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 인문학 - 괴테에서 데리다까지 뉴아카이브 총서 2
이마무라 히토시 지음, 이성혁.이혜진 옮김 / 자음과모음(이룸) / 2010년 12월
평점 :
절판


◇ 화폐인문학 괴테에서 데리다까지



누군가와 관계를 맺는다.
그것이 순수하든, 목적적이였든, 그 의미를 형식으로서의 화폐에서 정의해본다.
더불어 화폐에서 죽음의 관념을 표상하는 것은 특기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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