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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도둑질 - 중세 성유골 도둑 이야기 ㅣ 역사도서관 교양 15
패트릭 J. 기어리 지음, 유희수 옮김 / 길(도서출판) / 2010년 12월
평점 :
절판
중세 유럽에서는 대륙을 안정적으로 지배를 하던 세력인 프랑크왕국이 자신들의 권력을 다지기도 전에 내부의 분열과 이민족의 침입으로 망가지자 세속의 권력으로부터 보호를 받고 있던 교회의 세력들이 자신들의 부를 지키고 영역을 넓히고 싶은 마음에 그 지방의 교회에서 보호를 하는 성인들의 유골이 필요한 시기가 왔는데 그러한 유골을 입수하는 경위에 대하여서 연구를 한 책이다.
1. 성 유 골 이란 ?
초기 기독교의 유포시에 자신이 믿는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죽어간 사람들의 시체와 그러한 시체를 보고 믿음을 얻어서 기적을 얻은 사람들이 있으면 그 사체를 성인으로 기렸는데 성인들이 남긴 사체를 성유골이라고 하여서 교회에 두고 자신들의 지역을 보호하는 성인으로 믿었다.
2. 성인 숭배
초기의 기독교는 동방쪽에서 강력한 비잔틴제국의 보호를 받으면서 교세의 안정화가 이루어 지고 유럽쪽에서는 이단으로 판명이된 네스토리우스파의 영향으로 그들을 믿는 종족이 많고 로마의 지배를 받는 정통파를 믿는 세력이 부족이 되었는데 그런 로마가 자신들의 영향력을 강하게 만들기 위하여서 프랑크 왕국의 왕을 멸망한 로마의 황제로 만들어 주고 자신들의 세력만을 정통으로 하고 이단을 박해를 하면서 세력을 떨치던 시기라서 사람들이 종교에 대한 깊은 이해심이 없고 기존의 종교방식인 눈에 보이는 신을 믿는 방식이 많아서 그러한 사람들을 설득을 시키고 전향을 시키려면 눈에 보이는 물건이 필요로 하여서 죽은 순교자들의 유골을 교회에 모시고 그것을 이용을 하여서 교세를 확장을 하였는데 프랑크 왕국의 왕들이 자신들의 중앙집권을 용이하게 만들기 위한 처사로 각 교회에 성유골을 안치를 하라는 법령을 반포하고 각 교회는 자신들의 세력을 늘리기 위한 수단으로 성유골을 구하기 시작을 하는데 초기 기독교의 본산인 로마에서 많은 유골들이 프랑크 왕국으로 흘러 들어 왔는데 이러한 유골들이 진짜로 성인의 것인지에 대한 논란이 많았지만 그 유골을 가지고 기적을 일으키는 경우에는 진짜로 판명을 하였다고 한다.
3. 성스러운 도둑질
성인으로 인정을 받는 사람들은 숫자가 적고 교회의 숫자는 많으면 수요와 공급의 불일치가 생기고 그러면 공급을 맞추기 위하여서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서 움직이는 사람들이 생기는데 숫자가 한정된 성유골을 가지기 위하여서 이민족의 공격으로 망가진 교회에서 모시고 있던 유골을 그곳을 지나던 신앙심이 강한 수도사가 꿈에 성인의 응답을 듣고 자신의 성당으로 유골을 모시고 돌아오면 그런 성인을 위하여서 그 지방에서는 축제를 벌였다고 한다.
돈을 주고 사는 경우도 많았다고 하는데 돈을 주고 사는 행위는 속세적인 분위기를 많이 풍기어서 신앙심이 강한 수도사가 성인의 계시를 듣고 어렵게 구해온 유골을 더욱 인정을 해주는 분위기 때문에 많은 성인들의 유골을 둘러싼 교회의 분쟁이 많았고 자신들의 교회를 부유하게 만들어 줄만한 것이 있으면 어떠한 수단을 동원을 하여서 라도 가지고 오는 것이 중요한 일이 되었다.
4. 당시의 성유골의 공급처
교황청이 있고 초기의 순교자가 있는 로마와 아랍의 지배를 받고 있던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와 같은 동방의 초기 교회에서 많은 유골이 들어왔고 그당시에 아랍의 지배를 받고 있기 때문에 순교자가 배출이 되었던 이베리아 지방에서도 신선한 유골들이 유럽으로 들어왔다.
성인들이라고 하여서 성경에 기록이 되어있는 성인들의 유골만이 있던것이 아니고 그 지방에서도 모르고 있던 유골을 가지고 와서 이름난 사람을 동원을 하여서 전설을 만들고 기적을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는 성인들도 많이 만들어 졌는데 신앙이 눈에 보이는 물질을 필요로 하던 시기이고 자신들을 보호를 하던 중앙권력이 망가지면서 교회를 보호하기 위한 도구로 성인들의 유골이 필요 하여서 많은 성유골들이 만들어 지고 숭배를 받았다고 할수가 있는데 교회가 로마를 중심으로 안정이 되어 가면서 성인을 교황이 인정을 하는 경우에만 정식으로 등록을 하고 지방에서 인정을 하는 성인은 등록이 안되자 각자의 성인을 가지고 있던 풍습에서 성경에 이름을 올리고 있던지 아니면 그나라에서 많은 이적을 일으키어서 이름을 날린 사람을 여러곳의 교회가 합쳐서 모시는 방식으로 변형이 되었다.
자신들의 세력의 강화와 부를 위하여서 전설을 만들어 내고 그러한 전설에 현혹이 되어간 사람들과 전설을 만들기 위하여서 이용이된 오래전에 죽은 사람들의 유골과 그러한 것을 왜 이용을 하였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