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귀야행 음 백귀야행(교고쿠도) 시리즈
교고쿠 나츠히코 지음, 김소연 옮김 / 손안의책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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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교코쿠도라는 음양사가 등장을 하여서 사건에 잠재되어있는 어두운 부분을 제거를 하고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시리즈에서 조연급이아 아니면 사건의 중심에서는 벗어나 있지만 상당히 자신들의 이야기에 대하여서 논하고 싶어하는 인물들을 한 자리에서 보여주는 장입니다.

 

고소데의 손 (망량의 상자)

 

떠나버린 부인이 남기고 간 옷장에 들어있는 옷을 정리를 하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지만 자신을 버리고 떠나버린 아내에 대한 기억으로 인하여서 남아있는 물건을 정리를 못하고 있으면서도 자신이 무엇을 버리고 있는지에 대하여서 정확하게 인식을 못하는 남성이 자신의 옆집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하여서 깊은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고 그것을 바탕으로 하여서 자신의 인식을 사로잡은 행위에 대하여서 더욱 깊이있는 절망을 느끼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후구루마요비 (우부메의 여름)

 

자매로 태어났지만 자신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동생에 대하여서 병상에서 생활을 하는 것이 일상적인 언니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기억의 편린과 수시로 자신의 기억에 문제가 발생을 한다는 사실에서 왜 그러한 문제가 일어나고 있는지 정확하게 파악을 못하고 있는 문제의 근원에 대하여서 시간이 흐르고 있지만 진정한 진의를 파악을 못하고 자신의 억압을 위하여서 더욱 노력을 하는 일그러진 평행선을 보여줍니다.

 

모쿠모쿠렌

 

의식을 한다는 것이 무엇을 향하여서 움직이고 있는지에 대하여서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자신의 모든 것에 대하여서 의문의 시선을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 인물이 계속하여서 자신에게 다가오는 시건의 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하여서 무엇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오니히토쿠치

 

과거에 들어온 기억의 소산에서 벌어지는 자신만의 목적을 읽어버린 소명의식이 과거의 흔적을 그대로 보여주는 현장의 행위에서 무엇을 얻을수가 있는지에 대한 의문과 함께 자신이 이미 행하였던 과거의 기억으로 인하여서 발생을 하였던 문제점에 대한 기억이 그대로 남아서 자신감을 상실을 하고 계속하여서 그것만을 반복을 하여서 돌아보고 있는 추억의 저편을 보여줍니다.

 

엔엔라 (철서의 우리)

정상적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을 하였지만 자신이 이미 정상의 범위를 벗어나는 과정에있다는 사실과 함께 그것을 바탕으로 하여서 자신이 생각을 하는 궁극의 범위를 찾았다는 희열이 자신의 이상에 대하여서 주변에 있는 사람에게 알리고 인정을 받고 싶다는 마음을 함께 보여줍니다.

 

케라케라온나

모든 것을 자신에게 입각을 하여서 생각을 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하여서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하여오던 인물이 갑자기 자신의 범위를 벗어나는 일이 일상에서 발생을 한다면 그것에 맞추어서 행동을 하기 위하여서 무엇을 할 수가 있는지에 대한 의문과 함께 그러한 바램을 실현을 하기 위하여서 행동을 한다는 것이 자신의 근본에 대하여서 거역을 하는 행위로 나타나는 것을 보여줍니다.

 

히마무시뉴도

굴절이 이루어지는 인생의 행복에 대하여서 만족을 위하여서 열심히 노력을 하였지만 자신이 이룩을 하였던 행복이 진정으로 무엇을 나타내고 있는지에 대하여서 의문만을 남기면서 행복이 아닌 불행으로 들어가는 구덩이를 만들었던 것은 아닌지에 대하여서 보여줍니다.

 

에리타테고로모 (철서의 우리)

자신의 평생을 지배를 하였던 근원이 모두 없어지는 기억을 간직을 하고 살아가는 인물이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던 근원에 대하여서 그것이 무엇인지에 대하여서 찾아가는 과정과 그러한 과정에서 발생을 하였던 위험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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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 소설
교고쿠 나쓰히코 지음, 김소연 옮김 / 손안의책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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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연작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소설이면서 제목에 처음으로 등장을 하는 단어가 싫은 이고 무엇이 싫은지에 대하여서 논하고 그 존재가 자신에게 어떠한 모습으로 생활을 조여오고 있는지에 대하여서 알려주는 장을 연속성을 가지고 논하면서 거의 모든 장면들에서 조연으로 등장을 하면서 처음에는 사건에 대하여서 의구심이 없이 논하던 인물이 계속하여서 자신의 주변인물들에게 이상한 사건이 발생을 하자 그러한 사건이 가지고 있는 의미에 대하여서 실체를 가지고 있는 무엇이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으로 인하여서 자신도 그 세상으로 들어가 버리고 마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싫은 아이

