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형제의 병원경영 이야기 - 대기업도 주목하는 서비스경영 1위 선병원 삼형제의 병원경영 이야기
선승훈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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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사랑니 때문에 고생한적이 있다. 그때

가까운 큰 병원에 전화를 하니 이빨을 빼야하는데 두달은 걸린다는것이다.

나는 아픈데.. 두달이라니... 그래서 결국 포기를 하고 아픈체로 나두었다.

그리곤 몇주후 일을하다가 너무 사랑니쪽이 너무 심해져 부어부어서

일도 못할 정도였는데.. 집가까운 시내에 작은 치과를 갔는데..

바로 검사를 해주고 뽑았습니다.

그후로는 큰 병원에 자주 안가게 되고 가까운 작은 병원에 많이 다니게 되는데..

아무리 작은 병원이라도 환자를 위한 마음이 더 크다면 그쪽으로 갈 수 밖에 없을것이다.

삼형제의 병원경영이야기를 보면 지방의 어느 병원에서 부친의 병원에 선승훈님께서

경영진으로 들어가게 되고.. 그때부터 하나하나씩 고객의 맞춤 서비스로 시작을

하는거같다. 내 자신이 아닌 고객...

요즘엔 어디든 맞춤 서비스를 잘해야만이니. 고객들에게 인정을 받고

소문이 난다.

서비스직종에 종사하는 나로썬.. 배울점이 많았던거같다.

오로지 판매를 위한것이 아니라. 내 고객을 만들어야하고..

그렇기 위해선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또한 기억을 하다가 친근한 말 한마디로

고객은 나를 기억하는구나라는 친근감을 얻을 수 있을 수 있을것이다.

선승훈님은 직원들의 교육과 고객을 위한 서비스 뿐만 아니라

자신의 형님과 자신의 동생을 스카우트하여 선병원의 추측이 되어 더욱더

병원을 높여간다.

책을 보면서 생각을 했다. 나의 생각이 오른것만은 아니

 

라고 만약 주변에 배울것이

있다면 흡수를 하고 그것을 실천을 한다면 더 나은 미래가 있을것이라고..

 

선병원의 핵심사명

우리를 찾는 모든 이에게 언제나 제약없이 최선의 진료를 제공한다.

핵심가치 : 배려, 열정, 절제



책을 읽으면서 저 3가지 단어가 가장 눈에 들어왔다. 배려, 열정, 절제가 없다면 내가 일을하면서

무의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군가를 배려하지않고 내가 일에 대해 열정을 보이지 않고 내 마음대로하여

절제를 하지않는다면 그건 안하는거이 더 좋기때무이다. 나는 일에 대해.. 배려, 열정, 절제를 더욱더

키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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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a:] 어웨이큰드 Awakened 시리즈 1
투 비 어웨이큰드 지음, 월간 유이 옮김 / 유이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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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를 보는 순간 난해하다는 느낌이 확들었다.

그리고 천재적인 소설과 교감할 독자를 찾기 위해 상금 1천만원의 리뷰를

공모한다라니..

그래서인지 어떤 소설인지 더 궁금중을 자아낸다.

도대체 무엇을 교감해야하는것인가.

책의 작가는 왜.. 가명을 쓰고 있을까..

살아 숨쉬는 인물들의 펼치는 모험, 사랑, 기발한 발상고 우주에 대한 통찰은

무엇일까.

정말 표지 한장만 보더라도.. 궁금증을 폭발 시켰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일이 생겨.. 책의 표지만 보고 시간이 좀 지난 후에야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쉬는 날 여유롭게 커피한잔과 함께 여유롭게 책을 펼쳤다.

평소에 보지 않았던 장류였기에 처음 표지를 볼때와 같이 난해한 부분들이

너무 많았다.

그리고 끝나지 않은 이야기들...

도대체 이책은 나에게 무엇을 의미하는것인가.

작가는

진정한 자유와 평등은 우리 안에 있다.

우리의 욕망이 만들어낸 가치에 얽매여 보지 못할 뿐이다.

그런 것들로부터 벗어나 자연과 지구으 일부분으로서 참된 자아를 발견할 때

우리는 비로소 자유와 평등을 찾고 그 자체로 존재한다.

그 이후의 내용이 너무 궁금하다.

 

욕심을 버리고 욕망에 얽히지 않는다면.

세상은 평화롭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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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등 위인들이 들려주는 아주 특별한 시간 관리 습관 니케북스 인물 이야기 책 시리즈 1
박은교 지음, 송향란 그림 / 니케주니어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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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중요성.

언제나 바쁘지도 않으면서 바쁜척.

쓸때없이 시간 낭비들.

주변사람들이 너 바뻐하면 언제나 대답은 응 바뻐..

책을 읽는 내내 생각했다.

정말 내가 바뻤던거 맞아하고.

집에와서 씻고 나도 모르게 티비를 보고 컴퓨터를하고

어느덧 시간이 흘러 늦게 잠을 자게된다.

그리곤 담날은 언제나 피곤함을 느끼면서

사람들에게 말한다. 너무 피곤하다고.

잘못된 습관들..

아주 특별한 시간 관리 습관은 어린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오히려 어른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간단하면서도 눈에 확 들어오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어떤것부터 시작해야하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특히 메모하는 습관..

내가 무엇을 하든 메모를 하면 어디서 잘못되어는지 알수 있다.

한번에 고치기는 힘들어도 조금씩 조금씩 나도

시간관리를 할것이다.

아직까지도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인물들의 평소 생활 습관들을 보면 왜 그분들이

모든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을 수 있었는지..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수 있는 책이다.

 

그들은 한번 무엇인가에 집중할때 그것만을 생각을 하였고.

자투리 시간마저도 직중을 하였다.

