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급과 7급 한자를 시작한 이후 8~6급 사이 아는 한자어들이 나오면 한자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아이들이기에 유튜브 빨간내복야코 채널을 즐겨보고 빨간내복야코의 노래도 아는 아이들이라 아이들이 한자를 조금 더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 읽기 시작한 < 빨간내복야코 이거 완전 아사라비아 한자 > 빨간내복야코의 영상은 물론 다양한 책들도 좋아하는 아이이지만 한자라고 하면 어찌되었던 공부와 관련있기에 한 번 보고 안 볼 줄 알았으나 책이 구겨지도록 보는 아이였다 자신이 주연으로 등장하는 게임의 베타 버전을 함께 테스트하기 위해 친구들을 불러 모은 야코는 게임 설명서 정도는 가볍게 무시하고 게임 시작하던 그때, 야코와 친구들은 알 수 없는 곳으로 떨어지게 된다 그렇게 시작 된 야코와 친구들의 탈출기 야코와 친구들은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곳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야코와 친구들의 모험을 보면서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단어의 한자도 배워보고 어휘까지 키워가며 중간마다 숨겨있는 재미있는 한자 활동까지 즐겨볼 수 있는 '빨간내복야코 이거 완전 아사라비아 한자' 뿐만 아니라 야코 한자 노래도 QR코드를 찍으면 나오는 야코 노래의 멜로디에 맞추어 노래를 불러보는 재미까지 느껴볼 수 있어서 야코의 모든 것이 즐거웠다는 아이 책 말미에는 확장 어휘와 급수 한자까지 함께 들어가 있어서 학습 효과를 더욱 상승 시킬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초5 아이는 이 책을 보고 '좋아한다는 거짓말'이 무슨 뜻일까?라는 질문을 했고, 초3 아이는 말 그대로 좋아한다고 거짓말을 한 거 아니냐는 추측을 토대로 이 책을 읽어볼 수 있었다 <좋아한다는 거짓말>은 사랑이라는 감정을 마주한 10대 청소년들의 모습이 담겨 있는 소설로 12월 24일부터 1월 21일까지 한 달간의 기록이다 AI 통역 프로젝트 개발자를 꿈꾸는 아이 '도은송'과 크리스마스 이브에 남자친구를 차버린 은송이의 절친 '오로라' 그리고 오로라의 새 친구 '장반지'까지 세 친구와 더불어 등장하는 또다른 인물들인 은송이의 남자 사람 친구인 '호서로'와 호서로의 친구 '남궁결' 얽히고 얽힌 십 대의 사랑 이야기 <좋아한다는 거짓말> 12살 아이가 이 책을 읽고 이해를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보단 사랑이 어떤 느낌을 주는지 정답을 알 수 있을 것 같아 조금씩 읽기 시작한 도서로 연애 소설이다보니 처음 반응은 닭살 돋는다고 읽기 거부를 했으나.. 한 장, 두 장 꾸준히 읽어간 책이 되었다 사랑이 무엇인지, 다섯 친구들은 아름다운 끝맺음을 맺었는지에 대한 정답은 비밀이라며.. 말은 해주지 않았지만 꽤 만족스러운 책이었다고 이야기를 해준 아이 장편 소설은 사실 어려운만큼 금방 지루하기도 하지만 어른들이 읽으면 은송이와 로라, 10대 아이들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에 빠져들면서 읽게되는 책이 될 수 있다고 느껴졌다 딱 그 시절, 그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십 대들의 사랑 이야기 남자친구와 헤어진 로라는 친구들 앞에서 다신 연애 하지않겠다고 선포했으나.. 며칠이 가지 않아 사랑에 빠져버린 로라 하지만 그 상대가 은송이의 남사친이라니..! 로라는 은송이에게 호서로를 짝사랑하겠다고 말을하게 되고 그 말을 들은 은송이는 마음 어딘가 고장 나 버린것 같은 느낌을 가지게 된다 고장 나 버린 마음을 가진 은송이는 친구들이 다 모인 자리에서 폭탄 발언을 하고야 마는데... 