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 - 건축가에 도전할 준비가 됐나요? 어린이 직업 아카데미 시리즈 1
스티브 마틴 지음, 에시 킴피메키 그림, 이상훈 옮김 / 풀빛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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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추천도서

풀빛 직업책 어린이 직업 아카데미로

알아보는 다양한 직업의 세계!


 

오늘은 건축가에 대해 알아보며

다양한 건물들은 물론, 건축가가 되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해봐요.


 

건축가에 도전할 준비가 됐나요?

건축가는 집, 학교, 극장, 호텔, 소방서 등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건물들을 디자인해요.

그렇기 때문에 건축가가 되기 위해서는 튼튼하고 안전한 건물을 설계할 줄 알아야 하지요.


지금부터 건축가가 갖추어야 할 여러가지 지식과 기술을 배워봐요.

 모든 훈련을 마치고 나면 훌륭한 건축가가 된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될거에요.




 

건축가 아카데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어떤 건축가가 있는지 잘 몰라서 좋아하는 건축가는 적지 않았는데

책놀이가 끝난 후에는 왠지 좋아하는 건축가를 찾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인류가 오랫동안 쌓아 온 훌륭한 건축 기술은 다양한 건축물을 만들었어요.

지금까지도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건축물들로 남아 있는데

세계 최고의 건축물들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어보며 관련된 그림도 찾아봤어요.
알고 있는 건축물이 나오면 더 관심있게 읽어보더라고요.



 

100층을 넘긴 최초의 건물이었던 미국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무려 40년 이상이나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는데

우리 아이가 꾸미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또다른 모습은 어떤 모습일지..

이전과는 다른 모습도 멋지죠?



 

건축 설계는 '무엇이 필요하지?' 라는 질문에서 시작해요.

만약 내가 집을 짓는다면 어떤 것들이 필요할지 생각해보고 써봤어요.

내년에 이사 예정이라 큰별이가 다닐 초등학교랑

동생이 다닐 유치원도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그대로 나타네요....ㅋㅋ



 

 


 

처음으로 평면도도 그려봤어요.

기호를 이용해 문, 욕조, 싱크대 등도 그려넣고, 색다른 경험이 즐거워요.





 

건물을 짓는 현장에는 각 분야의 사람들이 모여 일을 해요.

현장은 아주 정신없고 바쁜 곳이기 때문에 건축가는 누가 무슨 일을 하는지 미리 알아두는 게 좋아요.

전기 기술자, 배관공 등 기술자 스티커를 붙여보며 어떤 일들을 하는지 이해할 수 있었어요.




나무 위의 집을 짓는다면....?

내가 살고 싶은 집은 어떤 집일까요?​

나무 위에 13층으로 된 집을 짓는다면 어떤 집을 지을지 자유롭게 그려보는 활동이에요.

큰별이의 나무집에는 나무에 사는 친구들 방도 같이 만들었어요.



재미있는 상상과 함께 탄생한 창의적인 건물들도 멋져요.

세계 곳곳에 있는 독특한 건축물들을 보며 신기해해서 인터넷으로 검색해 찾아보기도 했어요.

거꾸로 생긴 집은 책이 제일 신기하다며 반대로 뒤집어서 보기도 하네요.


 

친환경 건축가는 화학물질이 포함되지 않은 친환경 재료로 건물을 지어요.​

예를 들면 다 쓰고 버려진 자동차 타이어 같은 재활용 재료들이요.

간단한 에너지 절약 게임을 통해 재미있는 게임도 해보면서 자연스럽게 에너지 절약을 배워요.



 

 

공원과 정원 등 다양한 외부 공간을 디자인하는 조경 설계가!

미로처럼 생긴 울타리 덤불 미로는 신기하고, 묘한 매력이 있지요.

울타리 덤불을 지나 미로찾기도 한번에 성공!





배를 만드는 것도 건축이에요.

큰 폭풍우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떠 있어야 하기 때문에 배를 설계할 때는 안전이 가장 중요해요.

종류와 쓰임새에 따라 종류가 다양한 배들을 찾아보고, 스티커 붙이기!

큰별이는 항공모함이 제일 멋져보이나봐요.



건축가 직업에서도 분야에 따라 다양하게 나누어져요.

모든 건물의 내부를 디자인하는 실내 디자이너는 가구나 바닥 스타일,

커튼, 이불보 등 각 방에 어울리는 색상과 문양을 결정하기도 해요.



