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 인간은 폭력성과 어떻게 싸워 왔는가 사이언스 클래식 24
스티븐 핑커 지음, 김명남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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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폭력의 역사를 각종 자료를 꺼내서 보여준다.
너무 많아 그런가 보다 한다.
차치하고, 선하지 않은 본성에 맞서는 이성을 개인의 의지로 지켜 나가는 것을 이 책이 주는 의미라고 생각해본다.
거시적이 아닌 개인도 늘 여러 이유로 폭력적인 충동에 기울어 간다.
저자의 글에서 나의 생활을 계도해 본다면 나의 본성도 추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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