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거 총을 든 할머니
브누아 필리퐁 지음, 장소미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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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하게 재밌기는 하지만 심한건 사실.
특히 세무 징수원은 그냥 일을 하러간것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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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완벽한 가족
애덤 크로프트 지음, 서윤정 옮김 / 마카롱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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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재미없다.
심리 스릴러 좋아하는데 이 작가는 이제 거르고 읽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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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밑 두개골 탐정 코델리아 그레이 시리즈
P. D. 제임스 지음, 이주혜 옮김 / 아작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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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재미있었는데
코델리아의 매력이 ‘여자에게 어울리지 않는 직업 ‘보다 떨어진다. 마지막 앤딩은 뭘까 넌 고양이나 찾아주는 탐정이야 라는 걸까.
이 책에서 코델리아는 철저히 망가진다.처음 의뢰 요구 사항도 지키지 못했고 범인을 찾고도 증거가 없었고 의뢰 수수료도 못 받아 더 가난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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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추락한 이유
데니스 루헤인 지음, 박미영 옮김 / 황금가지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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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반까지 여주의 친아버지 찾는 과정이 넘 길고 단순한 메리지 스릴러로 보여서 중단 할까 싶었는데 후반부터 갑자기 경쾌하게 바뀐다. 나쁘지 않았던 책.
후반부 분량을 늘이고 솔직히 1장이 이렇게 왜 쓸데없이 길어야 하나 의문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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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이 있는 집
김진영 지음 / 엘릭시르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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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다음장이 궁금해서 순식간에 읽음. 주란의 치밀함이 좀 더 부각 됬다면 더 좋을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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