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을 거머쥔 5월 제주 숲길, 피톤치드가 가득한 곳에서 정영욱 작가님의 첫 필사집 '모든 사랑스러운 말들은 너를 위해 태어난 것 같다'를읽고싶었다.홀로그램으로 반짝이는 물결의 윤슬을 표현하다니 ..너무예쁜 책 아닌가? 손글씨로 한 문장씩 써보기전에 한번읽었는데 문장흡입력 미쳤다."우리는 존재만으로 사랑스럽다, 아름답다."이 책은 정영욱 작가님의 전작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가 건넸던 무조건적인 위로에 더해 더욱 단단해진 문장으로 내 자존감을 깊숙이 다독이는 느낌이었다.(크흡 필사가 땡긴다)홀로 있는 시간에 기꺼이 만족할 줄 알 때 성숙한 사랑은 가능해진다. 이 말의 찐깊이는 진짜 사랑을 깊이 할때 아는건데 이걸 말하는 작가님의 문장력 ..하아 ~~~ 🙊🙊🙊 미쳤나봐!우리의 흔들리는 삶조차 자연스러운 과정임을 다정하게 짚어주는 그래서 세상의 비난과 오해 속에서도 나의 본질은 절대 변하지 않으며, 나 또한 누군가에게, 그리고 스스로에게 존귀한 존재라는 사실들을 각인시켜 준 #정영욱작가 님 그대의 글귀를 사랑한다.정영욱 작가의 문장과 앨리스 달튼 브라운의 서정적인 그림이 조우한 이 책은 삶에 숨고르기가 필요한 나에게 5월 따스한 햇살 가득한 날...더할 나위 없는 안식처가 되었다.@booklogcompany 좋은 책 완전 감사합니다 @owook 작가님의 편지를 아직도 간직하고있어요 키득키득🙊#정영욱 #모든사랑스러운말들은너를위해태어난것같다 #북로그컴퍼니 #숨비공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