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큼직한 글자에 두툼한 일력이라 세워 놓고 한장한장 넘기며 아이랑 보기에도 좋은 일력이었습니다.꼭 4~7세가 아니어도 처음 영어를 시작할 때 달력처럼 사용하기 정말 좋은 것 같아요♡♡🍀아침 일상 대화, 에티켓에 관련된 예절 규칙을 알려주는 대화, 잠들기 전 자기싫다는 일상대화, 놀때 나누는 이야기, 칭찬의 대화등 영어 말하기뿐만 아니라 정서까지 키워줄 수 있는 따뜻한 영어 공부 책🍀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인 선생님이라 그런지 현실에서 아이랑 많이 나누는 대화로 그것도 간결하게 되어 있어 좋았습니다.🍀밑에 있는 매일 핵심 구문 하나, 오늘의 단어 하나씩만 기억해도 1년 일력이라 365개나 알수있다는 것도 정말 좋았습니다. 서평단에 당첨되어 도서를 협찬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p184 지금 우리가 서 있는 곳은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 끝에 도달한 자리다.p196 그러므로 우리 모두에게는 도리스 래싱의 19호실이, 하루키의 개인 회복 공간이,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p197 비록 완전하지 못하더라도 완전을 추구하며 나아가는 삶은 아름답다.취향그냥 단순하게 좋아하는 것!이라고만 생각했던 취향이 국어사전에는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방향. 또는 그런 경향' 이라는 설명이 나온다고 합니다.난 뭘 하고 싶은 지? 뭘 하고 싶어 했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은 나이에 아직도 취향에 관한 결론은 변하고 있지만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고 나만의 취향을 찾는 것을 계속하고 싶어졌습니다.타고난 환경을 기반으로 형성되고 프랑스 사회학자 피에르 부르디외의 아비투스라는 개념도 재밌었고작가님의 옥탑방, 원룸, 투룸, 전세, 아파트로 쭉 연결 되는 이야기중 친근한 내가 좋아하는 순금이떡볶이집이 툭 나와서 더 재밌게 읽으며 작가님과 떡볶이취향이 같다며 좋아하고 하지만 치열했던 10년의 작가님 공간이야기에 같이 공감하며 그래도 나만의 길을 나의 취향을 찾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내가 뭘 하고 싶은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취향은 어떻게 계급이 되는가>는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지음미디어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p191 영원한 것도, 완벽한 것도 없다p212 핵심을 먼저 구조화하고 독서에 몰입하자.p227 방법론이 곧 장르다.책이 장르별로 다르게 집필되고 어떤 장르인지에 따라서 읽는 순서와 독서 포인트도 다르게 읽어야 한다고 합니다. [장르별 독서법]은 책읽으면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독서 가이드라인을 알려주십니다.장르를 세분화해서 철학, 역사, 경제, 경영, 정치 , 사회, 문학으로 장르를 세분화 하고 장르별 독서법을 제시하고 꼭 순서대로 읽을 필요 없으며 독서노트의 중요성과 같은 바로 지금 활용할 수있는 무엇을 어떻게 읽을지에 관한 구체적인 활용법으로풍부한 사례들을 통해 구체적인 활용법을 재밌게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르별 독서법]은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p267 타고난 재능, 능력, 지력, 체력 그대로의 모습만으로 살고자 하면 구태여 노력이라는 이름으로 애를 쓰지 않아도 된다.그러나 인생 여정에서의 의미 있는 전진을 위해서 또 때로는 퇴보를 막기 위해서는 백조 발의 움직임처럼 남모르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p275 갈 길이 멀다는 것도 오히려 큰 위안이다.70세가 넘었지만 여전히 세상은 넓고,배우고 즐길 것은 많다! 는 작가님정년 퇴임 선물이 4년간의 어학연수라니 읽으면서도 믿기지않는 대단하시다라는 말밖에는 생각나는 말이 없네요 ~^^읽는 내내 열심히 공부하시는 모습이 보이는 듯 해서 전 절대 못 할것만 같은 것들을 해 내시는 모습에 저도 도전하고 늘 노력해야겠다! 계속 도전해야겠다라는 용기가 생겼습니다.4년간 4개국 어학 연수를 읽으며 어학 연수를 계획중이신 분들에게는 말할것도 없고 여행을 계속하신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책이었습니다.상상초월, 일본 사람들의 영어 발음 편등재밌는 에피소드들과 4나라의 문화속으로 와 4나라의 음식의 맛은 힘들고 어려운 어학 연수속에 웃음과 재미를 주셔서 재밌게 읽을 수있었습니다.프랑스 빵을 빵으로 부를 수없는 편에서는 얼마나 웃었는지요ㅎㅎㅎ재밌고 용기 가득한 책을 읽을 수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도서협찬으로 직접읽고 작성하였습니다.
p99 우리가 어떤 일을 할 때 '큰 그림'을 잘 그려야 한다고들 하죠?프롬프트 작성도 마찬가지입니다.알아보죠.접속하세요.누르세요.클릭해 볼게요 챗봇 네이티브 시대를 미리 준비하는 최고급 코스 답게 당장 써먹을 수있는 GPT 챗봇60의 활용을 1단계부터 쉽게 알려주셨습니다.머릿말에 저자가 광활한 AI의 바다로 뛰어들 것인가를 물어보셨는데요~완전 기계치에 컴퓨터도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사람으로 이렇게 쉽게 "따라와!! 든든한 항해 지도가 되어줄께" 라고 얘기 해 주셔서 완전 용기가 가득 차 읽기 시작했습니다.역시 뭔소리인지 못알아듣고 있는 저를 발견했지만 작가님의 접속하세요.누르세요.클릭해요~~가 계속 울리면서 계속 책장을 넘겼습니다. 물도 무서워하고 발 담그는 것도 그닥 좋아하지 않던 저에게 AI의 바다로 뛰어들수 있는 용기를 주는 [ 챗봇 2025 트렌드&활용백과 ]감사합니다. 함께 읽으면 더 좋은 [AI2024트렌드&활용백과 ]까지 더불어 읽으니 두려울게 없네요ㅍㅎㅎ이제 읽은것을 실천해보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챗봇2025트렌드활용백과 는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