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랑스러운 말들은 너를 위해 태어난 것 같다 - 정영욱 문장 필사집
정영욱 지음 / 북로그컴퍼니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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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을 거머쥔 5월 제주 숲길,
피톤치드가 가득한 곳에서
정영욱 작가님의 첫 필사집
'모든 사랑스러운 말들은 너를 위해 태어난 것 같다'를
읽고싶었다.

홀로그램으로 반짝이는 물결의 윤슬을 표현하다니 ..
너무예쁜 책 아닌가? 손글씨로 한 문장씩 써보기전에 한번읽었는데 문장흡입력 미쳤다.
​"우리는 존재만으로 사랑스럽다, 아름답다."

​이 책은 정영욱 작가님의 전작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가 건넸던 무조건적인 위로에 더해 더욱 단단해진 문장으로 내 자존감을 깊숙이 다독이는 느낌이었다.(크흡 필사가 땡긴다)

홀로 있는 시간에 기꺼이 만족할 줄 알 때 성숙한 사랑은 가능해진다. 이 말의 찐깊이는 진짜 사랑을 깊이 할때 아는건데
이걸 말하는 작가님의 문장력 ..하아 ~~~ 🙊🙊🙊 미쳤나봐!

우리의 흔들리는 삶조차 자연스러운 과정임을 다정하게 짚어주는
그래서 세상의 비난과 오해 속에서도 나의 본질은 절대 변하지 않으며, 나 또한 누군가에게, 그리고 스스로에게 존귀한 존재라는 사실들을 각인시켜 준 #정영욱작가 님 그대의 글귀를 사랑한다.

​정영욱 작가의 문장과 앨리스 달튼 브라운의 서정적인 그림이 조우한 이 책은 삶에 숨고르기가 필요한 나에게 5월 따스한 햇살 가득한 날...더할 나위 없는 안식처가 되었다.

@booklogcompany 좋은 책 완전 감사합니다
@owook 작가님의 편지를 아직도 간직하고있어요 키득키득🙊

​#정영욱 #모든사랑스러운말들은너를위해태어난것같다 #북로그컴퍼니 #숨비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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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떠안지 않는 연습 - 나를 소모하지 않는 마음 수업
마스노 슌묘 지음, 한성례 옮김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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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노 슌묘의 『혼자 떠안지 않는 연습』을 계속 필사중이다

​특히 이번 회차에서 가장 깊이 와닿았던 부분은 '타인이라는 척도'를 버리라는 가르침이었다.

우리는 늘 남과의 비교 속에서 내 위치를 확인하며 안도하거나 절망하곤 합니다. 하지만 책은 타인의 시선이라는 대나무 꼭대기에서 과감히 발을 떼어, 오롯이 나만의 발로 땅을 딛고 서야 비로소 '비교가 없는 절대적인 평온'에 이를 수 있다고 말한다.

그동안 남들의 기준에 맞추느라 얼마나 많은 짐을
스스로 짊어지고 있었는지를 알게되는 구절들이다.

​또한,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라"는 구절은 '체수좌(體手座)'의 태도, 하루에 한 번 나를 점검하는 시간을 다시금 새기게 되었다.

책에서는 과거에 대한 후회와 미래의 불안을 '이미 흘러가 버린 강물'과 '아직 오지 않은 비'에 비유했다.지금 내가 앉아 있는 의자의 촉감, 지금 마시는 찻잔의 온기, 그리고 지금 필사하고 있는 이 한 글자에만 온 의식을 집중하는 것.

그것이 바로 마음의 방에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매일 비를 드는 '방하착(放下着·마음을 내려놓음)'의
실천이 아닐까?

​아직 몇번의 필사가 남았지만 글을 한 건 읽고 다시한번 써봄으로
내 마음에 각인시키는 작업을 매일 하는기분이다.. 앞으로도 이 문장들을 곁에 두고,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삶이 아닌, 온전히 '지금의 나'로 현존하는 성숙한 삶을 살아가고 싶다.

