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감정사 Q의 사건수첩 8 - Novel Engine POP
마츠오카 케이스케 지음, 주원일 옮김, 키요하라 히로 그림 / 영상출판미디어(주)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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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의 고향섬에서 발생을 하는 가장 중요한 문제는 언제나 부족한 식수의 문제인데 그것을 획기적으로 해결을 할 수가 있는 발명품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 있다는 정보를 획득을 하고 계약을 위하여서 움직인 인물이 만들어낸 사건을 풀기 위하여서 모든 것이 집중이 되어있는 사건의 근원지인 타이완을 찾아가는 리코와 친구들의 행적담과 함께 아직은 어린 나이의 주인공의 입장에 대하여서 사회에서의 경험이 많다는 이유로 자신의 생각을 확신을 하면서 일을 처리를 하고 있는 기존의 지도층의 입장을 함께 보여줍니다.

 

식수문제를 해결을 할 수가 있다면 최선의 방법이지만 그 방법으로 적용이 되는 것이 너무나 허술한 방식이라면 무엇을 위하여서 최선을 다 한다고 할 수가 있는지에 대한 의견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이 사건의 중심지인 타이완으로 여행을 가서 그곳에 존재를 하는 발명가를 찾아가는 여정속에 들어나는 입장의 변모는 정확한 정보가 부족하다는 사실과 자신이 알고 있는 부분을 활용을 하여서 사건을 해석을 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사실만을 보여주는데 사랑하는 고향을 위하여서 무엇을 할 수가 있는지에 대하여서 고민만을 하는 것이 아닌 직접 몸으로 해결을 하기 위하여서 그곳의 주민의 도움을 받아서 타이완에 존재를 하는 명승지를 돌면서 벌이는 사건의 진상을 찾아가는 과정과 함께 어색한 부분이 많은 발명품에 대하여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인지범위를 벗어나는 부분도 믿고 행동을 하는 지도층의 안일함에 대한 경각심을 함께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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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감정사 Q의 사건수첩 7 - Novel Engine POP
마츠오카 케이스케 지음, 주원일 옮김, 키요하라 히로 그림 / 영상출판미디어(주)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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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하기 위하여서는 상대적으로 물건이 필요하고 그것의 진위여부를 파악을 하는 것이 감정인데 자신이 아닌 타인의 눈에도 이상한 물건으로 보여지는 물건을 가지고 와서 그 진위에 대하여서 의문을 들어내고 있는 사람이 한명도 아니라 여러명이 존재를 한다면 그것에 대하여서 어떠한 문제를 들수가 있을지에 대한 부분과 함께 유명한 여성지를 운영을 하는 카리스마 편집장이 벌이고 있는 탈세의 현장을 파악을 하기 위하여서 자신의 가게를 휴업을 하고 회사에 입사를 하는 회사원으로 활동을 하는 린다의 활약상을 잘 보여줍니다.

 

사원들의 대우는 업계에서 최저라고 할 수가 있지만 카리스마가 있는 편집장의 아래에서 생활을 하였다는 사실이 자신들의 실력으로 증명이 된다는 사실과 자신들이 생각을 하는 많은 부분을 실제의 지면을 활용을 하여서 들어낼수가 있다는 부분에서 호평을 받으면서 일을 하고 있는 사원들의 사이에서 융통성을 발휘를 하면서도 자신이 근무를 하는 회사의 편집장이 행하고 있는 탈세의 증거를 찾기 위하여서 움직이는 린다가 보여주는 패션업계에서 벌어지는 아수라장의 움직임과 함께 진정으로 중요한 부분이 무엇인지에 대하여서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을 하고 있는데 회사에서 화보를 촬영을 하기 위하여서 타인에게 대여를 하였던 거액의 보석의 위치를 찾기 위하여서 벌어지는 소동을 통하여서도 알수가 있는 부분은 자신이 무엇을 추구를 하고 있는지에 대하여서 인정을 못하는 경우에는 그것을 바탕으로 하여서 발생을 할 수가 있는 여러 가지의 문제에 대한 대처법도 함께 망가지는 경우가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면서 감정안을 바탕으로 하여서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도 함께 잘 보여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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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감정사 Q의 사건수첩 6 - Novel Engine POP
마츠오카 케이스케 지음, 주원일 옮김, 키요하라 히로 그림 / 영상출판미디어(주)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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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감정사라는 이름으로 자신만의 가게를 운영을 하고 있는 리코를 자극을 하는 만능 위조사의 존재의 의미와 함께 하나의 사건을 두고 그 사건의 진행과정을 보여주던 방식에서 벗어나서 위조를 하는 과정에서 들어나는 범인이 가지고 있는 능력의 범위와 함께 그러한 방식으로 활동을 하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정체에 대하여서 아무런 걱정이 없이 움직이고 있는 인물의 대범함을 강조를 하여서 보여주는 자신이 앞으로 행할것으로 예상이 되는 일을 위하여서 거액을 투자를 하는 대범함과 그 일을 위하여서 다른 인물들을 한자리에 모아서 일의 진행방법을 오로지 자신의 관점에서 움직이고 리코가 자신의 의지를 가지고 사건을 풀기 위하여서 움직일수가 있는 여지를 줄이고 있는 완전한 라이벌의 관계를 넘어가서 리코의 행동반경을 압박을 하면서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이는 중반과 결말로 달리면서 자신만의 페이스를 찾아서 사건을 해결을 하기 위하여서 찾아가는 리코의 활약을 보여줍니다.

