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사랑이 없다면, 그 무엇이 의미 있으랴 - 에리히 프롬편 세계철학전집 4
에리히 프롬 지음, 이근오 엮음 / 모티브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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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15 공허함을 이겨내는 일은 오직 자신만이 해낼 수 있다.
p139 그는, 사랑은 지속적인 노력과 배려, 그리고 끊임없는 성찰이 필요한 능력이다. 정원을 가꾸는 일처럼,

​에리히 프롬
사회심리학자이자 철학자, 정신분석가의 책이라 어렵지 않을까ㅠ걱정이 많았습니다.

책 날개에 적혀 있드시 오늘날의 언어로 새롭게 와닿기를 바란다는 엮은이 이근오의 글이 정말 딱이네요♡

사랑 받는 것보다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알려주시며 소유 방식이 아닌 존재 방식의 사랑이라던지~^^
매일 되뇌이며 소유의 삶에서 벗어나는 10가지는 적어놓고 매일 봐야 겠습니다.
놓아라. 느껴라. 물어라. 천천히 가라. 비교하지 마라. 넘어서라. 기억하라. 돌아보라. 존재하라. 행복해라.

아름다운 사랑, 존중하는 사랑의 방법을 아주 쉽게 알려주는
쉽게 읽히지만 여운이 남는
농구를 잘 하고 싶으면 농구공 던지는 연습을 하드시 사랑도 마찬가지라며 알려주시는 모든 것들이 정말 좋았습니다.

기술(기술?은 책에서 확인♡)을 배웠으니 이제 갈등과 고민들도 조금씩 줄어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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