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를 말한다 - 아프리카의 어제와 오늘과 내일
류광철 지음 /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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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대륙 아프리카 한국에서 직접적으로 아프리카로 가는 항공편이 개설이 된 것이 얼마 안되고 영상에 등장을 하는 동물들의 천국과 가뭄으로 인하여서 죽어가는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이 되어지는 검은 대륙의 실체에 대하여서 그곳에서 외교관으로 일을 하였던 저자가 자신이 알고 있는 진실과 우리에게 알려져 있는 부분에 대하여서 얼마나 많은 차이점이 발생을 하는지에 대하여서 알려줍니다.

 

검은 대륙의 모습

인류의 조상이 존재를 하였던 지역이면서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토양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진과 화산활동에서 안전지역으로 불리고 있는 아프리카는 북부에서 근거를 두고 있는 이집트가 자신들의 문명으로 유럽의 현재를 열었다는 사실에 대하여서 인정을 하면서도 이집트와 남부와 중부의 아프리카는 인종적으로 차이가 있는 미개인이 살아가고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그곳에 살아가는 사람들을 짐승과 같은 노예로 사용을 하는것에 대하여서 아무런 마음이 없는 모습을 하는 서양인의 눈에 보이는 인력시장의 모습만을 보여주고 있는데 노예제도에 대하여서 반대를 하는 사람들이 등장을 하였던 시기가 얼만 안된다는 사실과 우리나라에서도 있었던 노비의 신분에 대하여서 그들이 짐승과 같은 대우를 받았다는 사실이 인종적으로 차이가 있는 사람에 대하여서 가지는 인류의 모순적인 감정을 잘보여준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2차대전에서 열강들이 약속을 하였던 독립에 대한 약속이 거짓으로 들어나면서 발생을 하였던 독립을 위하여서 움직인 인물들의 전쟁과 그러한 민족의 성원에 대하여서 주변의 정세의 변화로 말미암은 준비가 덜되어있는 독립으로 인하여서 발생을 하였던 종족간의 분쟁이 과거와 현재의 모습에 많은 상처를 남기고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무리를 이루면서 자유롭게 살아가던 사람들에 대하여서 자신들의 편의를 위하여서 종족을 구분을 하고 그러한 구분을 지배에 이용을 하면서 사람들의 감정에 많은 상처를 남겼고 그 흔적이 독립후에 발생을 하였던 종족간의 분쟁으로 남아있고 독립을 하였지만 남아있는 시설의 부족으로 인하여서 경제의 발전을 위하여서 사용을 할 수가 있는 자금의 부족과 자원의 풍족을 정확하게 연결을 하여서 발전을 향하여서 걸어가는 것이 아니고 자신이 속하는 부족을 위하여서 부를 사용을 하고 오직 개인의 치부만을 위하여서 움직였다는 사실이 아프리카에서 선진국이 등장을 못하고 있는 현실상을 보여줍니다.

 

엄청난 영역과 물자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활용을 하여서 모두가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소수의 부자만이 잘살아가는 국가를 운영을 하는 독재자들로 인하여서 엉망으로 운영이 되어지는 국가의 모습이 많았지만 이제는 세대의 교체가 이루어지고 새롭게 일어나고 세대에서 보여지는 모습은 부정과 부패에 대하여서 단호하게 일어나는 모습을 보여주는 국민의 저력과 그러한 국민들의 의지에 따라서 움직이는 정부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 국가가 등장을 하면서 아프리카의 현재와 미래가 어두운쪽이 아닌 밝은쪽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면서 우리가 적극적으로 투자를 하면서 함께 발전을 할 수가 있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이 얼마나 유익한지에 대하여서 설명을 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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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팬티는 어디에서 왔을까
조 베넷 지음, 김수안 옮김 / 알마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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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 살고있는 저자가 어느날 쇼핑을 하면서 자신의 팬티를 사오고 그 가격의 저렴함에 놀라서 원산지를 알아보는데 그곳은 바로 지구촌의 공장인 중국이었고 어떠한 방식으로 만들어 지기에 멀리 뉴질랜드로 가지고 오는 팬티라는 공산품이 저렴한 가격을 유지를 할수가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기 위하여서 자신의 인맥을 동원을 하여서 팬티를 수입한 업체를 찾고 그 팬티를 완성한 공장과 원료들이 나오는 지역을 여행을 하면서 저자가 보고 느끼고 있는 중국의 모습과 그들이 어떠한 모습으로 현재의 위치에 오르게 되었는지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보여주고 있다.

