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히카 대통령의 이야기에 감동을 받아 초등학교 4학년 아이에게는 다른 `무히카책`을 초등학교 1학년 둘째아이에게는 이 책을 선물했습니다. 조금 어려워 하지만 함께 읽으며 의미 있는 대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에게 존경할만한 대통령을 제시할 수 있다는 게 어른인 아빠로서 행복했습니다. 한국의 대통령 중에서도 이런 분이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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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의 `이웃` 이야기. 머리가 아닌 마음에 새겨지는 상담 공부를 하게 했던 책이었는데, 북콘서트에서 다시 저릿저릿한 복습한 기분이다. 잊혀지지 않을 듯. 26년 간 세월호 희생자들을 기억하겠다는 시인들의 월간 모임도 응원하고팠던 시간. 하루 하루 먹고 살 걱정 말고, 평생을 안고 갈 근심으로 살고 싶다는 생각. 아직은 뒤죽박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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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안녕 하야시 아키코 시리즈
하야시 아키코 글ㆍ그림 / 한림출판사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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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전 중 고전이 아닐까? 큰 아이 때 사서 작은 아이도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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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최전선 - ‘왜’라고 묻고 ‘느낌’이 쓰게 하라
은유 지음 / 메멘토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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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대로 글쓰고, 글쓴는 대로 사는 `사람`을 만나고 싶으면 일독을 권함. `나는 왜 쓰는가`(5~23p) 읽어 보면 감이 딱 올 것. 전작 `올드걸의 시집`에 이어 즐겁게 읽고 있는 중. 올드걸은 같은 시대를 사는 먹먹한 공감을 주더니 이 책은 먹먹한 삶을 써내려가자는 선동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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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신청합니다!! 책, 이미 샀는데.. 두 권 샀는데.. ㅎㅎㅎ 에코백이 참 이뻐 보이네요~ 안 그래도 은유님 책은 신간 이벤트 안하네 했었습니다. ㅎㅎ 뵈러 가고파 슬그머니 손 들어 봅니다~^^ 지금 읽고 있는데 ˝올드걸의 시집˝과 공통점은 은유샘은 정말 ˝일상어˝를 잘 사용하시는 듯. 동네 편의점 앞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 이야기 듣는 기분입니다~ 글쓰기 책은 참 많은데, 이 책은 ˝글 쓰는 사람˝에 몰입하게 되어 따라가보게 되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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