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너무나도 유명한 오백년째 열다섯 1.2. 시리즈에 이어서 3편도나왔다. 오백년 째 열다서이었던 주인공이고등학교에 입학한다. 두개의 구슬, 구슬전쟁.호랑이눈썹 렌즈새로운 부족의 등장으로 알게되는 구슬의 비밀까지판타지로맨스 그 잡채이다얼마전 아들 중학교에 #김혜정 작가 님이 오셨다고 너무 좋아했던아들덕분에 신청하게 된책오백년째 열다섯이 너무 재미 있어서 1.2를도서관 앉은자리에서 단숨에 읽었다길래이번 책 📚선물은 아들에게 더할나위없이 좋은 선물 🎁이 되었다𓂃𓂃𓂃𓊝 𓄹𓄺𓂃𓂃𓂃문제없는 인생없다. 문제를 해결하는 인생을 사는게 더 중요하다-오백년째 열다섯 3 중 -
멸종된 동물들이 살고있는 신들의 동물원에 끌려간 지호.본의아니게 인간대표 격이 됐지만 환경오염 , 기후변화로 인해 고통받는 동물들과 버려지는 쓰레기를 재생에너지로순환하는 과정들을 환타지 소설로 풀어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또한, 절대 가볍지 않은 초등교과 연계 과정들의 환경관련 단어들도 자세하게 설명해주어서환경에 관한 익숙치 않은 단어들도 아이들에게 익힐수있다.간간히 만화그림체라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장점도 있다는점아이 연령대에 따라 다양하게 접할수 있어서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읽히면 좋을듯 하다.
망그러진 하루도 기억하고 싶은 날로 만드는 '망그러진 하루 데일리 북' 서포터즈 숨비, 망그러진 퍼퓸에 데일리 북 까지망그런진 콜렉션에 진심이라규이제 막 출시된 따끈한 '망그러진 하루 데일리 북'다꾸러 25녀차 숨비가 평가하긋다!본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았으며, 주관적으로 작성한 감상평입니다::오래 쓸 수있는 튼튼한 양장본이라서 고급짐그리고 기분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는 종이 자켓매일 다른 망그러진 곰과 친구들 일러스트가 있어 너무 귀욤 6개월,181일 매일 새로운 기록남기는 만년다이어리라서즐거운 일 있을때마다 일기를 써야긋다.아웅 귀여버그리고 숨비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종이질 뒷장이 잘 비치지 않고 쓰기 편한100g 백색모조지로 되었있어서 젤리펜으로 써도 비치지않는다는점.하루의 '망그러진일'을 적는 한줄칸한 달 동안 가장 좋았던 점을 기록하는 이 달의 베스트와 타임 테이블. 나의 작은 변화라도 달라지는 부분이 있다면 나를 칭찬해주는 공간까지 너무 잘 만들어졌다.'완벽하지 않아도. 좀 망그러져도 괜찮아!" 망그러진 곰이 나에게 웃음을 줬다.매일을 기록하는 다이어리가 아니어서기록하고 싶을 때마다 기록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이토록멋진인생이라니 아이가 새로운 상황을 겪게될때 엄마인 내가 해주는 말이 있다. 너두 네나이에 이런 일 처음이지?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고 엄마 나이도 처음이야..누구나 처음은 어려운거야부딪혀보고 도전해보지않으면 이겨낼 수가 없는거야인생이란..늘도전이고. 그 도전이 완성으로 가는 과정이며 삶의 지혜의 지름길이다. 그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삶의 만족감이 달라진다고 한다<이토록 멋진 인생이라니 > 는 중고등학교 필독서 였던 모리교수의 이야기를 담고있다.루게릭병 으로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제자에게 가르침을 아끼지 않았던 모리 교수.2000년대 초반, 그의 책상 서랍 속에서 그가 직접 쓴 마지막 원고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오랜 고심 끝에 가족들은 모리 교수의 미발표 유고를 세상에 내놓게 되는데,읽다보면 나이가 든 나에게도 어른의 가르침이필요한때 진정한 어른인 모리가 삶은 이렇게 살아라 라고 말해주는것 같아..울컥울컥했다. 나의 45살이 46살이 되기위한 성장기로 준비하게 해주는 책 📚 이었다 "오늘 날 내가 살고 만들어 가고 경험하는 '지금'이 인생의화양연화 임을 이제는 안다.라고 말한 모리교수의 삶의철학을 존경합니다.나라는 사람을 오늘보다 내일 더욱 사랑 하겠습니다.나이듦에 대한 긍정의 회로, 감사의 조건 추가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