#마스노순묘 #혼자떠안지않는연습
#마인드셋 #자기계발도서 #자기계발추천

@visionbnp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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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으로 처음 시작하는 감성 드로잉 ㅣ 하루 한 장 한 달 클래스
유니 지음 / 블랙잉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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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 생각을 사라지게 하는 마법

​분홍빛 내 서재에서 끄적끄적 감성《펜으로 처음 시작하는 감성 드로잉》을 칠해본다.

거창한 도구 없이도 그저 펜 한 자루만 있다면 누구나 일상의 따스함을 채집할 수 있도록 다정하게 손을 내미는 책이랄까? 📚✏️

어렵고 복잡한 회화 이론 대신, 선 하나에 감성을 담고 여백에 이야기를 채우는 방법을 친절하게 안내해 주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다.

​설레는 마음으로 책을 펼치고, 숨을 고른 뒤.사각사각 펜소리와 함께 밑그림 위에 묵묵히 선을 그어가기 시작한다,

서툴면 서툰 대로, 삐뚤빼뚤하면 또 그런대로
매력이 되는 펜 드로잉의 마법에 금세 마음이 몽글몽글해졌다☕🌿

​종이 위에 재현해 본 작은 테이크아웃 커피는
촘촘한 명암 사이로 서걱거리는
펜 촉의 아날로그 감성이 스며들고,
그 곁에 나란히 놓아둔 미니어처 스타벅스 테이크아웃잔이 마치 나만의 아늑한 작은 카페가 완성된 기분이었었다.
🥰🧸 (이 갬성 좋아)

​바쁜 일상에 치여 정작 소중한 내 마음을 들여다볼 시간이 부족했던 요즘, 이 책과 함께한 드로잉 시간은 온전한 ‘나만의 쉼표’가 되어주었다

솜사탕처럼 부풀어 오르는 따스한 불빛 아래서 사부작사부작 선을 채우다 보니, 어느새 마음에 몽글몽글 ☁️해졌다.

가장 소박한 도구로 가장 풍성한 감성을 선물하는 책, 매일의 일상을 특별하게 기억하고 싶은 모든 분께 이 낭만 가득한 펜 드로잉을 조용히 선물하고싶다. 💖💫

저희 책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펜드로잉 #하루한장클래스
#펜으로처음시작하는감성드로잉
#블랙잉크출판사 #숨비책방

@black_ink_books
@sangcom01
@black_ink_main

좋은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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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경복궁 여행 - 조선 최고 전성기 경복궁을 거닐다 ㅣ 일상이 고고학 시리즈 17
황윤 지음 / 책읽는고양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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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정독한 책,이게 뭐라고 밑줄까지 그으며 심취하게 한걸까? 역사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인문학적 에세이 스토리라서 더욱 끌렸던 책이다

경복궁을 다시보는 시선

황윤의 『나 혼자 경복궁 여행』은
박제된 유물로서의 궁궐이 아닌,
조선의 심장이 가장 뜨겁게 뛰었던
'최고 전성기'의 시간을 복원해낸다

역사학적 관점에서 이 책이 흥미로운 이유는
경복궁을 단순한 건축물이 아닌, 유교적 이상 국가를 건설하려 했던 신진사대부들의 철학이 응축된
'텍스트'로 읽어내기 때문이다.

​🏛️ 역사적 흐름과 비밀스러운 고증
​경복궁은 1395년 창건 이후 임진왜란으로 전소되어 270년간 폐허로 남겨졌던 아픈 역사를 품고 있다
저자는 이 공백의 시간을 건너뛰어 세종 시대의 찬란한 문물과 예술이 궁궐 구석구석에 어떻게 녹아있는지 정밀하게 추적해준다

(이 부분에 포인트, 숨비는 밑줄치면서 읽었다눈😻😻😻)

경복궁의 배치는 단순히 권위를 과시하기 위함이 아니라, 왕이 백성의 삶을 살피고 하늘의 이치를 받드는
'인문학적 설계'의 산물임을 보여준다
​근정전의 박석 하나, 잡상 하나에 담긴 의미를 일상적인 고고학의 시선으로 풀어내며 조선 초기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시각화해준다는 사실을 책을 읽을수록 심취되었다.

