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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글이 영어와 어순이 다르기 때문에, 단어나 문법적인
문제에 직면 하기 전에 먼저 말을 하기 위해 입조차 떼는 것이 주저 하게 되는 이유 일 것이다.

[영어가 우리말처럼 쉬워지는 어순트레이닝] 에서는 이렇듯이
문법 용어들을 익히거나, 많은 단어와 숙어들을 외우는 작업 보다 먼저 영어 어순을 몸에 익히도록 반복 트레이닝을 하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

크게는 기본 문장과 문장+문장, 관계대명사가 있는 문장,
특별한 문장의 어순, 의문문의 어순, 접속사 섹션으로 크게 나뉘어 있는데, 각 섹션 내에 세부 항목으로 다양한 문장 형식에 맞추어 총 60
Unit로 분류를 해놓고 있다.
각 Unit 별로 문장들의 예시들을 제시하고 있지만, 큰
틀은 모두 동일하기에 반복 학습 효과를 볼 수 있을 듯 하다. 우리말과 가장 다른 부분은 주어 다음에 동사가 바로 연결되는 영어 어순이기에
우리말로 생각하면서 바로 영어로 적용하기에는 순서가 달라지니 버벅거리기 일 수 일 것이다. 그래서, 제일 처음 페이지에는 우리말을 영어 어순처럼
주어 다음에 동사 그리고 목적어 등등으로 예시 문장들을 제시하고 있다. 다음 페이지에서는 그 한글문장을 바로 영어 단어를 대입해서 이번에는
영어로 읽어보도록 정리가 되어 있다.

그리고, 이어서 <영어 어순 트레이닝 A>에는
한글을 영어 어순으로 예시를 제시하고 그 위에는 영어 문장을 주어 + 동사 + ( ? ) 다음에 들어갈 항목만 비워두고 독자들이 찾아서 넣어
보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영어 어순 트레이닝 B>에는 오로지 한글 문장만 볼 수 있게 제시하고 그 위치에 맞추어 영어 단어들을 그
어순 그대로 작성해보도록 연습지를 두고 있다.

반복 학습을 마치고 나면, 마지막 장의 <Check
Training> 항목에서는 한글 어순에 맞는 예시 문장 아래에, 한글을 영어 어순으로 바꾸어 보고, 또다시 그 바뀐 어순에 맞추어 영어
단어를 대입해보며 최종 확인을 해보도록 하고 있다.
언어를 학습한다는 것이 단순하게 책한권으로 끝나지는
않겠지만, 우리에게 영어 공부를 오랜 시간을 하면서도 익숙해지지 않는 이유가 문장의 구조가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영어가 우리말처럼 쉬워지는 어순트레이닝] 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어순을 익히는데 주력을 하고 있는 학습법이기에, 이 학습법을 토대로 영어의 어순을 그대로 흡수 하도록 초심자들에게는 도움이 될 법하다.
하지만, 제대로 대화를 하거나 문장을 읽기 위해서는 다양한 단어도 익혀야 하고, 고급 문장을 위해서는 정확한 문법도 구사할 줄 알아야 하는
부분은 당연할 것이다. 고급 영어 학습자들 보다는 처음 영어 학습을 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영어 울렁증을 무뎌지게 하는데에는 충분한
기초 학습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