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1 - 신화를 이해하는 12가지 열쇠, 개정판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1
이윤기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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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 은박과 사냥하는 아르테미스(조반니 마리아 벤조니)의 표지로 새롭게 태어난
25주년 개정판 축하드립니다 🎊🎊

신화를 이해하는 12가지 열쇠 1편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는
재밌는 이야기로 우리나라에 그리스로마 신화 붐을 일으켰던 작품으로 작가님만의 재치있는 입담으로
늘 누가 누군지 몰랐던 신들의 이름을 알게된 계기가 되었던 책이었습니다.

1편에는 신화 이해와 해석에 필요한 열두 개의 열쇠들이 숨어 있다고 합니다.

미궁속 괴물 미노타우로스를 죽이고
미궁을 빠져 나온 테세우스 이야기로
들어가는 문을 열면서 아름다운 공주 아리아드네가 기다리는 미궁의 입구에서

신화라는 미궁 속
신화의 의미를 알아내고 내가 가지고 있는 아리아드네의 실타래로 미궁 진입과 탈출을 시도해보기 바란다며 궁금증으로 신화 속 이야기 속으로 푹 빠질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p14 미궁은 거기에 들어가지 않으려는 사람에게는 존재하지 않는다.신화도 그 의미를 읽으려고 애쓰지 않는 사람에게는 존재하지 않는다.

p50 우리의 신발은 온전한가? 우리는 혹시 신발 한 짝을 잃어버리고 있는 것은 아닌가? 잃어버리고도 잃은 줄을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닌가? 잃어버린 신발을 찾아 길을 떠나야 하는 것은 아닌가?
대지와 우리 육신 사이에는 신발이 있다.

p171 가랑비가 나그네의 옷을 적시듯이, 의심하는 마음은 프쉬케의 마음을 적시기 시작했다.
이벤트에 당첨되어 도서지원 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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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래컴, 동화를 그리다
제임스 해밀턴 지음, 아서 래컴 그림, 정은지 옮김 / 꽃피는책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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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69 래컴 경력에는 늦깎이의 반복이 두드러진다. 그는 서른여섯이 될 때까지 결혼하지 않았고, 최초의 대중적 성공은 서른여덟이 될 때까지 기다려야 했으며, 바버라는 마흔이 되었을 때 태어났고, 대부분의 사람이 은퇴를 생각하는 나이인 예순에 일을 계속하기 위해 출판사들의 지지를 얻으려 지구를 반 바퀴 돌아 미국에 갔다.


p300 그의 육신은 거의 활력을 잃었지만 정신은 꺾을 수 없었다.


p309 삽화를 그리고 싶은 대사를 선택한 것은 래컴 본인이 명백하다.


🍁우연한 기회에 보게 된
<아서 래컴, 동화를 그리다>는
아서 래컴의 편지와 일기
아서 래컴의 그림에 대한 서평과 해설, 가족들의 증언, 친구와 지인들의 증언을 고증과 함께 쓴 책이라고 합니다.


독특하지만 책과 찰떡 같이 어울리던 그림들,
신화 요정이야기에 아서래컴의 신비한 그림들은 지금보아도 신비롭고 매력적입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는 정말 상상력을 자극하는 멋진 그림으로 세계 3대 삽화가로 불리는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인정👍
멋진 삽화가를 알게 되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벤트에 당첨되어 도서를 직접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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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는 삶의 법칙 - 수천만 명의 삶을 바꾼 제임스 앨런의 인생 조언 세상의 모든 지혜 1
제임스 앨런 지음, 지선 편저 / 이너북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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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94 우선은 시작하는 것, 그리고 완전히 자기 것으로 습득할 수 있을 때까지 지속적으로 행하는 것, 이것이 집중력의 기본 원리다.


p214 목적은 사람을 움직이는 커다란 힘이다.


p239 성공과 실패, 인생의 모든 것이 당신의 손으로 만들어진다.


인생에도 정답이 존재할까 설마?라고 생각했던 저의 생각을 완전이 바꿔준 책이었습니다.
150여년전 20세기 인생철학의 아버지로 알려진 제임스 앨런의 말들이
지금 이시대에도, 저에게도 깊은 깨달음을 주네요.
스스로 남긴 행동으로 어려움을 만들고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단순한 쾌락을 추구하는 삶을 살며 더 큰 고뇌에 빠질 수도 있다는 이야기에 또 한번 옛어르신들의 행동거지 똑바르게하라는 말이 생각 났습니다.ㅠㅠ
노력하는 삶을 살도록 해 보겠습니다.
이벤트에 당첨되어 도서를 지원받았습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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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날엔 사랑을 지어 먹어야겠다 - 엄마의 밥상에서 내가 배운 것들
류예지 지음 / 책과이음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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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22 문득 엄마의 하루엔 '틈'이라는 게 있나 싶어 아연했다.


p127 아는 맛이라 슬픈, 아는 맛이라 두려운, 아는 맛이라 더욱 무서운 햇살의 맛을 찬찬히 음미하며 다시 한 번 눈을 질끈 감았다.


이럴줄알았습니다.책 표지만으로도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책일것 같다는 예상을 하였는데 정말 눈물나게 사랑스러운♡♡ 조금씩 계속 곁에
두고 두고 읽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택배에서
처음 책을 꺼낼때부터
즉석밥 한그릇과 당근🥕 볼펜 한자루에 괜히 울컥하게 만드시더니 책읽는 내내 눈물을 참으며 눈에서는 ❤️ 하트 뿅뿅하며 읽었습니다.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맛깔나는 이야기 고맙습니다.
<그리운 날엔 사랑을 지어 먹어야겠다 > 는 이벤트에 당첨되어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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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 나는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
이서원 지음 / 나무사이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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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2 마음을 안다는 건 이 사람이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며 무엇을 소중하게 여기는지를 아는 것이다.
p114 한 사람을 제대로 알기 위해 노력하다 보면 사람을 보는 시선이 넓어지고 깊어진다.
p123 평소 마음을 곱게 쓰고 살아야 나오는 말도 좋게 나온다. 그러므로 말은 기술이 아니라 인격이다.
p151 봄꽃도 피는 순서가 있다.

책 마지막 부록의 재미 목록만들기에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는 질문10은 한참을 고민하게 만들었습니다.

어린시절 꿈처럼 거창하게
아니면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못 하고 살것 같다는 생각은 성인이 되자마자 깨닫게 된것같습니다.ㅠ
그렇지만 편안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은 해 보지도 못 했는데... 책읽으며 반성ㅠ
훌륭한 사람이 될 필요는 없지만 편한 사람을 꿈꿔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에게 좋은 사람으로 재미있는 오십의 삶을 살아가야 겠습니다.
많은 반성과 반성을 하게 했던 책이었습니다.(습관처럼 했던 뒷담화와 짜증도 좀 줄여야 겠습니다ㅍㅎㅎ)
인생어록 모음까지도 멋진 책 <오십, 나는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 >는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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