누구나가 부러워 하는 미인아내와 오붓한 공간을 보여주는 자신들의 마이홈을 가지고 있으면서 회사에서 실적을 보여주는 인물이 처음의 단편에서 등장을 하고 있는데 자신이 주변의 동료에게 부러움의 존재로 보여지는 모습은 있지만 자신만의 한계에 대하여서 정하고 있고 그 한계를 벗어나는 존재가 되가고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서 보여주고 있는데 집으로 들어가서 맞이하는 아내의 모습은 과거의 활기찬 모습이 아닌 현실에 대하여서 매몰이 되면서 어려움을 표현을 하는 과정에서 이제 벗어나고 있는 모습이고 그러한 아내에 대하여서 자신이 이해를 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압박감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은 부부둘만의 공간에 갑자기 등장을 하는 아이와 같은 형체를 하고 있는 존재의 등장으로 인하여서 위기감을 느끼면서 살아가고 그순간을 벗어나기 위하여서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부부애에 대하여서 진정으로 느끼던 순간에 괴사건으로 인하여 결말을 맞이합니다.

 

싫은 노인

자신의 집에서 함께 기거를 하는 존재에 대한 원망으로 인하여서 자신의 모든 것이 망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 여성이 자신을 괴롭게 만들어가는 존재에 대하여서 무엇을 할 수가 있는지에 대하여서 생각을 하면서 벗어나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존재로 인하여서 황폐함을 느끼는 자신에게서 벗어나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지만 그러한 가치에 대하여서 보여주는 일면은 없고 오로지 자신을 괴롭게 만들기 위하여서 노력을 한다는 노인으로 인하여서 파괴가 되어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싫은 문, 조상,여자 친구,,소설

주변에 존재를 하는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그 소재에 대하여서 느낄수가 있는 각종의 희노애락이 아닌 오직 하나의 감정인 노에 대하여서 보여주고 왜 싫은지에 대하여서는 이야기를 진행을 하고 있는 화자자신도 정확하게 이해를 못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지만 계속하여서 이야기에서 등장을 하면서 자신을 곤란하게 만들어가는 각종의 존재에 대하여서 그 의미가 가지고 있는 불온한 정서에 대하여서 그것을 알면서도 아무런 대책이 없이 당하고 있는 소시민적인 감정만을 보여주는 존재들에 대하여서 알수가 있는 위험에 대처를 하는 우리의 자세라고 할 수가 있는 읽으면서 느낄수가 있는 감정은 제목과 동일하게 읽을수록 싫어지는 소설이라고 할 수가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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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치처럼 가라앉는 것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51
미쓰다 신조 지음, 권영주 옮김 / 비채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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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각지에서 전하고 있는 괴기담에 대하여서 엄청난 열정으로 각지에서 벌어지는 전설을 안고 있는 사건에 대하여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그 고장에서 열정을 가지고 지키고자 하는 사유에 대하여서 인정을 하면서도 인정을 벗어나는 행위는 처단을 하여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 작가겸 탐정으로 활약을 하는 도조 겐야의 모험담과 주인공이 행하고 있는 장소에 정착을 하면서 그곳에서 벌어지는 사건에 대하여서 일정한 지분이 있다고 해석을 할 수가 있는 인물의 이야기를 합쳐서 보여줍니다.

 

겐야가 아직은 정확하게 파악을 못하고 있는 고장의 수신제에 대하여서 정보를 가지고 오고 그러한 행사에서 벌어졌던 과거의 인명사고의 흔적이 얼마나 많은 상처로 남아있는지에 대하여서 파악을 하고 수신제가 이루어지는 고장의 물길을 지배를 하는 집단으로 보여지는 네곳의 신사가 같은 위치에서 합심을 하여서 일을 처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으로 그 고장에 정착을 하였던 위치에 있는 신사에서 주도적으로 일을 처리를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사실과 그 신사를 지배를 하는 위치에 있는 신관과 관련이 되어있는 인물이 남겨준 기록을 보면서 알수가 있는 부분은 마을에서 거행을 하는 수신제에 관련이 되어서 임무를 수행을 하던중에 죽은 인물들도 있고 그러한 인물들으 죽음에 대하여서 보이는 주변의 반응은 자신이 행한 일에 대하여서 일정한 응답이 있으면 넘어가고 그러한 응답이 없는 경우에는 완전한 개죽음으로 전락이 되어버리고 그 경우에 속하는 신사의 신관의 죽음이 가지고 온 과거의 상처가 마을에 남아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벼농사가 주업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 마을에서 일정한 부분의 수량의 확보는 아주 중요한 일이고 그러한 수량을 책임을 지는 강을 지키는 수신에 대하여서 일정한 부분에서 역할을 수행을 하는 신사의 임무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하여서 파악을 하는 겐야의 모습과 자신들이 담당을 하는 임무에 대하여서 긍지를 가지고 있지만 인간이 하는일에는 실수가 있는 부분도 있고 인명을 중시를 하는 사상을 가지고 일을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하여서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는 신관과 자신이 속하는 신사가 가지고 있는 위치에 대하여서 아주 강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면서 자신들이 행하는 수신제에 대하여서 모든 것에 위에 위치를 한다는 생각으로 일에 임하는 신관과의 상반이 되어지는 사상의 갈등이 작은 마을에서 벌어지는 사건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합으로 작용을 합니다.