모든일에 있어서 꿈과 목표를 가지고 시간관리를 습관하여기에

지금 그들의 업적은 정말 대단한거같다.

누구나 또같은 시간인 24시간이 있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쓰는냐에

따라 사람의 운명은 달라지는것같다.

 

자 이제부터 우리도 시간을 잘 관리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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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 절망 속에서 희망의 꽃을 피운 열다섯 여인들의 이야기
김대욱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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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들은 누구일까.

얼굴이 이쁜여자, 몸매가 이쁜 여자, 아니면 성격이 좋은 여자..

책을 처음 봤을땐.. 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그녀가 예뻤다일까라고

생각을 했다.

책을 읽는 순간 나도 모르게 빠져들었다.

그녀들은 얼굴, 몸매가 아닌.. 진정으로 삶을 아름답게 살다가 15명의 여성들이다.

아무리 어렵운일이 덮치더라도 끝내 극복하여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만들 인물들..

마릴린 먼로, 다이엔 아버스, 에스티 로더, 프리다 칼로, 리제 마이트너, 나혜석,

이사도라 덩컨, 오리아나 팔라치, 마리아 칼라스, 조피 숄, 레이철 카슨,

전산초, 김만덕, 오드리 헨번, 이방자

내가 알고 있던 인물도 있고 모르던 인물도 있었다.

하지만 이젠 15명의 아름다운 그녀를 알고 있다.

진정한 배우가 되고 싶었던 마릴린 먼로, 최고의 위치에 자신의 향수를 올려놓은

에스티 로더, 자신의 재산을 털어서 가난한 자들을 도운 김만덕,

마지막 황태자비  이방자

그들의 삶에 고통과 시련이 없었더라면 아마 그들은 없었을것이다.

오히려 고통과 시련으로 그녀들은 더욱더 꿋꿋했고, 자신의 꿈을 위해 앞으로

나왔을것이다.

그리고 만약 나의 경우라면 나는 그녀들처럼 할 수 있었을까..?

요즘 일하면서 다짐을 한다. 그까짓것 그녀들의 비하면 내가 겪는 시련은

정말 작은것인데..

나는 왜이렇게 힘들어하고 우울해하고 있을까 생각을 한다.

그래서인지 다짐을하고 다짐을 한다.

내가 겪는 일은 정말 작은 일이라고...

나도 그녀들 처럼 나의 삶을 더욱더 발전시키고 진정한 아름다운 여자가 되고 싶다.

 

단 하나의 꿈만 가지고 있으면 그것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훨씬 커진다.
옆으로 새지 않고 목표를 향해 계속나가기 때문이다.
- 마릴린 먼로
웃음보다 가치 있는 것은 없다. 웃음을 터뜨리는 것 자기를 내던지고
가벼워지는 것, 이것이 바로 힘이다. 비극처럼 우스꽝스러운 것도 없다.
- 프리다 칼로
꿈은 우리가 가진 무엇보다 귀한 보물이다. 어떤 일에 실망한다 할지라도


꿈이 있는 인생은 외롭지 않고 기쁨과 보람이 있기 마련이다.
-전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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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마리 개구리 깃발 식당 - 요리와 사랑에 빠진 천재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 지음, 박이정 각색, 김현철 옮김 / 책이있는마을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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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 그에 대해 아는것이라고는 최후의 만찬이란 그림..

내가 더욱더 무식하다고 느낀건.. 왜~~?? 모나리자를 생각을 못했을까이다.

그 유명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을 왜 생각을 못했는지.. 참 슬펐다.

그래도 이책을 읽고 난 후에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업적을 더욱더 알수 있었던

계기였고.. 왜 책 제목이 세 마리 개구리 깃발 식당이였는지 알 수 있었다.

세 마리 개구리 깃발 식당이란 제목의 이소설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이야기

어린시절부터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까지의 기록들이다.

화가라고만 생각했던 그는 비행 연구, 기하학, 해부학, 그림, 조각, 건축학, 식물학까지

여러 업적을 남겼다.

너무 신기했다. 화가라고 생각했던 그가 요리를 너무 사랑했고 아무도 알아주지 못했지만

끝까지 요리에 대해 연구를 했다.

그리고 지금은 모든 이들이 좋아하는 스파게티까지도 그가 만들었다니..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다. 그저 이탈리아 요리라고 생각을 했지

그만 만든 요리일줄이야..

또한 그의 요리에 대해 프랑스왕의 관심이 없었다면 아마 그의 기록속에 사라졌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모든이들이 아니라고 할때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포기를 했더라면..

그가 남긴 업적은 없었을것이다.

자신의 요리를 사랑한 프랑스왕이 계속해서 만든는 과정을 가르쳐달라고할때

자신의 요리를 사랑해주는 프랑스왕이 고마웠지만 끝내 가르쳐주지 않고 자신의 이탈리아

요리로 남게 한것도 자신의 작품을 무시하였지만 나라의 사랑이 아닐까한다.

책은 뒤에가서는 레오나르도가 남긴 업적에 대해 나와있다.

그가 만든 요리, 그가만든 기구들...

하나하나 볼때마다 감탄할 수 밖에 없을것이다.

어떻게 저런것들을 생각하고 만들 수 있었을까..

그것도 레오나르도 다빈치이기에 나온것이 아닐까한다.

 

상추의 진면목
상추와 불면증은 서로 철천지원수간이다. 잠자리에 들기전에 상추를 생으로 진탕 먹으면 달콤한 수면은 따 놓은 당상이다.


나 역시 피곤한 하루가 저물면 어마어마한 양이 상추를 삶아 즙을 내 한 사발 들이켠다. 이러고 나면 밤새 깨지 않고 깊이 잠들 수 있다.


-레오나르도 요리 노트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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