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여행 컬러링북 - 색칠할수록 행복해지는 색칠할수록 행복해지는 컬러링북
전선진 지음 / 마음책방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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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랑 제일 잘 어울리는 힐링템 발견! 🌻
마음책방에서 나온 색칠할수록 행복해지는 여름여행 컬러링북인데, 전선미 작가님 특유의 동글동글 귀여운 그림체가 진짜…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짐. 특히 이번에 제주 해바라기 시즌이랑 찰떡인 해바라기 그림은, 와 이건 그냥 노란빛 비타민 캡슐 같은 존재감!

솔직히 전선미 작가님 컬러링북은 풀셋으로 모아야 하는 게 맞다. 진짜 소장가치 100점 만점에 200점.

요즘 직장생활에 치여서 색연필 꺼낼 힘도 없었는데… 이번 주말엔 노을리카페 가서, 사각사각 색칠하면서 힐링 제대로 할 예정. 해질녘 바람 살살 불어오는 카페 창가에서 해바라기 페이지 딱 펴놓고 색칠하는 상상만 해도, 벌써 마음이 노랗게 물드는 기분이다. ✏️🌅

👉 결론: 이번 주 내 힐링 코스 = 노을리카페 + 전선미 작가님 해바라기 컬러링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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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쓰고 나면 달고나
권혜린 외 지음 / 이월오일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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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쓰고 나면 달고나
진짜 달고나 굿즈

이 책은 딱 달고나 뽑기 같음.
처음엔 “아 이거 껌이지~” 하고 쉽게 잡았다가,
조금만 방심하면 와장창 부서져서 눈물 나옴_뿌에엥~♡
근데 이상하게… 다 깨져도 결국 맛있어서 다 먹게 됨. 🍬

7명의 작가님들이 쓴 글인데,
스타일이 제각각이라 읽다 보면 뷔페 먹는 기분이다.
달디단 이야기 나오면 케이크 먹는 것 같고,
쓰디쓴 이야기 나오면 쓴 커피 한 잔 털어 넣은 느낌이랄까
근데 그 모든 게 모여서 결국 “어쩔 수 없는 인생 종합세트"로 마무리한다

책 보면서 제일 웃겼던 건…
나만 그런 거 아니구나 싶을 때 ㅋㅋㅋ
“아… 나도 새벽 3시에 이불 속에서
유튜브 보면서 내일 아침 인간 망했다 싶었던 적 있었지…”
작가들이 진짜 사람 냄새 풀풀 나서, 마치 옆자리에서 수다 떠는 친구들 얘기 훔쳐듣는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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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쓰고 나면 달고나 is 인생을 고급 디저트

포장하지 않고, 그냥 편의점 1+1 과자처럼
털어놓은 에세이집이다.

근데 묘하게… 먹다 보면 중독되어
계속 손이 가는 달고나,
특히 표지 디자인 완전 숨비갬성 지렸다.

@iworoil 첫 책 <인생 쓰고 나면 달고나> 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번에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제작지원 사업에 함께 선정되신것도 함께요^^~♡

오늘의 출간이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앞으로 더 많은 독자들에게 다가가는 따뜻한 길의 첫걸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래도록 달콤한 향기를 품은 책으로,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설렘을 건네 주시길 응원합니다.
다시 한번 마음 깊이 축하드립니다. ✨📖🌷

“인생은 매일 다르게 구워지는 달고나 같아.
새까맣게 타버려 실망하다가도, 자꾸만 맴도는 단맛에
다시 굽게 되잖아.” …“인생, 쓰고 나면… 정말이지, 달고나

#좋은책 #이책어때 #에세이추천 #인생쓰고나면달고나
#이월오일출판사 #숨비책방 #숨비제주 #숨비공작소 #책속의한줄 #인생에세이 #도서리뷰 #도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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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내리막길에서 훨씬 성숙해진다 - 위가 아닌 앞을 향해 나아가는 지혜로운 삶 AcornLoft
임채성 지음 / 에이콘온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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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내리막길에서 훨씬 성숙해진다』를 읽는 내내
누군가가 마치 내 어깨에 가만히 손을 얹고, 이렇게 말하는 듯했다

“이제 숨 좀 고르며 가도 괜찮다”고.
젊은 날엔 오르막길만이 인생인 줄 알았다.
더 올라야 한다, 더 가져야 한다고 스스로를 밀어붙였고,
내려오는 건 실패라 믿었다.

하지만 이 책은 담담히 말해준다.
"내리막은 곧 ‘자기 자신에게로의 귀향’이며,
가장 인간적인 시간이다."

책 속 문장 하나가 오래도록 머릿속에 남았다.
“내리막을 겁내는 순간, 인생은 방향을 잃는다.”

