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로 가는 길
L. 프랭크 바움 지음, 존 R. 닐 그림, 강석주 옮김 / 지식을만드는지식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p209 그는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궁전에서 가장 아름다운 방들 중 하나를 받았다.그가 얻은 행운에 놀라고 두려운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p227 난 내 몸을 오즈 전체에서 가장 훌륭한 귀리 짚으로 채웠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그는 가슴을 내밀었다. "바삭거리는 소리가 들려?"그가 물었다. "그래," 도로시가 말했다. "멋진 소리야."

​1편의 내용만 알고 있다가 오즈 시리즈의 5편 <오즈로 가는 길>을 읽으며 다시 도로시의 모험으로 두근두근 하고 ~~

캔자스 집에서 15분 만에 길을 잃고 모험속으로 떠나며 여러 역경속에서도 재밌는 여행, 여정이 흥미롭게 이어져 재밌었습니다.

털북숭이 아저씨와 함께
도로시와 함께
오즈마 공주가 있는 에메랄드시의 거리로 가고 싶어지네요.
오즈마가 다스리는 경이로운 나라 오즈
현실 세상과는 다르지만 모든 문제가 해결 되는 특별한 공간이며 도로시와 함께 여행한 친구들도 잃어버린 것들을 얻을 수 있었던
오즈의 나라로 다녀온 특별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오즈로 가는 길> 은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직접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데카르트의 아기 - 세계적 심리학자 폴 블룸의 인간 본성 탐구 아포리아 8
폴 블룸 지음, 김수진 옮김 / 21세기북스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p303 무엇보다도,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은, 우리가 지닌 직관적인 데카르트식 시각이 낳은 자연스러운 결과이다.

p307 과연 우리의 상식적인 세계관은 과학이 이루어낸 발견과 얼마나 잘 맞아떨어질까?

아이를 셋이나 키우고 예전 아이책관련 일을 했던 경험때문인지 제목에 <아기>가 있어 더 끌렸었습니다.
그러나 역시 데카르트 !!
어려웠지만 왜 최재천 교수 강력 추천이고
현대 심리학 필독서인지 조오금 알것 같았습니다^^

​우리는 과연 천사인가? ..
인간답게 만드는 것은 무엇이며
그것은 타고나는 것인지 만들어지는 것인지?

​외형이나 행동보다 내 안의 정체성 을 중요하게 행동하며 내면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서평모집에 당첨되어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엄마의 자존감
전미경 지음 / 카시오페아 / 202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p341 지금 아이의 눈에 비친 당신은 과연 어떤 사람일까요?


p358 그저 물어봄으로써, 그리고 들어줌으로써, 문제였던 것이 경이로 바뀌는 순간이 펼쳐진 것입니다.



제목은 엄마의 자존감인데

어느 누구나 꼭 읽어야 할 책

모두 읽었으면 좋겠는데 ~~근사하게 잘 소개를 못 하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삶에 사랑이 없다면, 그 무엇이 의미 있으랴 - 에리히 프롬편 세계철학전집 4
에리히 프롬 지음, 이근오 엮음 / 모티브 / 202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p115 공허함을 이겨내는 일은 오직 자신만이 해낼 수 있다.
p139 그는, 사랑은 지속적인 노력과 배려, 그리고 끊임없는 성찰이 필요한 능력이다. 정원을 가꾸는 일처럼,

​에리히 프롬
사회심리학자이자 철학자, 정신분석가의 책이라 어렵지 않을까ㅠ걱정이 많았습니다.

책 날개에 적혀 있드시 오늘날의 언어로 새롭게 와닿기를 바란다는 엮은이 이근오의 글이 정말 딱이네요♡

사랑 받는 것보다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알려주시며 소유 방식이 아닌 존재 방식의 사랑이라던지~^^
매일 되뇌이며 소유의 삶에서 벗어나는 10가지는 적어놓고 매일 봐야 겠습니다.
놓아라. 느껴라. 물어라. 천천히 가라. 비교하지 마라. 넘어서라. 기억하라. 돌아보라. 존재하라. 행복해라.

아름다운 사랑, 존중하는 사랑의 방법을 아주 쉽게 알려주는
쉽게 읽히지만 여운이 남는
농구를 잘 하고 싶으면 농구공 던지는 연습을 하드시 사랑도 마찬가지라며 알려주시는 모든 것들이 정말 좋았습니다.

기술(기술?은 책에서 확인♡)을 배웠으니 이제 갈등과 고민들도 조금씩 줄어들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도롱뇽의 49재 - 2024 제171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아사히나 아키 지음, 최고은 옮김 / 시공사 / 202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의사 출신 작가 아사히나 아키의 독특한 소재의 소설로 데뷔 3년 만에 일본 문단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합니다.

완전 결합 쌍생아인 두주인공의

일상의 이야기 속에서 주인공들이 가지고 있는 모습만이 아닌 의식 속의 이야기들이 소설이 아닌 철학책처럼 느껴졌습니다.

한 몸을 공유하며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아가는 '안'과 '슌'의 온전한 '나'를 찾는 시간을 함께 들여다본 즐거운 책읽기였습니다.
북모임에 도서지원을 받아 함께 읽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