 주지를 하고 있는

부분이라 더욱 공감이 가고 중요하게 여길 수 있었다.


나만의 음악을 만들기 위해서 사용하는 생성형 인공지능에

수노(SUNO)와 유디오(Udio) 그리고 이제는 AI의

대명사로 익숙한 챗GPT의 가입 방법부터 구독 플랜까지

기본 재료의 준비 과정도 차근차근 소개하고 있었다.


생성형 인공지능이 빠르고 쉽게 만들어 내는 음악도

그 기초 이론을 학습해서 생성해는 과정이기에,

음악의 기승전결, 송 폼 등 장르별 특징과 함께

기본적인 음악의 구조에 대해서 깔끔한 정리를 해주었다.







특히 우리 대중음악 작곡의 기본적인 틀과 함께

장르별 특징도 비교해 보면서, 그 리듬과 멜로디의

연결 구성의 차이점도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었다.


아무래도 자주 듣는 대중음악이라는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가 어느 정도 익숙한 루틴 구성이 있기에,

무작정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기보다는 기성곡과

비슷한 느낌으로 따라 해보면 더 도움이 될 것 같았다.


개인적으로도 ChatGPT를 이용해서 요리 레시피,

주요 영화 내용, 과거 역사적 문제 등, 다양한 검색과

리포트 등의 결과를 얻기 위한 질문을 자주 사용하고

있었지만, 종종 엉뚱한 대답을 사실처럼 보여주곤 했었다.


노랫말 가사는 짧은 시구처럼 그 단어 하나하나에

감정이 실리기도 하고, 음정에 따른 강약에 맞게

가서의 음절도 정확하게 구현이 되어야 하기에

생성형 인공지능의 작업 역시 꽤 섬세해야 하는 부분이었다.







최적의 프롬프트를 이용해서 가사를 작성해 주어도,

전체적인 스토리의 강약을 만들어 주고 기억에 남는

포인트를 만들기는 부족한 부분이 생길 수밖에 없었다.


가사 생성에 있어서도 한 번에 완성도 있는 결과물을

얻기보다는, 각 파트별로 구체적인 스토리를 추가하고

포인트를 살릴 수 있는 프롬프트 작성법을 저자의

경험에 비추어 제시하고 있기에 큰 도움이 될 거 같았다.


SNNO와 Udio의 가입 방법에서 기본 프롬프트

작성과, 유료 구독을 통해서 가능한 편집 방법까지

사용자가 필요한 모든 내용을 학습해 볼 수 있었다.


기초가 없는 일반인들뿐 아니라, 어느 정도 작곡에

입문해서 실무에 있는 분들도 샘플 멜로디 하나를

만들어서 이를 기반으로 추가 곡을 여러 개 만들거나

다른 장르로의 변화도 쉽게 만들어 볼 수 있기에

작업 속도를 빠르게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거 같았다.


완성된 음악도 별도의 편집 프로그램 없이 AI 안에서

불필요한 구간을 삭제하거나, 늘려 줄 수도 있었다.

실무에서 실제 사용하는 음악 패턴과 악기, 장르,

분위기 등 주요 태그들을 프롬프트에 적용할 수 있게

도표로 정리해 주고 있어서 초심자에게 정말 유용했다.


무드 있는 재즈나 활기찬 팝송 등 장르별 음악과

가사를 재구성하는 리라이팅 과정까지, 후반 작업으로

조금 더 완성도 있는 나만의 노래를 만들 수 있었다.


특히 한류를 이끌고 있는 블랙핑크, 뉴진스, 에스파 등

저마다 스타일에 맞춘 특징도 살펴볼 수 있고,

프롬프트 작성 예시와 QR 코드로 직접 들어 볼 수 있었다.


어려운 작업 없이도 생성형 인공지능이 만들어 주는

음악이 빠르고 쉽게 제작을 해주는 장점이 있지만,

사용자가 원하는 특색 있는 결과물을 만족시키기에

아직은 부족한 부분이 생길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사용하는 사람이

기본 음악 원리에 대한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만 하기에,

이 책에서는 장르별 음악 기초부터 결과물 실용까지

AI 작곡과 작사의 첫걸음에 꽤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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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품은 미술관 - 예술가들이 바라본 하늘과 천문학 이야기
파스칼 드튀랑 지음, 김희라 옮김 / 미술문화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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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우주를 품은 미술관』 신간 미술사 서적은,

고대 작품부터 현대 추상화 화법에 이르기까지

예술가들이 바라본 하늘과 천문학 이야기를 바탕으로

과학과 예술의 경계를 허물면서 시대적 사상을

더해 볼 수 있는 인문학 고찰도 담고 있는 내용이었다.


우리 인간 스스로 감당할 수 없는 자연의 큰 힘을

경외시 하면서도, 그 자체를 신격화하기도 하고

예술적 소재로 시각화해서 창조해 왔음을 알 수 있었다.


