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거 총을 든 할머니
브누아 필리퐁 지음, 장소미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7월
평점 :
절판


통쾌하게 재밌기는 하지만 심한건 사실.
특히 세무 징수원은 그냥 일을 하러간것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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