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를 설계하고 연구하고 가르친지는 13년이지만 도시를 덕질한 지는 25년 되셨다는 도시설계학자 서울대 김세훈 교수는 지금 이 시대 우리가 어떻게 도시를 만들어 가야하는 지를 재밌게 알려주셨습니다.인류의 수렵채집 생활, 메소포타미아 지역 이야기등 역사책인가?!할 정도로 예전의 국가!도시! 이야기와 경제이야기까지 ~~조금은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 도시관련 정보를 최근 유명한 드라마 주인공 이름으로 불러주어 어려운 얘기들도 친근하게 느껴졌습니다.관식과 애순이라니~~^^<도시관측소 >는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1도의 가격을 읽으며 책 띠지에 적혀 있던 무덤덤한 '끓는 지구 속 개구리'가 나인가!! ㅠ란 생각이 들었습니다.지구온난화의 숨겨진 비용이라니 한 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었습니다.더운 여름 시원함만을 쫓으며 안일하게 생각했던 저 반성합니다.뉴스에서 더 빨리진 '북극의 눈물'이라는 얘기을 보며 더 심각하게 반성하게 되고 단순하게 텀블러에 먹어가 아니라 책에서 정확한 데이터, 통계로 기후변화의 피해를 얘기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시각과 적극적으로 움직이라고 하니 안 움직일 수가 없겠습니다. 서평단에 당첨되어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p247 먼지는 달을 탐사하는 우주비행사의 숙적이다.물이나 바람이 없어서 풍화작용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작고 딱딱한 월석 입자들은 날카롭고 거칠다.p250 우주 공간은 목록으로 된 세계다.p453 굳이 인간을 화성에 보내는 것에는 어떠한 이점이 있을까?특히 인간만큼 빠르지는 않지만, 인간만큼 과학을 잘할 수 있는 착륙선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말이다.이렇게나 재밌고 유쾌한 우주 과학책이라니상당한 두께의 책인데도 재밌게 읽었습니다.지원자들의 학 천 마리 접기 심사을 읽으며 '으잉??' 했으나 바로 '오!' 하며 수긍하고 복잡한 과학 관련 이론들도 나오지만 자연스럽게 그냥 넘어가고ㅋ 재밌는 에피소드?(책을 읽는 저에게는 재밌는 일들인데 그때 당시, 우주비행사에게는 힘든)들을 읽느라 이것이 우주과학책이라는 것도 까먹을 정도 였습니다.우주 멀미, 똥 💩 이야기, 악취이야기 등 멋진 우주비행사의 작고 소소하지만 인간다운 이야기들이 그들을 더 멋지게 느끼게 해 주었고 힘들고 극한의 우주이지만 그 속에서도 위쾌함과 열정이 살아 있는 모습이 보여지는 것 같은 즐거운 책이었습니다.<인간은 우주에서 어떻게 살아남는가>는 #우주클럽 #우주서평단 에 당첨되어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p150 "야, 내 어깨를 짓누르는 짐은 나 자신이야. 내 주제에 누굴 걱정하냐?"p154 눈에 보이는 모든 광경, 그리고 소리, 주현이 손의 온기, 늘어진 보리수 가지의 이파리가 목덜미에 닿아 간질거리는 느낌, 이 모든 것에 울컥했다.p170 흰 종이를 잠시 바라보다가 줄을 죽 그었다. 무엇을 그릴지는 아직 알 수 없었다.[작별 선물]로 안데르센 그림자상 특별상을 [나는 뻐꾸기다] 로 제15회 황금도깨비상을 받은 김혜연 작가님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청소년 소설을 이상한 독서모임 회원과 함께 읽었습니다.모두가 주인공인 책속의 인물들을 보며 슬픔도 힘듦도 다 다르지만 희망을 보고 내일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한밤중에 아빠를 피해서 쫓기듯 집을 나와 시골집으로 출발 엄마의 고향집에서 외삼촌과 함께 지내는 은수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포클레인에 돌을 던지며 복수하고 있다는 주현의 이야기등 아픔도 있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따스함과 위로를 전해 주고 왁자지걸 재밌고 따스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북모임 각자의 청소년기에 대한 풋풋했던 어린 시절의 힘듦이 참 예뻤다며 북모임을 마무리 했답니다.<볼보와 볼보>는 @mirae_inbooks 의 독서모임 지원이벤트로 지원받은 도서로 독서모임후 작성하였습니다.
표지의 이쁨에 수학과 거리가 먼 제가 '우주' 라는 호기심만으로 읽기 시작했습니다.도통 이해할 수 없지만 이해가 되는 책!수식, 공식기호 하나 하나를 뜻부터 시작해서 의미, 내용을 정말 쉽게 재밌게 알려주셨습니다 ~^^첫 등장으로 아인슈타인이 나와 살짝 겁먹었던 저에게 괜찮아 아는 이름 나왔잖아하며 반갑기까지 했습니다. 처음 보는 거지만 '아인슈타인의 등가 방적식' 도 보고 만유인력이 보편중력이라는 것도 알게 되고 '역제곱 법칙 '이라고 한 다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책의 중간쯤 도착하니 떡하니 양자역학이 나오네요.역시 어렵지만 ㅎㅎㅎ우리가 천재라 생각하는 분들 수식에 자기 이름을 넣으신 분들 아인슈타인, 슈뢰딩거, 하이젠베르그, 드 브로이 등 진짜 대단하시다라는 말밖에 할말이 없습니다.도전과도 같았던 책읽기가 즐거웠습니다.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