우주를 품은 미술관 본문에는 태양, 달, 행성,

별자리, 천문 현상 등 천문학적 내용은

고대 신을 대표하기도 했고, 현대 종교 속에도

그 뿌리와 영향력이 여전히 이어 내려오고 있었다.


고대 그리스나 로마뿐 아니라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우리 인류의 발자취가 있는 역사 라이프 안에는,

명칭이나 형상은 다르지만 비슷한 사고를 바탕으로

예술 작품 속에 녹아 있기에 꽤 흥미로운 부분이었다.





우리나라에서도 하늘과 태양신을 건국 신화와

민속에서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다.


이 책의 저자는 서양 미술사 중심으로 분석을 한

내용이었기에, 아시아 지역에서는 일본 작품을

한두 점 짧게 언급 정도를 한 정도였지만

시대별 과학의 발전과 함께 천체를 바라보는 시각도

함께 성장하고 작품 속 의미도 변화를 하고 있었다.


특히 태양신은 만물의 근원이자 창조자로서

생명력을 지닌 존재로서 서구 문화의 역사에서

가장 큰 비중으로 신성시했던 대표 대상이었다.


하지만 기독교 사상이 서구 종교에 뿌리를 내리면서,

태양의 권위는 반대로 줄어들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 이후 서양 미술 사조를 거치면서 가장 빛에 대한

연구와 과감한 표현을 했던 인상주의에 이르러서는,

경외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함께 생명의 싹을

틔우고 섬세한 빛을 표현하기 위해 의미를 더 두었다.





우주를 품은 미술관 서양 미술사 작품 속에,

태양과 반대되는 달에 대한 나라별 관점은

더더욱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일부 국가에서는 달의 여신이 아니라 남자의

성별을 가진 신격 인물로 묘사가 되기도 했다.


이슬람교에서는 여러 국가의 디자인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초승달이 그들에게 주는

특별한 의미도 기독교 작품들과 비교해 볼 수 있었다.


예술의 고전적 미학과 인문주의적 가치관이

반영되어서 다양한 미술 사조에 지속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여러 작품에서 볼 수 있었다.


현대 과학적 접근을 통해서 바라보는 우주에 대한

표현은 신앙과 미신을 제거하고, 두려움의 종교적

대상이 아닌 새로운 시각으로 창의적인 접근이 가능한

현대 미술 작품까지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었다.






과학의 발전 역시 우리 인류의 역사와 함께

예술 작품 속 변화도 흥미롭게 볼 수 있었다.


지구가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았던 시기에

하늘과 우주가 그에 맞추어서 표현이 되었고,

인간의 모습을 한 여성과 남성의 형태로 표현했던

점도 우리와 함께 하고자 했던 소망이었을 것이다.


그동안 미술 수업이나 미술관 관람 속에서

보았던 익숙한 미술 작품 속에서도, 천문학을

그림 속에 담았던 요소가 있었는지 미처 몰랐었다.


유명한 라파엘로의 <아테네 학당> 작품 속에서

그리스 천문학자들이 지구본을 손에 들고 있고,

당시 천문학의 방향성을 시사하고 있었다고 한다.


우주를 품은 미술관 책의 제목처럼, 고대 미술에서

현대 초현실주의 미술에 이르기까지

여러 작품 속에 담겨 있는 하늘 천체의 표현을

컬러 화보 속 작품들을 인문학적 소개와 함께

들어 볼 수 있었기에, 잘 알려진 유명한 명화들도

그 숨은 이스터에그를 찾아보듯이 다시 볼 수 있었다.


사회적인 분위기와 종교, 과학의 발전에 따라서

예술적인 표현 방법은 조금씩 달라지기는 했지만, 저 멀리

손이 닿지 않는 우주에 대한 관심은 끊임이 없어 보였다.


대부분의 문화권에서 태양은 강인한 남성의

형태로 의인화가 되었었는데, 북유럽과 일본에서는

여신으로 표현되기도 했다고 한다. 해의 여신으로

일본 건국 신화에 대한 내용 역시 새로운 부분이었다.


때로는 동일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해석을 했던

우주 천문학을 신화 속의 대상으로 삼았던

과거 고대 문화와 현대 과학 사고를 바탕으로

또 다른 상징적인 표현의 하나로 작품 속에 담고 있는

우주의 모습은 언제까지고 끊임없는 탐구의 대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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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광고 제작 - 비용 걱정 No, 하루 1시간에 완성! 숏폼 홍보 영상부터 브랜드 광고까지 (챗GPT-5, 소라 AI, 미드저니, 런웨이, 루마 AI, 딥페이크 광고까지 수록) 길벗 AI
문수민 외 지음 / 길벗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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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최근 영상 제작도 AI로 빠르게 제작이 가능하기에,

누구라도 나만의 아이디어를 이용해서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쉽게 만들 수 있게 되었다.