 

비를 부르는 수신제를 앞두고 있는 마을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이 되어지는 행사의 진행을 위하여서 노력을 하였던 인물이 제사를 지내는 도중에 죽어있는 모습으로 발견이 되고 그 뒤를 이어서 계속하여서 발생을 하는 신관들에 대한 죽음의 행진은 수신제를 완성을 하기 위하여서 들어가는 공력의 모습과 그 공력을 이용을 하여서 자신들의 위업을 알리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집안의 부정한 행위가 함께 어울리면서 발생이 되는 살인의 현장과 그 현장에서 자신이 무엇을 행할 수가 있는지에 대하여서 의문만을 주는 사건의 모호성을 잘 보여주고 있고 오로지 수신제에서 성공을 하는것만을 최우선으로 생각을 하는 인물과 시대가 변화를 하고 있고 그러한 변화에 대하여서 긍정적으로 반응을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하여서 파악을 하는 인물간의 보혁 갈등과 같은 변화가 되어지고 있는 시대의 모습과 과거의 잔재에 대한 반응에 많은 중점을 두고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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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오 정원
채현선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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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정원은 단편들을 모아놓은 책속의 한목록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데 수록이 되어있는 소설들이 큰 부분에서 하나의 모습을 같이 공유를 하고 있는것 같다.

 

우리는 모두다 남에게 이야기를 못하는 아픔을 간직하고 살아가는데 그러한 아픔은 여러가지의 모습으로 생활에 출현을 하고 그러한 아픔이 공존을 하는것이 일상이라고 말을 하고 있다고 느낄수 있다.

 

1. 숨은 빛

서울의 변두리에서 목조주택을 개조한 여관을 운영을 하고 있는 스페인 출신의 할머니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고 그녀의 이야기를 할머니의 손녀가 글로 풀어나가는 구조를 보여준다.

이 사회에서 이방인으로 취급을 받고있는 할머니가 자신과도 같은 처지의 외국인들을 하숙생으로 받아 들여서 그들에게 사랑을 전하면서 자신의 아픔을 누르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아픔이라는 것은 그것을 아무리 많은 수로 나누었다고 하여도 처음에 가지고 있던 사람의 마음에는 계속하여서 상처로 남아있고 그 상처를 감추기 위한 방법을 여러 가지의 행동으로 보여준다.

 

스페인의 시골마을에 살고있던 처녀가 그곳으로 일을 하러온 한국인 근로자와 눈이 맞아서 아이를 임신을 하고 먼저 떠난 남편을 찾아서 이국으로 오지만 남편이 주고간 주소는 다른곳이고 홀로 살아가야 하는 쓸쓸한 할머니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할머니가 위로를 받고 힘을 낸 이유가 뱃속에서 살아가던 아이의 목소리를 듣고 힘을 냈다는 사실은 마음의 상처는 마음에서 우러나는 치료만이 가능하고 주변에서 물질로 치유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그리고 있는것 같다.

 

2. 마리오 정원

외딴집에서 식물을 키우면서 식물을 이용한 저주를 걸어주는 여성의 이름이 오 마리인데 자신의 이름을 딴 마리오 정원을 운영을 하고 있다.

유부남을 사랑한 여성이 자신을 배신한 남자를 죽이기 위하여서 마리르 찾아오고 그녀가 펼치는 저주술을 보면서 자신의 진정한 사랑이라고 믿었던 남자가 왜 자신을 떠났고 자신은 그러한 아픔을 버리지 못하고 남의 손을 빌려서 일을 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보여주는데 의문을 풀려고 마리를 찾아간 여성은 그녀의 사연을 들으면서 서로의 아픔을 공유를 하고 아픔을 준 사람에게 아픔을 전가를 한다고 하여서 자신의 아픔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마음의 상처는 당한 사람은 너무나 아프고 그러한 상처를 낸 사람은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한 상처를 안고서 살아가는 것은 너무 큰 고통이고 그 고통을 자신에게 준 사람에게 복수를 하고 싶어하는 마음과 복수는 시작은 달콤하지만 그 끝은 너무 허무하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3. 아코디언,아코디언

할아버지와 함께 언제 철거가 될지를 모르는 마을에서 살아가는 주인공은 자신을 여성으로 생각을 하고 살아가는 할아버지와 그러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자라는 손자에게 미안함을 들어내고 있지만 자신의 모습을 변화를 시킬수가 없는 할아버지와 자신을 버리고 간 아버지의 모습을 기억을 하면서 자라난다.

