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와 진실 2 : 인물 편 - 람세스에서 메릴린 먼로까지 미스터리와 진실 2
이종호 지음 / 북카라반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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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영원한 황제인 시황제의 불로장생에 대한 욕망을 담아서 보여주고 있는데 그 당시에 믿었던 신선이 살고 있다고 생각을 하였던 삼신산에 대하여서 정확한 위치가 우리나라에 있는 산들이다 아니다 다른 지역에 있는 산이라는 의견들에 대하여서 보여주고 있는데 신선이 살아가고 있다고 믿었던 산들이 우리나라에 있는 산이라고 한다면 연결이 되어있는 육지로 이동을 하지 배를 타고 이동을 하는 것은 상당한 고생이었다는 사실에 비추어서 거짓이라고 생각이 되어지고 있지만 신선부터가 허상이기 때문에 그 산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들어나는 장소에 대한 증거들도 문제가 많은 관광객을 유치를 하기 위하여서 만들어진 장소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집트의 람세스 2세가 자신의 업적을 후대에 남가기 위하여서 열심히 고생을 하였던 각지의 신전들에 대한 건축과 고대의 자산에 대하여서 후대를 살아가는 인류가 가지는 감정의 교류에 대하여서 보여주는 장면은 국가의 발전을 위하여서 건설을 준비를 하는 아스완댐으로 인하여서 물속에 잠기는 경우가 되어버린 신전을 보전을 하기 위하여서 타국의 도움을 받아서 이동을 하고 그러한 사실도 처음부터 계획을 하였던 것이 아니고 고고학자들이 계속하여서 건의를 하면서 그러한 유적의 이동을 결정을 하였다는 사실이 과거 보다는 현재에 대하여서 생각을 하였던 지도자의 생각을 보여주는 장면인 것 같습니다.

 

고대에 등장을 하였던 전설적인 인물들인 남기고 간 역사의 흔적에서 현대의 사상으로도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그리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이 되어지는 부분에 대하여서 알아보는 기회는 제공을 하고 있지만 그다지 미스터리부분으로 들어가기에는 문제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는 내용들이 많이 등장을 하고 있고 현대분야로 들어가서는 더욱 진실과 거짓에 대하여서 의문만을 양산을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세기의 연인으로 추앙을 받았던 마릴린 먼로의 죽음에 대하여서 가지고 있는 의문들에 대하여서 계속하여서 들어나고 있는 사실이 아닌 처음부터 제기가 되고 있는 케네디가의 악동들이 벌인 일이라는 것을 들어서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에서 과학적인 진실이 결여가 되어있지만 흥미로 보기에는 괜찮은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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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와 진실 1 : 전설 편 - 에덴동산에서 타이타닉까지 미스터리와 진실 1
이종호 지음 / 북카라반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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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에 있었다고 기록으로 남아있는 많은 사건들이 벌어진 장소에 대하여서 현대인이 가지는 생각은 현재에도 상당한 공력이 들어가는 장엄한 유적을 만들기 위하여서 고대인들이 가지고 있는 기술력으로 그것이 가능이 하였는지에 대하여서 많은 의문을 가지고 있고 그러한 의문의 바탕으로 인하여서 나오는 이야기가 일종의 인간이 다른 외계의 생명체가 지구에 등장을 하여서 자신들의 놀라운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여서 새로운 건물을 만들었고 그러한 흔적이 남아있는 것이 유적이고 아니면 그러한 상황에서 보여지는 물건에 대하여서 당시의 사람들이 남긴 이야기에 대한 결말이라고 생각을 하는 모순적인 모습이 많은데 과거의 유물로만 생각을 하였던 흔적들이 실제는 생각과는 다르게 힘들이지 않고 가능한 부분도 많고 그 당시에 살았던 고대인들이 자신들의 믿음을 위하여서 모든 역량을 동원을 하여서 제작을 하였던 물건들이 가지고 있는 놀라운 아름다움에 오는 감동에 대하여서 현대인의 시각만이 아닌 그 당시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상상속의 괴물로 남아있는 설인과 인어공주와 같은 이상한 모습을 하고 있는 존재에 대하여서 그냥 재미로 넘어가면 좋았을 것 같은 사실에 대하여서 많은 자금을 동원을 하여서 진실을 찾아가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였던 일들과 그러한 일들이 지금 남겨 놓은 사실에 대하여서 바라본다면 진실을 알면서도 자신이 생각을 하는 상상을 벗어나는 일들이 있다고 생각을 하는것과 그러한 일들은 없다는 명백한 사실을 보여주는 것은 느낌이 다르다는 사실을 은연중에 인정을 하면서 괴수에 대하여서 가지고 있는 생각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전설로만 등장을 하였던 생물체의 진실을 찾기 위하여서 과학을 동원을 하고 그러한 과학의 힘으로 인하여서 진실을 찾았지만 그 진실이 가지고 있는 무게가 일정한 부분에서 허탈감을 주는 존재라는 것을 책을 읽으면서 더욱 강하게 느끼는 순간입니다.

