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딴따라다 - 송해평전
오민석 지음 / 스튜디오본프리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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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점심이면 꼭 챙겨보지는 않더라도, 팔도 곳곳을 유람 떠나는 <전국 노래 자랑>의 터줏대감인 송해 선생님의 다정하면서도 힘있는 목소리가 TV 저편에서 여전히 울리고 있으리라 당연시하게 되었다.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인 저자 오민석 교수가 송해 선생님과 우연히 친분을 쌓게 되었고, 그의 일거수 일투족을 취재하면서 한국 근현대사의 산 증인이자,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한국 방송계의 최고령 연예인으로서 최초 방송과 현재의 다양한 방송 현실등 우리 방송의 발전사도 함께 써내려가고 있는 독보적인 존재 일 것이다.

척박하기만 했던 한국 방송 초창기 시절 한없이 낮추어 보기만 했던 딴따라에서 현재의 국민 MC로 젊은 오빠라는 애칭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친근한 얼굴로 곧 90세에 이르는 연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정력적인 모습으로 다가오는 힘은 감히 그 누구도 따라할 수 없을 듯 하다.

과거의 그의 역사와 한국 근현대사 속에서 우리 방송의 역사들도 함께 정리가 되어있어서, 마치 우리 한국사와 방송사를 제대로 이해할 수가 있다. 그리고, 송해 선생님의 일상과 방송에서 보여지는 현재의 모습들도 번갈아 가면서 다양한 주변인물들의 이야기가 교차 편집 되면서 그 재미 역시 더 해주고 있다.​

 

송해 평전으로 저자가 그와 함께 생활도 하고 취재도 하면서, 송해 선생님이 살아온 과거의 인생사와 현재에​도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잇는 <전국 노래 자랑>과 낙원동 사무실에서 원로 연예인들과 함께 시간도 보내고 대중교통을 애용하는 진솔한 모습을 3자의 입장에서 때로는 객관적으로 관객의 모습으로 그를 바라보며 그려내고 있다.

어느정도 연배가 있는 분들도 코미디언 송해의 모습을 기억하는 이는 많지 않을 것이다. 간혹 예전 TV 보도 자료등에서 오래된 흑백 자료로만 간간히 몇 컷 정도로만 그런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국민 MC로의 입지가 지금은 확고해져 있는 듯하다. 더구나 송해 없는 <전국 노래 자랑>이라는 장수 프로그램은 상상도 되지 않을 지경이니 말이다.

일제 감정기와, 6.25사변으로 황해도 고향을 떠나 우리 역사의 아픔을 고스란히 그 작은 몸으로 다 겪은 것도 모자라, 또 그의 아들마저 먼저 앞세우게 된 수많은 고통의 순간들이 해맑은 그의 익살과 웃음 뒤에 숨겨져 있음을 확인해 보면서 더욱 큰 그의 모습에 다시 한번 존경의 박수를 보내게 된다. 오늘도 우리 서민들의 웃음과 흥을 함께 나누기 위해 어느 시골길을 달리고 있을 송해 선생님의 멋진 모습이 그려지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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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킨 노트 - 마음을 전하는 5초의 기적
가스 캘러헌 지음, 이아린 옮김 / 예담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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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스마트폰이 우리 하루의 대부분의 시간을 장악하면서, 실제 사람들 간의 대화가 많이 줄어든 느낌이다. 더구나 전화 통화를 위한 스마트폰임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더이상 음성 통화가 아닌 짦은 문장들로 SNS나 메신저 어플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문자 대화들을 나누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서로에게 문자를 많이 나누고는 있지만 예전 손글씨로 써서 전달하던 정겨움이나 소중함과는 거리가 멀지 않나 싶다. 그저 일회성 문장으로 마치 말을 입밖에 내뱉듯이 바로 생각나는데로 의미없는 의성어등과 함께 쏟아내버리고,​ 바로 휴지통에 버려지는 듯 하다.

[냅킨​ 노트]라는 독특한 제목의 이야기는 음식을 먹고 나서 입을 닦아내는 냅킨 위에 글을 적어 전달한 실제 냅킨 노트를 이야기 하고 있다.

이 글의 주인공은 대단한 작가나 유명인이 아닌, 그저 평범한 한 딸아이의 아빠일 뿐이다. 하지만, 그가 냅킨 노트를 적어서 사랑하는 어린 딸에게 매일 한결같이 도시락과 함께 전달하고자 마음을 먹은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그가 암이라는 무서운 병에 걸리고 나서 시한부 판정을 받게 되면서이다.

