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상사 한길그레이트북스 152
루이스 코저 지음, 신용하.박명규 옮김 / 한길사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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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사상사


꽤나 두꺼운책.
내용은 각 사상가의 20여쪽의 이론과 인간적ㆍ지적ㆍ시대적 배경으로 구성되어 있어 부담스럽지 않았다. 사상을 이끈 개인적 경험은 흥미를 갖기에 충분했기 때문이다.
역시나 저자의 글은 간결하고 명쾌했다. 잘 지켜보며 읽는 느낌이랄까.
또한 15명의 사상가에 대한 비판적 분석은 학술적 원칙에 철저한듯 하다.
한달 남짓, 책을 읽고 나서 무엇이 좋았을까 생각해봤다. 15명의 사상가들 모두를 잘알지는 못하지만 그들의 삶을 더하니 이론을 더 가까이, 깊게 이해하게 되어 좋았다.
더불어 저자가 비교분석한 각 이론의 장점 단점이 ‘사회학적 구조‘, 인간과 사회의 ‘상호작용‘의 맥을 짚어보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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