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앤두 출판사에서 책을 받았습니다.평소에 받아보는 많은 뉴스레터 중에 리드앤두는 아주 특별한데, 유용한 정보 전달과 함께 꼭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그것들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PDF 파일을 제공한다. "정말 읽고 해보세요!"다.모아두고 몇 개는 혼자 해보기도, 몇 개는 함께 해보기도 했다. 그런데 리드앤두에서 서평단을 모집한단다. 《감정어 사전》감정이란 게 나의 주요한 화두이기도 하고, 오시바 요시노부란 일본 저자에 혹하기도 했다. 일본 자기계발서 특유의 대담한 실용성을 좋아해서다. 그리고 역시, 읽으면서 바로 나에게 적용할 수 있었다. 얇은 책인데 정보가 밀도 있게 계속 나열되어 있기 때문에 한 번에 읽기엔 힘들기에, 하루에 하나씩 읽고 나서 해보면 딱 좋을 책이다. 리드 앤 두! 정말 찰떡이지 않은가! 취향도 분명히 타겠지만, 맞는다면 얻을 게 많은 책임에는 틀림없다.
《터스크》, 레이 네일러 소설, 김항나 옮김. 사랑과 살해, 잔인함과 다정함 사이에서.- '위뷰' 서평단에 선정되어 위즈덤하우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았습니다. -후기를 쓰려니 문득 《보노보 핸드셰이크》가 생각난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책이란 이야기.오랜만의 SF소설. 읽는 동안 인간의 욕망과 잔인함, 인간과 비인간 생명에 대한 살해가 난무하는 속에도 다정한 말과 행동, 따듯한 추억이, 사랑이 살아있고 우리를 살리고 살아가게 하는구나 되새긴 책.한달음에 읽게 하는 속도감 있는 문장들 사이에 멈춰서 곱씹게 하는 하는 아름다운 문장들이 있어서, 교환독서, 독서모임 하고 싶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