 


여러 훈련들이 끝나면 각각의 자격증과 졸업장이 기다리고 있어요.

진짜는 아니지만, 페이지를 완성해갈수록 뿌듯하고, 괜히 기분까지 좋아져요.


 

부록도 알찬 풀빛 직업책 어린이 직업 아카데미

건축의 역사가 한눈에 보이는 역사 포스터를 뒤집으면 재미있는 마을 꾸미기 게임판으로 변신!



 

 


어떤 다리는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건축물 중 하나에요.

책의 날개에 있는 모형을 떼어 튼튼하고 멋진 입체 다리 모형을 만들어 봤어요. 

 

종이로 만드는 다리지만, 진지하게 집중해서 열심히 만들었어요.

다리이름도 지어주더니 이사가는 집 앞 바다에 놓고 싶대요.


 

 

 

​단순히 건물을 짓는 것이 건축이 아니라,

좋은 건축가가 되어 훌륭한 건물을 설계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지식과 훈련이 필요한지

복잡하고 어려울 수 있는 내용들을 즐거운 놀이와 체험으로 쉽게 알아가니 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건축가가 되기 위한 다양한 지식들을 재미있게 배우고, 다양하게 체험해볼 수 있어 더 알찬,

미래의 건물과 도시를 만들 우리 아이들에게 멋진 체험을 선물해주는 책이에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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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종을 누르면 신나는 새싹 59
에이나트 차르파티 지음, 권지현 옮김 / 씨드북(주)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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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어린 시절과 비교해보면

요즘은 이웃에 대한 관심이 적은 것 같아요.

'이웃사촌' 이라는 말이 무색할만큼

점점 더 생소한 말이 되어가고, 낯선 느낌이에요.

초인종을 누르면 . . . 어떤 이웃이 살고 있을까?

우리 주변에는 어떤 이웃들이 사는지 재미있는 상상과 함께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에요.

이해하기 쉬운 간결한 글과 화려한 색감의 그림이 잘 어우러져 볼거리도 많고,

아이들의 상상을 끊임없이 자극해요.


주인공이 사는 아파트는 층층마다 문이 모두 달라요.

​7층 아파트 맨 위층에 사는 아이는 계단을 오르며 각 층에 사는 이웃들의 모습을 상상해봐요.

자물쇠가 많은 1층 현관문, 언제나 깜깜한 4층,

멋진 음악이 퍼지는 6층...

저마다 개성있는 현관문들이에요.

서로 다른 현관문의 모습이 너무 흥미롭게 다가오고,

어느새 주인공처럼 개성 넘치는 현관문을 보며 어떤 이웃이 살고 있을까 상상해보네요.
같은 문을 보고도 서로 다른 상상에 누가 맞았을까 궁금해하기도 하고,

재미있는 상상에 보는 내내 웃음이 가득했어요.



 


곡예사 가족, 해적...

왠지 주인공의 이웃들은 누구하나 평범하지 않고 문만큼이나 개성 넘치는걸요!

볼거리가 가득해 책에 나온 이야기 외에도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니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만들어가는 아이들~



그런 이웃들의 모습을 보니 왠지 평범해보이는 우리 가족..

그래도 우리 엄마, 아빠가 제일 좋은...♥

마지막 생각지도 못한 또다른 깜짝 반전에 더 흥미로워요.


이 책의 또다른 재미는 바로 햄스터 찾기!

구석구석 다른 장소에서 다른 모습의 햄스터가 주는 즐거움!


주인공을 따라다니는 귀여운 햄스터가 곳곳에 숨어 있는데

작은 햄스터를 찾는 재미가 쏠쏠~ 마치 숨바꼭질을 하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어찌나 재미있어 하던지, 책을 읽고나서 햄스터 찾기만 몇 번 더 했어요.




기발한 상상력과 놀라운 반전, 화려한 볼거리가 고루 어우러진

재미있는 그림책이었어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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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카와 슌타로 지음, 쓰카모토 야스시 그림, 김숙 옮김 / 북뱅크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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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이라는 단어 하나만으로도

아이들은 깔깔깔~ 웃음보가 터지기에

역시나 이번에 읽어본 책도 반응이 너무 좋았어요.


그림도 제목도 간결하지만, 뭔가 강렬한!

다니카와 시인의 똥 이야기에요.


시가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 같아요.

