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히카 대통령의 이야기에 감동을 받아 초등학교 4학년 아이에게는 다른 `무히카책`을 초등학교 1학년 둘째아이에게는 이 책을 선물했습니다. 조금 어려워 하지만 함께 읽으며 의미 있는 대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에게 존경할만한 대통령을 제시할 수 있다는 게 어른인 아빠로서 행복했습니다. 한국의 대통령 중에서도 이런 분이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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