보통 불치병 판정을 받고 나면 쉽게 좌절하거나, 버킷 리스트를 작성한다거나 하면서 남은 시간 속에서 나름의 의미를 찾고자 할텐데, 이 글의 주인공이자 저자인 '가스 캘러한' 사랑하는 딸을 위한 작지만 한결같은 사랑을 전하기로 마음 먹고 도시락 속에 냅킨에 짧은 사랑의 문구들을 담아내기 시작했다고 한다.

[냅킨 노트]는 저자가 병에 걸리고 사랑하는 아내와 딸아이와의 일상의 이야기들과 병마와 싸우는 실제 이야기들을 담아내고 있고, 그의 아버지에 대한 기억등의 일상 에세이 내용들과 함께, 세상에 그의 작은 사랑의 실천을 알리게 된  냅킨 노트의 짧은 문구들도 함께 볼 수 있다.

냅킨 노트에는 때로는 명언들이나 저명한 인물들의 말들을 적기도 하지만, 아빠로서 딸 엠마에게 바라는 작은 당부나 사랑의 속삭임도 한 두 줄 적고, 영화배우들의 대사나 주변 인물들로 부터 들었던 기억에 새겨 넣을만한 이야기들도 적어 넣으면서, 앞으로 계속 딸아이에게 작은 사랑이 담긴 냅킨 대화를 ​계속 하고 싶어하는 아빠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앞으로 딸아이가 고등학교 졸업까지 계속 냅킨 노트를 쓰고 싶다는 다른 누군가에게는 너무나 소박한 꿈일런지만, 그에게는 계속 되는 수술과 투병 생활 속에서 언제 죽음의 그림자가 다가 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가장 큰 소망일 것 이다.

SNS와 여러 방송 매체에까지 아빠의 사랑이 담긴 냅킨 노트가 알려지면서, 무뚝뚝하고 마음을 전달하지 못하던 아빠들에게도 이렇듯 자식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이 어렵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설령 죽음을 문턱에 두고 있는 처지라도 직접 펜을 들어 대단하지는 않지만 사랑을 전달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사랑의 힘으로 견디고 견디어내고 있지 않나 싶다.

​사랑하는 아이들 혹은 연인, 배우자 그 누구에게라도 사랑과 고민의 흔적이 담긴 손편지를 짧게라도 전달할 수 있는 시간은 나 자신에게도 너무나 소중한 시간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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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랑 - MBC 휴먼다큐 사랑 10년의 기적
고정욱 엮음 / 윌북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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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부터 시작되어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MBC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인 '휴먼다큐 사랑'.

드라마 보다도 더 극적이고 가슴 절절한 사연들로 많은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시고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고 있는 우리 주변의 이야기들이다.

10주년을 맞은 '휴먼다큐 사랑'의 이야기들 중​ 많은 공감을 얻었던 13편의 내용을 엮어서 단행본으로 출간한 [지금, 사랑]은 따뜻한 색의 일러스트와 함께 그 어느 사연 하나 가슴을 울리지 않는 내용이 없는 듯 하다.

'너는 내 운명', '풀빵엄마', '꽃보다 듬직이', '엄지공주, 엄마가 되고 싶어요'등 우리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중에서 사회적 소외자들과 갑작스러운 불치병으로 사랑하는 가족들과의 이별을 앞에 두고 가족간의 사랑을 목숨이 다하는 순간까지 함께 나누고픈 애절한 사연들은 그 따뜻한 마음과 절실함이 글 한자 한자에 그대로 전해져 오는 듯 하다.