​"궁궐은 과거의 유물이 아니라,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말을 거는 살아있는 역사다."

​✨ ​이 책이 독자를 매료시키는 결정적인 이유는
'거리감의 해소'에 있다.

딱딱한 연대기 중심의 서술에서 벗어나,
혼자 산책하듯 다정하게 말을 거는 에세이 형식을 취하고 독자는 저자의 발걸음을 따라가며 광화문광장의 세종대왕 동상 너머, 우리가 미처 보지 못했던 조선의 디테일을 발견하게 된다. ​거대한 역사의 담론을 개인의 일상적인 시선(나 혼자)으로 끌어내려, 경복궁이라는 공간을 나만의 사색과 치유의 장소로 변모시키는 마력을 지녔다랄까?

역사적 Fact 위에 저자의 깊이 있는 통찰이 더해져,
경복궁으로 가서 내 눈으로 확인하고 싶을만큼
흥미를 끌었던 책이다 .

@reading__cat 좋은 책 📚 감사합니다

#역사에세이 #숨비책방 #숨비공작소 #책읽는고양이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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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경복궁 여행 - 조선 최고 전성기 경복궁을 거닐다 ㅣ 일상이 고고학 시리즈 17
황윤 지음 / 책읽는고양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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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정독한 책,이게 뭐라고 밑줄까지 그으며 심취하게 한걸까? 역사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인문학적 에세이 스토리라서 더욱 끌렸던 책이다

경복궁을 다시보는 시선

황윤의 『나 혼자 경복궁 여행』은
박제된 유물로서의 궁궐이 아닌,
조선의 심장이 가장 뜨겁게 뛰었던
'최고 전성기'의 시간을 복원해낸다

역사학적 관점에서 이 책이 흥미로운 이유는
경복궁을 단순한 건축물이 아닌, 유교적 이상 국가를 건설하려 했던 신진사대부들의 철학이 응축된
'텍스트'로 읽어내기 때문이다.

​🏛️ 역사적 흐름과 비밀스러운 고증
​경복궁은 1395년 창건 이후 임진왜란으로 전소되어 270년간 폐허로 남겨졌던 아픈 역사를 품고 있다
저자는 이 공백의 시간을 건너뛰어 세종 시대의 찬란한 문물과 예술이 궁궐 구석구석에 어떻게 녹아있는지 정밀하게 추적해준다

(이 부분에 포인트, 숨비는 밑줄치면서 읽었다눈😻😻😻)

경복궁의 배치는 단순히 권위를 과시하기 위함이 아니라, 왕이 백성의 삶을 살피고 하늘의 이치를 받드는
'인문학적 설계'의 산물임을 보여준다
​근정전의 박석 하나, 잡상 하나에 담긴 의미를 일상적인 고고학의 시선으로 풀어내며 조선 초기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시각화해준다는 사실을 책을 읽을수록 심취되었다.

​"궁궐은 과거의 유물이 아니라,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말을 거는 살아있는 역사다."

​✨ ​이 책이 독자를 매료시키는 결정적인 이유는
'거리감의 해소'에 있다.

딱딱한 연대기 중심의 서술에서 벗어나,
혼자 산책하듯 다정하게 말을 거는 에세이 형식을 취하고 독자는 저자의 발걸음을 따라가며 광화문광장의 세종대왕 동상 너머, 우리가 미처 보지 못했던 조선의 디테일을 발견하게 된다. ​거대한 역사의 담론을 개인의 일상적인 시선(나 혼자)으로 끌어내려, 경복궁이라는 공간을 나만의 사색과 치유의 장소로 변모시키는 마력을 지녔다랄까?

역사적 Fact 위에 저자의 깊이 있는 통찰이 더해져,
경복궁으로 가서 내 눈으로 확인하고 싶을만큼
흥미를 끌었던 책이다 .

@reading__cat 좋은 책 📚 감사합니다

#역사에세이 #숨비책방 #숨비공작소 #책읽는고양이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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