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 지구에서 가장 경이로운 산호초 찰리북 인문 자연 그림책 시리즈
헬렌 스케일스 지음, 리스크 펭 그림, 박희정 옮김, 이정모 감수 / 찰리북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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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스케일스 .글 / 리스크펭 . 그림 /

박희정 . 옮김 / 이정모 .감수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장대한 바다에서 살아 숨 쉬는 수천가지 생명체들의 모습을

생생히 담은 경이로운 논픽션 그림책>

<목차>

-거대한 산호초에서

-산호초에 사는 생명체

-산호초의 이웃

-사람은 산호의 친구 일까? 적일까?

-새로운 시작



줄거리..

거대한 산호초에서

-오스트레일리아 북동쪽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는 거대한

산호초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자연 유산

-600종 이상 살고 있어요.

-일년에 한 번 수백만 개의 알록달록한 산호알들이 작은

눈송이처럼 바닷속에서흩날린다.(산호초의 번식방법)

-산호초 연구기지가 있어 과학자들은 머물며 연구를 한다.

-첫 번째 산호 연구자 존 베론은 산호 백화 현상을 발견했다.



산호초에 사는 생명체

-열대 해변에 있는 산호섬 대부분은 범프헤드비늘돔이 눈 똥이라는!!!

-맹그로브 숲은 산호초가 살아가는데 역할을 한다.

-산호는 식물이나 균류로 착각하기 쉽지만 동물이다.

-불가사리의 수가 많아지면 산호초 지역은 다 죽어 버린다.(먹성이 좋음 )

-놀라운 촉수를 가진 문어,갑각류1000종 이상 ,공생관계의 생물,야행성 물고기



산호초의 이웃

-상어와가오리

-포유류 고래

-거북

-파충류

-새들



사람은 산호의 친구일까? 적일까?

-수천년 전부터 살아온 터전

-신화 이야기

-제임스 쿡 (오스트레일리아가 영국 영토를 선언)



새로운 시작

-지구 온난화의 가장 큰 원인은 석유와 석탄같은

화석연료를 쓰는 것

-플라스틱 쓰레기(미세 플라스틱)

★산호초와 인간은 운명 공동체

-화석 연료대신 녹색에너지ㄹ를 사용하는 것

-해초를 먹어 치워서 바다를 보호하는 비늘돔 같은 물고기를 덜먹기

-산호알을 모으고 죽은 지역에다 풀어 새로운 군집으로 성장하기를 위한 노력

-산호를 더 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배하는 매들린 반 오펜 교수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는 아무리 많은 돈을 준대도 살 수 없는 어마어마한 가치가있습니다.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의 미래는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우리는 당장 달라져야 합니다.

아름다운 그림과 흥미로운 구성,과학 지식과 더불어 인물,신화,예술,종교까지 아우르는생명의 이야기였습니다. 이 책을 읽고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와 바다에 사는 여러 생명

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며 평생 잊지 않을 이름을 떠올리며 작은 씨앗들이 모여 커다란 사랑의 씨앗을 만들도록 함께 했음 좋겠습니다.

#찰리북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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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만드는 사람들 (한국어판 스페셜 에디션) - 2019 볼로냐 사일런트북 대상 수상작
곽수진 지음, 김지유 옮김 / 언제나북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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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수진 . 그림 / 김지유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따뜻하고 정직한 사람들로 보이는 사람들로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는표지입니다.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볼때마다 "나도 별처럼 반짝이는 사람이되고 싶어!" 마음 속으로 혼자만의 소원을 빌곤 합니다.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반짝이는 별들을 보면서 어떤 소원을 벌고 있을까요? 그럼, 별들을 만드는 사람들을만나러 갑니다~



사일런트 북은 글 없이 그림으로만 읽는 그림책입니다. 나이,성별,언어의제한 없이 모든 사람들이 책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줄거리...

빛을 잃어버린 별들을 수거하는 사람, 그런 별들은 싣고 어디론가 갑니다.달 주변의 별들을 다시 만들어야 일들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눕니다.그러자 벽돌로 별을 만들고, 물감으로 색을 칙하고 포장하며 운반한 뒤 하늘에별을 달아 놓습니다.

일사불란하게 일하는 별 만드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니 별에게 마음 속으로 빌었던 소원이 이루어질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진심은 전해진다.

별이 반짝이는 건 어둠이 있기에 반짝일 수 있는 것처럼 묵묵히 자기일을하고 있는 이가 있기에 이 세상이 돌아가고 살만한 곳이 아닐까 싶어요.

그림책을 쭉 읽고는 처음으로 고요히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진심이 전해지는책은 처음이었습니다. 곽수진 작가님의 그림이 그러했습니다.

글이 없어도 각자가 바라고 느끼는 의미는 다를 수 있지만 자신만의 방식으로느끼고 공유한다는 의미가 더 커질 수 있기도 한 책인것 같아 이 시간이 정말소중하고 감사합니다.