 

팬티의 원산지와 그것을 이루고 있는 물질들의 종류와 가격을 분석을 하는 경제서는 아니고 순수하게 저자의 의문을 풀어보기 위한 여행기라고 하면 좋을것 같은데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하여서 이름만을 알고 있던 저자가 중국을 방문을 하고 그곳에서 팬티의 작업현장을 보면서 느끼게 되는 중국의 실상에 대한 진솔한 느낌을 보여준다.

 

1. 팬티의 원가는 ?

뉴질랜드라는 목가적인 나라로 알려진 곳에서 살아가던 저자가 어느날 많은 이들과 같이 쇼핑을 하고 자신이 쇼핑을 한 물건이 중국산이라는 사실을 알고 그 제품의 수준과 놀라운 가격에 의문을 표시를 하면서 왜 그러한 가격이 유지가 되고 어떠한 방법으로 만들어 지는지에 대한 자신의 궁금증을 자신의 직업과 연계를 하여서 풀어가는데 팬티를 수입을 하는 회사에 전화를 하여서 팬티를 만드는 공장을 알려 달라고 하지만 그것을 알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공장을 알려는 어려움이 많은 이유로는 아무리 원청에서 관리를 하고 있다고는 하여도 저렴한 가격으로 생산을 하는 제품에는 저렴한 이유가 있는것 처럼 많은 사람들이 제품이 만들어지는 실상을 알고 그것에 대하여서 이야기를 하기 시작을 하면 제품의 가격은 올라가고 그 제품을 파는 회사는 적자를 보고 심하면 망하는 경우도 생기는 일이 발생을 하기 때문에 실상을 알려주는 경우가 없다고 생각을 할수가 있을것 같다.

 

2. 중국 으로

저자는 자신의 지인의 도움을 받아서 중국 현지의 팬티를 생산을 하는 공장으로 떠나면서 그곳에서 일을 하는 근로자들의 모습을 보고 놀라는데 완전히 기계와 같은 모습으로 일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맡고 있는 부분만을 계속하여서 생산을 하면서 능률을 높이고 좁은 공간에서 생활을 한다.

 

중국의 공원에서 목격을 한 사람들의 자유로운 모습과 주변의 환경을 파괴를 하는 모습에서 중국의 발전은 어떠한 모습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생각을 들어 내는데 한번 파괴된 환경은 원래의자리로 돌아가기 위하여서는 파괴를 한 자본보다도 더욱 많은 자본을 들이고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지만 원래로 돌아갈수가 있는데 그러한 사실에는 눈을 감고 돈을 버는 일에만 매진을 하는 중국인의 모습과 그 일로 인하여서 갈수록 오염이 되는 환경을 보여준다.

 

많은 나라들이 처음으로 산업혁명을 하면서 오로지 자본의 이익에만 신경을 쓰면서 자연의 파괴에는 신경을 안쓴 결과를 유럽의 사람들은 오래전에 몸으로 직접 경험을 하였는데 그러한 경험으로 인하여서 자신의 환경을 지키기 위한 방법으로 자국의 많은 오염시설들을 외국으로 보내는 경우가 많다.

 

자국에서 생산을 한 공산품이 적어지고 외국에서 수입한 공산품이 많아지는 이유도 그러한 자연 파괴와 관련이 되어 있다고 보면 맞을것 같다.

 

저자가 바라보는 중국의 모습은 읽어버린 세월을 찾기 위하여서 최단 시간에 최대의 효과를 얻기 위하여서 무리한 방법으로 사회를 몰아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것 처럼 보고 있는데 그러한 무리한 행위가 얼마의 시간이 지난후에 자신들에게 다시 돌아오는 현상을 걱정을 하고 있다고 볼수가 있고 그러한 중국에 대하여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지에 대한 걱정도 담고 있다고 본다.

