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칵테일과 레코드 - 크리스마스 명반과 홀리데이 칵테일로 즐기는 크리스마스 파티 가이드
안드레 달링턴 지음, 권루시안 옮김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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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파티안내서

#동그리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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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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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 달링턴 . 지음 / 권루시안 .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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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조금은 특별한 시간을 보내려고 해요. 어릴 적 아빠가 레코드판으로 음악을 들으시던 기억을 잠시 하게 됩니다. 크리스마스 명반과 그에 어울리는 칵테일 소개를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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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장의 크리스마스 명반 + 90가지 칵테일’

특별한 크리스마스 파티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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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과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분에게.

즐겁고 밝고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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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난장판은 크리스마스 날 거실에서 벌어지는 난장판이다. -앤디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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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엘피 음반과 크래프트 칵테일은 서로 어울리는 무언가가 있다. 그 매력의 많은 부분은 둘 다 감촉에 의한 경험이라는 데에서 온다. 음반 재킷의 느낌, 엘피 특유의 잡음, 얼음이 부딪치는 소리, 바늘을 올리고, 젓고, 흔들고, 뒤집는 동작, 첫 모금을 마시는 느낀, 지직거리고 당연히 나는 소리와 맛이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차원에서 중요한 부분은 그것이 우리에게 주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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Ⅴ 이 책의 활용하는 법

-1949년부터 2021년까지 제작된 최고의 크리스마스 앨범 45장

-음반은 '록' '웜 앤 퍼지' '재즈&클래식' 3개의 장으로 나누어 연대순으로 수록

-칵테일을 제사하여 청각과 미각을 위한 완벽한 경험을 안겨줍니다.

-칵테일 기술을 더 갈고닦고 싶다면 116쪽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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Ⅴ크리스마스 음반을 구입할 때의 참고 사항

크리스마스 음반 중 명반에 해당하는 앨범에는 엘피로 나온 적이 없거나, 있다 해도 지금 거의 구하기가 불가능한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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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조니마티스

앨범:Merry Christmas

장르:얼리 팝/록,전통 팝

언제 틀까? 친구들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전 파티

앨범 해설:경쾌한 앨범, 차트 1위에 올랐음, 페퍼민트처럼 신선하고 감미로운 감미로운 이 좋은 명반에서 그 꿀 같은 목소리의 매력이 잘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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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리는 칵테일 :윈터 원더랜드, 실버 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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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타운 소속 5인조 그룹 잭슨 5는 1969~70년에 4개의 싱글을 연달아 히트시키고, 밝고 즐거운 음반과 어울리는 칵테일은 눈물을 멎게 할 베터 낫 크라이과 밝고 거품이 넘치는 이 즐거운 키싱 클로스 칵테일이다.




밥 딜런의 Christmas in the Heart 와 어울리는 칵테일은 홀짝이며 평화를 기원하는 굿니스 앤 라이티 와 석류와 시나몬의 꿀 조합 댓 세임 스타 이다.





시대를 초월한 명반과 칵테일의 환상적인 조합, 사진과 그래픽의 화려한 볼거리를 통해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에 오른 『칵테일과 레코드』의 크리스마스 컬렉션인 이 책은 선물하기에도 훌륭한 소장 가치가 있는 파티 북입니다.





크리스마스를 해마다 찾아오는 휴일이라 매년 비슷한 크리스마스 파티에 지루한 적이 있다면, 올겨울 『크리스마스 칵테일과 레코드』와 함께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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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미리 크리스마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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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은 눈사람
곰민정 지음 / 초록귤(우리학교)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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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추천

#동그리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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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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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정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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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이 찾아오면 늘 기다려지는 눈. 여기저기에 첫눈이 내리는데 여기는 아직 눈이 내리지 않았는데 그 대신 눈사람을 만났어요. 공민정 작가님의 첫 그림책을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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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가장 귀엽고 포근한 그림책

새하얀 한지 위에 소복한 눈처럼 그림을 덮은 『눈사람은 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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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면지) 귀여운 아이와 강아지 등장~ 어디를 가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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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아이에게 눈사람이 말을 건넵니다. "내 이야기 들어 볼래?"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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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지도 않고 좋다며 고개를 끄덕끄덕~ 강아지도 좋다고 왈~ 너무 귀여운 세 친구들이 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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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어 봐, 붕어빵은... 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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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떼구름은... 구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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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떡은 ... 맛있는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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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맞혀 봐! 나는 ... 누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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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럼 나는... 강아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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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면지) 마지막까지 귀여움 터집니다~ 꿀밤은 맛이 없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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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은 눈사람>을 읽고...