부제인 '비용 걱정 No, 하루 1시간에 완성!

숏폼 홍보영상부터 브랜드 광고까지'

『 AI 광고 제작』 신간 도서는,

현업 실무자가 실제 현장에서 활용을 할 수 있는

AI 제작 노하우를 들어 볼 수 있는 가이드 도서이다.

타이틀처럼 AI를 활용한다면, 영상 제작을 위해

모델 섭외나 로케이션, 각종 촬영 장비 등 수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컴퓨터 앞에서 빠르게

원하는 이미지와 영상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완벽하게 원하는 결과물을

한 번에 만들어 내기가 쉽지는 않기에, 몇 가지 특화된

생성툴을 번갈아가면서 사용을 해야 하기도 하고

또 정확한 프롬프트 작성도 고민이 되는 부분이었다.



먼저 실무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광고 디렉터가

전통적인 영상 제작 시스템과 프로세싱에 대해서

소개해 주고 있는데, 지금은 작업 현장에서

AI를 실제로도 적극 활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특히나 짧은 시간에 사람들에게 강렬한 이미지를

남겨야 하는 광고 제작의 특성상, 수많은 시행착오와

새로운 아이디어 도전이 필요한 부분이기에

값비싼 제작 비용을 줄이는데 효과적일 수밖에 없었다.

이 도서에서는 실제 우리가 함께 따라 해 볼 수 있는

여러 AI 툴에 대한 소개와 작업 방식을 볼 수 있었다.

그저 프롬프트만 작성해서 나열하는 방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무에서와 마찬가지로

광고 기획과 스토리보드 작성, 애니메틱 시안 작업 등

수십억의 비용과 전문 인력이 필요한 과정을

빠르게 시각화해서 확인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초기 생성형 AI가 우리에게 선보였던 때에 비하면

너무나 빠르게 발전이 되어 오기는 했지만,

아직까지는 개발 툴마다의 작업 환경이 차이가 있기에

여러 툴의 특장점도 살펴보면서 활용할 수 있었다.

일반인도 유튜브나 틱톡 숏폼 등 영상 제작자로의

문턱이 높지 않기에, 새로운 창작물을 만들어 보고 싶은

생각은 많이 가지고 있었지만 가장 먼저 눈에 뜨이는

모델을 섭외하는 것부터가 가장 큰 난관이었다.

그런데 내가 원하는 콘셉트만 설정을 해주면 AI가

배우부터 배경까지 한 번에 만들어 주기에, 머릿속에

구상만 했던 장면이 눈앞에 펼쳐지니 너무 신기했다.

특히 짧게 만들어진 영상들을 하나의 완성된 작품으로

편집을 하기 위해서 고가의 편집 프로그램이 필요했지만,

음성 생성과 배경음악, 효과음, 효율적인 AI 편집툴까지

처음부터 마지막 광고 영상까지 모두 살펴볼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크게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지금 너무나 많은 툴이 혼재되어 있기에 어떤 툴을

사용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었는데, 실무 작업을 하면서

어느 부분에서는 이런 작업이 필요하고 그 이후에는

추가 작업을 위해서 도움이 되는 툴의 연계 과정을

쉽게 따라가면서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은 알짜배기 팁이었다!

도서에서 제공하는 예제에 사용된 프롬프트는,

한글 번역도 달아 놓았기에 훨씬 빠른 이해가 되었다.

복잡한 CG 그래픽이나 특수효과, 혹은 고가의

촬영 장비가 필요한 특색 있는 화면 연출도

빠르게 작업을 할 수 있고, 인물이나 의복 등

그 영상 중 일부분만 바꾸어서 바로 출력도 가능했다.

길벗 출판사에서 출간한 AI 광고 제작은,

현업 전문가들의 광고 이론, 카메라 용어,

스토리보드 제작, 영상 제작 프로세싱 등 실무에서

필요한 지식과 이론을 먼저 소개하고 있기에

영상 자체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도 기초를 다질 수 있었다.

실제 AI 프롬프트 작성을 위해서도, 실무 작업의

용어들을 그대로 사용하기에 전반적인 영상 제작에

대한 전반적인 공부도 할 수 있는 가이드였다.

원하는 결과물이 나오지 않았을 경우에는 리믹스를

이용해서 일부 요소를 수정할 수도 있고,

때로는 원하는 얼굴로 바꾸어서 딥페이크 영상을

제작할 수도 있는데, 저작권과 초상권 등에 대한

민감한 법적인 문제도 조심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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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만에 끝내는 토익스피킹 실전 모의고사 20회
황인기.시원스쿨 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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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스피킹 베스트셀러 1위 저자인 제이크 강사의

노하우가 가득 담긴 실전 대비 자습서인

5일 만에 끝내는 토익스피킹 실전 모의고사 20회


영어 공부를 하면서 문법 문제를 풀이하거나,

문장을 읽고 해설하는 공부는 단어를 열심히 외우면서

독학으로도 충분히 학습이 가능한 듯싶다.