책을 읽는 내내 은송이를 응원하게 만들었던 '좋아한다는 거짓말' 우정을 선택하기 위해 좋아한다는 거짓말을 하게 됨으로써 진정한 사랑을 깨닫게 되는 동화 같은 이야기라 청소년이 아닌 어른들이 읽어도 좋다고 느껴졌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빗방울의 맛' 책을 접하고 정말 빗방울의 맛은 어떤 맛일지 궁금하다는 아이와 함께 읽어 본 로랑 모로의 유아 그림책 '빗방울의 맛' 처음 그림책을 보고 꿉꿉하고 습한 날씨의 비가 아닌 시원한 느낌을 주는 비라는 걸 느꼈던 책이었기에 이 책의 의도를 찾아보게 되었다 로랑 모로는 어떤 그림책에서도 본 적 없는 고유한 색상을 구현해 냈다고~ 컬러 인쇄에선 파랑, 빨강 그리고 노랑과 검정 4색의 조합으로 모든 색상을 만들어 낸다고 하지만 작가는 여기에 별색 2색을 더하여 작가가 표현하고자 했던 색상을 6도로 만들게 되면서 '빗방울의 맛'이 탄생한만큼 책 표지만 보기만해도 다른 그림책들과는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다는걸 알 수 있었다 우리가 생각하는 여름은 덥고 장맛비에 해는 길고 여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매번 말하지만 '빗방울의 맛' 그림책 속에의 여름은 여름이 끝나질 않길 바라는 마음을 가지게 되는 그림책이라 여름을 상상해가며 읽어갈 수 있는 '빗방울의 맛' 느닷없이 시작된 소낙비 아래 시각, 촉국, 후각, 청각, 미각 등 우리가 느낄 수 있는 자연의 감각을 모두 모아 담은 그림책이라 그림책을 읽어야하는 아이들에게 '빗방울의 맛'이 많은 의미를 안겨줄 수 있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빗방울의맛 #유아그림책 #그림책추천 #재밌는놀이 #유아도서 #어린이그림책 #날씨변화
일상이 무료할 때 아이들과 웃으면서 보는 유튜브 채널 중 하나인 '뚜식이' 유튜브 외에 유튜브와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웃음이 가득한 뚜식이 책 시리즈 역시 우리 아이들이 자주 보는 책인데 이번 뚜식이의 새로운 이야기인 '뚜식이의 과학 일기' 역시 한 권으로 몇 번이나 읽었는지 모를 정도로 꽤 읽은 책이다 우리가 매일 보는 뚜식이의 코믹으로 이루어진 이야기가 아닌 '과학'과 만난 엉뚱하고 귀여운 뚜식이의 에피소드로 <뚜식이의 과학 일기>를 읽어가며 과학 상식을 쉽게 알아갈 수 있는 뚜식이의 새 시리즈 이번 시리즈는 다른 뚜식이의 시리즈와는 달리 만화가 아닌 줄 글과 만화로 함께 읽어가는 책이어서 줄 글을 읽기 싫어하는 아이가 글은 읽지 않을까 걱정했으나 공감이 되는 내용들이 많기에 줄 글이 있어도 두 아이들이 끝까지 읽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공부보다 게임을 더 좋아하는 뚜식이와 친구들과 떡볶이를 먹으며 연예인 이야기하는 걸 좋아하는 평범한 고등학생인 뚜순이, 두 남매의 이야기 외에 친구들의 과학 이야기까지! 1권에선 뇌와 사춘기의 이야기라 사춘기에 들어선 아이와 같이 읽기 좋았던 <뚜식이의 과학일기> 인지 과학 박사가 알려주는 과학 정보와 사춘기라면 누구나 겪는 고민들까지 책 속에서 만나볼 수 있어서 유익했던 만큼 뚜식이의 두 번째 이야기는 어떤 과학으로 찾아올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서울문화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초5 아이가 읽고선 반해 초3 아이에게 추천해주게 되면서 초3 아이까지 반한 '생일엔 마라탕' 생일에만 보이는 식당에서 벌어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로 초등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판타지 동화책으로 10대 아이들의 인기 음식인 '마라탕'을 소재로 펼쳐지는 이야기가 아주 흥미로웠다 낯선 사람은 따라가지 말아야 하지만 마라탕 가게 주인 '마마'를 마주하게 되면 이상하게 마라탕 가게 주인의 말을 들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이상한 마법 같은 책이라 그런지 이 책을 한 번 읽기 시작하면 손에서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 생일에 어떠한 사연이 있기에 마라탕 가게가 눈 앞에 나타나게 된건지..! 1권과 2권을 읽고 3권을 기다리면서 3권에선 마마의 비밀이 밝혀질까?라는 이야기를 나눴던 우리는 아이와 생각했던 추측들이 맞는지 생각을 하며 책을 펼쳤다 마라탕 가게에 찾아오는 아이들의 '땀방울'을 모아야 하는 마마 그리고 마마와 한때는 친구였다고 하는 또 다른 미스터리한 친구 '모모'의 등장까지 마마 또한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사연이 있는 친구들에게 접근했다는 걸 깨닫게 되면서 마마가 과연 선일까? 악일까?라는 추리를 하며 읽어가는 재미도 있었던 < 생일엔 마라탕 3 > 미스터리한 친구 모모의 등장으로 또 다시 4권을 기다려야하는 우리 친구 모모는 왜 마마를 방해하려하는 것일까? 마마는 소원을 이룰수 있을까? 밝은미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