 

하나의 제품을 만들기 위하여서 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하고 있고 그 사람들이 자신의 처우에 대하여서 불만을 가지고 다른 일을 찾으면서 세계의 공장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중국도 얼마나 공장이라는 이름을 유지를 할수가 있을까에 대한 의문은 공장에서 일을 하는 직공들이 단시간에 회사를 떠나는 모습으로 유추를 할수가 있다.

 

세계의 공장을 유지를 할것이라는 이유는 그곳의 많은 젊은이들이 유럽과 같은 나라의 청년들과는 다르게 몸에 기름을 바르는 일에 대하여서 거부감이 없고 자신의 고향을 위하여서 일을 한다는 사실에 만족을 표하는 것에서 아직은 오랜 시간동안 세계의 공장이라는 지위를 유지를 할것으로 보는 두가지의 시각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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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들 - 세계의 식탁을 점령한 음식의 문화사
크리스토프 나이트하르트 지음, 박계수 옮김 / 시공사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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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인이 저자가 중국인 아내와 딸을 데리고 일본에서 살면서 국수를 너무나 좋아하는 자신의 식성과 같은 딸의 식성을 보고 국수의 역사를 파악을 한 책이다.

 

1. 국수의 역사

대체적으로 국수는 중동지방에서 만들기 시작을 하였다고 보고 있는데 그 이유로는 그 지방에서 밀이 자생을 하였고 그것을 이용한 음식들이 발달을 하고 그 음식이 실크로드를 이용을 하여서 중국으로 전하였다고 믿기 때문이다.

 

당시의 중동의 대상들이 중국으로 여행을 하면서 건조한 날씨와 먼길에 보관을 하면서 먹을수가 있는 음식으로 자생을 하고 있던 밀을 이용을 하여서 만들은 빵과 국수를 보관을 하고 그것을 먹으면서 여행을 하여서 중앙아시아로 전파가 되고 북방 중국으로 들어간것으로 추정을 하고 있는데 최근에 발견된 유물을 보면 당시의 중국에서도 밀이 아닌 기장을 이용한 국수를 만들어서 먹은것으로 발견이 되었다.

 

서양쪽으로 대상들이 이동을 하면서 국수의 전파가 늦어진 이유로는 당시에 중동에서 유럽으로 들어가는 방법은 대상들이 육로를 이용을 하는 것보다 지중해를 이용한 선박 무역이 주류를 이루었기 때문에 식량의 문제가 이동에 별 문제가 안되었다고 본다.

 

그 당시의 해상 운송은 지금과 같이 공해를 이용을 하는 방법이 아닌 육지를 보면서 이동을 하는 근해를 통한 방식이었기 때문에 주변지역에서 신선한 음식을 제공을 받으면서 이동을 하였고 보관식으로는 단단한 빵과 같은것들을 이용을 하였기에 유럽으로 국수의 전파가 되는 시기가 늦었다고 생각을 한다.

 

유럽의 대표적인 국수 문화를 가진 나라는 이탈리아가 있는데 이탈리아 사람들은 밀을 이용을 하여서 빵을 만들어 먹은 대표적인 나라이고 그 위로 있는 나라들은 대다수가 육식을 주로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밀로 만들어진 국수를 수용을 하는것에도 저항이 적었을것 같다.

 

최초로 국수를 만들어 먹은 시기와 지방은 미정이지만 최초의 국수는 고가인 밀을 사용을 하였기 때문에 귀족들만의 음식이었고 도시가 발전을 하면서 농가에서 많은 사람들이 일을 찾아서 도시로 이동을 하고 그들이 간편하게 먹을수가 있는 음식을 찾으면서 파스타가 대량으로 생산이 되고 빈민들의 음식으로 자리를 잡게 된다.

 

밀을 수확을 하는 농촌에서는 밀가루를 이용한 음식을 먹는 경우가 적었는데 그러한 고급품인 밀을 이용한 파스타를 도시의 빈민들이 먹은것을 보면 왜 농촌의 사람들이 도시로 일거리를 찾아서 이동을 하는지에 대한 답변이 될것도 같다.