 

철가면의 진실과 모세의 행적에 대한 사실을 찾아가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지만 과거에 벌어진 사실에 대하여서 그 동안에 없어진 많은 부분의 증거들과 그 당시에 살았던 사람들도 자신에게 벌어진 일들에 대하여서 비밀로 남기고자 하였던 생각을 바탕으로 하여서 만들어진 진실찾기 게임이 벌어진 사연들과 진실은 아무도 모르고 있다는 사실만을 강조를 하는 인뭂편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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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도 특설대 - 1930년대 만주, 조선인으로 구성된 친일토벌부대
김효순 지음 / 서해문집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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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우리나라에서 벗어난 백두산을 중심으로 하여서 펼쳐지는 만주벌판에서 바라보는 간도의 상황과 그곳이 일본의 지배를 받는 만주국으로 불리고 있던 시기에 벌어진 공산당의 항일전사와 그들을 탄압을 하기 위하여서 만들어진 부대의 일종은 조선인이 주로 근무를 하였던 간도특설대에 대하여서 보여줍니다.

 

일본의 지배에 대하여서 안정적으로 운영이 되었다고 할 수가 있는 한반도를 벗어나서 아직은 혼란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만주로 넘어간 조선인들이 집단으로 거주를 하였던 지역인 만주에서 유래를 하고 있는 항일전사에 대하여서 알아보는 시기가 필요한 이유가 그곳에서 활동을 하였던 조선인들로 이루어진 간도특설대에 속하였던 인물들이 해방후에 우리나라 군에서 가지고 있던 위상에 대하여서 파악을 하는 계기도 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괴뢰국가인 만주국을 운영을 하였던 관동군은 한반도와는 다르게 다양한 인종이 모여서 살아가는 일종의 복마전과 같은 만주에서 발생을 하였던 각종의 항일전에 대항을 하기 위하여서 군대만이 아닌 각종의 특수부대를 창설을 하였고 그중에서 그 지역에서 활동을 하였던 빨치산의 주를 이루고 있던 조선인을 효율적으로 검거를 하기 위하여서 만들어진 조직이 일본어를 할 수가 있고 고등교육을 받은 조선인들로 이루어진 특수부대의 창설이고 식민지에서 살아가고 있던 사람들이 자신의 출세를 위하여서 찾을수가 있는 가장 좋은 방법중의 하나인 군대의 입대에 대하여서 생각을 해볼수가 있는 여건을 주기 위하여서 많은수의 조선인 장교를 받아들여서 만들어진 군대이면서 만주지역에서 상당한 전과를 올렸던 군대라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책에서 등장을 하고 있는 간도 특설대의 모습은 상대적으로 중국이 자신들의 역사를 자랑을 하는 빨치산들의 활동에 많은 부분을 부여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는데 중국에서 만들어진 책을 원본으로 하여서 만들어지고 많은 정보를 중국에서 얻었다는 사실이 부수적으로 보여지는 특설대보다는 항일 빨치산의 활동과 그들과 전투를 하면서 벌였던 흔적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는데 치중을 하는 것 같습니다.