서로의 부족함을 알면서도 서로의 사랑을 끝까지 힘겹게 지키는 사연들, 무엇보다도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은 그 어떤 장애물로도 막을 수가 없을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된 실존 인물들의 사연은 현실이 아니었으면 하고 싶을 정도로 극한의 어려움과 아픔이 느껴지는 사연들이라, 멀리 떨어져 있는 그들일지라도 힘을 내시라고 기도하고 응원하고픈 마음만이 가득해진다.​

각 사연들 뒤로 현재에 그들의 사는 모습과 ​당시 촬영을 하기 위한 배경과 주인공들과의 뒷얘기들도 담당했던 PD의 솔직한 심정을 담아 두고 있다. 그리고, 취재하고 TV 방송 당시에는 힘겹게 불치병들과 투병을 하며 삶의 끈을 놓지 않고 가족의 사랑을 하나씩 세상에 소개하며 쑥스러운 미소를 짓던 그 모습들이 이제는 더이상 볼 수 없는 주인공의 뒷이야기를 접하면 더더욱 가슴이 먹먹해진다. 그토록 힘겨운 삶 속에서도 밝고 따뜻한 심장을 가진 이들을 왜 그렇게 빨리 하늘 품으로 데려가는지 야속하기만 하다.

 

이처럼 방송 이후의 애석한 결과를 접하면서도 오히려 그들의 삶과 사랑이 더욱 따뜻하게만 느껴지는 이유는 죽음보다도 갈라놓을 수 없는 숭고한 사랑이 여전히 그들 곁에서 남아있기 때문 일 것이다. 그리고, 그 사랑의 온기가 우리에게도 그대로 전해지기에 '휴먼다큐 사랑'의 제목처럼 우리 주변의 사랑의 힘을 여실히 느껴지게 만들어 주는 것 같다.

​어려움을 극복해내는 사연들도 있고, 결국에는 아쉬움을 남길 수 밖에 없는 이야기들도 있지만 그 모두가 우리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이기에, 더욱 사랑의 공감을 얻어 낼 수 있지 않나  싶다. 하루 하루 사는게 힘겹다고 입버릇 처럼 앓는 소리를 해대지만, 이 사연들의 주인공들은 그 보다 수백배 갑절의 고통 속에서도 용기를 잃어 버리지 않고 힘을 내었던 점들을 비교해보면 더욱 힘내서 살아야 겠다는 의지가 생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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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 할까요? 1 - 허영만의 커피만화
허영만.이호준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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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맛을 그대로 녹여낸 <식객>이라는 만화를 통해서,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장르로 재탄생되었던 허영만 화백의 그림은, 아이들을 위한 만화라는 개념에서 국민 만화로의 저변을 확대하고 새로운 콘텐츠로 계속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저력을 보여주지 않았나 싶다.

허영만 ​데뷔 40주년으로 독자들에게 다시금 선보이고 있는 이번 이야기는 우리 현대인들이 거의 하루종일 입에 달고 사는 각양 각색의 커피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다. 때로는 점심 한끼 식사 값보다도 비싼 커피를 꼭 마셔야 하는 젊은 친구들이 이해가 되지도 않으면서도, 그렇게 이미 우리 일상 생활 속에 깊숙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커피 문화를 허영만 화백의 철저한 자료 리서취와 노력으로 진한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듯 하다.

앞으로 계속 연재를 기획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커피를 중심으로 저자 특유의 사람 사는 이야기를 맛깔나게 그리고 있다. 케냐AA 커피에서 길모퉁이에 서서 이제 퇴물이 되어 철거되는 거리 자판기 커피맛에 이르기까지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커피에 대한 노력들을 다시금 찾아 볼 수 있다. ​

커피점들마다 에스프레소를 뽑아내는 커피머신 기계들이 있기에, 정말 작가의 말처럼 아무나 버튼만 누르면 기계가 쉽게 다 커피는 내려주는 줄 알았었다. 하지만, 자동으로 내려지는 커피라고 하더라도 적정 온도며, 원두의 그라인드 입자 크기등 정말 세세한 요소들이 커피 맛을 제각기 다르게 만들어 낼 만큼 원하는 맛을 만들어 내기가 여간 어렵다고 한다.

[허영만의 커피 한잔 할까요? 1]는 총 8화의 에피소드가 그려져 있는데, <2대커피>라는 작은 커피점의 명인과 그의 수제자가, ​작지만 그들의 커피향에 이끌려 찾아오는 단골들이 함께하는 공간을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계절을 배경으로 만들어 내고 있다. 하루의 모든 시간을 그들의 커피를 손님들에게 만들어 내기 위한 노력에 혼신을 기울이면서, 카페를 찾는 손님들과 그들의 주변 인물들 속에서 커피와의 인연을 하나씩 감동과 사랑의 에피소드로 담아내고 있다. 커피를 만들어내는 장인들 뿐만 아니라, 커피를 사랑하는 추억을 가진 사람들의 사연들이 과하지 않게 허영만 화백 특유의 정감 어린 내용으로 전달하고 있다.