<별을 만드는 사람들>을 읽고 코로나로 힘들게 싸우는 의료진분들이 생각이저절로 납니다.이 더운 여름 자기의 일처럼 헌신하는 분들이 있기에 우리가 조금더 함께 힘내서 나 자신보다는 우리를 위해 잘 이겨냈음 합니다.

#언제나북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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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는 사료를 먹지 않아 재잘재잘 세계 그림책
앙드레 부샤르 지음, 이정주 옮김 / 어린이작가정신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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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앙드레 부샤르 글/그림 / 이정주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재잘재잘 세계 그림책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익살스럽고 독특한 발상으로펼쳐진 상상의 나래를 한데 모아 엮는 그림책.

커다란 사자가 입맛을 다시며 있고 앞에는 가방, 구두, 모자, 시계가 널브러져 있습니다.동물의 왕이 아이의 반려견이 되어서 사료를 먹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또 어떤 일이 일어날지궁금해지는 표지입니다.



줄거리..

클레망스는 말을 잘 듣는 아이예요. 엄마, 아빠께서 개, 고양이는 집에서 키울 수없다고 하자 사자를 데리고 왔어요. 엄마는 사자를 보자마자 여행을 떠나 버렸어요.

클레망스와 사자는 매일 밖으로 나가 볼일을 보았어요. 그리고 달리기 하기를 좋아했죠.



사자에게 매일 먹일 사료를 사려고 돈을 쓸 필요가 없었어요. 알아서 먹이를찾아 먹거든요. 혹시 사자가 반려견이 되어 순한 모습을 기대했다면 조금다르게 보셔야 할 거예요. 글만 읽었을 때는 사실문제가 없어요.

"블랙 유머 "

웃음을 유발하면서 그 밑 바탕에는 인간

본성이나 사회에 대한 섬뜩하고 잔혹한 반어와

풍자 따위를 담고 있는 유머



그림과 함께 본다면 조금은 충격적인 상상을 할 수 있습니다. 표지에서예고한 이야기가 이어지면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아슬아슬한 줄타기를하는 것 같았어요. 그런데 마지막 반전을 확인한다면 안도의 한숨이 나올 것입니다.^^::;;; 꽤 작가님의 매력이 있어 자꾸자꾸 다시 보게 됩니다.



글과 그림의 조화가 여실히 나타나게 되는 <사자는 사료를 먹지 않아>그림책.지금까지 본 그림책과는 조금은 독특하면서 자꾸 보게 되는 매력이 있고요.예상보다 으스스하고 재미있고. 조금 끔찍하지만 유쾌한 이야기가 펼쳐지니까요~

망설이지 마시구 꼭 읽어 보시길 바래요!!~~~

세계 그림책을 펼친 세상은 저에게 새로운 눈을 뜰 수 있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어린이작가정신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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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 언제나 너와 함께
캐론 레비스 지음, 찰스 산토소 그림, 이정아 옮김 / 우리동네책공장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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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론 레비스 . 글 / 찰스 산토스 . 그림 / 이정아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센트럴파크 동물원에 사는 펭귄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사랑해너무나너무나>그림책이 생각나게 되었어요. 우리가 사랑하는 동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듣게 된다면 조금은 삶의 변화가 생김을 느낄 수 있어요. 사람만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행동하는 동물들을요. <아이다 언제나 너와 함께>라는두 곰의 우정을 그리는 이야기 끝에는 무엇이 있을 지 기대되는 책입니다.

북극곰 아이다와 거스의 실제 이야기를 통해죽음을 뛰어넘는 아름다운 우정



줄거리...

도시 한가운데에 있는 큰 공원에서 살고 있는 북극곰 거스는 매일 아이다를 만납니다. 물속으로 뛰어들어 공을 잡으며 함께 놀았어요. 가끔 둘은 바위 위에올라가 이야기를 나누곤 했어요. "도시의 모습이 궁금해. 보고 싶어!" 그런 거스의 물음에

아이다는 상냥하게 대답해 줬어요. 굳이 보지 않아도 돼 눈을 감고 잘 들어봐우리와 함께 있어, 항상



밤이 되면 각자의 동굴로 돌아갔어요. 어느 날 아침, 아무리 기다려도 아이다가보이지 않았어요. 사육사는 거스에게 아이다가 많이 아파서 버티지 못하지않으면 우리 곁에 떠날 거라는 슬픈 이야기로 해주었어요. 거스는 한달음에 아이다

에게 다가가 소리치며 으르렁댔어요. "가지 마" "가지 마"



거스와 아이다는 함께 하는 시간을 서로를 위해 보내기로 했어요. 거스, 사육사,응원하는 사람들 모두 아이다의 몸을 걱정하고 응원했어요. 하지만 아이다는 다시일어날 수가 없었어요.



