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전과 영원 - 푸코.라캉.르장드르
사사키 아타루 지음, 안천 옮김 / 자음과모음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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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전과 영원


라캉은 거울 속의 나를 보고, 르장드르는 군중 속의 나를 말하고, 푸코는 내 안의 나를 보라 한다.
그리고 사사키 아타루는 삶을 성찰하라는 데 나는 홀딱 벗겨진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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