 

공산주의 계열의 부대만을 중점으로 하여서 보여주고 있는데 당시에 만주에 거주를 하는 국민들의 숫자상으로 본다면 상당한 범위의 조선인들이 읽어버린 조국을 해방을 시키기 위하여서 빨치산에 들어가서 항전을 하였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자신들의 영토라고 생각을 하는 중국인들이 상부에 자리를 잡으면서 하부와 중간층에 있던 다수의 조선인과의 교류에 문제가 발생을 하였던 부분도 있다는 사실과 그러한 문제를 만들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였던 만주국에 속하는 부대의 활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간도 특설대에 속하였던 조선인 장교들이 일본의 패망이후에 한국에 들어와서 어떠한 위치에 올랐고 그들이 남긴 기록을 통하여서 파악을 할 수가 있는 과거의 행적은 거의 없고 희미한 발자취만을 남기고 있는 그들의 모습에서 파악을 할 수가 있는 부분과 중국에서 발간이 되어진 책을 통하여서 찾을수가 있는 만주 빨치산의 활동을 기록을 하고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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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허하노니 마오쩌둥을 외워라 - 생활문서로 보는 중국백년
쉬산빈 지음, 이영수 옮김 / 정은문고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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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살아가면서 발생을 하는 일종의 쓰레기들이 후대에는 상당한 유물로 취급이 되어지고 그 당시를 살았던 사람들에 대하여서 인간적인 면모를 파악을 하고 문화를 알게되는데 상당한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지만 근대유물로 인기가 적은 서지와 같은 부분에 대하여서는 그것이 희귀본이 아닌 문서라고 한다면 더욱 가치가 없을 것 같은데 문서에 대하여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수집을 하였던 저자가 자신이 수집을 하였던 문서를 그대로 보여주는 사진집과 같은 물건이 아닌 당시의 문서에 있는 자료들을 분석을 하여서 문서가 발행이 되었던 시절의 문화에 대하여서 보여주는 책입니다.

 

강력한 황권과 부를 자랑을 하였던 청제국이 외세의 침략으로 인하여서 종이호랑이로 전락을 하였던 시기에 발행이 되었던 문서들을 읽으면서 느낄수가 있는 면들은 국가가 힘들다고 하여도 국가에 속하는 사람들은 살아야 하고 그들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력이 어떠한 부분에서 영향력을 행사를 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전쟁을 위하여서 필요한 전비의 공급과 전후에 들어가는 배상금으로 인하여서 각종의 명목으로 세금을 거두었던 자료가 등장을 하는 것을 보면서 알게되는 것은 준비가 없는 상태로 치른 전쟁은 국민들에게 엄청난 압박으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는데 과거에 결혼을 하여서 이제는 장성한 손자들을 바라보는 나이의 부부에게 발행이 되었던 혼인세 명목의 영수증은 국고가 얼마나 비었는지에 대하여서 알려주고 있고 막대한 배상금을 마련을 하기 위한 명목으로 행한 각종의 방법을 보여주는 복권을 이용을 하여서 벌어들이는 금액과 국가의 상황이 어려워서 민간의 손으로 건설이 되었던 철도에 대하여서 자금을 모으기 위하여서 발행이 되었던 채권을 본다면 청제국 말기의 사회상이 얼마나 많은 혼란을 가지고 있었는지에 대하여서 알수가 있는 직접적인 증거라고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민국의 창설과 함께 단행이 되었던 정체의 변경은 단순하게 왕조에서 공화국으로 국가의 정체를 변경을 하는 일로 단행이 되었고 외세의 끝없는 침략으로 인하여서 자신의 힘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었던 국내의 사정과 그러한 사정을 더욱 악화를 하게 만들어가는 각지의 군벌들이 발행을 하였던 증서의 흔적을 보면서 다사다난 하였던 중국의 상황을 보여줍니다.