죽음은 슬픈 일입니다. 누구ㅇㅔ게나 감당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네 곁에 늘 있던 사람이 더 이상 볼 수 없다면 얼마나 힘들까요? 이 그림책은 슬픔이 담겨져 있습니다. 하지만

슬픔이라는 감정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도 담겨있습니다. 사실 실제의 이야기를영감을 받아쓴 <아이다 언제나 너와 함께> 그림책을 통해 우정, 사랑, 슬픔, 상실감을 경험하는 감정적인 여행을 하게 해줍니다.




그림책이지만 영화 한 편을 보는 것처럼 내 마음의 기억 속에 감동적이게 남을 것 같습니다. 거스는 아이다를 보내는 마음을 어떻게 이겨내며 지냈을지 궁금해지는 독자들에게 끝까지 이야기해 줄 수는 없지만, 거스는 잘 극복하고 앞으로의ㅣ

희망을 품고 지내기를 바라며 모든 이가 이렇게 감동적인 이야기를 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어른을 위한 그림책.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그림책. 이보다 더 감동적인그림책은 없습니다.^^;;만나러 오세요.


#우리동네책공장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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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 당장 빠져! - 2022 아침독서신문 선정, 2021 한국학교사서협회 추천 바람그림책 112
신디 더비 지음, 이숙진 옮김 / 천개의바람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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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 더비 글 . 그림 / 이숙진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 입니다.^^

커다란 나무 위에 개성넘치는 새들이 보이며 경찰

모자를 쓴 온통 회색빛 새가 소리를지르고 있어요.

<두 마니 당장 빠 져!>를 외치는 거 같은데 듣고 있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덧싸개 펼쳐보면 줄을 서있는 새들과 의자에 앉아 '다음'을 외치고 있는 회색빛 새. 재미요소가 까도 까도 나오는 양파처럼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규칙 , 자유 . 무엇이 더 중요할까?





줄거리.

줄을 길게 서 있는 새들을 따라가 보니 커다란 나무에 올라가고 싶어 차례차례줄을 서 있었네요. 경찰 모자를 쓴 새는 그 나무를 관리하고 지키는 새였어요.

지킴이 새는 <최대 100마리>를 넘어서 안 되는 규칙을 가지고 있어요.그런데 ...그뿐 만이 아니네요. 뛰기 금지, 소리 지르기 금지, 깃털 정리 금지온갖 금지는 여기 다 모인 것 같아요. 왜 이렇게 안되는 게 많은지... 휴~

나무에 올라가고 싶은 새들은 꾹 참고 있는 것처럼 보이죠. 누구 하나 나서지 않고지킴이의 새에 맞춰 100마리의 새가 모두 올라갔네요. 정말 100마리가 맞나?



삐삐삐!!! 일이 생겼어요!

글쎄, 초록 새 머리 위에 둥지를이고 있던 알에서 두 마리의 아기 새가태어났어요! V.I.B에서 점심을 먹던 지킴이 새는 활짝 놀라 외칩니다

"두 마리는 빠져!" 커다란 채를 가지고 내 쫓으려고 하는데....여기서 그만!!! 느낌 아시죠? 그다음 장면은 직접 확인하기실 바랍니다.



이 상황은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합니다. 엄마가 아이에게 "그만"안돼"...규칙을 어길 시 불호령이 떨어질 때, '노키즈 존 ' 이름으로 아이들의 출입을금지하는 가게. 다양한 곳에서 규칙을 찾아볼 수 있어요. 규칙이 지켜야지만세상은 잘 돌아갈까요? 왜 규칙은 존재하게 된 걸까요? 규칙 아래 새들은

꾹 참고 있지만, 아기 새를 보호하는 입장에서는 변화가 있었습니다.

과한 규칙은 이렇게 반발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런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자유가 주어진다면 어떨까요? 꽤 재미있는 이야기로 인해 규칙, 자유무엇이 더 중요할까? 생각을 하게 만드는 그림책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어려울 것 같은 주제처럼 느껴지셨다면 아이를 위한 관전 포인트!!

글이 많이 있지 않아 그림만 보아도 꽤 재미가 있습니다. 숫자에 흥미가 있는아이들에게 나무 우ㅣ에 있는 새들을 세어보기! 우리 집의 규칙은 무엇이 있을까?

지킴의 새의 변화도 지켜보는 재미.... 찾느라 밤을 꼴딱 새 버리면 어쩌죠?ㅎㅎㅎㅎ

때와 장소에 따라 해도 되는 것과 안되는 건 존재합니다. 하지만 과도한 규제간섭은 오히려 반발심만 생깁니다. 적절한 규칙, 자유를 생각하게 되는 이번 그림책에 한 번 빠져봅시다~~~

#천개의바람출판사 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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