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달튼의 《산토끼 키우기》를 읽으며 사랑한다는 건 가만히 오래 찬찬히 그를 관찰하는 것이구나를 배웠습니다.책속에서 산토끼를 묘사하는 저자의 표현이 어찌나 생생하고 자세한지 책의 챕터마다 있는 산토끼의 삽화가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았어요.다른 생명에게 다가가고 함께 하는 저자의 신중하고 섬세한 태도를 읽는 것만으로도 존중받는 기분이 들고, 나도 나를, 타인을, 다른 생명들과 자연을 존중하고 존중해야지 다짐했어요.읽은 마음을 함께 나누고 싶어서 2월에 여는 첫 북클럽 도서로도 선정했네요. ☺️서평단으로 선정하여 책을 보내준 출판사 바람북스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
깔끔하고 핵심을 쉽게 잘 전달하는 미덕이 많은 자기계발서. 단점이 있다면 너무 하나하나 엑기스라 한 번에 읽기에는 아깝다. 침대 옆이나, 사무실 책상 위 매일 한두 장씩만 읽으며, 글에 나를 비춰 돌아보기에 참 좋은 책.개인적으로는 새로 시작하고 있는 일과 관련된 문장들을 읽으며 용기를 얻었다. 그래, 별을 보고 가자! 두려움을 기꺼이 마주하며~:)* 타인의취향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