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름다운 날들
정지아 지음 / 은행나무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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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대되요~ 정지아 작가님 인터뷰/대화 많이 찾아봤는데 위트가 넘치시는 분이더라구요. 이 책도 재미있을 거라 기대되네요~ 저의 2022년 독서는 박완서 정지아 작가의 발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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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너무 몰랐다 - 해방, 제주4·3과 여순민중항쟁, 증보개정판
김용옥 지음 / 통나무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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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손가락 총이 무서운 시절이었데요. 개인적으로 앙금을 가진 사람을 손가락으로만 가리키기만 빨갱이가 되던 시절. 가볍게 박완서<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와 함께 읽어도 좋습니다. 이야기가 재미도 있지만 근현대사에서 소시민의 일상과 빨갱이로 어떻게 엮일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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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너무 몰랐다 - 해방, 제주4·3과 여순민중항쟁, 증보개정판
김용옥 지음 / 통나무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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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구판을 사놓고 안읽었다가 정지아<아버지의 해방일지> 읽고 급 관심을 가지고 읽어보았습니다. 여세를 몰아 이태<남부군>까지 사게 되었네요. 이 3권의 책을 읽으면 우리 역사의 아픔 한부분을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역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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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 며느리 - 난 정말 이상한 여자와 결혼한 걸까?
선호빈 지음 / 믹스커피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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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의 모든 며느리는 남의 집 귀한 딸이라는것을 잊지 말도록. 며느리를 자기아들, 시부모 수발드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의 인격체니 남을 대하듯 깍듯이 예의를 갖춰라. 아들은 제 자식이지만 며느리는 남이다. 여자는 남편과 결혼한것이지 남편의 가족과 결혼한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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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고 불러도 될까요? 그래요 책이 좋아요 1
패트리샤 매클라클랜 글, 김은영 옮김, 천유주 그림 / 풀빛미디어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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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는 <키가크고 수수한 세라 아줌마>입니다. 제발 함부로 책 제목을 바꾸지 말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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