고개를 끄덕였다. 내려가는 길은 꼭 절망이 아니라,
비로소 풍경이 눈에 들어오는 여유의 시작일지도 모른다.

이젠 조급하지 않다.
누군가의 기준이 아닌, 나의 속도와 리듬으로 살아갈 때
비로소 인생이 ‘성숙’이라는 옷을 입는다는 걸 안다.

이 책은 그런 나에게 조용히 말을 건다. "당신, 잘 살아왔다"고.

나 다운 시간을 보낸 고요한 시간들,
조으다라는 말이 책을 읽는 내내 나왔던 시간들

::-

외부의 평가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
내리막길에서 성숙해지는 방법이다.”

이 문장을 읽고 한참 동안 책을 덮고 가만히 앉아 있었다.
평가에서 자유로워지는 일,
그건 생각보다 더 어렵고 더 중요한 일이었다.
나는 늘 누군가의 기준 안에서살아가느라 숨이 가빴고,
내 삶의 경사를타인의 눈높이로 재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은 말한다.
내리막은 추락이 아니라성숙의 시작이며,
혼자만의 고요한 해방이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며
무너지지 않아야 한다는 강박이
조금은 느슨해졌다.
조용히 무너져도 괜찮다고,
살아온 날들이 나를 밀어주기도 한다고
그곳에서도 나라는 사람은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다고
나를 다정하게 확인시켜주는 책이었다.

@acorn_pub 좋은 책 감사합니다

#자기계발서 #에세이그램 #에어콘출판사 #에세이 #인생은내리막길에서훨씬성숙해진다 #에서이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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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앉는위로 #공감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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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나 - 이보라의 고양이 컬러링북: 러브 리 캣, 개정판
이보라 지음 / 이덴슬리벨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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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펼치면 어느새 나는 고양이와 함께 걷고 있다. 고양이는 테니스를 치고, 차를 마시고, 해바라기 밭 사이를 산책한다. 현실에서는 볼 수 없는 장면인데, 이 책 속에서는 너무 자연스럽다. 아마도 흑백 드로잉의 여백이 주는 힘, 그리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드로잉 판타지 때문일 것이다.

게다가 이 책은 단순히 보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 바로 컬러링 북이니까. 색연필을 잡고 한 장 한 장 칠하다 보면, 고양이의 옷에 내가 고른 색이 입혀지고, 하얀 배경이 작은 풍경으로 살아난다. 그 순간 나는 독자가 아니라 이 세계의 또 다른 작가가 된다. 칠하는 동안 잡생각은 멀어지고, 마음은 고요하게 차분해진다. 어느새 그림 속 고양이가 내 옆에 앉아 함께 놀아주는 것만 같다.

혼자 색칠하는 시간이지만, 전혀 외롭지 않다. 오히려 “나만의 고양이 나라”가 생긴 것 같아 즐겁다. 책을 덮고 난 후에도 내가 입힌 색이 남아 책은 점점 내 이야기를 담은 특별한 책으로 변해간다.

“고양이는 언제나 나보다 반 발짝 앞서 걷는다. 내가 색을 입히는 순간, 그 길은 조금 더 다정하고 조금 더 나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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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의 왈츠 로빈의 YA 역사소설
원유순 지음 / 안녕로빈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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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름의 왈츠

그녀의 눈빛은 아련했다.

마치 오래된 음반의 잔잔한 선율처럼,
은수의 시선에는 그 여름의 열기와 혼란,
그리고 말하지 못한 마음들이 고요히 스며 있었다.

『그 여름은 왈츠』는 1987년 6월 민주항쟁이라는
뜨거운 시대를 살아낸 두 소녀의 우정과 성장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바이올린을 연주하던 은수와
첼로를 연주하던 연우는 예기치 않게 만난다.

그러나 그들의 음악은 단순한 취미가 아닌,
시대의 소음 속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한
조용한 저항이자 유일한 언어였다.

연우의 오빠는 수배 중인 학생운동가였고,
은수는 선생님의 과거와 마주하며 자신만의 질문들을 키워간다.

왈츠처럼 부드럽고도 균형 잡힌 호흡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는, 소녀들의 불안한 내면과
흔들리는 세계 사이에 아름다운 리듬을 새긴다.

작가는 무거운 시대적 배경을 억지로 밀어붙이지 않고,
소녀들의 작은 감정과 선택에 초점을 맞추며
독자의 마음 깊숙한 곳을 두드린다.

책장을 덮고 나면 문득 들려오는 듯한 바이올린 소리,
그리고 그 여름의 온도가 오래도록 남는다.

::연주는 끝났지만, 내 마음엔 아직
그 여름의 왈츠가 흐르고 있었다::

『그 여름은 왈츠』는 음악과 우정,
그리고 조용한 연대의 힘을 보여주는 서정적 성장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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