 

유럽의 국수문화에 대하여서 설명을 하는 부분이 많은 부분을 차지를 하지만 중국인 부인과 일본에서 살고있다는 현실을 반영을 하는 것처럼 중국과 일본의 국수 문화에 대하여서도 일부분을 차지를 한다.

 

중국에서 국수는 북방 지방에서 많이들 먹었는데 순수하게 밀만을 사용을 한것이 아니고 다른 많은 재료들을 첨가를 하여서 양을 늘리고 그것을 이용을 하여서 먹었다고 한다.

중국에서 현재와 같은 간편한 방식으로 국수를 대량으로 소비를 한 시기는 당나라 시기와 상업이 발달을 한 송나라 시기로 보이고 있는데 간단하게 배를 채우고 일을 할수가 있는 에너지를 주는 국수는 아침으로 많이들 이용을 하고 저녁은 밥을 먹는 방식으로 유지가 되었는데 일부의 지방에서는 많은 종류의 국수가 유행을 하여서 국수에 대한 요리법도 분화를 하였지만 그러한 방법들도 스피드를 강조를 하는 현대가 되면서 잊혀지고 있다고 한다.

 

국수를 먹는 나라들은 유럽과 아시아에 대부분이 있는데 그러한 국수의 영향을 보면 아시아는 중국의 영향으로 그들의 문화를 받아들인 지역에서 많이들 먹고 있고 유럽은 가난한 이탈리아인들이 일자리를 찾아서 이민을 가면서 국수가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는 먹거리가 되었다고 한다.

 

한가지의 음식인 국수를 가지고 그 음식이 현재의 모습으로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과 국수가 이동을 한 지역들을 돌아보는 재미를 주는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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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기억하는 1, 2차 세계대전 - 1914년부터 1945년까지 역사가 기억하는 시리즈
궈팡 엮음, 송은진 옮김 / 꾸벅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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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무대를 하고 있지만 등장을 하는 주요국가들이 유럽에 중심을 두고 있는 국가들이고 그들이 자신들의 지배욕을 체우기 위하여서 행한 전쟁이라고 볼수가 있는 것이 세계대전 이지만 그 당시에 유럽의 국가들이 지배를 하고 있었던 전세계에 있는 식민지 국가에서 많은 인원을 동원을 하여서 전쟁을 하였기 때문에 세계대전이라는 단어를 사용을 하고 있는 전쟁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1차대전 팽배하고 있는 지배욕에 대하여서 후발주자에 속하는 독일과 망가지고 있는 거대제국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의 현재를 위하여서 발생을 하였다고 볼수가 있는데 전쟁의 시발점으로 작용을 하였던 오스트리아 황태자의 암살사건이 평상시의 분위기에서 본다면 외교적인 문제로 넘어갈수가 있는 부분이 있었지만 지배욕으로 불타고 있던 각국의 상황과 그러한 국가에 대하여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식민지에 대한 지배권을 지키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였던 부자들의 전쟁을 보여주고 있고 전쟁으로 인하여서 개발을 진행이 되었던 각종의 무기의 체계가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진행이 되어지는데 일조를 하였던 전쟁으로 기억이 되면서 많은 희생에 비하여서 참호전이라는 고전적인 방법을 사용을 하였다는 부분이 전쟁사가들에게 환영을 받지 못하고 있는 전쟁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전쟁을 시작을 하였던 독일이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계획을 버리고 새롭게 만들은 전쟁 계획을 바탕으로 하여서 행한 전쟁의 시작이 예상과는 다르게 움직이면서 참호전으로 돌변을 하고 무식한 장군들로 인하여서 버려진 애매한 군인들의 사망에 대하여서 생각을 해볼수가 있는 장면들이 등장을 하여야 하지만 전쟁의 주역은 장군이고 사병과 초급장교들은 장기판의 졸이라는 사실을 강조를 하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2차대전 1차전쟁의 치욕을 갑기 위하여서 전원 궐기의 상태로 달려가는 폭주기관차와 같은 독일과 과거의 전쟁에서 얻은 과실이 적다는 이유로 인하여서 자신들의 전력은 생각이 없이 전쟁을 원하는 이탈리아로 인하여서 발생을 하였던 전쟁은 히틀러라는 개인으로 인하여서 발생을 하였다고 볼수도 있지만 실제로 그의 요구에 대하여서 아무런 계획이 없이 우는 아이에게 과자를 주는 모습만을 보였던 영국과 프랑스의 행위에도 많은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고 저자가 중국인이라는 사실이 그동안에 다루지 않았던 일본과 중국에 대하여서 일정한 부분을 보여주고 있는데 일본이 미국에 대항을 하여서 전쟁을 행한 사실이 자신들의 무덤을 파는 행위가 되었다는 것만을 잘 보여주고 있는 내용입니다.