눈사람은 눈이 내려야 볼 수 있고 따뜻해지면 녹아버리는 눈. 작가님은 슬픈 이야기보다 겨울에만 보는 눈사람을 귀하고 설레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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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눈사람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눈사람에 대한 기억이 있으시나요? 새하얀 눈이 내리면 손이 시려도 몸이 추워도 만들고 놀았던 기억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야기를 다 듣고 있던 아이도 역시 다정하고 포근한 기억을 떠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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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눈사람, 아이, 강아지 등장에 웃음 가득 해지고 첫눈이 내리기를 기다리며 곁에 두며 읽어질 것 같네요. 누군가의 추억을 떠올리기 되는 가슴 따뜻해지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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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나용 용사전 ㅣ 지식 올리고 5
해람 지음 / 올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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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놀이사전

#동그리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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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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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 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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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나용~ 용사전? 용으로 시작해서 용으로 끝나는 단어라니 너무 궁금하지 않나요? 그럼 용용용~ 으로 시작하는 말을 떠올려보며 시작해 볼까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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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톡톡!

이름과 어울리는 일을 하는 용용 마을 구성원

사고력이 팡팡!

단어의 의미를 활용한 흥미로운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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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용 / 공용 / 관용 / 도용 / 등용 / 무용 / 미용 / 복용 /

비용 / 사용 / 상용 / 소용 / 수용 / 식용 / 신용 / 실용 / 악용 / 애용 / 용감 / 용건 / 용과 / 용납 / 용모 / 용사 / 용서 / 용액 / 용어 / 용오름 / 용의자 / 용접 / 용지 / 용해 / 운용 / 유용 / 응용 / 이용 / 자가용 / 작용 / 전용 / 조용 / 종용 / 차용 / 착용 / 포용 / 허용 / 형용 / 활용 / 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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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 납작한 용 <용납>

-너그러운 마음으로 남의 말이나 행동을 받아들임




관에 사는 흡혈 용 <관용>

-너그럽게 받아들이거나 남의 잘못을 용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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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을 나눠 주는 용 <복용>

-약을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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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실처럼 긴 용 <실용>

-실제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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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옹하길 좋아하는 용 <포용>

-남을 너그럽게 감싸 주거나 받아들임


이를 치료해 주는 치과 의사 용 <이용>

-필요에 따라 이롭게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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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용 동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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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나용 용사전>을 읽고...

용용용 자로 시작하는 말~ 끝나는 말~ 용이 들어가는 단어가 무려 48개!!! 이렇게 많았나용~놀랐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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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용이 들어있는 글자들과 함께 짤막한 이야기가 담겨있어 누구나 재미있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어렵고 딱딱하게 배우는 단어 금방 잊기 마련인데~ 이렇게 재미있게 즐겁게 배우니 자꾸 보게 되네요. 즐거움 경험은 늘 기억에 남아요!!! 기억에 남는 시간을 그냥 보낼 수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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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나용 용사전> 뒤표지에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나만의 용사전 만들기' 활동 자료를 다운로드받을 수 있어요. 용이 들어가는 단어를 고르고, 사전에서 단어의 의미를 찾아 적어 본 다음, 용의 역학과 그 단어가 들어가는 문장을 만들어 보는 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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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용 마을에 사는 용들에게 배우는 어휘력 쑥 말놀이~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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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녀석, 슬픔 ㅣ 우주나무 그림책 22
안단테 지음, 소복이 그림 / 우주나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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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추천

#동그리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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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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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 . 글 / 소복이 .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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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며...