 

어느날 고장난 아코디언을 가지고온 할아버지는 그 악기를 연주를 하고 언제나 사람들이 분노가 있는 장소에서 연주를 하는 할아버지는 상처를 안고 돌아오는 경우도 있지만 그러한 행위를 멈추려는 의지가 없어 보이는데 음악이 상처를 치유를 할수가 있다고 믿는 사람의 마음과 그러한 음악을 들어도 자신의 분노를 표출을 하는데 멈춤이 없는 갈수록 괴상한 모습을 보여주는 사회를 구성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함께 그려지고 있는것 같다.

 

8편의 단편들이 어딘가에 문제가 있는 주인공들을 통하여서 모든 사람들은 상처를 가지고 생활을 하지만 그 상처를 치료를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것 처럼 언젠가는 상처를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그리려고 한다고 믿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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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키오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오근영 옮김 / 창해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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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아버지 17살 아들을 만나다라고 표지에 등장을 하는것 처럼 17살인 아들이 병으로 병상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있는데 그러한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아픈 부모들에게 자신이 태어나서 얼마나 행복한 생활을 하였는지를 알려주고 싶어서 과거로 여행을 한다는 설정으로 보이지만 과거에서 만나서 주로 행동을 하는 일들은 아버지를 도와서 그의 여자친구를 찾아떠나는 여행이었고 어머니를 만나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자신의 아버지에게 자신이 얼마나많은 영행을 주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는것 같다.

 

백수 건달로 무엇이던지 1년을 못넘기고 그만두면서도 자신의 잘못보다는 세상의 부조리만을 이야기를 하던 다쿠미는 자신의 능력을 발휘를 하여서 큰부자가 되겠다는 꿈만을 이야기를 하지만 그러한 꿈을 이룰수 있는 능력을 개발을 하려는 마음은 안 보이고 자신의 여자 친구인 치즈루에게 경제적인 면을 떠넘기면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아르바이트를 하던곳을 그만두고 자신의 현실을 고민을 하고있는 다쿠미의 앞에 모르는 청년이 등장을 하고 그 청년은 다쿠미의 생활에 변화를 주려고 노력을 하지만 패배의식에 사로잡힌 다쿠미는 그러한 청년의 노력에는 반응을 하지 않는다.

 

1. 다쿠미가 세상에 불만이 많은 이유는 ?

자신을 돌보아주던 부모님이 사실은 양부모이고 자신을 낳은 어머니는 자신을 버리고 다른 사람에게 시집을 가서 호화로운 생활을 하면서 자신을 버리고 갔다는 사실에 많은 괴로움을 안고 살아가는데 양부모님들이 다쿠미의 마음을 잡아주려는 노력을 하지를 않고 다쿠미의 생모에게서 오는 돈을 가지고 서로 싸우는 모습은 사춘기의 다쿠미에게는 너무 많은 상처를 남기는 행위사 되었다.

 

친부모가 자신의 아이를 남의 손에 넘기는 경우에는 그러한 행위를 할수뿐이 없는 사연이 있는데 그런 사연을 어린 자식들이 자신의 마음으로 인정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고난을 맞이하였다고 하여서 모든것을 자신을 버린 부모에게 넘기고 자신은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가야 되는지를 모른다는 사실은 자신에 대한 애정의 부족으로 부모에게 버림받은 자신을 사랑을 할수가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자신의 능력은 원래 부족이 하였다는 자기 비관에 사로 잡히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고 자신을 위하고 많은 능력을 보여주었던 아버지가 너무나 초라한 모습으로 자신의 눈에 보인다면 그것을 보고 미래에서 온 아들은 어떠한 행동을 하여서 아버지를 올바른길로 이끌수가 있을까

 

철 안든 아버지와 철든 아들이 서로를 위하면서도 의견의 대립으로 문제를 일으키면서 최선의 선택을 향하여서 달려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자신의 현실에 의기 소침 하여서 좌절을 하지 말고 희망은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내일을 향하여서 걸음을 옮길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편이 자신과 가족들을 위하는 길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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