짧은 글 속에 모든 재미요소가 다 느껴져서

최근에 읽었던 '똥' 주제 책들 중에서

이렇게 ​'똥' 에 대해 재미있게 표현한 책이 또 있을까 싶었어요.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는 글은 이해하기도 쉽고,

글에 맞는 그림까지 잘 어우러져서 어린 아이들부터​ 부담없이 두루 볼 수 있어요.

 

 

"이건 호랑이 똥, 유니콘 똥, 꽃 똥.....이야"


똥은 모양도 색깔도 가지가지!

여러가지 모양과 색의 똥 모습에 아이들의 상상력이 힘을 발휘하네요!

서로 다른 똥을 보며 저마다 누구의 똥일지 생각해보고, 자신들만의 답을 만들어보더라고요.

​ㅋㅋㅋ




지저분하고 냄새나는 똥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풀이나 나무를 자라게 하는, 좋은 거름이 되기도 하는 똥!

​똥의 이로움도 하나 배우고요.



똥은 지저분하고 부끄러운 것이 아니에요.

짧은 글 속에 똥에 대한 모든 느낌이 다 담긴 듯 해요.

배변관련 책은 아니지만, 쉽고 재미있게 바라보는 똥 이야기라

왠지 배변으로 힘든 아이들에게는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똥책이 될 것 같아요.

 

책과 관련해 작은 활동지도 하나 있어서 재미있는 활동도 했어요.

우리 가족의 똥을 상상해서 그리는데 모양이 다 비슷비슷~ 오빠는 엄청 긴 똥~ㅋㅋ

가족이라서 다 닮은거래요~ㅋㅋ

함께 상상하고 그려보면서 ​마지막까지 웃음 가득~ 즐겁게 읽었어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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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절대 안 가! 까까똥꼬 시몽 16
스테파니 블레이크 지음, 김영신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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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까까똥꼬 시리즈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로 우리에게 유쾌한 웃음을 줄까요?


수영장 절대 안 가!


슈퍼토끼 시몽의 수영 수업 도전기에요.

난생처음 수영을 배우게 된 시몽이가 과연 수영을 즐겁게 할 수 있을지 궁금해져요.

난 절대 안 가!

내일은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수영장에 간대요.

엄마는 수영장에 갈 준비물을 챙겨주시고, 퇴근하고 돌아온 아빠도

동생들은 못 가는 커다란 수영장에 가게 된 시몽이를 한껏 추켜세우지만,

시몽이는 별로 가고 싶지 않은가봐요.



​깊은 물 속에서 수영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겁이 나는 시몽이..

겁이 난다고 말하기는 싫은지, 대신 절대 절대 수영장에 안 갈거라고 계속 말하네요.

결국 수영장에 간 시몽

부들부들 떨리고, 겁도 나고, 물 속에 들어가고 싶지 않아요.


그러다 더 겁을 먹고 훌쩍거리는 친구, 루와 함께 용기를 내보는 시몽!

서로 손을 잡아주고, 함께 물장구도 치고, 잠수도 하고..

어느새 활기를 찾고 재미있게 노는 시몽과 루의 모습이 기특해보여요.


아이들은 새로운 도전에 설레임과 함께 두려움을 느껴요.

언제나 멋진 모습이고 싶은 시몽에게 자신이 자신없어하고, 겁나는 수영이 반갑게 다가오지 않지요.

이러한 불안감은 누구나 느끼는 감정이지만, 특히나 어린 아이들에게는 더 공포처럼 다가올 수 있기 때문에

그 마음을 잘 보듬어주고, 응원해주는 것이 필요해요.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원도 여름시즌에 수영수업을 하는데 첫째가 물을 조금 무서워하거든요.

안그래도 수영 수업 시작하기 전부터 시몽이처럼 비슷한 걱정을 했었던 아이라 더 공감가는 이야기였어요.

물이 깊어서 싫다고 했던 아이인데 수영 수업을 하고 나서는 물이 안 깊다고 안 무섭다며..ㅎㅎ

떼쟁이 시몽이 같지만, 알고보면 누구보다 용기내서 슈퍼토끼가 되는 시몽이와 함께

오늘도 유쾌한 우리 아이 성장기를 보는 것 같았어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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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 - 수의사에 도전할 준비가 됐나요? 어린이 직업 아카데미 시리즈 2
스티브 마틴 지음, 안젤라 케오건 그림, 최종욱 옮김 / 풀빛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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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은 끝났지만,

우리 아이들의 책놀이는 변함없지요.