 

위험한 상황에 속하는 기업을 운영을 하는 사람들을 움직여서 자신이 생각을 하는 물건을 만들게 하고 그것을 활용을 하여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동원을 하여서 처리를 하는 상당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 자신만의 능력이 아닌 타인의 능력도 함께 동원을 하여서 물건을 처리를 하기 위하여서 만들어낸 한적한 저택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파티의 행적이 리코의 감정안을 자랑을 할 수가 있는 자리를 만들면서도 그것을 바탕으로 하여서 자신이 생각을 하는 사정에 속하게 움직이는 놀라운 면모를 보이고 있는 시리즈 최대의 강적의 등장과 계속하여서 자신이 생각을 하는 모든 것은 선으로 통일이 된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하여서 움직이는 린다 리코의 활약을 잘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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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 사는 거리 히라쓰카 여탐정 사건부 1
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음, 채숙향 옮김 / 지식여행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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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탐정은 잠들지 않는다

망가진 사랑의 흔적을 남기고 떠난 여성이 자신의 고향에서 동창생을 만나고 그녀를 도와서 사건을 풀어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는데 탐정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행동력이 엄청난 친구의 생활을 보조를 하기 위하여서 출동을 하는 현장에서 발견이 되는 것은 사건을 의뢰를 하였던 인물이 주었던 사진속의 인물의 시체라는 고전적인 발상과 그 사건에서 중요한 부분을 파악을 할 수가 있었던 탐정이 자신의 신체에 주어진 졸음이라는 일로 인하여서 중요 부분을 읽어버리고 사건이 미궁속으로 들어갈수가 있던 시점에서 찾은 현장에서 찍은 사진의 중요성과 왜 그러한 사건을 만들었는지에 대하여서 이해심을 가지고 바라보는 시점을 보여줍니다.

히라쓰카 칠석제의 범죄

성대한 모습으로 축제를 벌이고 있는 과정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의 중요한 용의자로 분석이 되어지는 인물에 대하여서 가지고 있는 알리바이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인물로 등장을 하는 탐정 콤비가 자신들의 흑역사로 기록이 되어지는 미행의 실패가 만들어낸 과정에 등장을 하는 살인의 추억에서 자신들이 무엇을 실수를 하였는지에 대한 분석과 함께 용의자로 지목이 되어지고 있는 여성이 만들어온 알리바이에 대한 파괴를 목적으로 벌어지는 소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알리바이는 거울 속에

모든일은 자신들의 손으로 해결을 하는 것이 중요하고 사람들의 신뢰를 얻기위하여서 행동을하는 와중에 들어나는 과정이 문제가 있다면 무엇을 신뢰를 하는 것이 중요한지에 대하여서 생각을 해볼수가 있는 여운을 남기고 있는데 점술을 신봉을 하여서 그것에 대한 맹목적인 의지가 만들어낸 살인의 과정과 그 사건에 연관이 되어버린 인물을 위하여서 찾아가는 점술가의 행동에서 오는 괴리감을 재미있게 보여줍니다.

여탐정의 밀실과 우정

처음과는 다르게 계속하여서 함께 풀어가는 사건의 연속성에서 발생을 하는 우정의 모습과 사람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하여서 사건을 해결을 하는 탐정에게 주어진 밀실에서 발생을 하였지만 그안에 다른 사람의 존재가 있었다는 사실이 사건의 모습을 다른 과정의 결과를 얻게 만들었던 사건에서 진실은 무엇인지에 대한 파악의 행적과 오로지 자신의 힘으로 모든 것을 풀어가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인물의 능동성을 보여줍니다.