 

대략적으로 1,2대전에 대하여서 관심이 있는 분들이 처음으로 읽어보고 대략적인 부분을 파악을 하여서 더욱 집중적으로 전쟁에 대하여서 다루고 있는 책을 읽기전의 기초용으로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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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 보물선에 숨겨진 놀라운 세계사 - 수중고고학, 타임캡슐을 건져올리다 두근두근 인문학 1
랜달 사사키 지음, 홍성민 옮김, 문환석 감수 / 공명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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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유물을 찾아서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학문인 고고학의 역사는 인류가 생각을 하는 과거의 보물들을 찾아서 한밑천을 만들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도굴꾼을 통하여서 발전을 하였지만 보물의 범위가 금은과 같은 물질적인 부만이 아닌 고대인들이 가지고 생활을 하였던 물건을 통하여서 그들의 생활상을 알수가 있는 일상적인 부분에 대하여서 역사적인 의미를 가지고 발굴을 하는 행위가 바로 고고학인데 대다수의 경우가 지상에 있는 유물을 찾아서 발굴을 하고 그것을 보존을 하는 것만을 알고 있고 바다속에 있는 난파선에 잠겨있는 유물들에 대하여서는 소설속에 등장을 하는 해적들이 숨겨놓은 금은보화에 대하여서 가지고 있는 로망으로 인하여서 그것을 찾아 나서는 헌터들의 일상만을 생각을 할 수가 있지만 육로가 아닌 해로를 이용을 하여서 교류를 하였던 많은 역사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하여서 아직 우리가 모르고 있는 해저에 잠자고 있는 과거의 유산을 찾아가는 수중고고학의 진정한 정의와 왜 그러한 학문이 필요한지에 대하여서 알려줍니다.

 

해저에 머물고 있는 많은 난파선들에 있는 각종의 물건들이 왜 중요한지와 그러한 유물들에 대하여서 수색을 하고 그것을 일반인에게 공개를 하기 위하여서 행하여지는 각종의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업무들이 거액의 자금과 엄청난 시간이 들어가기 때문에 많은 지원이 필요하지만 육상에서 발견이 안되는 각종의 물건들도 해저에서 공기와의 접촉이 없는 장소에서는 원형을 유지를 하면서 발견이 되어지기 때문에 과거의 역사에서 읽어버린 고리를 채우는 중요한 과제로 등장을 한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인류가 지상이 아닌 해양을 통하여서 교류를 개시를 하면서 발전이 되어온 선박의 구조와 그동안에는 약탈자의 모습으로만 전하고 있었던 바이킹과 같은 민족이 실제로는 상당한 기술을 가지고 있는 해양민족이고 무역을 통하여서 정상적인 상행위를 하는 경우도 있었고 발전이 되어있는 항해술을 이용을 하여서 새로운 땅을 향하여서 도전을 하는 행위에도 상당한 역량을 자랑을 하였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동서양의 많은 배들이 자연환경의 변화로 인하여서 수중에 잠들었고 그 안에서 잠자고 있는 많은 유물들이 그동안에는 기록상으로 보여지던 의문을 가지고 있던 유물에 대하여서 실체를 보여주는 기회가 되기도 하는등 많은 역사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해저에서 건져올리는 유물에 대하여서 일반인들도 많은 것을 배울수가 있는 기회를 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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