책의 말미에는 취재에 응해주었던 실제 모델이 된 주인공들과 카페, 그리고 새로운 레시피등을 사진과 함께 담아 두어서 전국 곳곳을 누비며 취재도 하고 공부를 하는 저자의 노력이 그대로 느껴진다. 그리고, 웹툰으로 소개도 되면서 국내 만화계의 원로이기도 한 대가 허영만 화백은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컴퓨터를 통해 그림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도 확인 해볼 수 있다.

그렇게 시대에 맞추어 본인 스스로도 변화하고 뒤쳐지지 않는 화백의 노력 만큼 이번 커피에 대한 주제 역시 현대인들이 숭늉 대신에 더 많이 찾는 음료로 변모한 점에 대해서도 크게 동질감이 느껴지는 이야기 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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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우리말처럼 쉬워지는 어순트레이닝 - V6 English 어순 트레닝 편 V6 English 시리즈
Roy Hwang(황관석) 지음 / 폭스북스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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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글이 영어와 어순이 다르기 때문에, 단어나 문법적인 문제에 직면 하기 전에 먼저 말을 하기 위해 입조차 떼는 것이 주저 하게 되는 이유 일 것이다.

[영어가 우리말처럼 쉬워지는 어순트레이닝] 에서는 이렇듯이 문법 용어들을 익히거나, 많은 단어와 숙어들을 외우는 작업 보다 먼저 영어 어순을 몸에 익히도록 반복 트레이닝을 하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

크게는 기본 문장과 문장+문장, 관계대명사가 있는 문장, 특별한 문장의 어순, 의문문의 어순, 접속사 섹션으로 크게 나뉘어 있는데, 각 섹션 내에 세부 항목으로 다양한 문장 형식에 맞추어 총 60  Unit로 분류를 해놓고 있다.

각 Unit 별로 문장들의 예시들을 제시하고 있지만, 큰 틀은 모두 동일하기에 반복 학습 효과를 볼 수 있을 듯 하다. 우리말과 가장 다른 부분은 주어 다음에 동사가 바로 연결되는 영어 어순이기에 우리말로 생각하면서 바로 영어로 적용하기에는 순서가 달라지니 버벅거리기 일 수 일 것이다. 그래서, 제일 처음 페이지에는 우리말을 영어 어순처럼 주어 다음에 동사 그리고 목적어 등등으로 예시 문장들을 제시하고 있다. 다음 페이지에서는 그 한글문장을 바로 영어 단어를 대입해서 이번에는 영어로 읽어보도록 정리가 되어 있다.

그리고, 이어서 <영어 어순 트레이닝 A>에는 한글을 영어 어순으로 예시를 제시하고 그 위에는 영어 문장을 주어 + 동사 + ( ? ) 다음에 ​들어갈 항목만 비워두고 독자들이 찾아서 넣어 보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영어 어순 트레이닝 B>에는 오로지 한글 문장만 볼 수 있게 제시하고 그 위치에 맞추어 영어 단어들을 그 어순 그대로 작성해보도록 연습지를 두고 있다.

반복 학습을 마치고 나면, 마지막 장의  <Check Training> 항목에서는 한글 어순에 맞는 예시 문장 아래에, 한글을 영어 어순으로 바꾸어 보고, 또다시 그 바뀐 어순에 맞추어​ 영어 단어를 대입해보며 최종 확인을 해보도록 하고 있다.

언어를 학습한다는 것이 단순하게 책한권으로 끝나지는 않겠지만, 우리에게 영어 공부를 오랜 시간을 하면서도 익숙해지지 않는 이유가 문장의 구조가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영어가 우리말처럼 쉬워지는 어순트레이닝] 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어순을 익히는데 주력을 하고 있는 학습법이기에, 이 학습법을 토대로 영어의 어순을 그대로 흡수 하도록 초심자들에게는 도움이 될 법하다. 하지만, 제대로 대화를 하거나 문장을 읽기 위해서는 다양한 단어도 익혀야 하고, 고급 문장을 위해서는 정확한 문법도 구사할 줄 알아야 하는 부분은 당연할 것이다. 고급 영어 학습자들 보다는 처음 영어 학습을 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영어 울렁증을 무뎌지게 하는데에는 충분한 기초 학습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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