하지만 말하기는 스스로 판단하기도 어렵고 어떤 방식으로

답변을 해야 할지 학습하기는 쉽지 않은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최신 실전 모의고사를 체크하면서

그동안 진행했던 문제 경향을 파악해 보고 유명 강사의

족집게 포인트 강좌도 들어 볼 수 있는 학습서였다.





5일 만에 끝내는 토익스피킹 실전 모의고사 20회

본문 구성은, 스스로 학습 속도에 맞추어서

공부할 수 있는 스케줄을 짜 볼 수 있게 가이드 하고 있다.


이어서 저자가 강의하는 꼭 필요한 문항별 핵심 이론을

실전 모의고사 20회 문제와 답변 앞에 두고 있어서,

짧은 시간에 대답을 해야 하는 토익스피킹 시험

특성에 맞게 주의해야 할 요점을 정리해 두고 있다.


토익스피킹 시험 문항은 총 11개로 구성이 되어서

약 20분의 짧은 시험 시간이라, 어쩌면 시간에 쫓겨서

마음만 조급해지기에 더 어렵게 느껴지는 듯하다.


개인적으로 저자가 제시하고 있는 핵심 이론을

살펴보면서 어느 정도 말하기에도 정해진 루팅이 있고

보다 명확하게 말을 하기 위한 목적성도 중요함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볼 수 있기에 더 도움이 되었다.


먼저 지문 읽기를 제외하고 제시된 사진을 보거나

정보를 바탕으로 답변을 제시해야 하는 문항이

대부분이기에, 단순히 영어로 말을 잘하는 방법

뿐 아니라 해당 문제에 대한 정확한 이해도가 중요했다.






저자는 각 문항별로 <고득점 포인트> 답변을

제시해 주고, 어느 부분에서 좋은 점수가 가능한지

해당 답변에 대한 해설을 꼼꼼하게 담아두고 있기에,

수험생들도 필승 전략을 캐치할 수 있을 거 같았다.


짧은 시간 내에 답변을 해야 하는 토익스피킹

문제 문항이기에, 어려운 단어를 찾아서 하기보다는

제시된 문제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먼저 해야 했다.


그리고 듣는 사람 입장에서 자연스럽게 그 상황을

묘사하면서 전달할 수 있는 논리적인 부분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저자가 각 문항 별로 만점 받은 완벽한 해답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다양한 표현법도 설명을

하고 있어서 어떤 문제가 나오더라도 어느 부분부터

시작을 하고 말을 해야 할지 기본 아이디어 연습도

가능했기에, 직접 다른 표현도 학습을 해볼 수 있었다.


정확한 말하기는 우리말이나 영어나 크게 다르지 않기에,

해당 문항에 대한 상황에서 주요 대상으로 삼을 수 있는

요소들을 준비 시간 동안 빠르게 캐치하는 것도 중요했다.




고득점 포인트 아래에는 추가 연습 문제도 두어서

조금 다른 질문이 나왔을 때 빠르게 그 해답을

찾아서 말을 할 수 있는지도 테스트해 볼 수 있었다.


꼭 실전 문제가 아니더라도 평소에도 SNS 사진이나

인터넷에 나오는 일반 뉴스 기사 등을 보면서,

실전 모의고사처럼 그 상황 묘사를 머릿속으로

그려보고 바로 대답을 하는 연습을 꾸준히 해본다면

저자의 필승 가이드처럼 포인트를 찾을 수 있을 듯싶었다.


토익스피킹 시험 평가도 전문 인력인 사람이

수험자의 대답 파일을 듣고 판단을 하기에,

중요한 부분에 강세를 두어서 정확하게 의미를

이해하고 전달이 가능하게 함을 강조하고 있었다.


저자도 본문에 문제 풀이를 하면서 강조하고 있듯이,

해당 상황에 맞게끔 목소리의 어투도 조금 변화를

준다면 훨씬 더 상황 묘사를 적극적으로 전달이

가능하기에 조금 더 좋은 평가에 도움이 될 것 같았다.


5일 만에 끝내는 토익스피킹 실전 모의고사 20회

책의 제목처럼 5일 안에 빠르게 주요 핵심 포인트만

뽑아가면서 독학을 하기에 충분한 구성이었다.


그렇다고 학습 목표를 무조건 짧은 단기간에

맞추기보다는, 본인의 실력에 맞추어서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차근차근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세밀한 해설이 돋보이는 자습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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