여름방학추천도서

풀빛직업책 어린이 직업 아카데미

개학 후에도 우리 아이 생각주머니를 키워주는 책이에요.


수의사에 도전할 준비가 됐나요?

오늘은 수의사에 도전!

수의사는 세상에서 가장 동물과 가까이에서 생활하는 직업이에요.

수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모든 동물의 습성과 건강 관리 방법을 잘 알고 있어야 해요. 




수의사 아카데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동물이 다치거나 병들면 수의사가 치료해요.

이제부터 다양한 수업을 통해 수의사가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기술과 자세를 배워봐요.

수의사도 각각의 동물들에 따라 나누어 다양한 활동들을 할 수 있어요.


 

​반려동물 수의사 적성 검사를 통해 나의 적성과 맞는지 테스트 해봐요.

큰별이는 12점! 오~ 좋은 수의사가 될 수 있을지 모른다는 희망에 기분이 좋아요.

무엇보다도 ​사람이나 동물 모두 모든 환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랑으로 보살펴 주는 거겠죠?



훈련을 마칠 때마다 임무 완수 스티커 붙이기도 척!




 


사람을 진찰하는 ​의사는 환자와 이야기를 나누며 상태를 파악할 수 있지만,

반려동물 수의사는 동물과 이야기를 나눌 수 없기 때문에 동물의 몸짓을 보고 알아차려야 해요.

개와 고양이의 몸짓을 보고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도 맞춰 봤어요.

종종 놀러가는 지인의 집에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데

아이들이 갈 때면 아무래도 고양이에게 관심을 많이 보이더라고요.

문제를 풀다가 지난 번에 '하루(고양이이름)가 이렇게 귀를 움직였었어!' 라며 이야기하네요.​

고양이의 감정을 이해했으니 다음에 하루를 만나면 잘 알아줄런지~ㅋㅋ



 

반려동물이 건강하게 자라려면 무엇보다 좋은 먹이를 적절한 시간에, 적당한 양만큼 먹어야 해요.

수의사는 이런 정보를 꼭 알고, 동물 상태에 맞게 먹이를 줘야 하는데 각 동물들에 맞는 먹이도 찾아봐요.

무조건 먹이를 많이 주거나 아무 음식이나 주면 안된다는 것을 배웠어요.


동물원 수의사는 동물원에서 회진을 돌아야 해서

모든 동물을 진찰하려면 꼼꼼하게 하루 진찰 계획을 세워야 해요.

동물 병원에서 사자 우리까지 미로같은 길을 지나 얼마만에 도착하는지 시간도 재어보기!

 

실제로 동물원을 회진할 수는 없지만, 재미있는 활동으로 간접체험할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오래 걸렸지만, 다시 해볼수록 시간이 짧아졌네요.


동물원에 살고 있는 침팬지의 새 집도 만들어 볼까요?

침팬지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기 좋은 환경을 위해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먼저 읽어보고,

어떤 집을 만들지 생각해보며 집을 꾸미기 시작하는 큰별이~

침팬지는 그리기 조금 어렵다고 해서 사진으로 뽑아 오려 붙였어요.

예전에 침팬지들이 개미 먹는 모습이 생각났는지 한 곳에 흰개미 집들도 그려주는~ㅋㅋ

침팬지들이 오손도손~ 건강하게 살 수 있겠죠?

많은 동물들이 살고 있는 동물원인만큼 동물원 수의사는 동물도 구별할 수 있어야 해요.

동물들의 줄무늬를 잘 관찰하고 똑같은 얼룩말과 호랑이도 찾아봐요.



농장의 가축을 돌보는 가축 수의사가 하는 일도 많아요.

다양한 가축들 돌보는 만큼 가축 몸 안에 어떤 뼈가 어떻게 있는지도 알아야 하는데

책 표지에 있는 말 골격 모형을 만들어 보며 말의 뼈도 살펴봤어요.



 

다양한 훈련들이 끝나고 나면 각각의 자격증과 졸업장이 기다리고 있어요.

진짜 면허증은 아니더라도 기분만큼은 날아갈 듯 좋고, 뿌듯해요.



 

 

부록까지 알찬 풀빛 직업책!

동물 카드 게임으로 마지막까지 재미있는 놀이로 마무리 했어요.

수의사가 되기 위한 진짜 지식들을 재미있게 배우고, 다양하게 체험해볼 수 있어

오늘도 ​유익하고 알찬 시간이었어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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