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의 광장에 앉아 열띤 토론을 듣는 이방인의 느낌을 받는다. 나만 그런가 싶게 고리타분한게 좋기도 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