 

사건의 경향은 살인이 등장을 하는 잔혹성을 유지를 하고 있지만 해결을 하는 인물들이 보여주는 무모함과 유머감각이 사건의 용의자로 등장을 하는 인물들의 어딘지 모르는 부족함과 함께 어울려서 재미를 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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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미스터리한 일상 - 개정판
와카타케 나나미 지음, 권영주 옮김 / 북폴리오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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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처음의 시작은 한통의 편지로 시작이 되는데 자신이 속한 회사에서 발행을 하는 사보를 제작을 하는데 자신이 책임자로 임명이 되었고 사보에 들어가는 내용을 채우기 위하여서 긴급하게 찾는 단편소설의 책임자를 선정을 하기 위하여서 자신이 알고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구하고 그 사람이 자신의 능력을 벗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자신이 아닌 다른 지인을 소개를 하면서 아무것도 알려고 하지 않는 것을 조건으로 하여서 매달 단편을 게재를 하기로 하면서 매월 발행이 되는 사보에 등장을 하는 소설을 보여줍니다.

 

4월부터 시작을 하여서 다음연도 3월로 마감을 하는 소설안에서 저자가 화자로 등장을 하여서 자신의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에 대하여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를 하여서 사건을 해결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면서 그안에서 발생을 하였던 사건들이 이름만 가명이고 실제로 발생을 하였던 사건의 모습이라는 사실에 초점을 두면서 사보에 들어가는 소설이 마감이 되어지고 그 동안에 연재가 되었던 내용들이 감추고 있는 다른 일면에 대하여서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4월 시작을 문을 열면서

일본의 4월은 봄의 시작을 알리면서 등장을 하는 아름다우면서 허무함을 간직을 하고 있는 벚꽃에 대하여서 가지는 여운을 보여주는데 화자가 자신이 왜 벛꽃을 싥어하는지에 대하여서 알려주고 꽃을 이용을 하여서 벌어졌던 화재사건의 진상을 찾아가는 과정을 알려줍니다.

 

5= 나무

평범한 일상인 직장에 다니는 모습을 벗어나서 그동안에 지친 몸에 활력을 넣기 위하여서 자신이 취미로 하는 사진활동을 하면서 경험을 하게된 사건을 보여주고 있는데 자신이 사진을 촬영을 하기 위하여서 찾은 나무와 관련이 있는 인물을 만나게 되고 그 사람이 경험을 하였던 사건의 진상이 그 사람의 기억과는 다르게 움직인 부분이 있을 것 이라고 생각을 하는 과정과 왜 그러한 일들이 벌어졌는지에 대하여서 장녀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가던 인물이 느끼는 막중한 책임감과 자신의 나이에 맞는 행동을 하기를 원하였던 동생간의 사이에서 벌어진 오해가 가지고 오는 사건을 보여줍니다.

 

6월 동네에서 발생을 하는 사소한 사건

화자의 친구가 가지고 오는 자신이 일을 하고 있는 상가에서 발생을 하고 있는 사건의 의문에 대하여서 정답을 주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는데 상가에서 하는 취미를 기반으로 하는 게임에서 예상과는 다르게 움직이는 게임의 결과에 대하여서 의문을 간직을 하는 사람들이 의문을 가지고 있는 인물의 행동에서 답을 찾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고 그 사람의 행동이 보여주는 사실에서 무엇을 가지고 답을 찾을수가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7월 더위에는 괴담이 최고

과거에 발생을 하였던 황당한 사건에 대하여서 진상을 알고 있는 인물이 자신이 알고 있는 진상을 숨기고 화자에게 진상을 찾아보게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는데 휴양지에서 발생을 하였던 사건을 배경으로 하여서 한곳으로 이동을 하는 장치에서 발생을 하였던 사람이 갑자기 사라지는 사건의 연속성에 대한 답을 제시를 합니다.

 

각월의 의미에 부합을 하면서도 어떠한 경우에는 가볍게 어떠한 경우에는 아주 무거운 문제에 대하여서 일정한 답을 제시를 하면서 화자이면서 저자가 생각을 하는 자신의 생각에 대하여서 풀어가고 있고 그러한 문제의 제시가 마감을 하면서 등장을 하는 더욱 커다란 의문에 대하여서 풀어가는 과정이 하나의 문제에 하나의 답이라는 공식을 파괴를 하면서 작은 문제와 답이 모여서 거대한 하나의 사건을 들어내고 있다는 재미있는 공식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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