 

엽기적인 문서에 대하여서도 보여주고 있는데 일본이 지배를 하였던 몽골지방에서 발행이 되었던 부인에 대한 매매증서를 보여주고 있는데 당시의 시대상이 얼마나 망가기고 있는지에 대하여서 알려주는 자료이고 그러한 행위에 대하여서도 세금을 거두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홍군으로 승전으로 인하여서 새롭게 만들어진 중국에서 가지고 마오저뚱의 위상에 대하여서 보여주는 많은 증거물들이 그가 자신의 권력을 확고하게 만들기 위하여서 행하였던 문화대혁명의 기간동안에 발행이 되었던 각종의 문서에서 들어나고 있는 그의 초상과 어록의 첨부가 부가 아닌 주의 모습으로 보여지고 있다는 사실은 강력한 권력을 가지고 있었던 한 개인에 대하여 가지는 숭배의 모습과 당시의 분위기가 얼마나 획일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었는지를 잘보여주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시대가 발전을 하고 혹은 퇴보를 하는 과정에서 보여지는 수많은 증서의 물결에 대하여서 그것을 수집을 하는것에서 마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지고 있는 증서의 유례에 대하여서 찾아보고 그 사실을 책을 만들었다는 것이 더욱 중요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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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더 - 리더와 팔로어 사이, 무엇이 존재할까? 무엇이 다를까?
최남수 지음 / 경향미디어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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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성공을 원하는데 그러한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떠한 방법을 사용을 하고 그러한 방법을 사용을 하는데 필요한 경험들을 성공한 사람들에게서 진솔하게 듣고 배우기를 원하는데 한국에서 성공을 하였다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인정을 하는 분들을 모아서 방송을 하고 그 방송분을 모아서 만들은 책이다.

 

등장을 하는 분들은 정주영씨나 이병철씨 처럼 거대한 위상을 자랑을 하는 분들은 없지만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을 이룩한 분들이라서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신의 성공을 위하여서 어떠한 노력들을 하여야 되고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마음을 만드는데 도움을 줄수가 있는 책인것 같다.

 

성공의 요건

실패를 두려워 마라 : 성공을 하기 위하여서는 성공으로 과정에서 벌어지는 실패를 두려워 하는 마음이 없어야 하는데 등장을 하는 분들도 실패를 하였지만 그러한 과정을 소중히 생각을 하고 새로운 일에 대하여서 두려움을 없애고 도전을 하여서 성공을 한 경우가 많다.

 

직관의 힘을 믿어라 : 모든일에 계량화된 데이터를 이용을 하여서 성공을 하는 경우도 많지만 그러한 데이터를 만드는 것도 사람인것 처럼 자신의 능력을 믿고 모두가 실패를 한다고 하여도 오랜 시간을 들여서 성공을 이룩하는 경우도 있는것 처럼 자신의 능력을 믿고 일을 벌이는 것도 가능하다고 생각을 한다.

 

주의점 : 직관을 맹신을 하면 실패를 부르기 때문에 직관을 믿고 일을 하여도 충실한 데이터를 사용을 하고 자신의 모든것을 투입을 하여서 일을 하는 우를 범하는 경우는 줄이는 것이 최선인것 같다.

 

책에 등장을 하는 분들은 자신의 모든것을 걸고 남과는 다른 자신의 직관을 믿었기 때문에 성공을 하였다고는 하지만 그러한 분들도 많은 실패를 하였고 직관을 믿고 일을 벌인 다수의 사람중에서 아주 극소수의 성공한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유념을 하고 실패에 대비를 하고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한다.

 

남과는 다른길을 개척을 하라

남과 같은 길을 걸어가는 것은 위험을 줄일수는 있지만 그 길에서 얻을수 있는 이익도 적은데 다른 길을 개척을 하면 처음에는 많은 힘이 들어 가지만 성공후의 열매는 그 동안의 고통을 잊게 만들어 주는 활력소로 작용을 한다.

 

실패담을 연구를 하라

성공담을 연구를 하여서 자신의 일에 이용을 하는 경우는 많지만 남들의 실패에서 교훈을 얻고 그들의 사업 아이템을 연구를 하여서 일정한 시간이 지난후에 자신의 성공으로 만들수가 있는것 처럼 실패담도 연구를 하여서 일의 착오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는 성공을 하여서 책에도 이름을 올리고 있지만 이러한 분들의 미래는 모르는것 처럼 책을 일고 있는 현재의 평범한 사람들도 미래는 모른다는것에 희망을 걸고 먼저 길을 걸어간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교훈을 찾을수 있는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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