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전과 영원 라캉은 거울 속의 나를 보고, 르장드르는 군중 속의 나를 말하고, 푸코는 내 안의 나를 보라 한다. 그리고 사사키 아타루는 삶을 성찰하라는 데 나는 홀딱 벗겨진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