울고 있는 아이의 안고 있는 게 슬픔일까? 안아주며 위로해 주는 건지 슬픔이 많아서 생긴 건지... 알쏭달쏭하네요. 슬픔이 무슨 이유로 찾아왔는지 책장을 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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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쫑이는 무지개다리를 잘 건너갔을까? 내 눈물 너머에 무지개가 아른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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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녀석, 슬픔 때문인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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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칵 터지려는 눈물을 겨우 참았다. '여기서 이러면 안 돼!' 나는 그 녀석, 슬픔을 꽉 잡아 주머니에 넣고는 이를 꽉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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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녀석, 슬픔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무엇 때문에 나를 피하는 거야? 왜 나를 감추려고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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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안감힘을 다해 꾹꾹 누르고 있던 말이 툭 튀어나왔다. 나는 폭발하듯 펑펑 울었다. 내 마음에서 뭔가 걸쭉하고 불편한 것이 빠져나가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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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쫑이는 내 마음속 추억의 방에서 지낼 것 같다. 내 마음에 상처 딱지가 생겼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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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녀석, 슬픔>을 읽고...

무지개다리를 건넌 쫑이를 생각하니 자꾸만 슬퍼지는 아이에게 그 녀석, 슬픔이 찾아옵니다. 아이는 참으려고 무던히도 애를 쓰지요. 괜찮은 척 슬프지 않은척하려고 해도 쫑이가 자꾸 아른거려 괴로워하지요. 어느새 슬픔은 아이보다 커지고 옆에 찰싹 붙어 떨어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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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은 누구에게나 찾아옵니다. 그 슬픔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슬픔을 외면하고 괜찮다고 하면 없어지는 걸까요? 이 책을 읽고 나니 내 안의 슬픔을 인정하고 마주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충분히 가지고 나면 평온해지면서 이겨낼 수 있는 새로운 마음이 생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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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아이의 슬픔을 표현하는 소복이 작가님 그림 중에 폭발하듯 펑펑 우는 아이 모습에 저도 모르게 같이 울게 되었어요. 얼마나 참았던 눈물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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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과 이별하는 이야기를 마지막까지 본다면 위로와 힘을 받게 될 것입니다. 소복이 작가님의 그림은 늘 저에게 따뜻한 손이 되어 안아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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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를 타다 - 한국학교사서협회 추천도서(2025) ㅣ 모두를 위한 그림책 85
다비드 칼리 지음, 라울 니에토 구리디 그림, 나선희 옮김 / 책빛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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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추천

#동그리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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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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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칼리 . 글 / 라울 니에토 구리디 . 그림

나선희 .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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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다비드 칼리, 라울 니에토 구리디 작가님의 <호랑이를 타다>의 표지를 보다 앞, 뒤표지를 활짝 펼쳐보았다. 내 마음까지 활짝 펼쳐지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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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행복한 삶은 내가 선택하는 삶

당신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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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넓은 들판입니다. 사람들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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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큰 목소리가 들립니다.

"지금 선택하시오. 걸어갈지, 말을 타고 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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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걸어가는 것을 선택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말을 타고 가는 것을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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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은 다른 선택을 합니다. 호랑이를 타고 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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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는 우리처럼 선택하지 않나요?"

"그는 이미 자유를 선택했지요." 목소리가 대답합니다.

"아, 그럴 수고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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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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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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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를 타다>를 읽고...

무서운 호랑이를 타는 용기를 가져야 하나 생각했어요. 낯선 목소리에 사람들은 양자택일을 해야 했지요. 한 사람은 호랑이를 타는 선택을 했어요. 결과는 나쁘거나 좋았어요. 계속되는 선택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한 결과로 이어지면서 멘붕에 빠지지만 호랑이를 타는 사람은 자신의 길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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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생각보다 많은 선택 앞에 망설입니다. 저 역시 늘 선택에 있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가 많아 시간을 흘려보내기도 합니다. 어른이 되면 시워지겠지 했지만 오히려 누군가 기대어 선택하는 경우도 종종 있지요.

그럴수록 선택의 시야가 좁아지고 조급해지는 마음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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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내 삶의 행복을 위해 나 스스로 선택하고 호랑이를 타는 용기를 낼 수 있다면 진정으로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말해줍니다. 당신도 할 수 있어요! 마지막 이 한 마디가 정말 듣고 싶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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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디 작가님의 간결한 그림이지만 온전하게 집중하게 만들며 색 조합은 정말이지 감탄하게 만듭니다. 화려한 그림보다 이렇게 강렬하게 다가오는 그림은 제가 만나본 작가님들 그림 중에 손에 꼽힐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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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민트색 그림책은 흔하지 않는데 용감한 선택은 잘했고 정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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